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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도청 콜센터 ‘관광불편 신고센터’로 가동… 신속 처리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지 바가지 요금과 각종 불편 사항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8월 11일부터 전국 최초로 도청 콜센터를 ‘관광불편 신고센터’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광불편 신고는 도청 콜센터, 강원도 관광 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 콜센터·홈페이지, 시군별 관광안내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처리되고 있다.
그러나 채널이 분산돼 있어 관광객이 어떤 경로를 이용해야 할지 혼란을 겪거나, 신고 내용이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현장 조치가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도는 성수기 기간 신고 접수 후 즉시 현장으로 연결되는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청 콜센터를 관광불편 신고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도청 콜센터는 광역 시도 민원 접수 창구로 해당 관할 구역에서 국번없이 ☎120을 누르면 지역 콜센터로 연결되며 평소 각종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있다.
접수 절차는 콜센터 신고 접수 → 도 담당부서·시군·관할 읍면동 사무소 전달 → 담당직원 현장대응 → 처리 결과 신고자 통보 순으로 진행된다.
향후 신고 건수 급증 시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도와 시군, 관광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관광불편 신고센터’ 배너를 게재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도는 축제장과 해수욕장의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올해 6월 처음으로 큐알 코드 기반 ‘바가지요금 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에서 운영 중이며 하반기 주요 축제에서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내 관광지 불편사례가 생겨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오늘부터 전국 최초로 도청 콜센터를 관광불편 신고 전화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이어 “청정 강원도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앞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민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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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활도민증, 100일 만에 가입자 1만 2천 명 돌파…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확대
강원생활도민증, 100일 만에 가입자 1만 2천 명 돌파…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확대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한 강원생활도민증이 8월 8일 기준 가입자 12,717명을 기록, 시행 100일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강원생활도민증은 ‘주소’보다 ‘체류’에 초점을 맞춰, 강원에 머물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인구 유입을 목표로 도입됐으며 별도의 주소 요건·가입비·실물 카드 발급 없이 인터넷에서 강원혜택이지 또는 강원생활도민을 검색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발급 후에는 도내 숙박·레저·관광시설 할인과 관광상품·도정 정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생활도민증은 시행 첫 달에만 가입자 5천 명을 돌파한 이후, 하루 평균 100명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가입자의 75%가 수도권 거주자로 ‘수도권 강원시대’를 여는 실질적인 연결 통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휴처도 빠르게 늘어나 시행 초기 135개소에서 현재 205개소로 3개월 만에 50% 이상 확대됐다.
숙박, 레저, 관광, 음식, 화목원, 체험 등 다양한 업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가적인 서비스 제공부터 숙박 최대 40%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2024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도의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6,6배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평균 체류 시간과 카드 사용액 비중도 모두 전국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앞으로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관광 중심의 설계에서 나아가 문화·편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제휴처를 더욱 확대하고 ‘체류형 소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5만명을 시작으로 매년 10만명씩 확대해 2029년까지 45명 확보를 목표로 제도 확산을 이어 간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 생활도민증 가입자 1만 2천 명 돌파는 새로운 도민이 생긴 것과 마찬가지”며 “특히 이중 75%가 수도권 주민으로 강원도가 수도권에 편입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생활인구 유입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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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동물위생시험소 수의직 공무원, 수해 복구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동물위생시험소 수의직 공무원, 수해 복구 동참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수의직 공무원 10명은 8월 9일 경기도 가평군 청풍면 포도재배농가를 찾아 수해 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도가 추진 중인 정부·공공기관 수해복구 자원봉사 운영의 일환으로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수의직 공무원들은 비닐하우스 내에 유입된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며 피해 농가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직접 현장에 와보니 피해가 매우 심각했다”며 “이번 활동이 피해 복구에 작은 힘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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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안전의식 높인다…‘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14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 교육 의무화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활개선양구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양구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양구군연합회 회원 등 약 9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귀농창업지원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론 교육은 농작업 재해 현황, 낙상·추락사고 농기계 사고 예방 등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실습 교육은 실습 중심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농작업 안전장비의 활용’, ‘농작업 안전 진단 및 조치’, ‘농작업 재해 상황별 응급조치’ 등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행동요령을 체득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져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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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8월 13일부터 ‘2025년 양양군 사회조사’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은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2025년 양양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회구조 변화와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군은 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달 조사요원 15명을 선발하고 교육으 ㄹ완료했다.
조사는 관내 750개 표본가구의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기본사항 △인구 △교육 △노동 △소득소비 등 공통 37개 항목과, △가족이웃공공기관에 대한 신뢰 △생활비 지출 항목 △음식업소 만족도 △전통시장 이용과 활성화 방안 △지역사랑상품권 등 양양군 특성 반영 8개 문항으로 총 45개 항목을 가구방문 면접조사와 비대면 자기기입식조사 및 인터넷조사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응답자의 개인정보와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각종 정책수립과 사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조사 종료 후 내년 4월 중 분석 결과를 공표하고 보고서를 발간해, 사회개발 정책수립과 지역사회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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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 하반기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실시
양양군, 2025년 하반기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실시
[knews25] 양양군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2025년 하반기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 오색케이블카 사업, K-연어 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 △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응상황 △ 주민숙원사업 건의 및 처리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탁동수 부군수는 이번 보고를 통해 각 부서의 업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는 △ 조직 목표 달성도 및 현안사업 성과 확인 △ 업무 수행 중 발생한 문제점과 애로사항 파악 △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점검과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수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양양군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행정 운영의 내실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탁동수 부군수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체계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군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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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달빛교, 여름밤을 밝히는 야경 명소로 재탄생
마장달빛교, 여름밤을 밝히는 야경 명소로 재탄생
[knews25] ‘마장달빛교’ 가 감성 조명을 더해 강북 도심의 여름밤 야경 명소로 탈바꿈한다.
춘천시가 추진한 ‘마장달빛교 경관시설 설치사업’ 이 이달 26일 점등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시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경관 설계를 진행, 와이어 조명을 활용한 은은한 교량 경관조명, 산책로 수목등, 연꽃 군락을 비추는 투광등 등이 설치되며 전체 조명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따뜻한 톤으로 연출됐다.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조용히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총사업비 2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이달 초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됐다.
점등식에는 식전 음악회와 점등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등을 계기로 마장달빛교가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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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폭염 대응을 위한 어린이집 그늘막 설치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의 여름철 바깥놀이 제한을 해소하고 폭염으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집 그늘막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2,200만원을 투입해 정선어린이집과 법인 어린이집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정선어린이집에는 놀이터와 앞마당에 대형 그늘막 2개를 설치하고 봉양어린이집을 비롯한 새빛어린이집, 큰빛나라어린이집, 증산어린이집 등 4개소에는 놀이터 주변에 우산형 그늘막을 설치한다.
그늘막 설치는 8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설치가 마무리되면 어린이들이 폭염에도 안전하게 실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군은 이를 통해 아동들의 신체 활동 기회를 넓히고 학부모들의 안심 보육 환경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에 앞서 폭염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보호 대책으로 정선읍 및 남면에 스마트쉼터를 설치해 아동 및 학부모가 어린이집 등하원차량 대기 시 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한 바 있다.
해당 시설은 낮 시간 동안 어르신 등 지역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름철 폭염 대응 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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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기운찬 덕거1리 반딧불 산속 음악회 성황리 개최
제2회 기운찬 덕거1리 반딧불 산속 음악회 성황리 개최
[knews25] 평창군은 지난 9일 저녁 7시 덕거1리 임도 제2쉼터에서 ‘제2회 기운찬 덕거1리 반딧불 산속 음악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된 임도 걷기 대회가 발전해,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야간 축제로 자리 잡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황상무 前 아나운서의 사회로 가수 조영남, 테너 임철호, 소프라노 임영인, 가수 이화숙, 오이예 등이 출연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행사에는 300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석해 자연과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며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안현태 덕거1리 이장은 “이번 음악회는 활기차고 따뜻한 마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반딧불이 수놓은 숲속에서 음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덕거1리 마을회,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가 주관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세미 뷔페 식사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즐거움을 더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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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하반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평창군, 2025년 하반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knews25] 평창군은 관내에 거주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자격 취득 과정과 취·창업 및 생활 응용과정 등 3개 분야, 15개 과목으로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자기 계발 및 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를 증설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군민은 누구나 1인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군청 가족복지과 여성가족팀 또는 읍면 사무소 복지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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