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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休~” 삼척시, 폭염대비 이동근로자 쉼터 오픈
“잠시라도 休~” 삼척시, 폭염대비 이동근로자 쉼터 오픈
[knews25] 삼척시는 배달기사, 택배기사, 대리기사, 퀵서비스, 집배원 등 폭염에 취약한 이동근로자의 건강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동근로자 쉼터’를 8월부터 운영한다.
이동근로자 쉼터는 삼척근로자종합복지회관 1층 휴게실에 마련됐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쉼터에는 냉방시설, 테이블, 의자 등이 갖추어져 있고 시원한 생수와 음료수가 비치되어 이동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일하는 이동근로자들에게 쉼터가 잠시나마 위안이 되는 휴식처가 되길 바라며 또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내 노동교육법률상담소에서 노동상담도 가능하므로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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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 마무리, 시민 체육여가공간 확충
삼척시,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 마무리, 시민 체육여가공간 확충
[knews25] 삼척시가 시민들의 여가와 체육활동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해 온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 교동 262-4번지 일원 88,370㎡ 부지에 총사업비 23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8월 4일에는 파크골프장을 우선 개방하는 등 마무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생활문화체육공원에는 축구장과 본부석, 파크골프장 9홀, 휴게실, 주차장 등이 갖춰져 있으며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문화체육공원을 비롯해 국민체육문화센터 조성 등 주요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하고 삼척시가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시티FC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생활문화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전문 코치진이 참여하는 풋볼스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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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완료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완료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방지와 소유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2025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소유자에게 우선 신고 기간을 주어 과태료 부과를 면제함으로써 소유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이후 집중단속을 실시 함으로써 제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문자 안내, 현수막 및 홍보물 배포,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누리집 게시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를 진행했고 특히 반려동물과 동행이 잦은 공원, 동물병원 등에서 집중적인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반려견 활동지역과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총 78명의 단속 인력과 35대의 동물등록 리더기를 활용해 등록 여부를 확인했고 이번 단속 기간 동안 위반사항은 없었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 생애주기 관리의 첫걸음이자 유실·유기 예방의 기본”이라며 “9월부터 운영되는 2차 자진신고기간에도 많은 도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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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추진 박차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추진 박차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영동·남부권 발전특화전략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사를 선정했고 약 6개월 동안 설계 후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15,517㎡, 건축연면적 9,618㎡ 규모의 건축물 3개 동을 설계하는 공모로 지난 6월 사업주관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를 통해 진행됐으며 관심업체의 질의·회신 및 참여업체 공모안 발표, 외부 심사위원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7월말 “㈜창목종합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 되어 설계권을 부여받았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3년 예비타당성심사와, '24년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되어 전국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친환경 미래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도의 핵심사업으로 '28년까지 총 3,177억원을 투입해 동해시에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등 건축물 3개 동과 연구장비 37종, 기업입주공간을 마련하고 삼척시에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강원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그간의 행정절차를 통해 설계착수를 앞두고 있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동해와 삼척이 우리나라 수소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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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랭지채소 현장 기술지원 강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가뭄 및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고랭지채소의 생육 지장이 우려됨에 따라 생육 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올해 7월 강릉시 고랭지 지역 강수량은 172mm로 평년 348.4mm 대비 49%에 그치고 평균온도는 21.7℃로 평년 20.2℃ 대비 1.5℃ 상승했다.
기상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꿀통배추, 무름병 등 각종 생리장해 및 병해충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고랭지채소 생육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시는 고랭지채소 현장 기술지원단을 편성·운영해 생육상황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각종 생리장해 진단 및 병해충 예찰·방제, 맞춤형 기술지도 등 문제 해결 중심의 현장 대응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 기술지원단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및 도 농업기술원 등 전문가로 구성해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도 이상기후가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 현장 대응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고랭지채소 생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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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통합심의위원회’ 운영으로 신속·간편 인허가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인허가 처리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토지이용 인허가 통합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는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 제12조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개별 법률에 따라 분산 운영되던 △도시계획위원회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교통영향평가위원회를 하나의 통합심의체계로 일원화함으로써, 사업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인허가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민간사업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 해 필요한 위원회만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행정의 탄력성을 높이고 맞춤형 인허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문턱이 낮은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실현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건축사협회 및 관련 단체,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분석과 보완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토지이용 인허가 통합심의는 실질적인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제도”며 “시민과 사업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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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접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원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기업이 융자한 운전 및 시설 자금에 대해 연 3.0∼3.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규모는 158억원으로 이 중 9억원은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에 우선 지원되며 10억원은 별도로 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을 통해 제공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종료 후 2년이었던 유예기간을 1년으로 단축했다.
융자 한도는 운전 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에서 3억원까지, 시설 자금은 소요액의 75% 범위 내 제조업은 8억원, 그 외 업종은 2억원, 중복 신청 시 합산 5억원까지다.
단, 은행 여신 규정의 담보 능력에 따라 지원액이 달라질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 지식정보관련업, 건설업, 관광업, 도소매업, 숙박업, 이미용업, 목욕장업, 세탁업, 일반음식점업, 자동차정비업, 운수업 등이다.
하반기 자금 신청은 8월 21일 오전 9시부터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접수한다.
21일 이후에는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서식 등 구비서류와 사전절차 등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5년 하반기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병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자금 지원이 고금리 고물가의 경제위기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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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이끄는 경제도시 원주.글로벌 반도체·AI 거점 도약
미래산업 이끄는 경제도시 원주.글로벌 반도체·AI 거점 도약
[knews25] 원주시가 ‘미래를 여는 경제도시’로 본격 도약하고 있다.
2023년 경제도시 원주 비전을 선포한 이후, ‘혁신적 변화, 성장하는 경제, 미래를 여는 원주’라는 목표 아래,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중심 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전략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주시는 원주만두축제, 원주라면축제, 원주 맛 탐험 이벤트, 팡팡 세일 페스타 등 다양한 지역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3회째를 맞는 원주만두축제는 만두를 원주의 대표 음식 브랜드로 정착시키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자체 최초의 경제교육관인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시민의 경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LA한인축제 참가 지원, 해외 특판 행사 및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원주시는 3년 연속 수출 10억 달러를 돌파, 지난해에는 사상 최고치인 11억 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수출액의 39%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반도체와 AI 분야에서의 급진적 성장이다.
최근 3년간 원주시는 총 7천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 가운데 반도체 기업 5곳이 신규 투자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 공공형 반도체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반도체교육원의 착공을 시작으로 소부장 실증 테스트베드 기반을 강화해 전문 인력 양성과 실증 지원을 동시에 처리하는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15년 만에 재개된 부론일반산업단지는 분양률 60%를 달성했고 도내 유일의 외국인투자지역인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은 12년 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더 나아가 태봉일반산업단지와 메가데이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되며 원주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출범, 강원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준공 등 미래 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연구·교육 기반 시설도 속속 조성되고 있다.
특히 연말에는 국내 최초 의료·생명 전문과학관인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개관과 미래항공기술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AI 기업 엔비디아 인증 교육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원주는 디지털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도시 경쟁력 강화도 빼놓을 수 없다.
남원주역세권 개발은 2023년 12월 성공적으로 준공됐으며 GTX-D와 여주-원주 복선전철 추진, 동부순환도로 연결, 원주교도소 이전 등 대규모 교통·개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는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원주시는 생활경제·일자리·산업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고 있다.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첨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기반 강화를 통해 지방 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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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간현관광지일원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일원 간현관광지를 찾은 야영객 및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와 원주시 그리고 간현관광단지를 관리하고있는 시설관리공단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찾은 야영객 및 탐방객과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음주한 상태에서는 수영금지, 낚시 및 다슬기 채취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물놀이 및 수상레저 등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 정비·설치, 수상안전관리요원 배치,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방학 및 휴가철 수상활동 극성수기인 8월 초 언론매체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통해서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어제 발생한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다슬기채집자 익사사고는 유속이 빠른 하천에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없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수난사고로 이에 대한 하천변 비관리지역에서의 유사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대책과 해당지역의 위험구역 지정을 원주시에 요청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안전이 우선되어야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으며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구명조끼착용 의무화를 당부”했고 수상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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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2개 시군 4개 사업 선정, 국비 200억원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 25년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개발 공모사업 중 투자선도지구 1개소, 지역수요맞춤지원 2개소에 더해 지난 5월 선정된 지역활력타운까지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비 총 200억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지방비와 민간투자까지 포함 2,034억원 상당의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금번 선정된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투자선도지구’는 영월군 산솔면 녹전리 일원 25만㎡ 부지에 총 1,730억원을 투입한다.
텅스텐 기반 산업단지와 첨단소재센터 건립해 핵심광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국내 텅스텐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산업 시대의 기술·자원 자생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투자선도지구 선정으로 국비 100억원과 함께 조세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인허가 특례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영월을 국내 텅스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자한다.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을 살펴보면 태백시 ‘어쩌면 太白의 모든 이야기 용연동굴’은 숲길 조성 및 야생화 정원 조성하는 사업으로 25억원이 투입되며 영월군 ‘달달영월 미·식 제작소 건립 사업’은 농산물 가공·물류단지 및 전통장류 거점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59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동시에,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선정된 ‘태백 학림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220억원을 투입해 철암동에 공공임대주택 및 시니어 친화형 실내스포츠센터를 건립해, 지방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거점을 조성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개발사업 공모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 설명회, 대책회의,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사업 기획 단계부터 시군과 협력해 최선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김주용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도내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소멸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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