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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슈퍼어싱 맨발걷기 챌린지 캠페인’ 운영
삼척시, ‘슈퍼어싱 맨발걷기 챌린지 캠페인’ 운영
[knews25] 삼척시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슈퍼어싱 맨발걷기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보물품 배부 및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운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8일 오전 9시부터 삼척해수욕장 종합안내센터에서 쿨타월, 밴드, 베타딘 스틱 등이 담긴 맨발걷기 키트 500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이와 함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3일간의 걷기 챌린지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총 2만 보 걷기와 맨발걷기 인증 사진 미션을 수행하면, 챌린지 종료 후 삼척시보건소에서 러닝 힙색 등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걷기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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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재 의료기관 이상 증상자 발생 관련, 역학조사 진행 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7.28 강릉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완화 시술을 받은 다수의 환자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강릉시 보건소에 접수됨에 따라, 도, 도감염병관리지원, 강릉시, 질병관리청등 관계기관이 함께 역학조사단을 구성하고 7.29.부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에서 통증완화 신경차단술 등 허리시술을 받은 후 8명이 극심한 통증, 두통, 의식저하, 발열 등의 증상으로 타 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를 받았고 대부분 혈액이나 뇌척수액에서 황색포도알균 이 발견됐다.
역학조사단은 해당의료기관에 주사제, 시술준비 과정 등 의료진 면담조사를 통해 감염 위해요인을 확인하고 시술장 등 환경·기구 및 의료진 검체 62건을 확보해, 의료 감염 등 역학적 연관성 등을 확인 중에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3건, 환경 13건에서 황색포도알균이 검출됐으며 질병관리청에 유전자 분석등 을 의뢰해 해당 의료기관과의 인과관계를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
해당 의료기관은 보건당국의 시술 중단 권고에 따라 8.1일부터 휴진했으며 강릉시보건소는 최근 2주이내 동일 시술받은 대상자를 우선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대상을 추가해 건강이상유무를 조사할 계획이다.
강원자치도는 강릉시와 협력해 동일한 시술을 받은 이력이 있는 대상에 대해 건강현황을 조사하고 추가 환자 발생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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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정양구 조기햅쌀 생산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추석을 앞두고 조기 수확이 가능한 햅쌀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감모비 및 포장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기햅쌀 생산에 참여한 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고 조기 출하를 통해 추석 전 햅쌀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청정 양구쌀의 유통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지원사업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고품질 양구쌀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량은 총 230톤이며 총 사업비는 7450만원이다.
양구군이 5450만원을 양구농협이 2,000만원을 부담하며 농가에는 △40kg당 감모비 6000원 △포장재 10kg지대당 473원 △4kg박스당 1650원이 각각 지원된다.
사업 대상은 관내 벼 재배 농가 중 조기 수확이 가능한 농업인으로 지난 4월까지 양구군농업협동조합과의 수매 계약을 체결한 농가가 해당된다.
신청량과 실적을 바탕으로 농가별 수매량이 확정됐으며 8월 말경 1차 수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종구 농업지원과장은 “조기햅쌀 생산은 고품질 양구쌀의 유통 시기를 앞당기고 추석 전 수요가 높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양구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구군은 8월 22일경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조기햅쌀을 출하할 계획이며 9월 초부터 양구명품관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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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시 강릉, 시민 작가 양성 으로 K-문학의 지평을 열다
문학도시 강릉, 시민 작가 양성 으로 K-문학의 지평을 열다
[knews25] 문학의 도시 강릉시는 강릉을 대표하는 작가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늘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강릉시민 작가 양성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 작가 지망생들은 주부에서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계층의 약 78명이 지원해, 50여명을 최종 선정했다.
현재 3회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 수업 뜨거운 학구열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작가양성 과정 프로그램은 문장의 훈련부터 문법 교육까지 문예지 등단을 위한 실질적 코칭을 중심으로 소설가 남지심 작가의 1:1 창작 피드백과 작가양성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의 창작문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지도를 맡은 남지심 작가는 강릉 출신의 소설가로 600만 베스트 셀러 소설 ‘우담바라’의 저자이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을 대표하는 작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이들의 문학 활동 속에 강릉을 잘 담을 수 있도록 창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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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대응을 위한 대비책 마련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 농정과는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규칙에 따라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보건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한다.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규칙에는, 고용주는 폭염작업시 온·습도계를 상시 비치, 체감온도 및 관련 조치사항 기록, 물·음료 상시 배치 등 고용 농가의 의무조항이 신설됐다.
이에 강릉시 농정과는 지난 7월 외국인 계절근로현장 일제 점검을 통해 폭염 대비 현장 교육 및 관련 홍보물 배부 등을 마쳤으며 폭염 관련 각종 대응 문자 등을 상시 발송해, 고용주가 폭염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온·습도계,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고용주 기록일지를 자체 제작해 배포했으며 관련 사항을 분기별로 점검해 개정법령에 위반되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폭염은 근로환경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상황이므로 충분한 대비책 마련과 보건수칙 준수를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건강개선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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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1,000명이 함께한 ‘2025 원주인 위드 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원주시민 1,000명이 함께한 ‘2025 원주인 위드 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knews25]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대규모 음악축제, ‘2025 원주인 위드 음악회’ 가 지난 8월 3일 오후 4시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원주시민 1,000명이 연주자로 참여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만드는 특별한 무대로 연령과 실력, 전공을 불문하고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무대였다.
5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했고 연주자들은 사전 파트 연습과 전체 합주 연습을 거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1,000인 연주단은 원주음악협회와 함께 준비한 8곡의 합주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이 직접 무대에 서는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로서 더욱 큰 의미를 지녔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이 예술의 주체가 되는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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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8월 안전점검의 날 맞이 ‘폭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원주시, 8월 안전점검의 날 맞이 ‘폭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knews25] 원주시는 지난 4일 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폭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에서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상점과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 운동인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
원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담 TF팀 운영, 온열질환자 관리 및 의료체계 운영, 무더위 쉼터 점검, 원주 도심지역 도로변 살수차 운영 등을 통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기주 안전총괄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시고 3대 건강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잊지 말고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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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단, 강원특별자치도청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4일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56회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단 도청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자치도와 일본 히로시마현 청소년 간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민간 중심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8월 2일 춘천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 양국 학생들이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누며 장기자랑, 홈스테이 가족과의 만남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일본어로 “강원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하며 “이런 민간 차원의 교류가 한일 관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8월 4일 도청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도의회 임미선 의원,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 관계자, 양국 청소년문화교류단 학생 25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 인사와 축사 △한일 청소년 대표 소감 발표 △도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도청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강원자치도의 관광지, 특산물, 맛집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양 지역 청소년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 “청소년들이 지역을 잇는 가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강원자치도와 히로시마현 청소년 간 교류는 1971년 시작 이후 50년 넘게 이어져 온 소중한 국제 우정의 상징”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해주시는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류단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춘천, 양양, 고성 등을 방문하며 홈스테이, 전통예절 체험, 디엠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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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 휴가철 재난 안전관리 총력 대응 체제 가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재난 안전관리 총력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여름 성수기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해 수난사고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올해부터는 하천·계곡, 해변 등 모든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 801명을 고정 배치해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관리요원이 없는 비관리지역은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주말과 피서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여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도내 15개 시군, 18개소에서 개최되는 1천 명 이상 규모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계획 심의와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모든 축제 행사장에는 무더위쉼터를 의무 설치·운영하도록 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한다.
특히 참여 인원이 많은 주요 행사 3곳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도, 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국내 여행 선호도 1위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휴가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피서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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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저소득층 대상 가사·간병 방문 지원 사업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가사·간병 방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가사·간병 방문 지원 사업’은 신체 수발, 건강관리, 가사 업무, 일상생활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제공 인력을 파견하는 돌봄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이면서 기준 중위 소득 70% 이하 가구 중 △장애 정도가 심한 등록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법정 보호 세대의 한부모가정 아동 등이다.
다만 정부 지원 유사 돌봄서비스인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노인 장기요양 보험급여 △보장 시설 입소자 △의료기관 입원 중인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제공 시간은 월 24시간, 27시간, 또는 40시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상자의 소득 및 이용 시간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면제되거나 월 14,000원~28,000원이 발생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다만, 현재는 서비스 제공기관의 여건에 따라 북부권 지역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남부권은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김은영 군 복지정책과장은 “서비스가 꼭 필요한 주민이 제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일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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