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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고위험 건설현장 점검 “안전이 최우선”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육동한 춘천시장이 7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위험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벌였다.
대상은 산업재해 발생 이력, 유해물질 취급 여부, 연면적 3,000㎡ 이상 등 고위험 요소가 있는 시 발주 및 민간 대형 공사장 20곳이다.
점검반은 춘천시 중대재해팀을 중심으로 국토안전관리원, 안전보건공단, 춘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구성했다.
현장 실사와 서류 점검을 병행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보호구 착용, 추락 방지시설 설치,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육 시장은 휴가 중인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과 안전 실태를 살피고 관리자를 격려하며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진다.
현장 안전이 일상이 되도록 수칙 준수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대통령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따른 육 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시는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한단 방침이다.
이에 지난 1일 TF를 꾸려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집중 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를 사업장에 통보하고 즉시 시정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주요 사례는 타 현장 예방교육과 정책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춘천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중대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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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2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비 지원을 완료하고 공공요금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상승 억제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우수 업소로 홍천군에는 요식업 21개소, 미용업 5개소 등 총 26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군은 지난 6월, 이들 착한가격업소 중 24개소에 대해 업소당 230만원씩 시설개선비를 지급해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했다.
나머지 2개소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시설개선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공공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인센티브로 업소당 85만원씩 공공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천군의 한 착한가격업소 운영자는 “시설 환경이 개선되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 유지를 위해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신규 착한가격업소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지원 범위와 내용을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업소의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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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평생학습 도시 2회 연속 재지정 쾌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 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2회 연속 재지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군 단위 평생학습 도시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추진체계, 사업 운영 및 성과 등의 항목에 대한 서면 및 대면 인터뷰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홍천군은 지난 2014년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을 통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1인 1군민 취미 갖기 운동’을 통해 100여 개 동아리에 지원해 주민들의 자발적 학습 문화를 조성했고 2024년에는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구축에 힘써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재지정은 그동안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지역 주민들 모두의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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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예술인 입주자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5차 입주자를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발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입주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입주시설은 33㎡ 규모로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월 3만원대 수준이다.
전기와 수도요금은 사용자가 부담하게 된다.
입주대상은 예술인패스를 소지한 동해시 외 거주 예술인으로 입주예술인은 동해시의 숨겨진 관광지와 문화재를 체험하고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며 강연·공연, 홍보영상 제작, 글쓰기 수업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제공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동해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문화예술과 문화산업팀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를 통해 묵호에 한 달 동안 머무르며 동해의 특색 있는 체험과 감성을 얻어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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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별유천지 금곡호 수상레저 무대 위 특별공연 개최
무릉별유천지 금곡호 수상레저 무대 위 특별공연 개최
[knews25] 오는 8월 9일 무릉별유천지 금곡호 수상레저 무대에서 야간개장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품위 있고 격조 있게 준비된‘호수위의 선율, 대지의 울림’ 이라는 특별 음악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동해관광레저협동조합, 동해시요트협회, 시민협의체 오 동해, 원스기획이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여름밤 야간 조명과 에메랄드빛 호수의 물빛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들이 다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다.
체험형 갯배 위에서 펼쳐지는 모듬북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호수 위를 울리는 섹소폰 연주와 수상레저에서의 라이브 보컬 공연까지 약 2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무릉별유천지의 라벤더꽃만큼이나 남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무릉별유천지는 여름 휴가철과 가을 행락철 기간 동안 야간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7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하고 있다.
야간개장에는 야간경관 조명쇼, 청옥호와 금곡호의 수상레저 4종, 물고기 먹이주기 갯배체험, 네트체험시설 등 시원한 야간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아름다운 밤 풍경, 야간조명, 그리고 호수의 정취 속에서 즐기는 음악 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또 하나의 청량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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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농가 영농 도와주는 임작업 농가에 부품비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농작업이 어려운 취약·일반농가 임작업 대행농가에게 농기계 부품비를 일부 지원해주는 ‘농기계 부품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기계가 없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취약농가를 위해 실제 농기계 임작업을 수행한 농가에 농기계 수리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상호협력 기반의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적기 수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벼 수확 시기에 맞춰 콤바인에 한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 중, 취약·일반농가 3농가 이상에 농기계 임작업을 대행한 실적이 있는 농가다.
지원 금액은 수리 부품비의 80%,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20%는 신청 농가가 부담하게 된다.
단, 공임비·오일·타이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고령화와 농촌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역 내 농업인이 함께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크다”며 “실질적으로 주변 농가를 도운 임작업 농가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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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단속 실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중순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와 피서지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야영장, 관광지 등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음주, 흡연, 이성혼숙 등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유해업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건전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군은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혼숙 방조 행위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주·흡연·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도 병행하며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의 경우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쉼터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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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비쿠폰 지급률 94% 돌파… ‘찾아가는 신청’ 으로 100% 도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8월 5일 10시 기준 도내 지급률이 94%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급률 100% 달성을 목표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신청’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정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방문해 신청과 지급을 지원하는 제도로 시군별 여건에 따라 인력을 배치하고 유선 안내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8월 17일까지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소비촉진 주간은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규모 점포 등에서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에서는 8월 한 달 간 도내 착한가격업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강원더몰 할인권’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 강원더몰’ 콜라보 이벤트를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식사 후 발급받은 결제 영수증을 첨부해 강원물가정보망 홈페이지 착한가격업소 이벤트 게시판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로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물가 안정 및 소비 촉진 캠페인, 지역축제 연계한 입점 상가 소비 쿠폰 사용 및 소비촉진 이벤트 등 소비촉진 주간을 설정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용처별로도 다양한 유인책을 실시하고 있다.
시군별 주요 이벤트는 △홍천·횡성· 평창군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소비쿠폰 사용 행사를 비롯해, △ 속초시 ‘빨리 쓰고 선물 받자’ SNS 이벤트, △ 원주시는 소비쿠폰 연계 팡팡 세일 페스타 개최, △ 양구군 ‘100만원 사용자 전자추첨 배꼽페이 지급’, ‘공공배달앱 먹깨비 1만원 할인 이벤트’, ‘매월 넷째 주 일주일간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으로 양구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10% 적립’등을 실시하고 있다.
정호철 도 경제정책과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지급을 넘어, 도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도민께서는 ‘찾아가는 신청’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꼭 신청해 주시고 지급된 쿠폰은 기한 내 적극적으로 사용해 지역 상권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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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갈되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 위해 총력 기울인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환경변화와 민물가마우지 텃새화 등으로 급감한 도내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자체 생산한 대농갱이 어린고기를 8월 7일 홍천군을 시작으로 8월 13일까지 인제, 철원, 영월, 원주 5개 시군 어업활동이 활발한 수역에 총 3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농갱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토속어종으로 그렁치, 그렁쳉이로 불리며 쫄깃하고 담백해 매운탕으로 인기가 좋아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품종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러나 최근 기후 환경변화와 민물고기 대량 포식자 가마우지 텃새화 등으로 인해 자원량이 급속히 줄면서 어업인들의 큰 우려를 사고 있는 어종으로 자원회복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도내수면자원센터는 6월 중순 자연산 어미를 확보해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인공수정을 통해 대농갱이를 자체 대량생산했으며 향후 2~3년 후에는 30cm급 내외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 5~7월에 전국 단독 특허 보유 어종인 미유기를 25만 마리를 대량생산해 역대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어업인 소득품종인 곳체다슬기 등 총 96만 마리 방류한데 이어 이번에 대농갱이 30만 마리를 방류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지 파괴와 민물가마우지 텃새화로 황폐화된 내수면 생태계 보호와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수산자원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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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축방역 특별평가 ‘우수상’ 수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가축 질병에 대한 △방역 효과 △노력도 △협업 정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도는 뛰어난 가축질병 통제력과 선제적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2024년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전국 최대 야생멧돼지 서식지이자 철새도래지라는 고위험 여건 속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럼피스킨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확산을 단 한 건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성과는 실시간 정보의 데이터베이스화, 표준 매뉴얼 정착 등 과학적 기반의 방역체계와 함께 수의직 직급 상향을 포함한 창의적 제도 개선이 뒷받침한 결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단순한 방역성과를 넘어 제도 혁신까지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수상은 선제적인 제도 개선과 과학적 방역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제도는 한 발 앞서 준비하고 방역현장은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 청정강원의 방역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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