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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첫걸음, 삼척시 ‘모임’에서 함께하세요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knews25] 삼척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위한 창업 준비 공간인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창업모텔 ‘모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임’은 삼척시 대학로 25-19에 위치한 공간으로 초기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가 창업을 준비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조성된 청년창업 전용 사무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예비 또는 초기 청년 창업자로 예비 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입주 후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초기 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사업자여야 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를 통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가 확정된 사람 중 삼척시 관외 거주자는 계약 후 1개월 이내 삼척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공간별 사용료는 면적에 따라 다르며 1년 치 선납이 원칙이다.
입주공간에는 사무용 가구 및 공용장비가 제공되며 컴퓨터 등 개인 장비는 별도 준비가 필요하다.
공공요금은 개별 부담이다.
입주 희망자는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21일부터 입주 공간 배정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된다.
입주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입주 계약 후 15일 이내 사용료를 납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인 공간에서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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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자녀가구 상수도요금 감면 확대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knews25] 삼척시는 7월 11일 개정된‘삼척시 수도급수 조례’를 공포하고 관내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한 상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같은 주소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미만의 직계비속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는 상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감면 범위는 자녀가 2명인 가구는 매월 가정용 상수도 사용량 중 5톤 이내,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는 12톤 이내에서 감면된다.
감면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한 다음 달 고지되는 상수도요금부터 감면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가구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만큼,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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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육 혁신의 새로운 장”,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지역 교육 혁신의 새로운 장”,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knews25] 원주시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90억원의 예산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투입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지역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1차 시범 선도 지역으로 선정돼 아동돌봄부터 디지털 혁신,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까지 8개의 핵심 과제를 중심적으로 다각적인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8대 핵심과제는 △원스톱 아동돌봄체계 구축 △거점형 지역연계 돌봄체계 구축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 △디지털 혁신 교육인프라 구축 △미래신산업 인재양성 허브 구축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혁신 추진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이다.
시는 이들 과제를 통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특화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했다.
AI 교원 연수와 찾아가는 AI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3개 대학과 연계해 1,057명의 학생이 첨단 산업 분야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이에 더해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내 첨단 산업 교육장 조성을 통해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 허브’를 구축하기도 했다.
2025년에는 원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초중고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33개 기업 탐방과 대학 연계 첨단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140대의 ‘배움스쿨버스’를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읍면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 중이다.
특히 올 7월에는 공교육 혁신 지원을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사업에서 미래고와 영서고가 선정되며 반도체기계과 및 AI마케팅과 신설이 확정됐다.
이를 통해 원주시는 한국반도체교육원, 엔비디아 인증교육센터와 함께 미래 산업의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을 두루 갖추게 됐다.
또한 관내 대학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우리 동네 늘봄학교’ 와 인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원주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초점을 둔 사업들로 원주시 전역에서 미래 교육의 현장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꿈이룸 커뮤니티 센터’ 건립도 주목할 만하다.
현 교육지원청 부지에 조성될 이 복합시설은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생존수영장, 돌봄지원센터, 체육관 등 다양한 문화·체육·복지 공간을 한데 모아 지역 내 교육 돌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단순히 학교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며 미래 인재를 키우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3월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에 원주시가 선정됐던 성과는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원주교육지원청, 지역대학, 공공기관, 관내 기업 49개 기관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협력체계와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교육발전특구 본지정 및 경제교육 모범도시가 되기 위한 사업 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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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저녁” 우리집 앞 공원이 영화관.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지난 22일 정선군 사북 파랑새공원에서 남녀노소 150여명 참여한 가운데 ‘우리마을 영화관’ 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사북읍의 낮 최고온도는 36°c까지 올라가는 정말 무더운 날씨였으나 영화를 상영하는 시간 때 평균온도는 18°c로 야외 활동하기에 최적 날씨였다.
연신 많은 비가 내린 후 찾아온 무더위에 외출도 꺼려지는 지금 저녁 시간에 선선한 바람 맞으며 마을 앞 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는 문화행사였다.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 마을 활동가 ‘꿈틀’ 모임은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해봄 주민 공모사업 선정되어 이번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 모임은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영화 상영, 봄이 오면 봄봄 행사, 해봄 한마당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주민은 “아이들도 방학이고 해서 여행을 가려 했는데 더운 날씨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걱정이었다.
이런 문화행사 덕분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고 계속 이런 행사들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마을 활동가 ‘꿈틀’ 대표 남지훈 활동가는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 지속 소통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밝혔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10월까지 정선군 관내 지역을 돌며 한 달에 1번 이상 상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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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감자 싹싹김치’ 부산 Z세대 겨냥 팝업 연다
‘춘천감자 싹싹김치’ 부산 Z세대 겨냥 팝업 연다
[knews25] 춘천시가 부산에서 감자와 Z세대 감성을 연결한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선다.
춘천시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부산 롯데 백화점 광복점에서 ‘춘천 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 춘천 포테이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중심의 홍보를 광역 단위로 확장하고 소비 주체로 떠오른 Z세대에게 춘천의 젊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주제는 포테이투-어다.
춘천 감자를 중심으로 춘천 로컬 브랜드 4곳의 협업을 비롯해 현장에 있는 여행가이드 ‘포춘이’ 와 함께 하는 스탬프 투어, 감자 굿즈 드로우, 감자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방문객은 감자심기 게임이나 포춘이 카드찾기, 소원감자 매달기 등의 미션을 수행해 춘천의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미션을 성공하면 춘천 관광 기념품이나 춘천 여행권 등을 제공한다.
팝업 현장에는 사이로 248 출렁다리, 레고랜드, 강촌 레일파크 등 춘천 대표 관광지와 축제 정보, 워크숍·MT 지원사업, 시티투어 등의 시책도 홍보할 예정이다.
감자를 활용한 유쾌한 볼거리들도 곳곳에 배치해 감자라는 친근한 키워드를 Z세대 감성과 접목해 춘천 관광의 브랜드화와 방문 유도를 동시에 꾀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춘천의 관광 자원과 감자 연대기의 동반 홍보는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 중심 상권에 춘천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감성형,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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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이 잘사는 명품 농업도시, 평창 활기차고 풍요로운 농업·농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간 평창군은 농업을 생산의 문제가 아닌 삶의 문제로 인식하고 농업인 복지 향상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체계적 정책을 펼쳐왔다.
군은 △농업인 복지 증진 △4차 산업혁명 기반 미래 농축산업 육성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농축산 유통 인프라 구축이라는 핵심 방향 아래 선도적인 농업행정을 구현했다.
일손 부족, 농자재 가격 상승, 기후 위기 등 농업 전반의 복합 위기 속에서도, 평창군은 농촌 행정의 중심을 사람과 현장에 두고 ‘농업인이 잘사는 명품 농업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성과를 쌓고 있다.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위한 건강검진비와 복지 바우처 지원은 평창군의 세심한 복지 정책으로 꼽힌다.
평창군은 강원도 최초로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중독 등 특이 질환을 조기 진단하는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했다.
여성 농업인을 위한 예방 접종 지원비와 특수건강검진비, 문화·체육·여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되며 여성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고령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영농기초작업 지원도 확대되며 고령화 시대 농촌의 노동력 공백을 메우는 실질적 대책도 펼치고 있다.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평창군의 전략도 주목할 만하다.
고령 농업인을 위한 영농기초작업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 농업인, 가업 승계농, 귀농인 등 후계 농업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 인력을 확보해 단기간 발생하는 인력난을 해소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위해서 공공형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 숙소 신축 및 개보수, 언어 도우미 배치 등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운영 중인 농기계임대사업소도 현재 총 6개소에서 64종의 1,290대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신축 중인 대화면 지소는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자재 가격 상승 대응, 농가 경영비 절감 정책 추진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창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영농 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품목을 지원하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군 자체 예산 6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5천여 농가에 83억원 규모의 농자재가 지원됐다.
군은 토양 환경 복원과 연작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활용한 친환경 재배 확대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 운송비와 조사료 가격 인상에 따른 농가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조사료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유용미생물 배양센터를 운영하며 유용 미생물을 보급하고 농작물 병해충 방제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기술적 지원도 병행돼 농업 생산비는 줄이고 품질은 높이는 이중 효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이상기후와 기후변화 또한 농업인들의 깊은 고민이다.
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 재배지 북상에 대응하기 위해 자두, 체리, 생강, 천마 등 새로운 소득작목을 시범 재배하고 있다.
또 딸기·멜론 스마트팜 시험 재배, 농업용 드론 교육, 스마트팜 대학 운영 등 첨단농업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가뭄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수시설 보급 사업과,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저감을 위한 환풍기, 미네랄블록, 꿀벌 면역증강제 지원 등 재난형 기후를 대비한 종합적 정책도 추진되고 있다.
군은 기후 위기 속에서 스마트팜과 ICT장비, 드론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해 기후 변화에 버틸 수 있는 미래 농업 구조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대응을 넘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적응해 미래 세대까지 농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농업정책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평창군은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통해 농가 소득을 보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배추, 한우 등 주요 품목의 가격 하락에 대한 차액 보전도 실행해 농축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며 유통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군 출연금 105억원, 농축협 등 계통출하 조직 8억원, 기금운용 수익금 7억원 등 총 120억원의 기금이 조성됐으며 지금까지 약 12억원의 기금을 투입해 1,670개 농가에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추진하며 관내 농가 경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유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APC 신설 및 개보수로 선별·포장·저장 기능을 갖춘 시설을 확충했고 로컬푸드 직매장도 7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 중이다.
학교급식 등 공공 급식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처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진부면 당귀 산업화를 위한 GMP 제조시설 및 한약재 유통센터도 구축하며 평창의 특산작물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악취 저감, 액비 순환 시스템, 톱밥 공급 등을 통한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과 더불어, 가축전염병 예방 백신 접종, 공동방역체계 구축 등 농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도 중요한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화상병, 토마토뿔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병해충에 대해서도 예찰을 강화함과 동시에 드론 방제 방식을 실시하며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해 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
평창군은 농업을 민선 8기 5대 비전에 포함하고 단순한 산업이 아닌 지역경제를 이끄는 동력이자, 군민의 삶을 지켜온 중심 가치로 삼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지금, 군은 그동안의 정책이 단기적 일회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촌의 지속가능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확고한 방향성 아래 추진됐다을 확인하고 있다.
복지·기술·유통·환경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정책은 현장에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농업인이 잘사는 명품 농업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 아래 평창군은 오늘도 변화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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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육영회 교육 및 연수시설 건립지원 TF팀 구성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에서 대관령면에 추진 중인‘교육 및 연수 시설’건립 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평창 부군수를 단장으로 평창군-동원육영회-모브파트너스 각 기관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11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시설 준공 시까지 추진 상황 점검, 인허가 및 행정절차 지원, 대외협력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7. 24. 수요일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동원육영회 교육 및 연수 시설 건립 사업계획과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추진 중에 발생한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평창군의 기반시설 지원 진행 상황과 행정지원 협의도 다뤄졌다.
평창군은 동원육영회 교육 및 연수시설 건립이 대관령면과 평창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입로 개설, 상·하수관로 확장 기반 시설과 인허가 등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
동원육영회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등 교육기관과 외대어학원, FLEX 센터, 외국어연수평가원 등 10개의 산하기관을 운용 중인 학교법인으로 2024년부터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 58,943㎡ 규모의 교육시설과 수련 시설과 숙박을 포함한 연수 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동원육영회 교육 및 연수 시설의 건립을 지원해, 적기에 시설이 완료되고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모든 관련기관과 전 부서가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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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군부대, 지역 상생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오는 7월 25일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1기동사단, 제3기갑여단, 제20기갑여단, 제1수송교육연대 등 지역 내 4개 군부대와 함께 ‘군·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군과 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하며 고물가 및 소비위축으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와 군부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신영재 군수와 부대장 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약 주요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관내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통해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협약에 따르면 홍천군은 △군인의 날 등 행사 지원, △군부대 시설 개보수 등 환경개선, △군장병의 지역 내 레포츠 및 역사문화 체험 기회 제공, △군 간부 지역 정착 유도 환경 조성, △군장병 대상 지역 우대업소 활성화 및 인센티브 제공, △농특산물 구매 시 택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내 4개 군부대는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 △골목상권 이용 및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지역 축제 및 행사 참여 확대, △군장병 재능기부를 통한 학습 멘토링, △지역 소상공인 이용 장려 및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 홍천군과 관내 4개 부대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여건에 따라 협약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효성 있는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새로운 협력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신영재 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장병과 지역주민이 함께 웃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의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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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이목 ‘집중’, 찰진 여름 홍천축제의 힙한 개막
세간의 이목 ‘집중’, 찰진 여름 홍천축제의 힙한 개막
[knews25] 축제의 메카로 불리는 홍천이 여름의 뜨거운 열정과 감성으로 꽉 채워진 두 축제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홍천군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제29회 홍천찰옥수수축제는 단순히 맛있는 옥수수를 넘어 홍천의 자부심이 담긴 특별한 축제다.
국내 유일의 찰옥수수 연구소가 있는 홍천에서 농산물지리적표시 제15호로 인증된 최상급 찰옥수수를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홍천군 4개 농협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며 다채로운 농산물과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끼와 재능이 넘치는 이들이 참여하는 제3회 홍천강 별빛 전국가요제 예선과 2025 전국 청소년종합예술제까지 더해져 축제장은 더욱 생동감 넘치고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마련된 ‘옥시기 승강장’은 구매한 옥수수를 자가용까지 편하게 옮겨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으며 홍천 시내를 매일 9회 무료 순환하는 셔틀버스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에어컨 설치된 무더위 쉼터도 마련돼 축제 현장을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제9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Hip하게, 놀자"라는 톡톡 튀는 슬로건 아래 7월 30일 꽃뫼공원 앞 대로변에서의 화려한 전야제를 시작으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본격적으로 열린다.
전야제는 홍천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거리 퍼레이드와 기관 간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로 흥겨움을 더하며 특히 작년 우승팀 홍천경찰서가 올해도 왕좌를 지킬지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별빛 LED 다회용 맥주컵’을 구매하면 당일 한정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주변 시장과 상권에서 구매한 안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ESG 친환경 축제를 구현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
본행사는 화려한 조명과, 라인업 그리고 DJ 공연이 어우러진 메인존, 별빛 아래 은행나무숲과 분수의 낭만이 가득한 별빛존, 그리고 푸드트럭과 함께 시원하게 발을 물에 담글 수 있는 워터존으로 나뉘어 방문객의 취향에 맞게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예정이다.
강원FC와 협업한 특별한 굿즈 스토어와 함께 드론라이트쇼, 패들보드, 문보트 체험, 하이트 강원공장 견학 등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World Wet Dance 배틀, World Wet Dance 경연대회, 제3회 홍천강 별빛 전국가요제 본선 등 에너지 넘치는 이벤트들이 연달아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홍천문화재단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음주운전 예방과 철저한 교통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주류 행사로 인한 만취객 발생에 대비해 시원하고 쾌적한 ‘무더위 대기 쉼터’를 행사장 내 별도로 운영해 방문객들의 안전과 휴식을 책임지며 누구나 마음 놓고 축제의 힙한 열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 환경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찰옥수수를 맛보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하며 “이어지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기간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홍천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찰옥수수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어지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서도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콘텐츠와 먹거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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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박수현 위원장 만나 강원 핵심정책 국정과제 반영 요청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을 만나 강원의 미래 핵심 정책들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동해선 철도 고속화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직후, 같은 장소에 있던 박수현 위원장을 만나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을 바탕으로 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국가 주요 정책과 강원 7대 공약을 구체화해 새 정부 국정과제에 채택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주요 과제에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위한 접경지역과 폐광지역 지원 정책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반도체 등 미래산업 중부권 확장 △5극 3특 체제 실현을 위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사통팔달 1시간대 강원 교통망 확충을 위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GTX-B·D,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등이 포함됐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특위에서 강원 현안이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고 박수현 위원장은 “균형성장은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과제”며 “지역의 목소리가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위는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와 지역소멸방지 대책 마련 등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구성됐으며 최근 균형성장특위는 새 정부 지역 국정과제 마련을 위해 각 시도의 지역 현안사업들을 검토 중에 있다.
앞서 도는 7월 14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면담을 갖고 해당 제안서를 전달한 데 이어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실에도 방문해 건의자료를 전달하며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도는 국정과제가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도정 현안이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국정기획위원회, 국회, 정부 부처 등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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