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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지역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도계지역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knews25] 삼척시는 오는 7월 30일 도계읍 행정복지센터 2층 복지회관에서 ‘강원형 도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의 기본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내용을 공유하고 입주 예정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계지역은 최근 광업소 조기폐광으로 인한 인구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절실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공공임대주택의 건립 위치, 규모, 주택형, 추진 일정 등이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며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입주 대상자와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계지역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설계를 위해 마련된 자리”며 “지역 정주 여건 향상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삼척시 도계읍 207번지 일원에 18층 아파트 2개 동, 총 120세대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2028년 준공 예정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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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곡동 월운정교 일원 도로 개선 완료
원주시, 반곡동 월운정교 일원 도로 개선 완료
[knews25] 원주시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목되던 반곡동 월운정교 일원 병목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착공한 ‘반곡동 월운정교 일원 도로개선공사’를 완료하고 7월 개통했다.
혁신도시로 향하는 늘품로는 2018년 개설된 원주시 도로 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이다.
그러나, 월운정교 일원에서 혁신도시 방향 직진차로가 줄어들며 병목현상이 발생해, 지난 7년간 출퇴근 시간마다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차로와 인도를 추가 설치해 교통체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차량 소통은 물론 보행 환경까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저예산으로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공사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시는 공사비 4천만원, 보상비 6천만원 등 시비 총 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적은 예산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재정 건전성과 대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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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안전한 원주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
언제나 안전한 원주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
[knews25] 원주시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언제나 ‘안전한 원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했던 사업들의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자율방범 합동순찰 정례화를 통해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도시 원주 구현에 힘썼다.
매월 1회 합동순찰대 및 시민·사회단체 등이 유흥업소 밀집 지역, 성범죄자 거주지역 등 안전 취약 구역을 중점순찰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2023년 첫 순찰을 시작으로 총 23회에 걸쳐 4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와 다양한 형태의 사회재난 상황에 대한 통합 관리· 지휘 본부 역할을 맡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024년 5월 개소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365일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이에 더해 그간 일방통행으로 운영돼 주민들과 상가 이용객들의 통행 불편이 있었던 상지대길을 양방향 통행으로 전환해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는 등 불편을 해소해 공실률이 20%에 육박했던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고 차량 이용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다목적 도로방범 CCTV와 블랙박스 보안등을 설치하고 조도가 낮은 원도심과 공원을 중심으로 LED 도로 조명 교체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보장받는 시민안전보험, 군복무 원주 청년 상해보험에 더해 2025년 8월부터는 원주시민 자전거 보험도 추가 보장한다.
자전거 보험은 다른 보험과 마찬가지로 모든 시민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국내 어디에서든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장된 범위 내에서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날로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영주차장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원주세무서 앞을 비롯해, 총 26개소 1,755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으며 특히 올해 6월에는 민선8기 공약인 무실동 무삼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는 등 시민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 행정을 통해 혁신도시 버들초교 인근과 미리내사거리, 기업도시 물지울사거리 등의 교통체계를 개선했고 교통안전 인식 개선 노력도 지속 추진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높은 점수로 전국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시는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혁신·기업도시를 잇는 급행버스인 혁기버스를 2023년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친환경 수소 저상버스 4대를 도입, 문막공단과 시내를 운행하는 50번 신설 노선에 투입해 근로자 통근 여건 개선과 함께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고등학교와 대학, 원주역을 경유하는 심야버스인 대학N버스 운행도 시작해, 학생과 시민들의 심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 외에도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도입, 만 70세 이상 시민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 시행으로 중증 보행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시민 87%가 그 필요성에 공감하는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사업’에 원주시는 민선 8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발전을 함께 이뤄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횡성군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에 국제공항으로 승격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헀고 시민 공감대 형성과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원주공항 활성화방안 논의 포럼,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 원주, 미래발전방안 심포지엄 등을 개최했다.
시는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사업을 지역 현안 국정 과제에 포함되게 하고 연말 확정되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국제선 취항 여건 조성 사업이 반영되도록 시민사회단체, 지역 정치권 등과 긴밀히 공조·대응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시민 요구 맞춤형 교통 정책 발굴·추진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행복, 언제나 안전한 원주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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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국 지자체 최초 벽지 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 도입…교통 소외 해소 기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오는 26일부터 연곡면 벽지 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해 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번에 자율주행 마실버스가 도입되는 구간은 연곡면사무소부터 삼산보건진료소까지 49개 정류장, 편도 13km 구간이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 중 자율주행 버스 기술 시연 구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자율주행 마실버스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6회 운행되며 최대 1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강릉시는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지역운수업체인 동해상사고속와 자율주행차 전문업체인 SUM과 협약을 맺고 작년 8월부터 마실버스를 자율주행차량으로 개조했다.
총사업비는 9억 5천 6백만원으로 올해 3월 연곡면사무소에서 삼산보건진료소까지 총 13km 구간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마실버스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해 지난 4개월간 안전성 검토 등을 위한 시범 운행을 마쳤다.
한편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25일 오전 11시 20분 연곡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시승하며 운행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지자체 최초 벽지 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 도입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대중교통 모델을 제시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6년 10월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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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조직으로 혁신하는 강릉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강릉시는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을 향해 시정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실질적 성과로 입증하며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시정 운영은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 이라는 비전 아래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 소통과 책임 기반의 조직문화, 역량 강화, 재정 효율화 등에서 두드러진 진전을 이뤘다.
공약사업은 총 40개 중 20개를 완료했고 나머지도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공약 이행률은 75%이며 연말까지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전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다.
강릉시는 위민, 경청, 창의, 동행의 행정가치를 실현하며 시민 체감이 높은 분야 중심의 시정을 추진해왔다.
‘2024년 정책 설문조사’에서는 △공무원 친절도 95% △정책 만족도 72.6% △삶의 질 만족도 72.5점 △생활환경 만족도 68.4점 △거주의향 90.6% 등 전 항목이 상승했다.
202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강릉시는 최초로 ‘2등급’을 달성, 제도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의 성과를 입증했으며 공직자 자원봉사 시간도 ‘23년 1,900여 시간에서 ’ 24년 7,500여 시간으로 약 4배 확대되어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는 강릉시가 추구해온 ‘시민 중심 행정’ 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조직문화 전반에 녹아들어 시민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강릉시는 단순한 효율을 넘어 책임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사무 전결처리 규칙’ 개정을 통해 국·과장의 전결 비율을 90% 이상으로 확대, 시장·부시장 결재 건수를 각각 141건, 81건 줄이며 실질적 책임행정을 실현했다.
회의문화는 수직적 보고에서 수평적 소통 중심으로 바뀌며 15층 회의실은 2023년 12월부터 900회 이상 활용됐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거꾸로 멘토링’은 과장급 20명과 8~9급 직원 60명 등 총 80명이 참여해 세대·직급 간 장벽을 허물고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 역량 강화교육, 직무전문성 교육, 힐링 음악회, 저연차 공직자 워크숍, 인성·친절교육 등이 병행되며 공직 만족도와 직무 몰입도가 함께 상승하고 있다.
강릉시는 공직 내부의 변화가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성장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이어갈 것이다.
국내외 재정 환경 악화에도 강릉시는 실질적인 재정성과를 창출했다.
2025년도 국비는 역대 최대인 4,243억원을 확보, 2022년 3,574억원 대비 669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중앙 부처의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국회·정부·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용역사업은 2024년 5월부터 503건을 직접 수행해 10억원 이상 예산을 절감했으며 예산 재배정 관리 개선으로는 2024년 한 해 동안 109억원의 재배정액을 줄였다.
주민참여예산은 제안사업 수가 12건→113건, 예산 규모는 4억원→50억원으로 12배 증가했다.
올해 2월에는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 6월부터는 전 부서 전자계약으로 전환해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역상생 계약은 관내 업체 우선 계약 비율이 79%→89%, 지역업체 대형공사 참여율은 42%까지 확대되어 약 970억원의 수주 성과를 거뒀다.
세입행정도 개선되어 결산 오차율은 2022년 16.3%→2024년 0.1%로 감소,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은 97.9%를 기록해 3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예산의 방향이 시민을 향하고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며 결과는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며 강릉시 재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강릉시는 구조적 혁신을 넘어 미래 전략까지 반영된 지속가능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정, 2025년 중앙고 복합시설 공모선정, 강원 RISE 과제 선정 등으로 교육을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연결하고 있다.
강릉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풍수해생활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및 소하천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포지구 유수지 조성, 하수관로 분류화,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을 중장기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해 상습 침수지역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강릉시는 첨단 기술 기반의 디지털 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월 개관한 메타버스 체험관은 누적 방문자 5만명을 돌파했으며 초광역 메타버스 허브와 스마트빌리지 확산을 통해 지역 디지털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비즈니스 워케이션 지원센터도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5년은 시 승격 70주년,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해다.
강릉시는 민선8기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강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3년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변화의 기록”이라며 “남은 임기에도 흔들림 없이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을 향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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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태백 스마트 경로당 방문… 전국 최초 관내 모든 경로당 스마트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태백시 노인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스마트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 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공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태백시는 2024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 25억원을 투입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관내 모든 경로당에 스마트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했다.
태백시 경로당 106개소, 회원 5,483명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에는 실시간 화상 소통 시스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키오스크 교육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복지 기능이 종합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비대면 교육, 건강관리,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IoT 기반의 화재알림시스템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태백시의 스마트 경로당은 건강·교육·안전이 통합된 전국 유일의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화상 시스템을 통해 태백 106개 경로당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눈 뒤 키오스크를 활용한 디지털 주문체험 실습에 참여하며 디지털 친숙도 향상에 힘을 보탰다.
김 지사는 화상 인사를 통해 “오늘 이렇게 화상이지만 태백의 모든 경로당 어르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뵙게 되어 뜻깊다”며 “동시에 이렇게 소통하는 시스템은 꿈으로만 그리던 일인데 태백시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실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진행된 키오스크체험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롯데지알에스가 협업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마실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어르신들이 햄버거를 직접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수령까지 체험해보는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편 현재 태백을 포함해 춘천, 원주, 홍천 도내 4개 시군 575개 경로당에서 스마트 경로당 사업이 추진 중이며 도는 향후 횡성, 영월, 정선 등 3개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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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 소유자 및 영업자 준수사항 현장점검 완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물복지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7주간 도내 전역에서 반려동물 소유자 및 영업자를 대상으로 총 415회·개소의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개물림 사고와 동물학대 사례를 예방하고 반려동물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와 시군, 명예동물보호관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공동주택, 공원, 전통시장, 해변 등 반려동물 출입이 빈번한 장소와 8종의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반려동물 소유자와 관련해서는 사육장소 이탈 2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시정조치를 했으며 영업장에 대해서는 영업허가증 및 개체관리카드 관리 미흡, 시시티브이 영상 관리 소홀 등 총 43건의 경미한 위반 사례에 대해 현장지도를 통해 시정 조치했다.
도는 “전반적으로 소유자 및 영업자의 규정 준수 수준은 양호하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기본적인 의무사항에 대한 인식과 이행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평가하며 오는 8월에는 ‘유실·유기 없는 여름’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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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내 대형리조트와 협업해 ‘유·청소년 단기 스포츠체험 특별강좌’ 개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스포츠 교육과 리조트 시설 체험을 결합한 ‘2025년 단기 스포츠체험 특별강좌’를 7월 23일부터 시군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스포츠 기초 강습과 리조트 시설 체험을 연계한 무료 단기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평등한 체육복지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부모 1인 동반 가능 강원자치도는 대명소노, 하이원 등 도내 대형 리조트 관계자들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이끌어내 저렴한 비용으로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도록 설득했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필수 안전 소양인 생존수영을 강좌로 편성하고 강습 이후 오션월드 등 리조트 내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체육시설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군 단위 지역의 유·청소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영서권, 영동권, 폐광지역 등 지역별 거점 리조트를 중심으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본 강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급 자격을 갖춘 유·청소년은 전액 지원으로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단, 시군별 운영 기간이 상이하고 여건에 따라 강좌가 미운영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시군 체육부서에 세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규 가입자는 매월 최대 10만 5천 원까지 태권도, 수영 등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단기 스포츠강좌는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신개념 체육복지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겨울에는 스키 강좌 개설도 예정되어 있으며 체육복지 확대와 지역 체육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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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 경포해수욕장 현장 점검
김홍규 강릉시장, 경포해수욕장 현장 점검
[knews25] 김홍규 강릉시장은 24일 오전 6시 경포해수욕장을 방문해 일선에서 해수욕장을 위해 고생하는 청소인력과 수상인명구조요원을 격려하고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김홍규 시장은 현장의 안전시설을 점검하며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 직접 비치클리너를 운전해 해변 청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되는 해수욕장에는 안전 분야 126명, 청소 분야 76명 등 1일 총 257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을 포함해 올해 총 18개 해수욕장을 운영하며 경포해수욕장은 6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나머지 읍면동 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해수욕장 수영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해소할 수 있도록 경포해수욕장에 한 해 7월 26일부터 8월 9일 기간동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개장한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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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토양 병해충 방제용 토양 소독기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가 송정동 배추단지를 대상으로 토양 병해충 방제를 위한 토양 소독기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 내 병해충 밀도를 저감하고 연작장해에 따른 피해를 줄여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입되는 토양소독 기계는 트랙터 후면에 부착해 운용되는 복합작업 장비로 토양소독제의 지중 살포, 두둑 형성, 비닐 피복 작업 등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토양소독 기계는 지난해 왕산면 고랭지 지역에서 첫 시범 도입됐으며 올해는 평지의 가을배추를 대상으로 송정동 배추단지에 시범 운영된다.
여러 복합작업을 동시에 진행해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토양 연작장해 및 병해충 피해가 만연한 송정 배추단지 지역의 토양환경을 개선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안정적인 토양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계화를 통한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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