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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 개최
2026-05-07 1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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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부담 완화한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난임부부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난임부부 지원 조례’를 개정해 소득 기준과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부부의 소득 기준 조항을 삭제하고 기존 정부에서 지원되는 최대 횟수를 초과하면 1회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삭제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기존에 정부 지원을 받고 추가로 시술비 지원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300만원 한도 내에서 1회만 지원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조례 개정으로 횟수에 상관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난임부부의 시술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기준 중위 소득 180% 이하의 난임 부부만 지원받던 난임 시술비를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달 ‘양구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입법예고를 완료했고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쯤 시행할 계획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난임부부 지원 조례 개정으로 난임으로 고통받는 군민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출산 지원 정책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에서는 현재 난임 진단을 받은 난임 부부에게 체외수정 최대 110만원까지 최대 20회, 인공수정 최대 30만원까지 최대 5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군 자체 사업으로 시술비 최대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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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지도자 역량 강화 심화 교육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지역주민의 건강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20일 걷기지도자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양구군이 추진했던 걷기지도자 양성 기본과정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지역주민을 걷기 지도자로 양성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공유하고 걷기 문화를 확산해 걷기 실천율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20일 양구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지난해 걷기지도자 교육을 수료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걷기 전후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 △내 몸에 맞는 보폭과 속도 측정 △걷기 자세 교정 및 실습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걷기지도법 강의 △걷기지도 가상교육 △노르딕 워킹 등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향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걷기 동아리’를 운영해 규칙적인 운동으로 지역사회 내 걷기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지난해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 결과 지역주민의 걷기 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심화 과정을 통해 걷기 지도자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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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잇따라 수상
삼척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잇따라 수상
[knews25] 삼척시가 우리시 문해학습자 및 문해교사들이 ‘2024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1일 홍천군 종합체육관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홍천군이 주관하는 ‘청춘만개’ 행사에 도내 문해학습자 및 문해교사 등 7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2024년 전국·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작품 시상식 및 청춘만개 학예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삼척시 도계평생학습센터 성인문해2반 김분남 ‘탄 팔러가던 날’ 이 시화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김분남씨는 “어렸을 때 형제도 많고 살기 어려워서 공부는 꿈도 못 꿨다.
배움에 한이 되어 뒤늦게 문해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너무 몰랐던 세상을 배우게 되어 삶에 활력이 생기고 죽을때까지 계속 공부해서 즐겁게 살고싶고 이름자도 못썼는데 글을 배워 시를 써서 상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우수상에는 △ 도계평생학습센터 성인문해1반 김금순 ‘부서진 몸을 꿰매는 시간’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2반 김희순 ‘불러보지 못한 이름’ 장려상에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1반 남옥금 ‘하늘이 내려준 동아줄’ 이 각각 수상했다.
또 청춘만개의 꽃 학예발표회에서 삼척시 평생학습관 성인문해1반 김영옥외 13명이 나무스틱체조 ‘대박났네’ 참가해서 최고의상 “청춘만개상”을 수상했다.
한편 삼척시는 “비문해·저학력 학습자의 기초·생활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해학습자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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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해안 트레일·트레킹 페스타’ 사전 접수중
삼척시, ‘삼척 해안 트레일·트레킹 페스타’ 사전 접수중
[knews25] ‘삼척 해안 트레일·트레킹 페스타’ 행사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이틀에 걸쳐 삼척시 이사부광장 일원에서 강원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금번 행사는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와 연계해 동해안 최대 해안절경을 자랑하는 이사부길을 주 코스로 새천년코스 5㎞, 독도코스 10㎞, 이사부코스 13.5㎞, 총 3개의 트레킹 코스를 주요 행사로 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참가비 일부를 삼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지역 플리마켓부스와 연계해 지역의 특산품 홍보 및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삼척해안트레일·트레킹페스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새천년코스 4만원, 독도·이사부코스 5만원으로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많은 트레일러 관광객이 삼척의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달리며 건강과 힐링을 체험하고 다시 오고 싶은 또 하나의 고향 삼척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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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
[knews25] 강릉시가 오는 20일까지 2024 두바이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2024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국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성공 개최를 위한 견고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한다.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을 비롯한 강릉 ITS 세계총회 주무부서인 ITS추진과 담당자 및 관계자는 두바이 총회 첫날인 16일부터 개회식, 강릉관·한국관 개관식을 참가하고 강릉관을 직접 운영하며 주요 회원국 ITS 협회, 관련 기관 및 기업 등과 적극적인 교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캐나다 교통부 차관보 및 차기 ITS 총회 개최국 등 주요 관계자와의 고위급 면담을 진행해 교류 활성화와 공동 홍보를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원모 부시장은 18일 캐나다 교통부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한국과 캐나다 미래 교통 정책 및 전략을 비롯해 2017년 몬트리올 ITS 세계총회 운영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2027년 버밍엄 ITS 세계총회 개최국인 영국 교통부와 면담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 및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한편 2025년 세비야 ITS 유럽총회 개최국인 스페인 교통총국과는 총회 준비상황을 상호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강릉총회 유치 확정 이후 대내외 교류를 통해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독일 함부르크 교통부, ITS 인도 등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중소도시의 특성에 맞춰 구축 중인 강릉시만의 지능형교통체계를 심도 있게 홍보하며 강릉총회에 대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두바이총회 마지막 날인 20일까지 강릉관을 운영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폐회식과 ITS 세계총회 이사국 회의에 참석해 강릉총회 현황을 직접 발표해 주요 회원국 및 관련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주요 이사국을 비롯해 전 세계 관련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하고 교통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을 전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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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공공주택’화천·강릉·삼척·평창 4곳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유도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 이 본격 확대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2일에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제안서를 토대로 화천군 신읍지구·강릉시 입암지구·삼척시 도계지구·평창군 대관령지구 4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은 그 동안 한국주택토지공사에서 추진했던 국가주도형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별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을 건립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와 시군이 협업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〇 도에서는 지난 2021년, 1호 사업인 영월 덕포지구를 시작으로 매년 홍천 북방, 태백 황지, 정선 남면 등 4개 시군에 352세대의 공공임대 주택 건립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형 공공주택 대상지 선정에 앞서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강원형 공공주택을 ‘더 많이, 더 특별하게, 더 가깝게’의 세 가지 원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매년 2개 이상의 시군을 선정·지원하고 특화공간 및 빌트인 공간을 설계에 반영해 주거의 질을 높이는 한편 도심지에 가까운 입지선정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번에 선정된 화천·강릉·삼척·평창 4개 시군에는 사업별로 최대 40억원 범위 내에서 도비가 지원되며 사업계획승인·착공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설계공모·인증·공사발주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
〇 선정된 대상지 중 화천군은 군인·신혼부부 등 청년층을 상대로 임대주택을 공급해 민간주택의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강릉시는 지난 2000년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 E등급으로 지정된 후, 23년간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해 청년 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〇 화천군과 강릉시는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 진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사업추진에 따른 예산이 신속하게 투입되어야 하는 점이 이번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된 주요 배경이다.
〇 또한, 삼척시는 건물의 노후화가 심한 석공 사택의 거주자와 주거 취약계층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평창군은 대관령 인근 지역 젊은 층의 정주여건 개선 및 노년층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〇 삼척시와 평창군은 통합공공임대주택 선정심의위원회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국비가 확보됐고 설계공모 등의 사업추진이 바로 가능하다는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이다.
한편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인제군은 향후 강원형 공공주택 신규사업 선정 시 우선혜택을 받게 되며 기존에 선정된 사업의 추진이 부진하거나 불가할 경우 예비후보지로 대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순하 도 건축과장은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공급계획’에 따라 매년 신규사업을 선정해 점진적으로 확대시켜 나가는 한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청년층의 정주여건 조성을 통해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저렴한 임차비용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도 기여해,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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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 발표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은 전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직무, 제안설명, 공모사업, 취미, 음악,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자유로운 주제를 발표하며 직원들의 정보 교환과 능력 개발을 위한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국 환경과 김정훈 주무관, 시설국 문화체육과 송선경 주무관, 시설국 전략산업과 이예은 주무관이 발표자로 나서 해외 선진문화체험 연수 보고를 통한 우수사례와 군정 도입에 관한 제안 등을 보고했다.
군은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을 통해 우수 발표 직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을 실시하고 분야별 전문교육 강사를 육성해 직원 교육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능기부단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 “새로운 방식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 이 공직자의 역량 강화와 함께 발전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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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기관·사회단체장 모임 ‘정진회’, 군민이 행복한 정선 위한 협력 나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 기관·사회단체장 모임 ‘정진회’에서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및 전영기 정선군 의장,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신동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영민 정선소방서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진회에서 정선군은 추석 명절 맞이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석연휴 장사시설 및 목욕탕 운영 안내 등에 대한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난 8월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세계 최대의 공연예술 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전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으며 정선아리랑의 글로벌 프로젝트의 성공을 견인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해진 제49회 정선아리랑제는 물론 20일부터 열리는 민둥산 은빛억새꽃 축제, 28일 북평면에서 열리는 오음봉 오락실 트레킹 대회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강원랜드의 성장을 저해하던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군 관련 부서에서는 발빠른 대처와 협력를 통해 강원랜드가 글로벌 리조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유영민 정선소방사정, 최해춘 국민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장, 오윤열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장, 유재철 사단법인정선군새마을회장,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정진회 신규 회원 소개가 진행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 미래성장동력의 기반이 될 가리왕산 국가정원, 광역 교통망개선, 강원랜드 규제완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이 단합된 군민의 염원과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정선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각급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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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 설문조사,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 오색삭도 설치 최우선 투자사업으로 선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예산과정의 주민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예산편성 설문조사에서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와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이 최우선 투자대상으로 나타났다.
군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8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3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전화와 군청 홈페이지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모두 509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설문항목은 13개 항목으로 △재정여건 개선방안 △재원의 효율적 배분 △중점 투자분야 △미래발전 핵심사업분야 △최우선 투자사업 △군정추진 만족도 등이다.
설문 참여자를 보면 60대 이상이 50.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50대와 40대가 뒤를 이었고 남성 263명, 여성 246명 으로 성비는 비슷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 일반회사원, 주부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우선 투자 분야로는 관광·문화·예술·체육분야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서 지역 및 도시개발 분야, 사회복지 및 보건분야, 기업유치 등 산업분야 순으로 나타났으며 재난·안전분야, 도로·교통분야는 6~7%로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미래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업 또한, ‘문화·레저 등 지역관광활성화 및 마케팅강화’ 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관광·문화·체육 분야 인프라 확충으로 방문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양군 현안사업 중 우선 투자대상 사업으로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서 도시개발 사업, 서핑산업 활성화 순으로 나타났다.
군민들은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인 협력으로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도모하고 현재 순항하고 있는 오색삭도 설치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재정여건 개선 방법은 중앙 지원 예산확보가 5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상경비 절감 등 예산절감 노력과 기존 투자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재점검이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군정추진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40.2%, 보통 48.7%으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있었다.
2025년도 예산편성 관련 설문조사 결과는 9월 중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의 건전재정 운용을 위해 가용재원 범위 내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이전재원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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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다중이용시설 117곳에 사물주소판 추가 설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117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추가로 설치한다.
사물주소 부여 사업은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각종 구조물이나 건물이 없는 정류장, 주차장, 공원, 광장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서 시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안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달까지 관내 △버스정류장 112개소 △인명구조함 3개소 △전기차충전소 1개소 △택시승강장 1개소로 총 117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시설물 주변 건물이 없을 경우 네비게이션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도 위치를 찾기가 어려웠으나, 사물주소 부여로 인해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주소를 찾기가 수월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처와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후 사물주소가 필요한 곳을 선정해 추가로 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774개 시설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운영 중에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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