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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역경제 견인하는 중소기업 지원 강화 나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제조기업 제조물 책임보험가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제조물 책임보험은 상품의 결함으로 인해 소비자의 생명, 신체, 재산에 손해가 발생할 경우 그 제품의 생산, 판매 기업이 손해를 부담하는 배상 책임 보험으로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완성품·부품 제조업자, 공급·판매업자, 수출·수입업자, 명의 표시 판매자 등이다.
지난 2017년 제조물책임법 개정으로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되는 등 중소기업의 책임 강화에 따른 위기 관리가 요구되고 있어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제조물 책임보험 가입 시 산정되는 보험료의 최대 100만원, 20개 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월 중 정선군청 및 태백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개발제품의 신기술인증마크 및 성능인증 취득 지원도 실시한다.
신제품, 신기술, 우수조달제품, 성능인증, GS인증, 혁신 시제품 인증 등 소요 비용의 80%,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KS인증, K마크, 환경표지인증, 녹색기술인증, GR마크 인증에 최대 2백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강원테크노파크와 업무위수탁협약을 2월 중 체결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공고를 실시, 대상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본사 또는 공장이 정선군 소재인 제조 및 서비스업, 건설업, 관광숙박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융자시 이차 보전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사업신청은 정선군청 전략산업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황승훈 전략산업과장 직무대리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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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국제 원자재 수급불안 및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높아진 농가경영비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2024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신청을 2월 5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서 받는다 지난해부터 시행한‘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중·소농 지원기준을 기초로 하고 평창군 자체 예산을 추가·확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금년 예산은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억 9천 7백만원의 군비가 추가된 7,533백만원이 투입된다.
신청대상은‘23년 농업인수당 대상자 중 2024년 1월 1일 이전까지 계속해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된 경작면적 1,000㎡ 이상 농경지를 경작 중인 농업경영주면 신청 가능하며 특히 귀농인·한세대 내 독립경영주에 대해 자격요건을 일부 완화했으며 농가별 최대 3개까지 대행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경영주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나 읍면 별로 자체 사정으로 인해 신청일 및 마감일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신청 전 읍면사무소에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평창군은 3월 10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3월 11일 이후부터 10월 31일까지 농협 등 대행업체를 통해 농자재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 농번기에 불편함이 없게 추진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해당 사업은 2023년 처음으로 추진했으며 농업경영비 경감 및 소득증진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됐다고 평가되고 있어, 금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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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선8기 2024년 상반기 읍·면 순방간담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설 명절 이전인 2월 5일부터 미탄면을 시작으로 7일까지, 민선8기 2024년 상반기 읍·면 순방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간담회는 2024년 군민 중심 소통 행정의 첫 번째 일정으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2. 5. 미탄면, 평창읍, ▲2. 6. 방림면, 대화면, 봉평면, ▲2. 7. 대관령면, 진부면, 용평면 순으로 군정 운영 방향 설명 및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기간 중 491명의 자원봉사자가 펼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의 원동력인‘굿매너 문화시민운동’의 새로운 시작을 보여줬으며 이러한 자원봉사활동은 이번 대회에서도 각종 언론과 방문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군은 이번 순방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를 비롯한 관중 자율 참여 등으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에서의 두 번째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린다.
새해를 맞아 민선8기 출범 3년차 군정의 비전과 청사진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군민 중심 행정을 지속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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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림복지서비스사업 이용 안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산림복지 시설 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4년 산림복지서비스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 사업은 도내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 수목원, 치유의 숲, 유아숲 체험원 등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치유서비스와 체험활동 등을 도우며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내 산림과학연구원 등 16개소에서 약 27여만명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한바 있다.
최근, 숲을 찾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총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 해설가, 유아숲 지도사, 산림치유 지도사, 산림서비스 도우미, 도시숲·정원관리인 등 5개 분야 총 114명의 산림복지전문가를 배치한다.
이중 숲 해설가, 유아숲 지도사, 산림치유 지도사는 강원특별자치도내 소재 산림복지 전문기관에 소속된 전체 59명으로 배치된 장소에서 대상자별 맞춤형 산림교육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도민들은 시설 운영기관으로 사전예약 및 방문신청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강원의 산림에서 더 쾌적하고 더 건강하고 즐겁게, 더 가치 있게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국민의 산림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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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설 연휴 공공주차장 973개소 무료 개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연휴를 맞아 주민센터, 학교 등 도내 973개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도에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의 주차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와 민간포털을 통해 연휴 하루 전인 2월 8일부터 제공된다.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로 ‘공유누리’에 접속해 지역을 선택하면 지도에서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주차장 개방 시간, 주차면수 등 정보 확인은 물론 해당 주차장까지 길 찾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설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정보는 국민 이용 편의를 위해 공유누리 뿐 아니라 민간포털인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전길탁 도 행정국장은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4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과 함께 여행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무료개방 주차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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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희망택시 시민 이용 만족도 제고에 박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가 희망택시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올해부터 희망택시 운영체계를 개편한 데 이어 이용대상자 확대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주시 희망택시는 2015년부터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해당 지역 마을 주민은 택시 요금 중 일정 부분만 부담하고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지원한다.
버스승강장으로부터 1㎞ 이상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거나 버스가 하루 3회 이하로 운행하는 마을 중 세대 내 차량이 없는 가구로 65세 이상 주민, 임산부, 만 6세 이하 자녀, 통학·통근이 어려운 주민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희망택시 운영을 개편해 ▲지원 횟수를 월 4회로 제한하던 방식에서 월 지원 한도 내에서 자율적 이용으로 변경하고 ▲희망택시 이용자 간 합승을 허용했으며 ▲마을별 거점 운행방식을 폐지해 목적지까지 운행이 가능하게 하는 등 이용 불편사항을 크게 개선했다.
아울러 2개 마을을 추가해 총 78개 마을 613명에게 희망택시 지원을 하는 등 신규 마을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은 항상 원주시가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과제”며 “시내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서비스를 개선하고 희망택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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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배꼽마을 치유 공간으로 대변신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 농촌체험휴양마을 ‘배꼽마을’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의 공간으로 대변신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 치유프로그램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양구 배꼽마을에 농촌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
배꼽마을은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 주민 교육 등을 통해 기존에 조성되어 있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지난해 12월 시연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 중이다.
야외 공간에는 애완견 놀이터를 조성해 동물들이 목줄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놀이 겸 운동을 할 수 있는 어질리티 물품, 샤워실, 치유 정원 등이 갖춰졌다.
실내 체험 공간에서는 마을의 특색을 살려 양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찰떡 파이 만들기, 시래기 햄버거 만들기, 반려견 전용 우유인 멍푸치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치유과학실에는 맥파 측정기가 설치돼 방문객들이 프로그램 참여 전후 스트레스 지수와 자율신경 활성도를 측정해 볼 수 있다.
배꼽마을을 다녀간 방문객들이 개인 SNS와 양구군청 홈페이지에 체험 후기를 공유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으며 지난 12월 양구 배꼽마을을 다녀간 주민 A씨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도시지역에 집중되어 있는데 가까운 곳에서도 애완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되어 매우 편리하고 좋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수익금은 마을 기금으로 시설 보수와 프로그램 활동비 등으로 사용된다.
양구군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마을 방문객 증가로 인한 활력 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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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5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와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원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기홍 강원도의회 부의장, 최미옥 원주시의회 부의장,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만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아너소사이어티 및 나눔 명문기업, 명예 천사 기부자를 비롯한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과 그 외 원주시에서 나눔과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관련 기부자 등 100여명이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예의 전당 제막과 함께 나눔공헌 감사패 수여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은 즐거운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키오스크를 활용한 간편 기부에 직접 참여해 기부 인증샷을 찍고 기부증서를 발급받았다.
원강수 시장은 “명예의 전당 조성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성숙한 기부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하며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된 명예의 전당에는 일반 소액 기부자, 원주시 천사운동 지속 참여자 등 4만8천여명의 기부자들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으며 아너소사이어티 등 고액 기부자와 원주시에서 지속적인 나눔과 공헌 활동을 하는 대상자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 모션 그래픽과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명예의 전당을 원주 고유의 즐거운 기부문화가 시작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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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전통시장 살리기 ‘청년창업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상인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향후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3개소이며 시설개선비와 임차료 등의 내용으로 먹거리 업소 창업은 최대 1600만원, 그 외 창업은 최대 1200만원이 지원된다.
먹거리 창업은 도배·바닥·전기·조명·창호 등 창업 공간 내부 인테리어 비용, 메뉴판·가격표시판·실내 LED 간판 정비 등의 시설개선비가 지원되며 식탁과 의자, 주문형 키오스크 등 이용자 편의 개선 물품은 4백만원까지 지원된다.
그 외 창업은 먹거리 창업과 지원 내용은 같으며 이용자 편의 개선 물품은 지원되지 않는다.
임차료는 먹거리 창업과 그 외 창업 모두 월별 임차료의 50%, 최대 50만원까지 최대 12개월간 500만원 한도로 지원 가능하다.
지원 우선순위는 1순위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창업, 2순위 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먹거리 창업, 3순위 그 외 창업업소이다.
신청 자격은 1월 30일 기준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전통시장의 빈 점포 내 창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청년 창업자이다.
단 2023년 11월 1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초기 창업자는 임차료 지원만 가능하다.
업종에 관계 없이 본인 명의로 사업자등록이 있는 자,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임차료 지원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자, 기 창업자이면서 추가 창업을 하려는 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창업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첨부해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신청업소 현지 조사와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면서 젊은 세대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가져오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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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동물보호센터 개소 1년차,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 동물보호센터가 올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 가운데 ‘2024년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삼척시 동물보호센터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기동물 관리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미로면 동안로 86-45번지에 조성되어 23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은 관리동과 견사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수의사 및 운영인력을 포함해 총 8명이 근무중이다.
삼척시 동물보호센터는 작년 한해만 총 343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구조했으며 이중 31마리는 본래 주인을 찾아주고 98마리는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시키는 등 개소와 동시에 조성 목적을 달성하고 그 필요성을 증명해 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130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보호를 받고있으며 시는 적극적인 입양지원 사업과 캠페인을 전개해 유기동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중 ‘2024년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은 삼척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실·유기동물을 반려의 목적으로 입양한 자에 한해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비, 내장형동물등록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입양예정자 교육 이수 및 동물등록을 이행한 입양자에 한해 지원하며 1마리당 최대 15만원을 총 비용의 60%까지 지원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동물들은 전문 인력의 보호와 동물병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다”며 “반려의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미등록 동물 소유자들이 동물등록 자진신고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