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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자치도와 환경부는 12월 15일 소양강댐 시민의 숲 주차장에서 소양강댐 준공 50주년의 해를 맞아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소양강댐 도약의 50년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미래로‘란 주제로 열리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기호 국회의원, 허영 국회의원, 노용호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서흥원 양구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기범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 남상규 실향민 기림회 이사장 등을 비롯한, 당시 소양강댐 건설 참여자와 춘천·양구·인제등 수몰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전시관 관람 및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했으며 소양강댐의 역사적 의의와 역할, 미래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진다.
춘천 소재, 다목적댐인 소양강댐은 1967년 4월 15일 착공되어 1973년 10월 15일 완공된 동양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1970년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었으며 현재까지 수도권 45%의 용수공급은 물론 홍수 피해 저감, 전력 공급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소양강댐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지역경제 생태계 변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소양강댐을 시작으로 한 춘천·의암댐의 건설로 호반의 도시 춘천이 탄생하는 기반이 됐고 댐주변 일대에 막국수·닭갈비·카페 거리가 조성되면서 관광 명소화되고 지역경제의 성장을 견인했다.
하지만, 소양강댐 건설로 댐주변 지역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이주해야 했으며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여러 중첩규제로 경제적 희생과 헌신을 감수해야 하는 뼈아픈 사연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역주민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국가의 중요한 경제 안보의 한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한 소양강댐은 준공 50주년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본래적 기능을 고도화 하고 미래 세대와 지역발전을 위한 댐의 혁신으로 새로운 가치 생산의 인프라로 재도약할 예정이다.
우선, 지난 10월 건립된 수몰 주민의 아픔과 애환을 기리기 위한 망향비를 중심으로 소양강댐 내 전시관, 공원 등 주변 경관개선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화와 지역과 상생하는 행복 공간으로의 재탄생은 물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완공예정인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를 통해 데이터 산업 등 혁신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소양강댐 50주년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역사적 의미와 지역주민의 헌신과 희생의 혼이 담긴 이곳을 댐의 본래적 기능외에 관광, 농업,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강원자치도가 함께할 것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예정인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수자원 공사가 협업해 다양한 지역경제 성장을 담보할 인프라 등을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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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성공 정착으로 전국 관심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이 성공적인 정착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해에 54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농가를 도왔는데, 이탈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올해는 지난 해보다 381명이 늘어난 926명이 도입되어 395농가에서 일손을 도왔는데, 이는 전국 최다 규모임에도 단 2명의 이탈자만 발생했다.
이탈율로 따진다면 0.2%로 전국 지자체에 비해 상당이 낮은 것으로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홍천군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홍천군에서도 농가의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선도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해 난관을 헤쳐 나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게절근로자의 무단이탈과 불법체류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이를 막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가고 있다.
먼저 외국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지에서 꼼꼼한 선발 기준으로근로자를 선별해 수급하고 있다.
필리핀 산후안시, 산호세시, 로사리오시와 MOU를 체결해 브로커 개입을 사전에 차단시키고 해외 지자체에서 직접 면접을 실시해 근로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건강상태, 범죄이력 등 홍천군의 선발기준에 충족된 우수한 근로자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올해 전국 최다 인원이 도입됐다에도 낮은 이탈율을 유지하며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홍천군에서는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3개 도시를 방문해 더 많은 수의 계절근로자를 보낼 수 있도록 요청했고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면 입국설명회를 바로 열어 무단이탈 방지를 포함한 근로조건, 인권보호, 범죄예방 교육 뿐만 아니라 통장개설 방법 등을 안내해 사전에 문제를 차단시키고 있다.
입국 후 한달이 농가에 적응하는 가장 중요한 기간으로 담당 공무원이 일주일에 2~3회의 현장 출장을 통해 근로자의 애로사항과 농가주와의 소통 등 빠른 적응을 돕고 있다.
특히 농가에 배치된 이후 농가주와 근로자간의 언어 소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어소통 도우미를 배치해 민원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과 통역 도우미가 함께 현장에 나가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산재보험료 지원, 희년의료공제회 가입, 전국 최초 긴급의료비 편성으로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결혼이민자 초청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빠른 정착을 이끌었으며 올해부터 필리핀 현지 세종학당에서 계절근로자 특별과정 1개반을 별도로 운영해 근로자의 의사소통 문제는 물론 한국의 기본 예절을 배울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추진하는 K2H프로그램을 통해 산후안시 공무원을 초청해 계절근로자 관리는 물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국가간의 상호 교류를 촘촘하게 해 나가고 있다.
홍천군의 우수한 사례가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전국적으로 전화문의 및 벤치마킹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5월 18일에는 평택시의회에서 6월 30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60여명이 홍천군을 방문하기도 했다.
모든 지자체를 각기 코칭하기에는 행정력에 한계가 있어, 지난 11월 17일에는 전국 지자체의 참석을 희망하는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27개 시·군의 120여명의 담당공무원이 홍천군을 방문해 운영 노하우를 배워 갔다.
지난 5월 법무부에서 최대 3개월간 체류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함에 따라 최대 8개월까지 국내에 머물 수 있게 되면서 홍천군에서는 필리핀 산후안시, 산호세시, 로사리오시와 기간연장에 대한 MOU체결을 마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군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써 농가에서 필요 시 체류기간을 연장해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발판을 만들었고 이미 올해 부터 결혼이민자 초정 계절근로자들은 8개월간 농가에서 일을 마무리하고 떠났다.
또한 홍천군은 국내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계절근로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다 보니 관리의 한계와 행정적 부담이 생길 수 밖에 없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입출국 관리 및 근로자의 이동배치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장에 접목시키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점차 확대하고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 표준 모델을 개발하고 정착시켜 고령화된 농촌에 원활한 노동력을 공급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홍천군으로 일하러 오시는 계절근로자들이 맘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좋은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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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공익직불금 7092 농가에 15일부터 순차 지급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오는 15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 농가는 7,092 농가며 지급 규모는 75억원이다.
세부적으로 소농직불금 2,500농가 30억원, 면적직불금 4,592농가 45억원이다.
올해는 지급 대상 농지요건이 일부 완화돼 지난해보다 9억원이 증가했다.
기존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을 정당하게 1회 이상 받은 농지였지만, 올해부터는 2017년~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제도개선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액은 소농직불금의 경우 경작면적, 소득, 영농기간 등 자격요건 충족시 120만원이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차등 적용한다.
다만, 농가가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농약 안전 사용 등 17개 준수사항을 따라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조건에 따라 10~20% 감액된다.
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어려운 시기에 농업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소농직불금이 130만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농업의 공익 창출을 도운 농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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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시장 15일 재개장…방역 철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 가축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 잠정 운영 중단했던 춘천 가축시장이 오는 15일 재개장한다.
춘천 가축시장은 럼피스킨 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문을 닫았었다.
이후 시는 지난 10월 29일 백신을 공급받아 즉시, 농가 및 공수의사에게 공급했다.
백신 접종은 지난 11월 5일 신속히 완료했으며 또한 접종 기간 이후 출산한 송아지 약 200마리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접종 완료 등에 따라 가축시장을 재개장했지만, 방역에 고삐를 늦추진 않는다.
재개장되는 가축시장은 농장 및 현장 방역수칙을 강화해 운영된다.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반드시 해야 하고 입구에는 수의사를 배치해 임상검사를 한다.
운영 종료 후에는 가축시장 전체를 세척·소독한다.
또한 소독필증을 발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축시장을 방문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럼피스킨가 최근 미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나, 축협과 가축시장 관련 이용자 및 차량 운전자분들께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악성가축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에서 운영하는 가축시장은 최대 소 200마리를 계류할 수 있다.
도비 2억 1,000만원, 시비 4억 9,000만원, 축협부담금 8억 3,000만원을 포함 총 15억 3천만원을 투입해 신북읍 율문리에 2022년 10월 건립됐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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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뫼 박순철 변호사, 통큰 기부로 고향사랑에 동참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법무법인 한뫼의 박순철 대표변호사가 12월 12일 인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하며 4번째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인제군 인제읍에서 태어나 유소년 시절을 보낸 박순철 변호사는 중학교 3학년 재학 중 서울로 이사해 학창시절을 마쳤다.
이후 법조계에 입문해 서울고검 형사부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법무법인 한뫼의 대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오랜 타향살이에도 고향 인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
고향을 방문할 때면 지역 주민을 위해 각종 법률 자문·조언 등을 아끼지 않았고 모교의 후배들을 위해 기탁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9년 인제군 남면 일대에 대형산불이 발생했을 때에는 직장에 휴일을 반납하고 인제로 내려와 직접 산불 진화활동에 참여했다.
묵묵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박 변호사는 마을 주민들의 추천으로 2019년 ‘자랑스런 인제인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순철 변호사는 “오랜 시간 고향을 떠나있었지만, 유년시절 인제에서의 추억이 항상 마음 한켠에 소중히 남아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인제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말 기준 인제군에 고향사랑을 전한 기탁자는 총804명으로 1억 1천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연초 목표했던 1억원을 초과 달성한 인제군은 연말까지 사업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채진석 기획예산담당관은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한다” 며 “보내주신 기부금이 인제군을 풍요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기금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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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3 양양군 사회복지인의 밤’ 행사 15일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양양군 사회복지인의 밤’ 행사가 12월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양양쏠비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양양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복지 시설·기관 종사자 및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후 3시 30분,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식전축하 공연으로 바리톤 김주창, 선율하나의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서 ‘저녁이 있는 삶 재충전의 시간’을 주제로 한 똑똑도서관 관장 김승수의 강연이 마련됐다.
오후 5시 30분 열릴 개회식은 사회복지 홍보영상 시청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최종한 양양군 사회복지협의회장의 기념사 조영호 양양 부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등의 축사 홍기종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장의 격려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개회식 후 행사장에는 저녁식사와 함께 어울림 마당이 진행되어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는 화합의 밤이 본격 진행된다.
무대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최종한 양양군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사회복지 기관은 40여 개소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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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조화벽지사 선양 기념동상 제막식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3.1만세운동 주역인 조화벽지사의 동상 건립을 완료하고 12월 15일 오후 2시 양양군 평생학습관 공원에서 조화벽지사 동상 제막식을 개최한다.
군은 3.1만세운동 주역인 양양출신 조화벽지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공원사업지에 조화벽지사 기념 동상 건립을 추진해 최근 준공했다.
조화벽지사 동상은 항일운동가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한 전신상으로 크기는 높이 1,700mm, 가로 650mm이며 조화벽지사가 개성호수돈 여학교 재학중 3.1 운동이 일어나자 가방 안의 버선목 솜 사이에 독립선언서를 감추고 양양으로 귀향해 양양만세운동의 불씨를 지핀 업적을 기리기 위해 독립선언서를 손에 쥔 모습을 담았다.
제막식은 조화벽지사의 유족과 조화벽지사 동상건립추진위원회을 비롯해, 김진하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의장 및 군의회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기념공연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념공연으로 어린이들의 조화벽 연극·퍼포먼스, 성악가 태우석의 성악공연과 함께 추모시 낭송이 준비되어 있다.
군은 양양의 대표적 여성 항일 운동가인 조화벽 지사의 동상 건립으로 3.1만세운동의 진원지로서 양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만세운동을 알리며 애국심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여성운동·노동자 권익보호·교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한 여성독립가인 조화벽 지사의 헌신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조화벽 지사 동상이 민족의 애국정신을 알리고 조화벽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역 주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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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영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협약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12월 14일 세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월군 어린이·사회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업무 추진을 위한 위탁협약을 체결한다.
영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시설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했으며 2024년에는 어르신·장애인 등 사회복지급식시설에까지 그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기관인 세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 관리를 꾸준히 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복지급식시설에도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어린이와 더불어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의 급식시설까지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안심이 되며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해 건강하고 살기좋은 영월군이 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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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교통표지판 통폐합 설치로 비우는 거리 디자인 실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 건설과에서는 무분별하고 시인성이 떨어지는 교통표지판을 정비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그동안, 도로관리 주체별 교통표지판을 보도에 중복으로 설치해 무분별하게 난립한 여러 개의 교통표지판으로 인해 보행 불편 등 도시경관을 저해해왔다.
이에 영월군 건설과 차진윤 주무관은 “중복된 교통표지판은 철거하고 기존 가로등이 있는 경우 가로등주 등에 표지판을 통폐합 설치해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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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재난대응 우수기관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3년 다수 사상자 발생대비 재난대응훈련 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 발생된 서울 이태원 참사 이후,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 구급대응 현장훈련 등 대응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기간 중 시군별 1회, 각 1일 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형재난 및 다수사상자 대응훈련 실시, 현장응급의료소장 역량, 시설 설치·운영, 보고체계·보고현황·의사소통, 분류반, 응급처치반 등 현장응급 의료소 임무 수행과 운영 능력이 평가됐다.
이번 평가 결과 동해시는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춘천, 고성과 함께 A등급을 획득,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게 된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 할 수 있어 상시 대응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주기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재난 및 비상 상황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