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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년 주요정책 설문조사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2023년도 시정 부문별 주요정책에 대한 시민 의식과 여론을 파악하고 시정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삼척시 주요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삼척시 주요정책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내용은 정주의식, 정책 체감도, 부문별 정책에 대한 주민의식, 전체만족도, 향후 중요 시정 영역 등 5개 분야 21개 문항이었으며 직접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정주의식 분야에서 종합 생활환경 만족도는 주거환경, 경제환경, 사회환경, 문화환경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 종합 평균으로 측정했다.
삼척시민이 가장 높게 평가한 생활환경은 주거환경이었으며 가장 낮게 평가한 생활환경은 물가, 일자리 등 경제환경이었다.
삼척시 전체 삶의 질 만족도는 68.5점으로 응답자 특성별 분석에서 모든 집단이 보통 이상의 삶의 질 만족도를 나타내 삼척시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거주 만족도의 경우 ‘보통이다’에 응답한 비율이 52.8%로 가장 높았으나, 향후 거주 의향의 경우 긍정적 의견이 68.4%로 과반수 이상이 향후 삼척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정책 체감도 분야에서는 시책관심도의 경우 ‘약간 관심 있다’에 응답한 비율이 33.0%로 가장 높고 긍정적 의견이 48.2%로 부정적 의견 21.4%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시정정보 인지 경로의 경우, TV나 지역일간지 등 전통적인 매체가 약 44%, 인터넷, SNS,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시정정보를 얻는 비율이 약 31%로 조사됨에 따라, 관련 매체 등을 통한 시정정보 홍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체감도의 경우, 전달되지 않는다는 부정적 의견이 47%로 긍정적 의견 37.4%보다 약 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주민의식 분야에서는 농업정책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물어보는 질문에 농산물 유통지원이 36.8%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정책에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분야를 물어보는 질문에는 다양한 분야 체험학습 지원이 46.2%로 가장 높았다.
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계층별, 대상별 맞춤 복지서비스 강화가 50.8%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는 청년창업 등 청년 일자리 지원이 41.2%로 가장 높고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가 30.6%를 차지했다.
관광 발전 방안의 경우 힐링체험파크, 지역 특화 글램핑장 조성 등 테마관광단지 조성이 43.4%로 가장 많았으며 삼척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는 환선굴, 대금굴이 47.6%, 해양레일바이크 26.2%, 삼척해상케이블카 13.4%, 죽서루 7.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삼척시 대표 축제·행사로는 삼척정월대보름제가 44.2%로 가장 높고 삼척맹방유채꽃축제 24.0%, 삼척장미축제 16.8%, 삼척비치썸페스티벌 12.6%,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2.4% 순으로 나타났으며 보건·의료서비스 환경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의 경우 지역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 및 인프라 개선이 55.4%로 가장 많고 지역·계층에 차별 없는 공공의료 서비스 보장이 29.4%를 차지했다.
전체만족도 분야에서는 시정 운영 만족도의 측정결과는 64.4점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특성별 분석에서 모든 집단이 보통 이상의 시정 운영 만족도를 나타내, 시정 운영 및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시정 운영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영역의 경우 1순위로 주거 22.2%, 환경 18.6%, 복지 17.2%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2순위로 환경 25.0%, 안전 20.0%, 복지 12.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삼척시정 운영에서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영역의 경우 1순위로 생활편의시설 25.0%, 교통 23.4%, 일자리 18.6%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2순위로 일자리 26.4%, 생활편의시설 21.6%, 문화 13.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향후 중요 시정 영역 분야에서는 앞으로 삼척시가 최우선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는 1순위로 생활편의시설 25.2%, 일자리 24.2%, 교통 17.2% 등의 순으로 나왔으며 2순위로 일자리 25.2%, 생활편의시설 25.0% 복지 13.2% 등으로 조사됐다.
삼척시가 미래에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관광거점 도시 육성이 30.4%로 가장 많고 교육, 복지, 의료 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 환경개선 28.8%,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확충 23.6%, 순환교통망 확충 등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개선 17.2% 순으로 조사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시정·시책에 반영해 관련 사업 추진 시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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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고등학생 대상 진로 진학 컨설팅 진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8일부터 17일까지 진로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한다.
‘진로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연계해 성적 분석과 피드백, 생활기록부 관리 등 대학 입시 준비의 방향과 방법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입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11월 25일 청소년에듀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진로 진학과 입시 등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학생과 1:1 맞춤형으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학생 1명당 상담에 소요되는 시간은 40~50분 정도로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한 생활기록부, 수행평가 자료, 교내 활동 기록, 개인 진로 목표 등을 분석해 개인의 적성과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 대상은 양구고와 양구여고 1~2학년 학생 각 15명씩 총 30명이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7일까지 대학입시컨설팅 신청서와 생활기록부 등의 자료를 첨부해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지원하고 컨설팅 외에도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입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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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도서관 건립 선정, 도비 105억 확보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추진하고 있는 ‘양구 군립도서관 건립 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05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양구 군립도서관 건립 사업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돼 양구읍 상리 124-6번지 일원에 연 면적 2,349㎡,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1층에는 어린이도서관과 매점, 수유실, 문화교육 공간이 들어서며 2층에는 사무실과 종합학습실이, 3층에는 멀티미디어실, 열람실, 특화 공간, 지하 1층에는 창고 보존서고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했고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사업에 신청해 11월 최종 선정됐다.
또한, 건축기획수립용역과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용역을 이달 중 착수하고 2025년에는 본격적으로 설계공모 등을 거쳐 2026년까지 건립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양구군에는 1992년에 개소한 교육도서관 1곳이 있으나, 도서관 이용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양구군은 105억원의 도비 예산을 확보해 양구 군립도서관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정보 이용, 문화 활동, 평생 학습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같은 필지 내에 조성되는 실내 스마트 어린이 놀이시설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도비 확보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여가활동과 문화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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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8일 오전 10시 노인종합복지관과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소비자 권익증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한국소비자원과 강원특별자치도,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및 강릉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소비자피해 예방 교육, 이동 상담, 자동차·가전제품 무상점검 등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릉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및 의료기기 체험, 스마트폰 사진 인화 제공, 방문판매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법, 은퇴 후 자산관리방법 등과 더불어 사전예약자 100명에 한해 장수사진 촬영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소비자피해 관련 이동 상담과 휴대폰·밥솥·청소기 무상 수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된다.
강릉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는 국내 자동차 5사가 강릉 시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해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운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14개 기업에서 강릉지역 복지시설 등에서 필요로 하는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식품 등 23종의 물품을 기증하며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나눌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릉지역 소비자들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생활 향상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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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규모 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 확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소규모 급식시설의 급식 위생·영양 관리를 위해 운영비를 추가 확보해 급식관리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의 급식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건강상태별 식단 및 조리법 제공 영양 관리 대상자 맞춤 식생활 교육 등을 제공한다.
현재 강릉시 소재 어린이시설 140개소, 사회복지시설 35개소의 급식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소규모시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급식시설을 60개소까지 순차적으로 추가해 급식관리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예정이다.
강릉시 위생과장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급식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개소한 강릉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전국 7개 지역 중 하나로 노인급식팀을 신설해 시범 운영했으며 현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급식 관리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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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맞춤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24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에 고성군은 강원 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지원 서비스, 강원 건강 안마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지원 서비스 등 4개 사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기준에 적합한 자에게 바우처를 제공하는데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단 서비스별 소득, 연령, 욕구 기준은 상이하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으로 신청자는 오는 11월 24일까지 신분증 및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군은 오는 12월 8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2024년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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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연구단 및 전문가자문단 회의 개최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고성군 2040 중장기발전종합계획’의 수립을 위한 토론과 각종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주민참여연구단과 전문가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주민참여연구단은 총 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8일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과 분과별 토론, 전략사업 의견수렴 등의 내용으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분과별 토론은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또한 외부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전문가자문단은 11월 9일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문적인 의견수렴과 현안사항 공유 등을 위한 회의를 가지며 오후에는 통일전망대, 해양심층수 산업단지, 문화재단 및 주요 사업 현장 등을 방문하는 현장 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중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에 적극 참여해주신 우리 주민분들과 외부 자문단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회의와 현장조사가 지역사회의 발전전략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중장기 미래 비전과 목표를 가시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2040 중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중장기 비전과 발전 방향의 설정, 지역 여건 및 잠재력 분석, 권역별·부문별·단계별 추진전략과 실행방안의 구성 등을 주요 과업으로 2023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수행될 예정이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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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등산 명소 50선’선정 완등 도전하러 오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도내 등산 명소 50선이 5개월간 산악인 김영미씨 등 자문위원 8명과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 공공·민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18개 시군, 26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작했으며 평가는 선호도, 접근성, 경관조건, 생태적 특성, 지역 연계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50개소는 26년까지 연 20억원, 총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등산로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디로 등산갈지 고민하신다면, 강원특별자치도 등산명소 50선 강력추천”이며“산악인까지 함께해 고심해서 선정한만큼 오르시면 강원특별자치도의 비경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도에서는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등산 명소 50선 등반 인증 챌린지도 함께 추진해 나가며 등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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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선정
강릉시,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선정
[knews25] 강릉시가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미래산업을 전략적으로 발전시키고 국내 유일의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최종 지정을 앞당길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TP, KIST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7일 강릉시가 1위로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50억원 중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천면 방동리에 위치한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2,500평 부지에 오는 2027년까지 450억원 규모의 국비 및 지방비를 투입해 천연소재 산업화 촉진을 위한 표준화 시설 및 장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 표준화 지원 허브 1개 동 조성에 240억원, 표준화 지원 시설 및 장비 구축에 160억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에 50억원을 투입해 전국 단위의 표준화 거점 기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국내 그린바이오·천연물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표준화 체계의 미비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산업용 원재료부터 시험·인증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을 통해 천연물 기반 제품들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생산과정 전반의 기술과 정보를 표준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천연물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681개사로 강릉만의 도시형 산업기반과 농림지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농산물 수요증대 및 부가가치 창출 확대를 도모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그린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난 3월 후보지로 선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고 향후 천연물 국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농어촌전략산업 시범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마중물로 해 기회발전특구를 더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완성해 국가 천연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조기에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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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빈대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대응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는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빈대가 발견돼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관내 빈대 유입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춘천시 보건소는 예방 및 선제대응을 위해 특별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유동 인구가 많은 찜질방, 숙박업소 등 32개소를 대상으로 적정소독 여부, 객실 청결, 세탁물 관리 상태를 특별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의 자발적인 빈대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방안을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소독의무대상시설에 예방수칙, 방제 방법 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7일 오후까지 춘천시 지역 내 빈대 발생 현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빈대는 감염병을 전파하지는 않으나 흡혈 활동으로 사람의 피부 등에 가려움을 유발시키고 번식력이 강한 만큼 일반 살충제 등으로는 방제가 어려운 해충이다.
빈대를 방제하는 방법은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실시해야 한다.
살충제 저항성이 강해 스팀 고열을 빈대가 서식하는 가구 틈과 벽틈에 분사하고 오염직물은 세탁 후 건조기에 30분이상 처리,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수시로 실내공간을 청소 등 물리적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확산의 사전 방지를 위해 해외여행자의 옷, 여행용품에 빈대 또는 빈대의 흔적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갈라진 틈, 벽지 등 집안의 손상된 부분을 수리해 빈대 서식처를 최소화 하는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