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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초동방제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등 일제 점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최근 숙박시설, 기숙사, 고시원 등 공동시설에서 빈대 출현에 따른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빈대 발생 신고는 없으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자율점검을 독려해 빈대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관광숙박업, 요양시설, 학교 등 시설별 관리부서를 지정해 오는 12월 15일까지 4주간 위생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예방법 안내 홍보 등 자율점검과 병행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빈대 발생 대비 24시간 비상방역상황실 1개반 5명으로 편성해 빈대 발생신고 접수, 현장 확인 및 빈대 대처상황 등을 안내하고 빈대 발생이 확산할 경우를 대비해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별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빈대 발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빈대가 발견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 후 전문 방역업체에 방제 의뢰해야 하며 고시원, 외국인 주거시설 등 위생취약시설의 경우에는 선제적으로 방제를 지원해 줄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빈대는 감염병을 전파하는 곤충이 아니므로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각 가정이나 다중이용시설 등에서는 스스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해 빈대 예방에 힘써 주시고 빈대 출현 시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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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릉시 어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 어업발전을 위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어업인 상호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2023년 강릉시 어업인 한마음대회’가 주문진항 일원 및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24일 오후 5시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3일간 주문진항 일원에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25일에는 어업인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명랑운동회, 어업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어업인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동해바다 미식회’는 싱싱한 수산물을 무료로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주문진항을 찾는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청정해양 환경 유지와 해양환경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어업인 스스로 항포구 주변 폐어망 및 어구를 수거하는 등 항포구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어업인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침체된 어촌에 활기가 생기기 바라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영향으로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도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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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접수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와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49대와 전기 이륜차 7대를 보급했고 이번에는 잔여 물량인 전기자동차 115대와 전기 이륜차 28대를 지원한다.
지원되는 금액은 전기 승용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1040만원, 화물차는 최대 1900만원이고 이륜차는 최대 300만원이다.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차종에 따라 국비 지원액의 10~30%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전기 이륜차의 경우에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구매하면 규모 및 유형별 보조금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 2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개인·법인 사업자며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등은 우선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로 전기자동차 또는 이륜차의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인 만큼, 전기자동차와 이륜차 보급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전기자동차 확대에 따른 충전 시설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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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양양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22일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2023년 양양군 소상공인의 날’이 오는 22일 양양 일출예식장에서 지역 소상공인인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양양군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양양군 등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고물가·고금리·고임금의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개회선언, 연합회기 입장,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식, 김동술 양양군소상공인연합회장 기념사, 김진하 양양군수와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이극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도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동술 양양군 소상공인연합회장과 박영학 양양군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에게는 양양군수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상공인들이 우리 경제에 근간이 되는 만큼, 소상공인의 권익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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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광 종합홍보물 확 바뀐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관광 홍보 활성화를 위해 관광 종합홍보물 변경 작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존 종합홍보물과 개별 관광지 홍보물 간 디자인의 이질감이 있어 통일성 있는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하고 최근 새롭게 조성된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등 기존 관광지를 아우를 수 있는 마케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관광 종합홍보물 변경을 위한 디자인 개발 용역을 추진해, 코로나 엔데믹 후 변화된 관광 생태계에 발맞춰 관광 홍보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고 시정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의 통합용 엠블럼과 로고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개발한 관광캐릭터를 활용, 관광객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함께 실용성 있는 디자인을 구축하고 관광 종합홍보물 내 음식점, 숙박업소 항목을 QR코드로 대체해 관광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디자인 개발 용역에 착수, 내년 상반기중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홍보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관광 종합홍보물과 개별 관광홍보물에 통합용 엠블럼을 적용하는 등 향후 변경 작업이 완료되면, 마케팅과 디자인의 통일화로 콘셉트가 단일화되고 이로 인해 가시성 높은 홍보 효과와 함께, 신규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시각적인 효과를 유발해 관광객들에게 홍보물의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QR코드는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스마트관광과 연계되고 홍보물 내 공간 활용을 통해 컨텐츠 구성의 실용성을 높이게 된다.
시는 앞으로 관광홍보 기념품, 조형물, 지도 안내판 제작 시 연계 해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각종 박람회 및 설명회 등에 참가할 경우 이번에 개발되는 마케팅과 디자인 콘셉트를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로컬 100선 무릉별유천지와 북평5일장,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추암해변, 한국관광 100선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등 최근 다양해진 동해시의 모든 복합 관광자원을 아우를 수 있는 마케팅 콘셉트 및 홍보 방향을 정립, 차별화된 관광 홍보 마케팅을 통한 외지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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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농촌 환경오염 방지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2월 15일까지 ‘2023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수거 방법은 농가로부터 배출된 영농 폐비닐, 폐농약 용기류 등을 마을 공동집하장에 보관한 뒤 환경과 자원순환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수거 요청하면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장으로 운반 처리된다.
농가에서는 영농 폐비닐을 흰색과 검정색을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일반 생활폐기물과 영농 폐비닐이 혼재할 경우에는 수거가 불가하고 분리가 안 된 영농폐기물의 경우에는 장려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등급별 수거량과 보상기준에 따라 장려금과 보상금이 지급되는데, 영농 폐비닐의 경우는 이물질 함유정도에 따라 A, B, C, D 4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에 따라 ㎏당 60~140원까지 수거 장려금을 차등 지급하나 D등급은 제외된다.
단, 수거보상금은 등급에 상관없이 kg당 20원씩 지급된다.
폐농약 용기는 kg당 500원을 수거 장려금으로 각각 지급하며 수거보상금은 종류별 단가에 따라 달리 지급한다.
변영국 환경과장은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폐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에 폐비닐 121,750kg을 수거 처리했으며 장려금 및 보상금으로 1,399만원을 지급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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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겨울철 수도시설 한파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동파 사고 예방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 현상으로 기습한파 등 동파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에서는 계량기 동파 예방, 응급조치, 신고요령 등 동절기 수도시설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동파 방지 추진 기간은 ‘23년 11월 15일부터 ‘24년 3월 15일까지이며 강설 및 한파 대비 수도시설물 사전 예방 조치, 취약 시설 결빙 및 동파 방지 대책에 대한 주민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군은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상수도 시설물과 마을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일제 점검을 추진하고 수도관 동파 시 긴급 복구 및 비상 급수 대책반을 구성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홍영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겨울철 상수도 동파사고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설물을 관리하고 각종 상수도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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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발족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1일 11:00에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도지사 주재로 부위원장 선출, 방위산업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협의회 위원은 육·해·공군,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도지사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18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촉직 위원 15명의 임기는 2023년 11월 21일부터 2025년 11월 20일까지 2년간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위원들의 국방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의 방위산업 육성계획의 수립·추진, 도내 국방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육성 및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군사규제에 순응하는 방법으로 국가안보에 기여했다면, 앞으로는 첨단 방위산업 육성이라는 방법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도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발족식 행사에 앞서 2군단에서 실제 운용하고 있는 5종의 드론을 선보인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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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에 한번 피는‘소철꽃’개화”
“백년에 한번 피는‘소철꽃’개화”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사계식물원 내에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소철꽃’이 11월부터 개화했다고 밝혔다.
수십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죽기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소철꽃은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전에, 2022년에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앞두고 ‘용설란’이 개화하는 등 도내 큰 행사를 앞두고 도립화목원 내에 희귀한 꽃이 핀 적이 있어, 이번 소철꽃의 개화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의 길조가 아니냐며 도민들은 반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채병문 원장은 “지난 용설란에 이어 이번에는 소철꽃을 다시볼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경사스러운 일 내년도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의 길조가 되길 기원한다" 며 " 화목원에서 소철꽃을 관람하며 다가올 2024년의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 전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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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 지원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이 동절기를 대비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을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땔감 200톤을 지원한다.
땔감은 영월군이 관내 군유림·사유림을 대상으로 2023년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 된 부산물을 이용한 것으로 산림녹지과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땔감을 수집·제조해왔다.
이번에 지원되는 땔감은 배부대상자의 대부분이 고령의 노인임을 감안해 원목을 땔감으로 만들어 각 세대까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사랑의 땔감 지원이 고유가 시대를 맞은 소외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더불어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한 숲가꾸기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비롯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산림부산물을 이용한 땔감 지원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추진으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2024년에도 관내 주민 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