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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포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교육부 주관‘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신규 선정에 따른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권리 보장은 물론 자립생활 및 사회적 참여 촉진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지난 3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함께 국비 5천만원을 확보, 5월부터‘같이에 가치를 더한, 장애인 평생학습 가치海’를 비전으로 장애인 및 비장애인 800여명에게 장애인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한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연계해 지난 10일 오전 11시 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른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선포식은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업무협약식 체결,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통합 구현, 차별없는 평생교육 보장, 평생교육 공동체 형성, 아름다운 동행의 가치 실현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시와 9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간 업무협약식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및 장애인 역량 개발, 평생학습 기반 조성을 비롯해,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평생학습 프로그램 홍보·지원, 강사, 교육생 관리·지원 등의 분야에 대해 상호 연계 및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 종료 후에는 평생학습관 현관으로 자리를 옮겨 심규언 시장과 장애인평생교육기관장, 시 관계자 등이 함께 하는 현판 제막식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지역 중심의 장애인 역량개발 지원과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은 물론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리고 배울 수 있도록 장애인 스스로가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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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조사 및 LA 한인축제 참가 미국시장 진출 도모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미국 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LA 한인축제재단의 초청을 받아 10월 11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 현지 시장 조사 및 LA 한인 축제 참가 등 미국시장 진출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LA 한인축제는 `새로운 50년을 향한 위대한 도전`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0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4일간 LA 국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 홍천군에서도 농수산물 홍보 부스에 달스팜 영농 조합법인, 효자원 식품 2개 기업이 참가해 홍천군의 우수 농가공품을 홍보 판매한다.
이밖에도 방미 일정 동안에 LA 지역 일간지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홍천군의 우수 농가공품을 홍보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 LA 지회장과 LA 강원도민회장 접견해 상호 협의 방안을 논의하고 LA 현지 한인마트 방문을 통해 시장 조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미국 시장 조사와 LA 한인축제 참가를 통해 홍천군의 우수 농가공품을 해외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미국시장 개척을 통한 기업 매출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LA 한인축제에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원주시,와 정선군도 함께 참여한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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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조화벽지사 선양 위한 기념동상 건립 추진
양양군, 조화벽지사 선양 위한 기념동상 건립 추진
[knews25] 양양군이 3.1만세운동 주역인 양양출신 조화벽지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공원사업지에 조화벽지사 기념 동상 건립을 추진한다.
군은 양양의 대표적 여성 항일 운동가인 조화벽 지사의 동상 건립으로 3.1만세운동의 진원지로서 양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만세운동을 알리며 애국심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여성운동·노동자 권익보호·교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한 여성독립가인 조화벽 지사의 헌신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조화벽지사 동상은 항일운동가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전신상으로 해 크기는1,700×650×2,400mm이며 오는 12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
작품은 조화벽지사가 개성호수돈 여학교 재학중 3.1 운동이 일어나자 가방 안의 버선목 솜 사이에 독립선언서를 감추고 양양으로 귀향해 양양만세운동의 불씨를 지핀 업적을 기리기 위해 독립선언서를 손에 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화벽 지사 동상 건립으로 민족의 애국정신을 알리고 조화벽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역 주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화벽 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양양군과 양양군 도시재생센터는 지난 2021년, 3·1 만세운동 당시 만세 합창을 부르며 행진했던 양양읍 남문리 16-5번지 일대 138m 구간에, 안내판 ‘조화벽 거리’ 글자 조형물 태극기 바람개비 무궁화 조형물 이정표 등을 설치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양문화원에서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을 실시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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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knews25]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 심화과정 입학식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양양군 로컬푸드를 이끌어갈 참여주체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교육이다.
입학식은 입학생 200여명을 비롯해 조영호 양양부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김병률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부 행사로 산청딸기 온나농장 권두현 대표의 ‘파밍보이즈 다큐멘터리 이야기’ 인문학 특강이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로컬푸드 아카데미는 신규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기초·심화과정과 2022년 로컬푸드 아카데미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으로 총 2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로컬푸드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생산자 조직화 로컬푸드 직매장운영 창업 액션그룹 과정으로 구성되어 과정별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등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역량을 쌓은 교육생은 향후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농촌관광 및 먹거리 창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교육생을 대상으로한 기초입문압축과정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심화과정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 사이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현장 견학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일호 농정축산과장은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군 로컬푸드 활성화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인 유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운영된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평생교육 개념의 대학 운영 시스템을 적용, 공통과정과 3개 학과 6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122명이 수료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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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홍천 인삼 한우 명품축제 성료
제21회 홍천 인삼 한우 명품축제 성료
[knews25] 홍천군 가을 대표축제인 ‘제21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풍성한 홍천의 가을을 뽐내며 성료했다.
이번 축제는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천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역대표 명품축제로 발돋움하며 대성황을 이루었다.
축제장은 더욱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관행사로 홍천읍에서 주관한 전국 팔씨름 대회와 홍천군체육회에서 주관한 FIBA 3x3 농구 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장 중앙에 위치한 무대에서는 축하공연 및 한마음 콘서트, 홍천강 가요제가 10월 6일부터 4일간 각각 개최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한 인삼과 한우를 활용한 이벤트와 한우 샌드위치, 인삼튀김 등 특색있는 먹거리도 호평을 받았다.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인삼경매와 만원의 행복을 비롯해 인삼막걸리와 한우 꼬치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편 군민 대화합의 장과 홍천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관군 화합한마당 민속행사도 함께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만들었다.
민관군 화합한마당 민속행사는 10월 7일부터 2일간 꽃뫼공원에서 남자부, 여자부, 군인부 3개 리그로 구성된 줄다리기대회와 10개 읍·면 서바이벌 릴레이, 인삼막걸리 빨리 마시기가 펼쳐졌다.
본 행사는 군민 대통합의 장을 이루어, 꽃뫼공원 일원엔 군민들의 웃음꽃과 상인들의 후덕한 인심을 통해 홍천군민 모두가 화합의 장을 연출하는데 함께 힘을 모았다.
줄다리기대회 남자부는 홍천소방서 여자부는 남면, 군인부는 20기갑여단이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이튿날 열린 서바이벌 릴레이와 인삼막걸리 빨리 마시기 대회는 치열한 접전 끝에 각각 서석면과 두촌면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마지막 날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7만 여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방문객들의 호평 속에서 성료 됐으며 전년대비 한우는 38%, 인삼은 20%가량 판매량이 증가했고 매출은 각각 64%, 10% 상승했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와 민관군 화합한마당 민속행사를 통해 보다 발전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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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우수 농가공품, 뉴욕 특판행사서 큰 인기
정선 우수 농가공품, 뉴욕 특판행사서 큰 인기
[knews25] 정선군의 우수 농가공품이 뉴욕 특판행사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뉴욕 특판행사는 강원도경제진흥원과 정선군이 미국 현지 유통사 강원트레이딩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개최하는 행사로 뉴욕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슈퍼마켓인 한남체인에서 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판행사에서 판매되는 정선군의 우수 농가품은 정선군과 강원트레이딩이 체결한 수출협약을 통해 지난 8월 한국에서 선적한 제품으로 나물간편식, 명이김, 수리취떡, 블루베리 가공식품, 간편 청국장 등 34개 품목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Food의 열풍에 힘입어 정선군의 농가공품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현지인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판행사가 진행되는 한남체인 마트에 방문한 한 교민은 “미국은 최근 설탕이 다량 함유된 가공식품보다 자연에서 나는 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품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며 “한국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소문난 정선의 농산품을 뉴욕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군은 미국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최승준 정선군수를 중심으로 대표단을 구성하고 지난 9일 미국 방문길에 나섰다.
정선군의 우수 농가공품이 미국 뉴욕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정선군 대표단은 특판전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선호도, 판매량, 현지인의 반응 등을 조사·분석하고 향후 수출될 품목에 이를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미국 뉴욕에 첫발을 딛은 정선군의 우수 제품들이 현지인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 수출길에 청신호가 커졌다”며 “이번 특판행사를 통한 철저한 분석과 현지화 전략으로 수출확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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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영월군의 날 행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오는 10일 고성에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영월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영월군은 이날 13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약 72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산림엑스포 성공을 기원한다.
이날 행사는 현지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설공연장에서 ‘장릉 낮도깨비’ 공연을 진행하며 홍보부스도 2개소 운영해 엑스포 참가자 및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영월관광마케팅 및 농특산품 등을 적극 홍보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캠핑장할인권, 목공원데이클래스, 전기카트체험권 등의 관광서비스 상품 등 다양한 답례품 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리고 유통사업단에서는 군 농특산물을 사회적경제팀에서는 사회적기업 생산품을 홍보해 영월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명서 군수는 “엑스포처럼 큰 행사에 영월군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조직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폐막하는 날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은 지난 9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영월 관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23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2023매 구매 약정식을 개최하는 등 협력적 민·관 거버넌스 구축으로 산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논의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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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도로변 노후 가로등 600개 교체
영월군, 도로변 노후 가로등 600개 교체
[knews25] 영월군은 올해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관내 노후 가로등 600개를 최신형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를 추진해 최근 완공했다.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사는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월읍 중앙로를 시작으로 약 34개 구간에서 진행됐다.
밝고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 가로등 교체 정비사업’을 작년부터 추진해 올해까지 1,050개의 노후 가로등을 LED등으로 교체해 야간 통행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밤거리가 한층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고효율 LED등은 조도가 우수해 운전자 시야 확보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특히 영월읍 중앙로와 장릉 구간의 청사초롱 인도등 146개는 등기구를 특수 제작해 기존 주물 등기구의 고풍스러움을 그대로 살려 조도 개선은 물론 도심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야경을 조성,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원 안전교통과장은 “지속적인 도로조명 정비를 통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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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서부시장에 놀러오시우야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10월 ‘문화가 있는 날’ 강릉시 서부시장 일대가 모두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어바웃서부’의 다양한 문화행사들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오는 28일 정오부터 서부시장 상가 및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되는 ‘어바웃서부’의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인 ‘어바웃서부-영화:전’은 ‘도심 속 캠핑’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문화·구도심 공간에서 특색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영화:전’에서는 찰리 채플린 영화와 함께하는 ‘신나는 섬 밴드’의 공연과 서부시장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 2편 ‘감자전블루스’와 ‘감자전소나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감성을 가득 담은 음악과 DJ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옛 추억을 느껴볼 수 있는 ‘다방:전’, 서부시장 인근 10개의 공방이 참여하는 ‘서부플리마켓’, 그때 그 시절 향수를 선사할 ‘서부문방구’까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시민문화축제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영화:전’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캠핑용품 대여하고 ‘다방:전’ 사연 신청자에게는 음료 쿠폰 등을 증정하며 서부시장 내 스탬프랠리 참여 시 ‘어바웃서부’ 시민기획단이 기획한 별도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3년 차 진행되고 있는 ‘어바웃서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지역문화콘텐츠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봄봄콘텐츠 주관, 강릉시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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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어울리며 함께할 ‘나래네 놀이터’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끼와 에너지를 표출해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주체적 참여를 통한 자기주도적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 강릉시 청소년 어울림마당‘나래네 놀이터’’를 개최한다.
강릉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유피크루’가 축제 프로그램 기획, 홍보 등 축제 운영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축제 프로그램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이 원하는 청소년축제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릉시청소년수련관 앞마당 및 유피홀에서 공연마당, 체험마당, 참여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댄스, 노래, 밴드 등 청소년동아리 12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지며 체험부스 9동에서 공예, 캠페인,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홍보 등을 실시하고 청소년유관기관 체험부스 4동도 운영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청소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E-Sports 대회를 개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선에 진출한 종목별 4개 팀이 강릉시청소년수련관으로 모여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심판 및 전문해설가의 진행으로 흥미를 더하고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참가와 관람이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전국 청소년 E-Sports 대회는 청소년 대표문화로 자리 잡은 온라인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으로 강릉을 비롯해 전국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7일 온라인 예선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 청소년어울림마당에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