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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5년 연속 수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주재로 2024년도 군정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군정목표와 지난 7월 선포한‘THE 특별한 평창’정책비전 실현에 방점을 두고 경제 활력 제고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신규 시책 및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앞두고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시책 114건, 보완발전 시책이 35건 등 총 149건의 시책이 발굴됐으며 지난해 대비 27건이 증가했다.
시책사업 예산 현황은 총 2,695억원으로 국비 674억원, 도비 339억원, 군비 1,256억원, 기타 426억원이다.
전년 대비 269억원이 증가했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시책은 강원특별자치도 핵심특례 추진, 수도권 지방자치단체 휴양소 유치, 권역별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규체육시설 추진 휴식년제 도입, 동계올림픽 기념일 지정, 어린이가 행복한 미래도시 조성, 스마트경로당 디지털 서비스 구축, 평창관광문화재단 설립, 주민 문화접근성 확대, 개발행위 허가 원-데이 서비스 제공,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제 시범 운영, 한국산림인증[KFCC] 체계구축,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주민 밀착형 권역별 건강관리기반 조성 및 스마트 건강관리체계 구축, 고령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지역특산물 활용 먹거리 상품개발, 스마트농업 기반구축 및 기술 지원, 상수도 운영시설 스마트 보완시설 확충 등 분야별로 평창군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방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에 발굴된 시책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2024년 당초예산 반영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며 내년도 재정 여건 악화와 강도 높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대비해 공모사업을 적극 연계 추진하고 발굴된 시책과 국정, 도정과제와 연계한 사업 건의를 통해 국·도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정부의 긴축재정 정책 기조에 따른 내년도 재정 운영이 녹록치 않을 것을 대비한 대응책을 마련해 주길 주문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시책들은 적정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필요한 곳에 반영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에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과 지난 8월‘THE 특별한 평창’사업발굴 보고회 주요사업을 면밀히 검토해,‘THE 특별한 평창’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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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상품권 서비스 일시 중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사랑상품권 전반에 대한 서비스가 10월 13일 오전 00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한국조폐공사의 ‘지역사랑상품권 chak 시스템 개편 작업’에 따른 조치이며 작업이 완료되면 원주사랑상품권 충전·결제 등 주요 기능 속도가 개선되고 회원 간 잔액 이관, 잔액 기준 자동 충전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되는 등 사용자 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QR/카드 결제 정책수당 지급 및 사용, 회원가입, 가맹점 전산 등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90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주요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된다.
원주시는 한국조폐공사와 협조해 전체 이용자 대상 문자 발송, 앱 푸시 메시지 알림 등을 통해 원주사랑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사랑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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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연세대·SK텔레콤,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53-20231005104151.png][knews25] 원주시와 연세대, SK텔레콤은 10월 4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과 권명중 연세대학교 부총장, 최낙훈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AI 컴퍼니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SK텔레콤은 ‘연세데이터허브’의 데이터와 SK텔레콤의 ‘AI 기반 위치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원주시 및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의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올해 초 원주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이 원주에 살기 불편한 이유 중 1순위로 꼽힌 바 있다.
원주시는 이러한 시민 불편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AI 기반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혁신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데 세 기관이 함께 협업해 노력해 간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김태훈 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원주시는 지역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정책개발, 시정 방향 설정 등 AI 빅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대학-기업이 상생·발전하며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는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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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박차
강릉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박차
[knews25] 강릉시는 지난 4일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관심과 함께 강릉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부 동참으로 유도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시정홍보관을 운영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지역특산품 20여 종의 답례품을 전시하고 강릉의 고유한 매력이 담긴 사천한과를 함께 나누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정홍보관에서 강릉커피축제, 강릉단오제, 강릉관광 자원도 함께 홍보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했다.
향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알리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정착시켜 지역 방문을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는 현주소지가 강릉이 아닌 누구나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강릉시는 벚꽃축제, 단오 등 지역축제에 참여하고 수원, 일산 대도시 지역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대형 숙박시설과 주요관광지에 배너 및 현수막 설치, 유튜브 채널 홍보, KTX 강릉역 조명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에 앞장서 왔다.
강릉시 관계자는 “고향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강릉 발전을 위한 기부금 모금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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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롯데칠성음료강릉공장과 고독사 예방 홍보 협력
강릉시, 롯데칠성음료강릉공장과 고독사 예방 홍보 협력
[knews25] 강릉시는 롯데칠성음료강릉공장과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신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롯데칠성음료강릉공장은 10월부터 업소용 소주 ‘처음처럼’ 30만 병에 ‘위기가구·사회적 고립가구 신고 및 도움요청 방법’을 홍보할 주류백라벨을 부착해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관심 제고에 나선다.
이번 주류백라벨 캠페인은 일상에서 사회적 고립가구가 겪는 어려움과 외로움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통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롯데칠성음료강릉공장은 강릉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 실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강릉시는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독사 예방교육 및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등을 추진하는 ‘2023 이웃기웃·같이가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가구는 외부에 노출이 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무엇보다 이웃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며 “이번 주류 백라벨 캠페인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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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2기 SNS 서포터즈 간담회 및 제21회 홍천, 인삼 한우 명품축제 맞이 축제장 팸투어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지난해 위촉된 제2기 SNS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간담회 및 제21회 홍천, 인삼 한우 명품축제 맞이 축제장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2기 홍천군 SNS 서포터즈는 지난 해 12월 지원자를 모집해 최종 10명을 선발했으며 홍천군 자연명소, 맛집, 지역 축제 등 테마별 관광자원을 SNS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해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2기 홍천군 SNS 서포터즈의 향후 활동계획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며 제21회 홍천, 인삼 한우 명품축제 팸투어 활동을 통해 서포터즈가 직접 축제장을 방문, 체험한다.
또 취재한 자료를 서포터즈 개인 SNS와 군 공식 SNS에 홍보하는 등 온라인을 활용해 홍천군을 소개 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서포터즈를 활용한 테마별 주요 관광지 투어, 먹거리 및 전통시장 체험 활동 등 홍천군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정소식 공유를 통한 관광자원 홍보로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SNS를 통한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현재 홍천군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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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 공동이용시설’명칭 공모
홍천군,‘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 공동이용시설’명칭 공모
[knews25] 홍천군은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사업으로 건립 중인 시설의 공간적 특징이 연상 되는 명칭과 다양한 세대가 자유로이 방문하는 공간임을 나타내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홍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홍천군청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3일까지 이 메일 혹은 홍천군청 도시교통과로 공모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안은 실무부서에서 10개의 후보작을 선정하고 이후 주민 참여 심사와 평가위원 심사의 결과를 종합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최우수 1명에게는 30만원, 우수 4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홍천 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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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 내년도 우선투자 사업으로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꼽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예산과정의 주민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도 예산편성 설문조사에서 양양군민들은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현안사업 우선 투자대상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효율성을 높이며 군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8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2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방법으로 군청 홈페이지를 활용한 인터넷 조사와 함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항목은 모두 12개 항목으로 내년도 재정여건 개선방안 재정운영 축소분야 중점 투자분야 미래발전 핵심사업 현안사업 우선 투자분야 주민의견 반영 만족도 등이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모두 583명(군 홈페이지 83명, 전화 500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해 263명에 비해 121% 증가한 수치다.
설문 참여자를 보면 60대 이상이 49.3%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50대(19%)와 40대(13%)가 뒤를 이었고 여자 285명 남자 298명으로 성비는 비슷하게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자영업(23.7%), 주부(18.6%), 일반회사원(13%)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우선 투자 분야로는 관광·문화·예술·체육분야(27.3%)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고 이어서 사회복지 및 보건분야(15.3%)가 차지했으며 산업·도시개발·재난안전·교통분야 등 타 분야들은 비교적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미래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업 또한, ‘문화·레저 지역관광활성화 및 마케팅강화’(27.2%)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우리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관광·문화·체육 분야 인프라 확충으로 방문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개발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유입 인구수 증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군민들의 기대가 반영됐다고 판단된다.
양양군 현안사업 우선 투자대상 사업으로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28.4%)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양양국제공항 활성화(24.7%)에 대한 부분을 꼽았다.
군민들은 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오색삭도 설치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오색 삭도설치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재정운용 방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용재원 범위 내 예산편성’(32.3%)으로 현 수준 유지에 대한 의견이 많았고 이어 ‘효과성 낮은 사업의 중단 등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신규재정 확보’(28.7%) 순으로 나타나 건전재정 운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축소분야에 대한 의견은 민간이전 경비(23.9%), 행사·축제성 경비(21.5%)로 사회단체 등 민간이전경비와 행사·축제성 경비에 대한 예산축소 방향 검토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정추진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36.8%, 보통 49.2%으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있었다.
2024년도 예산편성 관련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6일 중 양양군청 홈페이지(정보공개-재정공개-주민참여예산제)에 게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건전재정 운용을 위해 가용재원 범위 내 예산편성과 이전재원 확보에 노력하겠다”며 “사업부서에서는 철저한 사업검토와 예산편성으로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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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연어 자연산란장 기공식 개최
양양군, 연어 자연산란장 기공식 개최
[knews25] 양양군이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 기공식을 10월 5일 11시,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부지 일원에서 개최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어의 회귀율 및 생존율 극대화 도모하고 연어 관련 주요사업과 연계해‘연어’를 양양군의 대표 도시브랜드로 안착시키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에 착수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어 자연산란장은 손양면 498-4번지 일원에 58,152㎡의 사업부지에 조성되며 인공수로와 함께, 연어 관찰시설과 산책로 야외쉼터, 연어 연구관리동 등으로 총 23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진하 양양군수와 함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황선재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연구소장,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박형민 속초해양경찰서장, 정준화 강원특별자치도 번영회 연합회장, 김상일 양양군수협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개회식, 내빈소개, 사업 추진 경과보고 환영사, 내빈 축사, 세레머니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여러 기관의 지원과 노력으로 연어의 고향인 양양 남대천에서 자연산란장의 첫 삽을 뜨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연어자연산란장이 연어의 여정에 따뜻한 고향이 되고 국민들에게도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어 자연 산란장이 조성되면 소상하는 연어를 포획한 뒤 알을 채취해 부화시키는 기존의 인공적인 부화 방식에서 벗어나, 연어의 자연산란을 유도해 연어의 생존율과 회귀율을 높일 수 있다.
연어의 자연산란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인공수로는 전국 최고의 생태체험 거점시설로 손꼽힐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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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발굴 총력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집에 부착된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응급구조 장비를 통해 화재, 낙상, 질병 등의 응급상황 및 활동이 감지되지 않는 상황에 119로 자동 신고하는 등 구급·구조를 요청하는 사업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그동안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대상이었으나, 이번 3차 사업부터는 고령의 노인부부, 조손가구 등 대상자 기준을 확대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설치되는 응급안전 장비는 "살려줘"고 외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하는 음성인식 기능과 활동이 감지되지 않는 대상자에게 자동으로 안부 전화를 하는 인공지능 케어콜 서비스가 추가 됐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동해시 U-care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동해시 U-care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3차년도에 걸쳐 모두 2,212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도 1월부터 8월 말까지 조치된 응급상황 및 신고는 239건, 활동이 감지되지 않아 낙상, 고독사 등이 의심되어 응급관리요원이 안부를 확인한 경우는 1,306건에 이른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과 연계한 돌봄사업을 통해 안전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및 장애인의 응급상황을 빠르게 인지해 빈틈없는 안전망 확보 및 고독사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좋은 정책이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