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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서 논골담길 축제‘가을낭만 만끽’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 일원에서‘제5회 묵호등대 논골담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묵호등대 논골담길 축제는 묵호의 푸른바다 등 수려한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묵호등대, 바람의언덕, 논골담길 벽화 등의 인근 관광지와 연계, 마을주민과 관광객이 함께참여해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컨텐츠로 추진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묵호항 수변공원의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풍경과 음악, 각종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감성 힐링 축제가 될 전망이다.
해군군악대 연주와 지역가수 공연, 묵꼬양 난타 신바람 장구공연, 각설이 품바공연, 신기한 마술공연, 지역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즉석 노래자랑, 풍물시장 등 시민이 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문화공연이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팬시우드, 칼라폼 액자만들기,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를 손수 만들어 보는 소품제작 체험, 키링과 손거울 색칠하기, 캐릭터뱃지 및 스티커, 기념품 제공, 핸드메이드 패브릭 등 다양한 프리마켓을 운영, 직접 만들고 제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도째비골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묵호등대, 논골담길 등 묵호권역 관광지를 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면 경품이 지급되는 이벤트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 식물체험 등 가족 단위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먹거리장터에서는 무료 먹태시식과 러시아 자숙대게, 활어회, 홍게라면, 오징어순대, 붕어빵 무료시식을 포함해 풍물시장의 다양한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고 축제를 찾는 이들의 출출함을 달래줄 간편 먹거리도 판매된다.
심광진 묵호동장은 “음악과 감성이 있는 묵호등대 논골담길 축제가 올해 5번째로 개최됨에 따라 묵호의 이야기가 담긴 벽화를 눈으로 읽으며 그 시절 추억을 되새겨 보고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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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삼척시 청소년 어울림마당‘통·업 한마당’개최
2023 삼척시 청소년 어울림마당‘통·업 한마당’개최
[knews25] 삼척시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표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도적인 문화 활동 참여 확대를 통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기반 조성을 위해 9월 8일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삼척시청소년수련관 광장 및 야외무대에서 2023 삼척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통·업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초·중·고·대학생 400여명이 참여해 강원대학교 연계 학과 진로 체험 부스, 청소년 동아리 체험 부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강원대학교 동아리와 삼척 청소년 동아리 팀들의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대학과 연계한 학과 체험 및 동아리 공연으로 초·중·고·대학생 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과 각종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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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로 만족도 향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군민 중심 민원 행정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민원인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다.
양구군이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민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양구군의 8월 민원 만족도가 7월 대비 1.7점 상승한 94.3점으로 민원인들이 민원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평가 결과, 친절성이 95.7점으로 가장 높았고 공정성과 청렴성은 지난달과 비교해 각각 2.5점 향상돼 94.1점과 95.3점을 받는 등 민원 만족도 평가 분야인 친절성, 전문성, 공정성, 만족도, 청렴성, 신뢰성 등의 모든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양구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강조되고 있는 적극 행정과 고객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처리 담당자 및 대체 근무자의 전문성 역량 강화 교육, 전 직원 친절 교육, 1:1 민원 안내를 위한 안내 도우미 운영,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양구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6일 오후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열어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행정서비스 향상과 업무환경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서흥원 양구군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열린 마음으로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양구군은 법정처리기간 6일 이상인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단축된 처리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민원마일리지제’를 운영해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및 공무원을 선발해 군수 표창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민원실 칭참함을 운영해 친절공무원을 매월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함께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업무처리로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면서 소통과 공감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 만족도 조사는 새올행정시스템에 접수된 민원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ARS 등의 방법으로 친절성과 전문성, 공정성, 만족도, 청렴성, 신뢰성, 개선사항 등 7개 항목에 걸쳐 연중 실시하는 조사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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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가로경관 개선 위해 가로수 수종 교체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시가지 가로수 수종 교체 작업을 추진한다.
이는 기존 가로수인 은행나무 특성상 생장 속도가 빨라 간판을 가리는 문제와 고압선 및 돌풍으로 인한 위험성이 수시로 제기됐고 뿌리로 인한 보행 불편, 낙엽, 열매로 인한 악취 등으로 주민들과 주변 상가로부터 불편 민원이 잇따르는 등 가로수로서의 문제점이 지적되어왔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지난 8월 추진한 해안면 가로수 수종 교체 공사를 시작으로 총사업비 1억2500만원을 투입해 양구읍 상리 및 하리 일원의 은행나무 100여 본의 수종 교체 작업을 추진한다.
또한, 양구군은 가로수 수종 교체 작업을 단계별·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해 송청삼거리~하리삼거리 등 시가지 내 3개 구간의 은행나무 200여 본의 가로수를 제거하고 수종을 교체해 시내권 경관 개선과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9월 중 이장 회의, 주변 상가 여론 청취 등을 통해 민원을 유발하는 가로수 제거작업을 우선 실시할 예정이고 양구군 도시숲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양구군 기후·환경과 거리 특성 등에 적합한 수종으로 식재해 10월경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가로수길은 주민들이 일상 속 가장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이번 가로수 수종 교체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올해 해안면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8월 해안면 가로수 50여 본을 제거했고 복자기나무를 가로수로 선정, 내년 상반기 식재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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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박물관, 2023년 제16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립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심층적 이해를 돕기 위해 2023년 제16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박물관대학은 오는 9월 2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이론교육과 문화유적지 현장답사로 진행되며 무료로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19세 이상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기존에 박물관대학을 수강 또는 수료한 시민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19일까지이며 접수는 삼척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거나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예술센터 관계자는 “박물관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문화시민으로의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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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범죄예방 스마트 안심부스 2개소 추가 설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안심부스 2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추가 설치한 장소는 진주초등학교 앞과 삼척 청소년수련관 부근 2개소로 해당 지역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많이 통행하는 구간이다.
시는 현재 관내 여성안심 귀갓길, 어린이 등하굣길 등 범죄 위험지역 17개소에 스마트 안심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안심부스는 위급 시 안심부스로 대피해 비상벨을 누르면 자동문이 닫힘과 동시에 112상황실로 신고가 되어 즉시 경찰관이 출동하는 운영체계로 24시간 CCTV가 녹화되고 있어 실시간으로 삼척시 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되어 안심부스 존치 자체만으로도 범죄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범죄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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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쾌거
제10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쾌거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0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농촌만들기 분야에서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이 입선,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인제군 하추리 강성애 사무장과 홍천군 용지현 주무관이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 개최되는“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9월 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전국 1,716개의 마을이 신청해 도 예선 및 중앙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된 15개 마을 및 9인의 우수활동가가 본 행사에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활동가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우리 도는 농촌만들기 분야 1개소, 우수활동가 2인이 본선에 진출했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홍천군 내에 산재되어 있는 농촌자원을 연계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농촌관광플랫폼으로써의 역할 수행과 농촌관광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공동체 역량강화교육을 통한 홍천군 농촌관광 활성화의 견인역할로 높이 평가 받아 농촌 만들기 분야에서 입선과 함께 시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인제군 하추리 강성애 사무장은 각종 정부시책 사업 유치·추진으로 마을의 전통적인 문화를 보전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을 관광상품 및 농산물을 온라인 판매해 주민소득향상에 기여해 우수활동가분야에서 금상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홍천군 용지현 주무관은 중앙·광역의 농촌마을사업 전담 공무원으로써 마을 역량강화 활동, 군-추진위원회-마을-전문가 협의체계 구축, 공동체 소통 및 갈등해결 주도 등 남다른 책임감과 능력으로 우수활동가분야에서 금상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이번 콘테스트에서 홍천농촌문화터미널, 인제군 하추리 강성애 사무장, 홍천군 용지현 주무관이 본선에 진출해 수상의 영광까지 누린 것은 행복농촌을 만들기 위한 지역주민·관계자의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도내에 행복한 농촌마을·우수활동가가 많이 조성되고 마을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도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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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예방의 달 기념 강원 윙크 페스티벌 개최
경력단절예방의 달 기념 강원 윙크 페스티벌 개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도일자리재단은 경력단절예방의 달을 맞아 9월 9일 원주 기후변화대응 교육연구센터 및 수변공원 일대에서 경력단절예방·극복 공모전 시상식 및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단 산하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도내 9개 지역새일센터가 공동 주관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된다.
시상식과 토크콘서트는 교육연구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새일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 시상식과 협동조합 여성 창업자, 사회적경제분야 연구자와 함께 ‘사회적경제로 열어가는 여성들의 경력 스토리’란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전진하는 여성, 새일센터의 채용 서비스와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한 신규 채용 및 고용유지 기업 등 공모전 선정작을 사례집으로 발간해 행사 당일 배포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한마당에서 KT와 함께하는 가상현실체험, 재직여성과 자녀가 함께하는 상담프로그램, 환경정화 플로깅,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행사 참여자와 함께 여성의 ‘새일 찾기, 경력 잇기’를 응원한다.
재단 박광용 대표이사는 “일 찾는 여성, 일하는 여성,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새일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일을 찾고 그 일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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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치악산 왕 발걸음 축제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제3회 치악산 왕 발걸음 축제’가 오는 9일 오전 9시에 치악산 국립공원사무소 구룡 제1주차장에서 열린다.
‘치악사 왕 발걸음 축제’는 조선 3대 임금 태종이 스승인 운곡 원천석을 찾아 치악산에 내려와 스승을 찾으러 수레를 타고 넘었던 길인 치악산 둘레길 3코스 ‘수레너머길’을 주제로 개최하는 축제 행사다.
이번 축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펼쳐지며 어연행차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소초면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된 치악산 왕 발걸음 축제 추진위원회는 ‘조선 태종과 스승 운곡 원천석 선생의 못다한 이야기, 역사의 길을 묻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전나무숲 작은 음악회와 보물찾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치악산 둘레길의 아름다운 자연과 태종의 역사가 함께하는 본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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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이 뿔났다 시민 1000여명 치악산 영화 제작사 규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영화‘치악산’상영을 규탄하고 치악산이 은혜 갚은 꿩의 전설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영산임을 알리기 위해 원주시민 1,000여명이 모였다.
시민들은 지난 7일 무실동 롯데시네마에 앞에 모여, 실제 원주 치악산과 관련한 어떤 내용이나 화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치악산을 영화 제목과 소재로 사용하는 등 단순 마케팅 수단으로만 활용한 영화 제작사를 규탄했다.
아울러 치악산이 우리나라 역사상 국왕이 애정을 가진 유일한 산이자 대한민국의 정신임을 알렸다.
이 외에도, 치악산한우, 치악산배·복숭아 등 치악산브랜드 농축산물과 원주 관광, 치악배 체육대회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다.
김정윤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원주시민단체의 릴레이 상영 반대 성명 발표와 서울 시사회장 항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영화사가 실제 치악산에서 촬영한 것도 아닌 허구의 내용으로 원주시민과 치악산에 대한 존중에 그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영화 상영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한시라도 빨리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