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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일상돌봄서비스 본격 시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고립된 중장년 및 질병이 있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대상으로 돌봄가사서비스 및 특화서비스를 연계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와 이용자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를 합친 통합서비스로 기존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로 통합해 제공되고 누구나 이용이 가능함에 따라 이용자가 대폭 확대됐다.
이에 따라 시는 돌봄, 가사 서비스 등의 기본서비스와 함께 병원동행 및 맞춤형심리지원, 건강생활지원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제공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질병,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이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으로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소득수준에 따른 본인 부담금을 차등 부과한다.
서비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돌봄 부재 증빙서류, 돌봄 필요서류 등을 지참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시는 서비스별 기준 요건에 따라 서비스 제공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기존 서비스는 돌봄 사각지대 발생으로 중장년과 청년에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 시행으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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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무릉제 확 바뀌었다”다음달 22일 개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웰빙 레포츠타운 일원에서 “동해시의 사계, 빛”을 부제로 한 동해무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통문화 중심의 시민화합 축제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결합, 지역축제 브랜딩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한 동해무릉제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36회째를 맞이한 무릉제는 가을철 산불 위험 및 안전사고 등을 고려해 기존 불꽃놀이를 드론라이트쇼로 대체, 안전한 환경에서 이색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또한 전시, 사생대회 등이 진행되는 동해예술제와 병행 개최를 위해 행사장을 기존 웰빙레포츠타운과 동해문화예술회관으로 이원화 시켰 으며 개막공연 등으로 인해 방문객이 몰리는 오후 7시 이후 대중교통수단 부족에 따른 교통 불편문제 해소를 위해 천곡동 일원에 5대의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웰빙레포츠타운 후문 주변에 불빛 공간 속 광섬유를 활용한 포토존 구성 등 청사초롱 불빛 거리를 조성해 행사장으로의 발길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이와 함께 산신제, 짚풀공예체험, 지화체험 등 실효성 없는 프로그램은 폐지하고 무릉시화전과 무릉백일장을 무릉백일시화전으로 통합운영 했다.
축제 대표 콘센트도 행사 참여의 주 연령층을 고려, 전통문화에 DMF를 결합해 외부지향형 축제로 대폭 젊어졌다.
축제의 백미인 야시장에 상수 시설을 별도 설치해 인근 화장실 물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청결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동해시 외식업협회가 운영할 지역 먹거리 업체도 모집·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무릉제는 다음달 22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풍년제를 시작으로 웰빙레포츠타운 특설무대에서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개막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이 진행되고 무릉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드론 400대가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 놓는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게 된다.
이 밖에도 민속경기, 청소년·예술인 공연, DMF 댄스 페스티벌, 불빛 퍼레이드, 세대공감 콘서트를 비롯한 동해가요제, 주민자치 발표회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시, 체험부스도 상시 운영된다.
시는 시민과 단체의 참여를 통한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동해무릉제에 참여할 체험부스운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로 하면된다.
이월출 문화과장은 “올해 동해무릉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차별화시켜 축제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라며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로 승화시키고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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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장학회 하반기 장학금 신청·접수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장학회에서는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하반기 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장학금 대상은 2023년 선발된 장학생 중 하반기 등록 학생으로 고등학생 35명, 대학생 481명 총 516명이며 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급규모는 7억 2000여 만원으로 상반기에는 503명에게 6억 720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금 신청은 정선장학회 사무국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준에 따라 심사를 통해 9월 27일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장학회 이사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에 대응함은 물론 미래의 정선군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선장학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장학회는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성적에 상관없이 졸업생 전원에게 대학 입학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지급 규모를 확대해 가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정선장학회는 현재까지 107억원의 군 기금을 출연 받아 8월 현재 약 107억원의 장학금이 조성되어 있으며 누적 6,173명에게 9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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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향토어종 치어 방류 실시
정선군 향토어종 치어 방류 실시
[knews25] 정선군은 2023년 8월 17일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자원보호 및 증식을 위한 향토어종 치어 방류 행사를 가졌다.
정선읍 봉양리 101-7번지일원에 쏘가리 11천미를 비롯 북평면 장열보 11천미, 임계면 용산리 11천미를 방류했고 지난 7월에는 남면 개미들마을과 여량면 지경보에 뱀장어 3천5백미를 방류했다.
정선군은 지난 1987년부터 메기, 뱀장어, 쏘가리, 붕어, 동자개 등 지역환경에 적합한 향토어종 치어 6,610천미를 방류했다.
앞으로도 정선군은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향토어종 치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어린물고기 포획 등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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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 운영
삼척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 운영
[knews25] 삼척시보건소는 지난 8월 14일과 8월 17일 피서철을 맞아 삼척해수욕장과 삼척중앙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삼척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금연환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금연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리 캠페인으로 리플릿과 홍보 물품 등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간접흡연의 폐해 및 금연구역 안내 등을 홍보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삼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삼척시는 식중독 예방관리, 심뇌혈관질환 및 국가 암 검진 홍보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 등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과 피서객들의 건강 인식개선을 유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과 삼척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구역을 홍보함으로써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삼척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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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삼척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knews25] 삼척시가 반려동물의 등록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도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반려견의 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는 제도다.
동물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인 개다.
단,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9조 제2호에 따라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없는 읍면 지역에서 사육하는 반려동물은 동물등록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며 맹견은 읍면동 지역에 상관없이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다.
동물등록은 내장형의 경우 삼척시 관내 동물등록대행업체로 지정된 삼척동물병원이나 두타동물병원에 반려견을 동반해 방문해 소유자의 인적사항과 반려동물의 정보를 담은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시술하면 되고 외장형의 경우 온라인 동물등록대행업체 등을 통해 구입해 장착하면 된다.
동물등록 후에 소유자는 등록 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10일 이내에, 그리고 소유자 또는 등록정보가 변경된 경우, 등록 동물이 죽은 경우, 외장형 목걸이 분실·파손으로 인해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30일 이내에 시청 축산과로 신고하거나 정부24,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았을 때 최대 60만원의 과태료 등을 부과할 계획이다.
자진신고 기간 내 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마련된 만큼 미등록 동물 소유자들이 자진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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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비 훈련, 2023년 을지연습 실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연습장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로 55번째 시행되는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한·미 연합 군사연습과 연계해 ‘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명칭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고도화된 북핵·미사일 위협과 드론 테러 등 북한의 다양한 도발 양상을 반영해 도상연습과 실제 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6년 만에 전 시민이 참여하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되어 주민대피, 차량 이동통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을 위해 원주시는 지난 8일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고 14일에는 36사단 108보병여단 1대대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안보태세를 검토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을지훈련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원주시 모든 공무원들은 수준 있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적극 연습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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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제1회 세계문화축제 다음달 2일 개최
원주 제1회 세계문화축제 다음달 2일 개최
[knews25] 원주시는 9월 2일 댄싱공연장 주차장 일대에서 ‘제1회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세계 전통의상과 전통놀이, 세계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와 세계퍼포먼스 공연으로 전 세대 및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세계문화사진전을 개최해 시민 투표를 통해 대상을 선발하고 지역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일반 시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해 다 같이 사는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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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강원오페라 하우스”건립 제안 지지 및 이행 촉구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강원오페라 하우스”건립 제안 지지 및 이행 촉구
[knews25] 원주시의“강원오페라 하우스”건립 제안에 대한 지역 단체들의 지지 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도 이에 동참했다.
지난 17일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각종 콘서트와 문화공연은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집중적으로 개최되고 있다”며 “더 이상 강원도민들이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하고 강원오페라 하우스 건립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6월 브리핑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이해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문화적 발판으로 종축장 부지에 2,500석 규모의 “강원오페라 하우스”건립을 제안한 바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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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경제 전문가 서울대 이영성 교수 초청 강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이영성 교수를 모시고 도시·지역경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세계를 선도하는 천연물 바이오 허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 수립에 앞서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속 강릉의 발전 전략 -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기회발전특구와 연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시 전직원과 국가산업단지 실무협의체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직원들의 관심도 제고와 역량을 강화해 강릉의 새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더불어 옥계항만·철도 인프라 개발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동시에 이를 견인할 새로운 지역 혁신산업 육성이라는 공감대 확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속 강릉의 역할과 가능성을 공유하고 국가산업단지 적기 지정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