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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제10회 곰배령 문화예술축제 개막
인제군청사(사진=인제군)
[knews25] 올해로 10회를 맞는 2023 곰배령 문화예술축제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기린면 진동2리 곰배령 설피마을 설피관에서 열린다.
곰배령 문화예술단이 주최하고 인제군과 ㈜한국수력원자력 양양 양수발전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난타극단 ‘청명’과 뮤지컬 극단 ‘희원’, 팝재즈보컬 이환·서지아, 성악가 이승환·안젤라 강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축제기간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축제 첫째 날은 ‘난타와 뮤지컬 재즈의 밤’, 둘째 날은 ‘클래식&재즈의 밤’, 셋째 날은 대중가수의 밤 ‘조영남의 쑈쑈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축제가 개최되는 인제군 점봉산 곰배령은 3월부터 10월까지 얼레지, 동자꽃, 마타리, 노루오줌, 둥근이질풀 등 약 850여 종의 야생화가 군락을 이룬다.
‘천상의 화원’으로 더 잘 알려진 곰배령은 다양한 매체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산으로 꼽히기도 했다.
곰배령 탐방은 현재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탐방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 통합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천상의 화원 곰배령에서 문화와 예술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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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결과보고회 개최
인제군,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결과보고회 개최
[knews25] 인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5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지경영 옥스팜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김호진 인제천리길 대표, 이기호 인제군체육회장, 이영자 인제군자원봉사센터장 등 15명이 참석해 대회 추진실적 및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
벌써 삼년째 인제군과 인연을 맺어 온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팀을 이뤄 100㎞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행사다.
올해는 120개팀 480명이 참가해 자작나무숲, 박달고치 정상, 매봉재, 소치마을 등 아름다운 인제군 천리길과 주요 명소를 두루 지나는 100km 도전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85개팀 340명이 전체 완주에 성공했고 팀과 관계없이 전체 개별 기준 완주자는 85.4%인 410명이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의 71.4%가 만족, 72.9%가 재참여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 1억 5,520여 만원은 전액 국제구호개발 자금으로 활용된다.
옥스팜코리아는 가장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긴급구호 현장에 기부금을 전달해 식수 및 위생지원 사업뿐 아니라 자립을 위한 생계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대회기간 참가자 및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인제군을 방문하면서 인제군 지역 경기에도 활기가 돌았다.
군은 옥스팜코리아 대회예산 1억 280만원을 포함해 총 2억 2,000여 만원이 인제지역에서 소비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최상기 군수는 “뜻깊은 기부행사를 인제군에서 열게 되어 영광이다”며 “매년 개최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를 통해 우리군의 천혜의 자연을 몸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옥스팜 트레일워커도 인제군에서 개최된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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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중학교, ‘학교 운동부 창단 지원 사업’선정 쾌거
사북중학교, ‘학교 운동부 창단 지원 사업’선정 쾌거
[knews25] 폐광지역의 작은 산골학교에서 국가대표를 잇따라 배출한 태권도 명문학교 사북중학교가 태권도부 창단에 이어 대한체육회 ‘학교 운동부 창단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대한체육회는 신규로 창단하는 학교 운동부의 안정적 자립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훈련용품과 대회 참가비, 전지훈련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한체육회의 창단지원금은 1년차에 최대 5,000만원, 2년차와 3년차에 각각 2,000만원까지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용품 구입을 비롯한 전지훈련비, 대회 참가비 등으로 활용하며 학교 운동부의 활성화와 전문 선수의 역량 발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사북중학교는 지난 5월 2일 그동안 학생들의 태권도를 지도해왔던 김서진 지도자 1명과 이여진·김담·전찬민 등 선수 3명으로 태권도부를 창단했다.
창단 이후에는 전국대회에서 각종 메달을 휩쓸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전국 최고의 태권도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여진 선수는 이미 여중부 53㎏급 이하 전국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청소년 국가대표로 동생인 이하율 선수 역시 꿈나무 국가대표로 선발된 상태다.
이여진 선수는 지난 6월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사라예보 2023 세계 및 제5회 아시아 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미들급 1위를 차지하며 오는 23일 대회 출전을 위해 보스니아 사라예보로 출국한다.
김서진 전임지도자는 “학교 교실 한 칸을 태권도 연습실로 꾸며 운영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대한체육회의 창단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돼 태권도부의 운영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폐광지역의 작은 학교지만 태권도 만큼은 전국 최고의 명문학교로 불릴 수 있도록 학생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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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노후 보건지소 환경 개선사업
정선군청(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의료취약 지역의 공중 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지소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및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노후 보건지소 환경개선사업은 농어촌 의료기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간 보건의료서비스 격차해소는 물론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군은 건립된지 10년이 경과해 노후된 남면, 여량, 임계보건지소 3개소에 사업비 8억 8000천여만원을 투입, 내부 단열 및 창호 교체를 실시해 에너지 성능향상을 통한 녹색건물로 전환하고 노후된 내부환경을 개선해 건물 내구성 향상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보건지소 환경개선 공사로 지역주민의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보건지소를 운영한다.
남면 보건지소는 8월 1일부터 억새공동체센터 교육장에서 여량 보건지소는 8월 10일부터 아우라지관리센터 사무실, 임계 보건지소는 8월 14일부터 임계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각각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과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군은 10월까지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보건지소 환경개선 사업 기간동안 지역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임시 보건지소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지역보건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지소 개선사업을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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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의료취약지 의료지원 방문원격사업’간담회 개최
평창군청(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8월 9일 수요일 11시에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방문원격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3개 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와 방문원격 사업팀, 보건의료원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몇 년간 원격진료를 수행했던 3개 보건지소의 신규 공중보건의사 발령 후 원격진료에 대한 첫 간담회이며 대상자에 대한 등록관리 등 사업수행 전반에 대해 돌아보고 대상자들의 의료서비스로 인한 건강문제 개선의 정도를 살피고자 한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방문원격 사업은 현실적으로 의료기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취약지역, 취약계층의 보건 의료접근성과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해 원격 화상진료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를 포함한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 간 의료형평성의 문제가 해결되고 의료서비스에 있어서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각 지역의 신규대상자 발굴에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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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육 전문가 참여 토론회 개최
평창군청(사진=평창군)
[knews25]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3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육 전문가 참여 토론회가 8월 9일 평창군에서 개최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학습 거버넌스와 행정 시스템 구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육 전문가 참여 토론회는 서영아 국가문해교육센터장, 손인주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장, 이소연 성공회대학교 교수와 도내 활동 중인 문해교육 강사 및 실무자 120명이 참가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희수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의 문해교육 현장의 고민 및 이해관계자들의 소통을 주제로 하는 기조 강연과 문해교육 관련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및 문해교사 등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문해교육 활동교사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토론회 통해 문해교육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더 높은 질의 문해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2013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18개 교실에서 200여명의 학습자에게 읽기, 쓰기, 키오스크 사용법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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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눈길’
동해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눈길’
[knews25] 동해시가 ‘학생이 행복한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예정인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급변하는 교육정책 및 환경 등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위해 교육분야 전문가를 초청,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의 성공적인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청소년센터에서 학생 및 학부모, 진로진학 등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음달 2일 오전 10시에는 학생들의 공부 멘토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공부의 신 강성태 강사가 나서“공부를 신나게”를 주제로 자기주도적 공부습관을 만드는 단기학습 전략 학습동기 부여 및 학습방법 코칭 진로비전 설계, 학습법 등‘나만의 맞춤형 학습전략 설계’강연을 펼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EBSi ‘윤윤구’ 입시대표 강사가 “원하는 대학으로 가는 입시의 기술”을 주제로 한 ‘맞춤형 고등학교 입시전략’ 강연을 진행해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전략 진로탐색 방향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시는 선착순 20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5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정보 부족 등으로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동해시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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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르신 안부 확인 우유배달사업‘호평’
동해시, 어르신 안부 확인 우유배달사업‘호평’
[knews25] 동해시가 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해 지난 달 24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우유배달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4일 심규언 시장과 호용한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 전창표 헨켈코리아 부사장, 조창웅 동해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업무협약식 체결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동해시니어클럽 공공이불빨래방 참여 인력이 주 3회, 오전과 오후조로 나누어 구역별로 멸균우유 2~3개씩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배달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우유가 수거되지 않은 가정의 경우 대상자 인적사항을 시에 보고해 각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상자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있다.
이 사업의 수혜자 최OO님은 “우유배달로 칼슘섭취 등 건강을 챙길 수 있고 혼자 살면서 무슨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누군가 나의 안부를 챙겨주는데 위안과 안심이 생겼다”며 우유배달사업을 호평 했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이 호평 속에 시작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 및 안부 확인을 위해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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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동해항 통해 103년 만에 귀국
동해시청사(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불린 최재형 선생이 부인 최 엘레나 여사와의 현충원 합장을 위해 103년 만에 동해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1일 최재형 선생의 순국 장소로 추정되는 러시아 우수리스크의 흙과 70여 년간 키르기스스탄 공동묘지에 묻혀 있던 부인 최 엘레나 여사의 유해를 모셔와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합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재형 선생은 지난 1920년 4월 연해주 우스리스크를 급습한 일본군에 의해 즉결 처형됨에 따라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1970년 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108번 자리에 조성된 최 선생의 가묘 또한 가짜후손 소동으로 현재 멸실된 상태이다.
유골 및 시신을 안장하도록 한 ‘국립묘지법’ 규정에 따라 최 선생의 묘는 복원되지 못하고 있었으나 정부에서 유골 및 시신이 없는 순국선열의 위패와 배우자 유골을 합장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법 개정을 추진, 지난 달 18일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그 첫 사례로 최 선생 부부의 묘를 조성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최 선생 부부의 현충원 합장식은 제78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는 14일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최 여사의 유해에 이어 최 선생이 순국한 장소의 흙을 11일 이스턴드림호를 통해 들여오게 된다.
한편 최재형 선생은 지난 1860년 함경도의 가난한 소작농의 차남으로 태어나 9세 때 부모를 따라 시베리아 연해주로 이주 후 생전에 사업가로 자수성가해 축적한 막대한 부를 조국 독립과 수십만 시베리아 이주 동포들을 위해 썼다.
최 선생은 러일전쟁 후 ‘동의회’를 조직해 항일 의병투쟁을 펼쳤고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에 참여한 독립군들에게 무기를 제공한 것도 최 선생이다.
최 선생은 블라디보스토크의 동포신문 ‘대동공보’가 재정난으로 폐간하자 이를 인수, 재창간해 애국심을 고취하는 기사를 싣기도 했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재무총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시베리아 동포의 대은인’으로 추앙받았다.
부인 최 여사는 최 선생과 결혼한 이후 8명의 자녀를 두고 최 선생의 독립운동을 내조했으며 안 의사 순국 뒤엔 그의 남은 가족들을 보살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 여사는 최 선생 순국 뒤엔 자녀들과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다 1952년 숨을 거뒀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 최호영 원장은 “이번에 들어오는 것은 최 선생이 순국한 장소의 단순한 흙이 아니라 최 선생의 피와 땀이 배어있는 최 선생의 영혼 그 자체”며 “운송비를 전액 지원한 두원상선 뿐만 아니라 동해시민 전체가 최 선생의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생 부부의 영면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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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물보호시설 조류인플루엔자 검사결과 전건 음성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및 관악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관련해 도내 전체 동물보호 시설 23개소 내 6월1일 이후에 들어와 보호중인 감수성 동물 414마리와 동물보호 장소 등 보호소 사육 장소에 대해 정밀검사를 추진한 결과 전 건 “음성”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제조업체 반려동물 사료를 구입한 도 내 소비자를 빠르게 파악해, 구매한 도민 7명에게 즉시 전화해 고양이의 이상유무를 확인했고 해당 제품의 급여를 중단하도록 했으며 8월 8일 해당 제품 회수를 완료했다.
아울러 가금농가에 대해서도 야생조수류 접촉금지, 소독강화 등 방역관리 강화 조치를 실시 중이고 상황 종료 시까지 전체 동물보호 시설 내 감수성 동물을 매일 임상예찰 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고양이 발생 사례와 고양이를 통한 인체감염 사례는 드문 만큼 과도한 불안보다는 야생조류 등의 사체, 분변 접촉금지 및 손씻기 등 일상 생활에서 적극적인 인체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 과 “가정 내 반려동물이 임상증상을 보일 경우 동물병원에 내원해 줄 것” 을 당부했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