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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티푸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기준 변경
2026년 장티푸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기준 변경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2026년부터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을 변경한다.이번 변경은 장티푸스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대상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함으로써 효율적으로 감염병을 관리하고,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기존에는 장티푸스 유행 지역으로 여행하는 일반 여행객도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됐으나, 2026년부터는 공무 목적의 여행자 중심으로 대상이 조정된다.보건소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는 △ 장티푸스 유행 지역으로 공무 여행 또는 체류하는 사람 및 접촉자 △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사람 △ 장티푸스균을 취급하는 실험실 요원이다.한편 장티푸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두통·복통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유행 지역 방문 전 예방 수칙 준수와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일반 여행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라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여행 목적과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신 후 보건소에 문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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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난해 11개 기업·2888억 원 투자 유치
원주시, 지난해 11개 기업·2888억 원 투자 유치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 기업과 2888억 원 규모의 투자 및 853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 기업은 △반도체 장비 △방산 △바이오 △식품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있다.이에 따라 기존 의료기기·자동차부품 산업에 더해 첨단 기술 기반 산업으로 지역의 산업 구조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투자유형별로는 타·시도 이전 및 신설 기업이 5곳으로 가장 많았고, 관내 기존 기업의 신규 투자가 4곳, 창업 기업이 2곳을 차지했다.투자 지역은 조성 중인 부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문막·반계 산업단지, 우산산업단지, 기업도시 등 원주시 전역에 분포해 있다.특히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외국인기업 2곳이 입주 계약을 체결하며 분양이 100% 완료됐다.협약기업 11곳 가운데 9곳은 투자 일정이 확정됐으며, 협약에 따른 투자와 고용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원주시는 협약 체결 이후에도 기업별 투자 일정과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인허가 절차와 기반 시설 연계, 관계기관 협의 등 투자 이행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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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그림책도서관, ‘그림책 100’책꾸러미 운영
원주시그림책도서관, ‘그림책 100’책꾸러미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그림책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그림책 100’책꾸러미를 운영한다.이번 책꾸러미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꾸러미를 제작·배부하는 사업이다.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접근성을 높여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연령·작가·테마별 도서 10권을 하나의 꾸러미로 구성해 총 10개 꾸러미를 운영할 예정이다.도서관 회원은 일반 대출과 별도로 1개의 꾸러미를 추가로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도서관은 사업에 대한 호응에 따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 그림책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책꾸러미를 통해 시민들이 그림책에 흥미를 느끼고 독서의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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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년극단, 높은 기대 속 ‘미녀와 야수’초연 준비 마쳐
국립청년극단, 높은 기대 속 ‘미녀와 야수’초연 준비 마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에 상주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초연을 선보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극단은 지난해 8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4개월 간의 연습을 거쳤다.이번에 선보이는 첫 작품은 ‘미녀와 야수’로, 입장권이 전 회차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20명의 배우의 몸과 오브제, 그리고 빛과 그림자로 이끄는 연극 ‘미녀와 야수’는 신분의 비밀, 변화와 화해의 여정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며 원작의 매력을 새롭게 담아낼 예정이다.1월 9일부터 11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라며, “관객은 진한 웃음과 감동을 가져가고, 청년 배우들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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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도서 선정
원주시,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도서 선정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올해 ‘한 도시 한 책 읽기’도서로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선정했다.또한 함께 읽을 추천도서로 김성운 작가의 동화책 ‘행운이 구르는 속도’를 선정했다.한 도시 한 책 읽기는 매년 한 권의 도서를 선정해 시민이 함께 읽고, 독서 토론을 비롯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2026년 선정도서 ‘안녕이라 그랬어’는 작품 속 개인의 경제적·사회적 조건을 드러내는 공간을 매개로 경제적 격차와 계급 간 갈등, 인물들이 타인과 마주하며 경험하는 복합적인 감정과 인식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이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는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저자 초청 강연, 독서 토론회, 책 읽는 공동체 릴레이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독서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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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2대 박광용 홍천 부군수 ‘취임’
홍천군, 제32대 박광용 홍천 부군수 ‘취임’ (홍천군 제공)
[knews25] 박광용 전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제32대 홍천군 부군수로 취임했다.박광용 부군수는 “홍천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 부군수는 삼척 출신으로 삼척고등학교와 삼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고성군 부군수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했다.또한 국내 장기교육을 수료하는 등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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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DJ로 변신해 보이는 라디오로 시무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김진태 지사와 신지헌 도청 노조위원장이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새해 인사와 함께 라디오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해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3개 사업 착공, 태백‧삼척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조사 통과,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지난 한 해 도정의 주요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김 지사는 “도정의 여러 결실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김 지사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아들과의 기차여행과 첫 손주의 탄생을 꼽았다.아들과의 기차여행은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을 이용한 것으로, 지난 달 KT 열차가 신규 증편되면서 소요 시간이 3시간 50분으로 단축됐다.김 지사는 “직원 여러분이 행복해야 도민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해왔는데, 작년에 도민 삶의 만족도와 행복도가 함께 올라 다행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힘차게 뛰어보자”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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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그냥드림'사업 2026년부터 운영시간 변경 및 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생계가 어려운 군민들에게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사업을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는 운영시간이 변경된다.그냥드림 사업은 평창군푸드뱅크마켓에서 운영하며, 2026년 1월부터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군민들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별도의 조건이나 사전 신청 없이 제공한다.최초 방문 시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복지서비스 욕구 파악을 위한 기본 상담이 진행된다.3차 이용부터는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서 상담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상담 활동 기록서를 발급받아 푸드뱅크에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일일 배부 수량은 약 25개로, 향후 기부 물품을 후원받아 배부 수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식생활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기본적인 사회 안전망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식품 제공이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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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수, 보건의료 분야 및 농업 분야를 둘러보며 새해 첫 업무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수가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농업기술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군정 운영의 첫 시작을 알렸다.이날 오전 평창군수는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주요 의료시설을 점검하고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으로부터 2026년도 보건·의료 분야 주요 업무와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어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군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오후 일정으로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의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이 자리에서는 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지원 정책, 농업인 현장 지도 강화 방안 등 평창군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평창군보건의료원은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평창군 행정의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로서,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과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평창군의 농업 분야 또한 평창군의 근간 산업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 직원 역량 강화에 힘쓰는 한편 직원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평창군은 새해 첫 업무부터 보건의료 분야와 농업 분야 현장을 직접 챙기는 등 2026년에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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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대폭 인상…예우 강화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6년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대폭 인상한다.이번 수당 인상은 ‘보훈 영예 수당’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대상으로 한다.보훈 영예 수당은 기존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5만 원 인상되며 특히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었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은 기존 월 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15만 원 대폭 상향된다.평창군은 보훈 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위해 지난 12월 「평창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6년도 관련 예산으로 총 28억 원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급하는 보훈 명예 수당과 참전 명예 수당도 기존과 같이, 병행 지원되어 평창군 보훈 대상자들의 경제적 보훈 혜택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아울러 군은 2025년 1억 1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현충탑의 노후화한 불꽃 조형물 재설치와 참전 기념탑 등 보훈 시설 주변 정비 사업을 추진, 현충 시설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또한 보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당 미수급 대상자가 없도록 매년 2회 강원동부보훈지청과 연계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을 위한 촘촘한 보훈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평창군은 수당 인상을 비롯해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