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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롯데정밀화학과 공동으로 요소 1만톤 구매
조달청, 롯데정밀화학과 공동으로 요소 1만톤 구매
[knews25] 조달청은 14일 국내 요소수 생산 1위인 롯데정밀화학과 공동으로 베트남산 요소 1만톤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이 추진 중인 요소 공공비축 확대와 별개로 요소 단기 수급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공동구매 성격이며 금번 조달청이 확보한 요소 5천톤은 국내 입항 즉시 중소 요소수 제조사들에 방출된다.
이번 1만톤 계약을 비롯한 정부와 민간의 요소 확보 노력으로 현재 국내 요소·요소수 재고 및 제3국 수입예정 물량은 총 6.8개월분으로 증가해, 반년치 이상을 확보했다.
조달청은 차량용 요소 수급 안정을 위해 요소 공공비축 확대 → 12천톤), 공공비축 요소 약 2천톤 조기 방출 추진에 이어 금번 베트남산 요소 5천톤 공동구매까지 모든 가용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조달청은 이번 공동구매 물량에 대해 관계부처를 통해 국내 요소수 제조사들의 수요를 조사하고 있으며 수요가 많을 경우 추가 공동구매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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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민원 제도개선에 앞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4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023년 4분기 민원 서비스 개선 과제 발굴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민원 발굴단은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민원 처리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그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0년도부터 27명이 활동해 오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3분기에 채택된 개선 과제 7건에 관한 결과 보고와 4분기 개선 과제 안건 토의, 시·군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 발굴단을 통해 제안된 이번 안건은 사업 부서의 개선 필요성 관련 규정 실현 가능성 기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박귀훈 총무과장은 “경북교육청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역지사지의 자세로 임하고 현장의 민원 처리 개선 요구를 적극 경청해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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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학교 입학 앞둔 학생·학부모의 궁금증 해결 앞장
경북교육청, 중학교 입학 앞둔 학생·학부모의 궁금증 해결 앞장
[knews25] 경북교육청은 예비 중학생인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 진학 온라인 설명회’ 콘텐츠를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맛쿨멋쿨TV’를 통해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로 진학 온라인 설명회’ 콘텐츠는 초-중 전환기 진로 교육 집중 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한 영상 자료로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콘텐츠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안내서로 보급된 ‘중학교 가는 길’ 핵심 내용 알아보기 진로 특강‘진로를 찾아가는 나침반’ 등 2개의 영상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진로 진학 온라인 설명회’ 콘텐츠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원이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해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진로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안내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에서는 6학년 대상 학교급 간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자료 가정 연계 중학교 생활 안내자료 교과 및 창의적 체험 활동 연계와 진로 교육 집중 학기제 지원 자료 진로 진학 지도 중학교 신입생 지도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중학교 가는 길’ 안내서와 ‘진로 진학 온라인 설명회’ 콘텐츠 보급으로 초등학교 마지막 학기를 촘촘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정적으로 중학교 입학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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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함께 협력·상생하는 교육정책 교류의 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안전체험관에서 교육 상생 발전을 위한 ‘2023 경북·대구교육청 교류 증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대구교육청은 지난 2018년 미래 사회 인재 육성과 교육 교류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증진협의회를 통해 교육 협력 강화와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상반기부터 추진해 온 교류사업 결과 공유와 미래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3 교류사업 성과 보고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초등 수업 나눔 교류 활성화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 협력,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대구-경북 원격협력학습 운영 소규모 유치원 활성화 지원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경주안전체험관을 둘러보며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운영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정책 교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경북·대구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함께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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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평생교육 사업 운영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4일 의성안전체험관에서 학교와 도서관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평생교육 사업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평생교육 사업에 참여한 18개 학교, 26개 도서관, 22개 교육지원청 등 평생교육 관계자 90여명이 참여해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우수 프로그램 발굴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평생교육 우수사례로 수륜중학교의 ‘참 좋은 우리 학교’ 주제로 학교시설을 활용해 다년간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가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경북교육청구미도서관의 ‘미래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사례발표를 통해 교육청 소속 도서관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정보센터는 ‘공공도서관 특성화’ 등의 운영 사례발표를 통해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운영으로 작가 초청 특강, 북큐레이션, 그림책 따라잡기 등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소개를 통해 일상 속 즐거운 독서 생활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18개 학교 9천9백만원 26개 도서관의 미래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1억 5백만원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지원금 9천8백만원 찾아가는 시 콘서트 5천7백만원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9천1백만원 평생학습관 운영비 9천3백만원 장애인 평생교육 4천5백만원 등을 지원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평생교육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자 행복 추구의 기반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법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일생의 배움을 즐겁고 재미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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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 혁신으로 온실가스 감축 속도낸다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는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이 12월 14일 충남 탄소저감 건설소재 규제자유특구를 방문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증특례 현장을 점검하고 특구 사업자와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포집한 이산화탄소의 재활용 가능 유형에 시멘트와 같은 건설소재 등은 없어 재활용이 불가능했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적극행정을 통해 법령 개정 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이를 우선 허용해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을 지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 규제자유특구를 총괄 관리하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실증설비를 운영하는 ㈜우룡을 포함해 시멘트·석회 제조 6개 기업이 참석해 실증설비 현황을 설명하고 업계의 어려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들은 폐기물처분부담금 현실화, 환경표지 인증 신설 등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원활한 시장 안착을 위해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기업의 녹색 경쟁력 확보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의 실증·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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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모빌리티·기아 자발적 시정조치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국토교통부는 케이지모빌리티㈜, 기아㈜, 혼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0개 차종 59,7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토레스 58,103대는 운전자 지원 첨단조향장치 기능 해제시 경고음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12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카니발 875대는 엔진 내 부품 제조 불량으로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확인되어 12월 2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ACCORD HYBRID 등 2개 차종 730대는 운전석 안전띠 장치가 견고하게 고정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12월 2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BMW X3 xDrive20i 등 5개 차종 38대는 조향장치 연결 기어에 부착된 모터의 고정 불량으로 인한 기어 손상 등 조향력 상실로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12월 1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GR86 36대는 뒷면 등화장치 설계오류로 방향지시등 및 비상점멸표시등이 일시적으로 점등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12월 1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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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피해자등 419건 결정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국토교통부는 12월 13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6회 전체회의에서 564건을 심의했고 총 419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57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65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안건 중 이의신청은 총 45건으로 그 중 22건은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의결한 전세사기피해자등 가결 건은 총 9,786건이며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51건이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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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치료 항생제의 안정공급 적극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유미 차장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인 ‘클래리트로마이신’, ‘아지스로마이신’ 제제를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일동제약을 12월 13일 방문해 원료 수급 현황과 생산·출하량 등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확산 우려에 따라 항생제의 국내 자체 생산을 격려하고 지원 방안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유미 차장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의약품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식약처 역시 관련 제약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의료 현장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보건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고품질의 의약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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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국제 표준을 주도하는 식약처
식품안전 국제 표준을 주도하는 식약처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분야 규제의 국제조화를 이루고 국제기구, 외국의 규제기관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제46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에 참석하고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와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코덱스가 출범한지 60주년을 맞이해 식품 무역에서 코덱스 기준이 유일한 국제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우리나라는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의장국으로서 그간 식품 중 항생제내성을 관리하는 지침을 신설하는 등 국제 논의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식약처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식품을 총회에 참석한 코덱스 회원국들이 시식할 수 있도록 ‘한국의 밤’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잡채, 김밥, 김치전 등 한식과 라면, 김, 스낵 등 우리나라 대표 수출식품, 전통주로 만든 칵테일을 제공해 국내 식품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켰다.
이번 코덱스 총회를 계기로 식약처는 FAO와 ODA 사업에 대한 협약도 체결했다.
베트남, 몽골, 우간다, 탄자니아 4개국이 ‘원헬스 개념을 자국의 식품안전관리에 적용해 식품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코덱스 총회 기간 동안 식품안전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국제기구, 외국의 규제기관과 양자회의를 진행했다.
미국 농무부에 국내 열처리 돈육 가공품의 미국 수출허용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요청했고 중국 식품안전위해평가센터와 2025년 코덱스 첨가물분과위원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싱가포르 식품청과는 코덱스에서 신소재식품 관련 신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으며 세계보건기구와는 개발도상국이 코덱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탁기금 활용 방안과 기관 간 신규 협력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식약처는 이번 총회 참석이 국제기구 등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의 기준이 세계의 기준이 되고 우수한 국내 식품이 해외로 진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식품 안전을 위한 국제 협력과 규제조화를 주도하고 비관세 장벽 해소 등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국내 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