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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발송 공문서 감소로 학교 업무경감에 크게 기여
경북교육청, 학교 발송 공문서 감소로 학교 업무경감에 크게 기여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33년 3분기 기준으로 학교 발송 공문서 건수가 2022년 3분기 대비 5.7%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공문게시의 적극 활용, 학교 발송 공문서 준수 사항 정비, 공문서 모니터링 등 공문서 유통량 감축과 질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이다.
특히 지난 4월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와 협업으로 개발한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본다.
경북교육청은 공문서 유통량 분석과 상시 모니터링 누리집 내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 운영 ‘불편 공문서 대청소의 날’ 운영 등 공문서 유통량 감축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도 하고 있다.
‘불편 공문서 대청소의 날’에는 학교 업무 정상화 현장 모니터단이 매주 수요일마다 학교로 발송된 공문을 10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학교의 모든 역량을 아이들에게 쏟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이다”며 “공문서 유통량 감축, 일하는 방식 개선 등으로 교직원 업무경감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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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외직구식품 구매 시 주의하세요
이런 해외직구식품 구매 시 주의하세요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세청과 함께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으로 수입되는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검사를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미국의 대규모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급증하는 해외직구 물량에 편승해 위해성분을 함유한 식품이 국내로 반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와 관세청은 2015년부터 해외직구식품에 대해 통관단계에서 안전성 협업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집중검사 기간 동안에는 면역력 강화, 성기능 개선, 체중감량 효과를 표방하는 등 위해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겉포장을 개봉해서 확인하고 국내 반입을 차단하는 원료·성분 포함 여부에 대해 성분분석을 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위해성분이 확인되는 경우 통관 과정에서 폐기되거나 반송되는 등 국내 반입이 제한되므로 소비자들은 해외직구식품을 구매하기 전 해당 식품에 위해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해외직구식품을 올바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위해성분이 확인되어 국내 반입이 제한된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정보를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상시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성분이 포함된 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세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협업검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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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우리, 긍정양육 문화 확산으로 아동학대 예방합시다
함께 성장하는 우리, 긍정양육 문화 확산으로 아동학대 예방합시다
[knews25]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17일 오후 2시에 서울 가든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제17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1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부모와 자녀 간 상호 소통과 이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육 방법인 ‘긍정 양육’ 문화의 확산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회복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관·단체를 선정해 보관복지부 장관 표창 124점이 수여됐다.
유공자 표창 수여 외에도 ’23년 하반기 공익광고 영상 상영, 각계 대표자들이 참석한 ‘긍정양육 퍼포먼스’ 시연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한명, 한명의 소중한 아동을 보호하고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정 내에서의 긍정적인 양육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 또한 모든 아동이 학대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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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미래로 도약하는 좋은 약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37회 약의 날’을 맞아 ‘건강한 미래로 도약하는 좋은 약’을 주제로 11월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약의 날’은 1953년 ‘약사법’ 제정을 기념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됐으며 1957년 첫 기념식을 시작으로 올해 37회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 제37회 기념식은 지난 2021년 ‘약사법’ 개정으로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정부가 주관해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번 ‘약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한 공로로 임상규 대한약사회 감사에게 동탑산업훈장, 혁신신약의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에게 산업포장 등 의약품 안전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총 40점의 훈·포장과 표창이 수여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전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핵심적인 산업인 동시에 국가의 미래를 이끌 혁신 성장동력”이라며 “적극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우리의 우수한 의약품과 기업들이 기술규제 장벽을 넘어 거침없이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약의 날을 맞이해 “의약품은 인류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동반자”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약 개발을 토대로 더 많은 치료 기회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약국 등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약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식약처가 주최하고 대한약사회가 주관해 ‘지역사회 환자중심 약물안전관리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의약품에 대한 환자 안전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약업계와 약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정부, 의료기관, 제약업계 등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약물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업계·단체와 유기적인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의약품의 활발한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에 힘쓰는 등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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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제21회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 개최
관광공사, 제21회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 개최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16~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3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참가해, MICE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KME는 국내 유일의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본 박람회는 2000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가 주관해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박람회의 저변 확대와 마이스 업계 자생력 강화를 위해 민간으로 이관됐다.
KME 2023 개막식과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마이스 대상 수상자로는 외부 추천과 공모를 통해 접수된 후보 35곳 중, 심사를 거쳐 총 10개 부문, 13개 기관과 개인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단체 부문에는 제21차 ISA 세계사회학대회 광주 유치에 기여한 ‘주식회사 닷플래너’, 단체 부문에는 올해 2023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심장혈관연구재단’, 우수 MICE 얼라이언스 부문에는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4개 부문, 4개 팀이 수상했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은 우수 인센티브 여행사 부문에는 2023년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5,400여명을 유치한 ‘㈜아주세계여행사’, 우수 유니크 베뉴 부문에는 제주도 ‘생각하는정원’, ESG 실천 우수기관에는 ‘고양컨벤션뷰로’와 ‘탑플래너스’가 공동 수상하는 등 총 4개 부문, 7개 팀이 수상했다.
그 외 한국MICE협회장상과 한국PCO협회장상은 각 1개 팀씩 총 2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 홍보관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홍보와 더불어, AI를 활용한 실시간 현장 통역이 가능한 새로운 미팅 테크놀로지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외에도 국내 이색 회의시설인 코리아 유니크 베뉴 및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이번 KME 2023에서 업계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새로운 미팅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며 마이스 업계 변화 추세와 관심사를 한국 홍보관에 반영해 알리고 있다”며 “공사는 엔데믹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한국 마이스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업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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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관련 산·학·연의 폭넓은 의견수렴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관련 산·학·연의 폭넓은 의견수렴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6일 오후 3시에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통신방식 결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는 자동차 간, 자동차와 도로인프라 간 통신을 통해 노면상태, 낙하물, 교통사고 정보 제공 등을 운전자에게 제공해 안전운전을 보조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센서 기반 자율주행차를 보조해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통신에 사용되는 기술은 이동통신 기술기반의 LTE-V2X와 무선랜기반의 WAVE 방식이 있으며 이번 공청회는 두 가지 통신방식에 대한 산·학·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과기정통부는‘신성장4.0 전략 ’23년 추진계획 및 연도별 로드맵’에 따라 연내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통신방식 결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C-ITS 통신방식 결정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으로 위원회에서는 양 통신 방식에 관한 국제동향, 기술 발전 동향, 기술 특성과 실증 결과 등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C-ITS 통신방식 결정 전문가 위원회 운영현황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과기정통부와 국토부가 그간 공동으로 추진해온 LTE-V2X 실증결과와 LTE-V2X, WAVE 비교실증 결과 공개에 이어 각 기술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이에 대한 현장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심도있고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C-ITS 통신방식 결정 전문가 위원회는 그간 검토해온 사항에 이번 공청회에 논의된 내용을 종합, 면밀히 검토해 과기정통부에 단일방식을 제안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를 바탕으로 연내에 통신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는 자율주행 기술과 연계되고 전후방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통신방식 결정에 앞서 산학연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 면서 “최근 전 세계가 C-ITS의 본격 확산을 위한 제도 정비, 실증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연내 통신 방식을 차질없이 결정해, 향후 국내 C-ITS 생태계 성장과 글로벌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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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코리아, 17일 기업 설명회… 우크라 재건협력 참여 전방위 지원
해양수산부(사진=PEDIEN)
[knews25]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및 해외건설협회와 함께11월 17일 오전 10시 서울에서‘우크라이나 재건협력 기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차원에서 열리는 첫 민간기업 대상 설명회로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민관 합동 원팀코리아의 우크라이나방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원팀코리아의 활동성과와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협력에 참여 의지를 가진 우리 기업에 대한 전방위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먼저, 정부와 우크라이나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재건협력 6대 선도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공공기관들이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수출입은행 및 KIND, 무역보험공사, 국제투자보증기구 등에서 금융 및 보증 등 전방위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 기업의 원활한 재건물자 수송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항만 및 물류의 현황 및 전망, ’24년 ODA 사업계획도 알릴 계획이다.
실제 기업 진출사례를 통해 기업들이 진출 방안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전문 법률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기업설명회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원팀코리아의 성과와 재건지원 정책 방향을 기업들에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 기업을 지원 정책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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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중심의 교육복지 실현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중심의 교육복지 실현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4일간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복지 수혜 확대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 위탁 수탁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 위탁’은 지역사회의 전문적이고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학교 내 전문인력 부족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와 학생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단은 민간 위탁 수탁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현안 과제의 개선 사항을 지원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복지 지원 체계 조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금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대도시와 큰 학교 위주로 추진되어 도서 벽지나 작은 학교가 소외되었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의성, 청송, 영양, 예천, 봉화, 청도, 고령, 성주, 영덕, 울진 지역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위탁기관과 협력적 상호지원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와 사업 기관의 효율적 운영 방향 제시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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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수학여행’으로 52년간 이어나가는 한국과 일본의 인연
‘고교 수학여행’으로 52년간 이어나가는 한국과 일본의 인연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오미쿄다이샤고등학교 학생 91명, 교직원 6명 등 총 97명의 수학여행단이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국제교류·평화를 중요시하는 학교 창립자 ‘윌리엄 메렐 보리스’의 교육이념과, 당시 재직 중이던 ‘홍형규’ 교사의 의지로 1972년 10월부터 시작된 오미쿄다이샤고등학교의 한국 수학여행은 올해 들어 37회째를 맞았다.
팬데믹 이후 처음 한국을 방문하는 이번 수학여행단은, 15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송도케이블카, BIFF광장, 남포동 등 부산 시내를 견학한 후, 경주 나자레원 강사에게 평화교육을 받았다.
이후,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황리단길 등 부산과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18일에는 2001년 자매결연한 창원남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교류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양경수 일본팀장은 “오미쿄다이샤고등학교는 지난 8월 개최한 ‘일본 교직자 100인 초청 팸투어’에도 참가했고 방한 수학여행의 상징과도 같은 학교”며 “공사는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확대와 함께 일본 미래세대의 지속적 방한 관광수요 확보를 위해 중·고등학교의 한국 수학여행 유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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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계기 한일 외교장관회담 개최
APEC 정상회의 계기 한일 외교장관회담 개최
[knews25] 박진 외교부 장관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계기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과 지난 15일 조찬 겸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다.
양 장관은 9년만에 재개한 한일 외교차관전략대화를 통해 폭넓은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진 것을 환영하고 앞으로도 외교 당국간 각급에서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 장관은 한일간 주요 현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북핵·북한 문제, 우크라이나 정세,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등 엄중한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한일간에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일중 외교장관회의의 조속한 개최를 위한 협의도 지속하기로 했다.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