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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2차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사립대학병원협회 만나 의견 들어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11월 10일 12시 20분에 공간모아에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필수의료 혁신전략’과 ‘의사인력 확충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알리고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사립대병원협회 윤을식 회장, 박승일 수석부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사립대병원협회는 국내 53개 사립대학병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사립대학 병원 간 교류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해 의료체계의 발전을 촉진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역할 수행 등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박민수 제2차관은 간담회에서 “정부는 의사인력 확충을 포함해, 의료사고 부담 완화와 환자에 대한 구제 강화, 적정 보상체계, 근무 여건 개선 등 의료체계 전반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립대병원이 현재 우리 보건의료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아낌없는 의견과 현장의 어려움을 전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부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후에도 의료계 주요 학회, 전문병원, 의학교육계, 전문가 등 다양한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폭넓은 의견수렴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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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2023 정원드림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한수정, ‘2023 정원드림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knews2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0월 9일 2023 정원드림 프로젝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사업 성과보고 우수팀 시상, 우수사례 발표, 황지해 작가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1개팀 최우수 예비작가상 2개팀 우수 예비작가상 3개팀 총 6개팀이 각각 수상했다.
프로젝트 참가자 고유진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정원 현장경험들을 두루두루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금년도 첼시플라워쇼 쇼가든 부문 금상 수상작 ‘백만년 전으로부터 온 편지’의 제작자인 황지해 작가가 강연을 진행해 시상식을 채웠다.
류광수 이사장은 “지난 4년간 정원드림 프로젝트를 실시해온 결과 도심 곳곳에 많은 실습정원이 조성됐다”며 “녹색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2024년 정원드림 프로젝트에도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정원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춘천, 오산, 대전, 전주, 구미권역의 유휴공간에 총 25개의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됐으며 청년 정원 전문인력 124명이 양성됐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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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보행자의 날… “안전한 걸음, 건강한 걸음”
11월 11일은 보행자의 날… “안전한 걸음, 건강한 걸음”
[knews25] 국토교통부는 제14회 ‘보행자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한 걸음, 건강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유공표창, 걷기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기념식은 도보 30분 내 ‘보행일상권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걷기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의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걷기 활동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모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보행자의 안전 향상과 편리한 도로를 조성하기 위한 ‘사람중심도로 설계지침’을 마련했고 마을주민 보호구간의 확대, 보행안전시설 확충, 우회전 신호등 설치 등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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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23 영국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관광공사, 2023 영국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 3대 국제 관광박람회 중 하나인 ‘WTM 2023’에 참가해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알렸다.
영국 런던 국제관광박람회는 관광 분야 전문 비즈니스 박람회로 매년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특히 국제관광이 본격화된 올해는 178개국에서 5,500개 업체, 관람객은 전년 대비 약 17.6% 증가한 66,000명이 참가하면서 국제 관광산업의 회복 추세를 여실히 증명했다.
공사는 국내 지자체·여행사·항공사·호텔 등 총 23개 기관과 함께 아시아태평양관 내 210㎡ 규모로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 관광지를 소개하고 국내·외 업계 간 1:1 비즈니스 상담, 프레젠테이션 등 관광상품 홍보를 지원했다.
특히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청와대 관광코스 10선’ 콘텐츠가 한국관광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고 K-팝 공연, 한국 전통차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는 그 열기를 더했다.
한편 한국관광 홍보관 관람객수는 약 4천 명, 비즈니스 상담건수는 총 338건으로 전년 대비 각 30% 가량 증가한 결과를 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박람회 첫 날에는 영국 미디어·관광·창조산업부 존 위팅데일 장관이 직접 한국관에 방문해 한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으며 “영국 현지에서도 K-팝이나 한식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한-영 간 관광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사 김경주 런던지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관광박람회,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관광박람회로 한국관광 홍보를 위한 중요한 기회의 장”이라며 “공사는 국내·외 여행업계와 꾸준히 협업하고 양질의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유럽지역의 방한관광 시장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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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knews25]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11월 9일 오후 1시,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2023년 한의약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한의약 정책포럼은 한의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정책적·제도적 개선 요구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한약제제 관련 사회적 이슈 및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한약제제 제도 및 산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고성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약산업체, 제약연구소, 학계의 토론자 5명과 발제자가 함께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체별 역할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오늘 정책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과 계속 소통하고 청취한 의견을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창현 원장은 “오늘 정책 포럼에서 도출된 과제들과 실행 전략 등이 토대가 되어 한약제제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주요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제제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나갈 것”임을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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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 상이자 등의 문화예술 큰잔치 ‘2023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 개최
국가유공 상이자 등의 문화예술 큰잔치 ‘2023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 개최
[knews25]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 상이자 등의 문화예술 큰잔치인 ‘2023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창작예술제는 국가유공 상이자를 비롯한 배우자, 미망인, 유족 등으로 구성된 전국 16개 보훈복지문화대학 학생들이 참가해 1년간 갈고 닦은 음악·연극·국악 등 공연과 회화·공예·서예·사진 등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 창작예술제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전국 규모로 개최되며 전국 보훈복지문화대학 학생 440여명과, 상이군경체육회 소속 1급 중상이 회원 20여명, 진행요원 142명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한다.
전시 부문에서는 미술, 문학, 미디어 등 1,057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공연 부문에서는 국악, 음악, 무용, 연극 부문에서 총 12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창작예술제 개막식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윤종진 국가보훈부 차관,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보훈복지문화대학 학생 및 상이군경체육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관람, 포상, 전국 지역 대학별 춤, 난타, 마당극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윤종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는 국가유공상이자 등의 정신적, 심리적 재활을 돕고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보훈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며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보훈가족 간의 화합은 물론, 즐겁고 건강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서는 2013년부터 전국 16개 지부별로 60세 이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과 배우자, 미망인, 유족, 지역 주민 등에게 건강·여가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보훈복지문화대학’을 운영 중이며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보훈복지문화대학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을 선보이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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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서 만나는 할머니와 숲속언니들 이야기
성수동에서 만나는 할머니와 숲속언니들 이야기
[knews25] 행정안전부는 11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경남 함양 ‘고마워, 할매’‘청년마을 관계안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성수동에서 운영되는 청년마을 관계안내소는 수도권 청년들에게 청년마을 사업을 홍보하고 경남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과 수도권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고마워, 할매’는 청년들이 제작한 주방용품과 지역 할머니들과 함께 만든 밀키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할머니가 숨겨둔 보물찾기’와 같이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하는 등 도시에서는 느끼기 힘든 시골 할머니의 온정으로 많은 청년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고마워, 할매’는 2022년에 선정된 청년마을로 경남 함양 현지 청년 3명과 인천, 경기 김포에서 온 외지 출신 청년 2명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오픈마켓 ‘모여랑’에서 청년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판매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게 지원하고 팝업식당 ‘함무랑’에서 청년과 할머니가 만든 음식들을 선보이는 등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이번 청년마을 관계안내소는 세 번째이며 1회 관계안내소는 지난 9월 충청북도 괴산군 ‘뭐하농스’가, 2회 관계안내소는 지난 10월에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유니버스’가 성수동에서 운영한 바 있다.
첫 번째로 진행한 충북 괴산 ‘뭐하농스’는 청년의 농촌에서의 삶을 주제로 씨앗 심기, 농촌을 테마로 한 상품 전시, 재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약 1,200명이 방문했으며 당시 방문한 청년들이 ‘농사를 지으면서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여 청년들의 농업에 대한 인식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두 번째로 진행된 인천 강화 ‘강화유니버스’는 지역 청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강연, 공연, 섬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강화 소상공인들이 만든 팬 상품을 전시했다.
약 1,000명이 방문해 ‘앞으로도 청년마을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등 청년마을 홍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청년들이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서 사는 것은 낯설고 쉽지 않은 일이다”며 “행정안전부는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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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소규모 어가와 어선원에 직불금 지원
해양수산부(사진=PEDIEN)
[knews25] 해양수산부는 어업인 민생안정을 위해 12월부터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에 직접지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규모 어가 직접지불제는 양극화된 어업인의 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어가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영세한 어가에 연간 12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촌사회를 유지하고 해양영토 수호 기능과 해난 구조 등 공익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는 내국인 어선원에게 12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두 제도 모두 올해 처음 시행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아 각각 2만 6천여 건, 8천여 건, 총 3만 4천여 건이 신청됐다.
이후, 관계기관을 통해 직불금 수령 조건을 확인했으며 11월 중에 직불금 지급 대상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소규모어가 직불금 287억원, 어선원 직불금 85억원을 각 지자체에 교부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현재 120만원인 직불금 단가를 내년부터는 130만원으로 인상하는 수산공익직불제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면 영세어업인과 어선원은 내년부터 10만원을 더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금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물가로 인한 경영비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및 어선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어업인과 어선원들이 안정적으로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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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전문가 육성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경북교육청, 수업전문가 육성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의 활성화를 위해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는 미래 역량 중심 교실 수업 혁신에 중점을 두고 단계적 수업 능력 인증제를 통한 수업 실천 전문가를 육성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질문으로 수업의 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질문이 넘치는 교실’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 제도는 ‘수업 연구 교사’→‘수업 선도 교사’→‘수업 명인’이라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되고 단계별 참여 자격과 역할을 차별화해 활동과 실적에 대해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인증서를 부여한다.
인증 심사는 수업과 활동 실적으로 이루어지며 수업 심사는 오는 11월 10일까지, 활동 실적 심사는 11월 23일까지 제출해 심사 기준에 따라 일정 수준 이상 도달 시 인증을 받게 된다.
인증을 위해 시·군 또는 도 단위의 연구수업 공개는 필수이며 현재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수업 관련 전문위원들의 심사도 진행된다.
수업 선도 교사와 수업 명인은 연구수업뿐만 아니라 일상 수업도 공개·실시하고 일상 수업은 사전 안내 없이 당일 연락해 평소 수업을 심사한다.
현재까지 지속적인 정책 추진으로 수업 공개 800여 회, 경북형 교원 수업 지원 포털 사이트인 ‘수업 나누리’ 수업 컨설팅 6,900여 건, 자료공유 1,290여 건 등 자발적인 수업 연구 풍토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꾸준한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펼쳐 작년까지 5,380명의 수업전문가를 배출했다.
올해는 유치원 47명 초등학교 422명 중·고등학교 118명 총 587명이 활동해 수업전문가 인증에 도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교사들의 자발적 수업 연구와 연수 풍토 정착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으로 교실 수업 혁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업전문가 활동이 경북교육의 지표인 ‘성장하는 나·조화로운 우리·함께 여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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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설렘이 두려움이 되지 않게, 2024년 열린관광지 30곳 선정
여행의 설렘이 두려움이 되지 않게, 2024년 열린관광지 30곳 선정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년 ‘열린관광지’ 사업 신규 대상지 30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보행로 경사로 정비 등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취약계층 유형별 체험 콘텐츠 개발을 통해,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체부와 공사는 ‘15년부터 ’23년까지 열린관광지 총 132곳을 선정해 지자체와 함께 관광지별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의 28개 지자체의 67개 관광지점이 접수됐고 서면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기존에서 대폭 확대된 총 30개 관광지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열린관광지 사업의 지속성과 내실화를 위해 관광취약계층 당사자 참여방안, 사후 유지관리 계획도 면밀히 평가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BF 전문가 및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각 관광지별 특성에 맞는 시설 개선 및 관광체험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후 조성이 완료되면 열린관광지 중심의 나눔여행, 무장애 관광 홍보 지원 및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문체부와 공사는 기존 조성된 열린관광지에 대해서도 유지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해 무장애 관광 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공사 김형준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열린관광지의 물리적 시설 개선 외에도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정보·서비스·콘텐츠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무장애 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인식 개선을 통해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한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