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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 쓰는 과학원리체험물 어떠세요?
빌려 쓰는 과학원리체험물 어떠세요?
[knews25] 국립과천과학관은 개관 15주년을 기념하고 아세안 10개국 보급을 겨냥해 Sci-POP 전시물을 새롭게 개선해 선보인다.
Sci-POP은 국립과천과학관이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박스 모양의 이동형 과학원리체험 전시물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번에 개선된 전시물은 기존 90종 중 인기있고 내구성이 뛰어난 25종을 선별해, 전시 테이블과 전시물을 일체형으로 제작하는 등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체험주제와 과학원리의 전달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요소와 디자인 등에 변화를 줬고 운영 편의성을 위해 박스의 크기와 전시물의 무게를 줄여 이동·활용성을 높였다.
새로 개발된 Sci-POP은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과학관 1층 중앙홀에서 특별 체험전시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Sci-POP을 아세안 국가 등에 보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과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12월 20일 과학관에서는 ASEAN+3 과학영재 학생캠프 및 교사워크숍에서 학생활동 및 교사연수를 위해 Sci-POP이 활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12월 14일 과학관 상상홀에서는 국내 유관기관 대상으로 Sci-POP 전시물의 보급, 지역협력, 무상임대 등을 목적으로 Sci-POP 설명회를 개최하며 국내 보급 및 임대 대상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Sci-POP은 2020년부터 지금까지 지방과학관, 과학교육기관, 지자체 등 50여 개 기관에 무상임대, 제작 보급 중이다.
특히 영등포구청에서는 2023년부터 초·중학교의 100여 개 학급에서 Sci-POP을 활용한 과학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재단의 여성과학자가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앞으로도 Sci-POP 프로젝트가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 흥미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Sci-POP을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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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소프트웨어의 명장들의 탄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 제14기 수료식이 2023년 12월 14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1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연수생들이 8개월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것을 축하하고 수료증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날인 13일에는 우수 프로젝트 발표 및 전시,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100+컨퍼런스도 함께 개최되어 수료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생 간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은 전공이나 학력에 관계없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연수생들을 선발해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집중 멘토링을 제공하고 서비스 가능한 수준의 프로젝트를 완성해내도록 하는 창의·융합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과정이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까지 14기 총 1,822명의 고급 인재를 양성해낸 본 과정은 청년창업의 산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현재까지 총 142개의 수료생 창업기업을 배출했으며 이들 중 일부 기업은 미국 포브스의‘2022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아태지역 고성장 기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수료생 창업기업 5개를 선정해 CES 2024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1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창의·융합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제14기 수료생들이 지속적인 도전을 통해 디지털 심화 시대에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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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 소록도에서 현대 분청사기의 멋 직접 감상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은 12월 14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현대 분청사기 작품 15건을 선보이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소록도박물관과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이 전남 동부권 박물관 상생협력을 위해 2019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하는 순회전시이다.
2022년에는 소록도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두 협력박물관에서 선보였던 ‘소록도의 삶과 교육, 그리고 인권’을 통해 소록도 사람들이 남긴 유물이 섬을 떠나 처음으로 외부에 순회 전시된 바 있다.
올해 전시는 우리나라 고유의 미감을 보여주는 고흥 운대리 일원의 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해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분청사기는 고려 후기에서 조선 전기에 제작된 자기로 고흥군 두원면 운대리 일대는 가마터 27기가 발견된 분청사기 집중 생산지이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2018년부터 ‘분청사기 공모전’을 개최해 분청사기의 맥을 잇는 전국 도예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분청사기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작품 중 운대리 분청사기에서 확인되는 전통적 장식기법과 제작기술을 활용하면서도 독창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수작들이다.
국립소록도병원 박혜경 원장은 “현대 분청사기 작품을 소록도박물관에 전시해 섬 밖 출입이 불편한 소록도 한센인들이 아름다운 분청사기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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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내년부터 육류소매업 등 13개 업종 추가
국세청(사진=PEDIEN)
[knews25] 현;금영수증 제도는 ’05년 도입된 이래 발급의무제도 확대 및 지속적인 홍보 등의 영향으로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2년 발급금액은 156.2조 원으로 시행 첫해인 18.6조 원보다 8.4배 증가하는 등 자영사업자의 과세표준 양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4.1.1.부터는 육류소매업 등 13개 업종이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으로 새롭게 추가됨을 알려드립니다.
추가되는 의무발행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과세유형이나 수입금액 규모에 관계없이 ’24.1.1.부터 거래 건당 10만원 이상 현금거래 시 소비자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구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발급해야 한다.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을 경우 미발급금액의 20% 상당액이 가산세로 부과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란다.
현금영수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성실한 현금영수증 발급이 곧 절세”임을 인식해 사업자의 적극적인 발급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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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공·사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합격자 발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공·사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합격자 발표
[knews25] 경북교육청은 13일‘2024학년도 경상북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348명을 선발하는 이번 제1차 시험에는 1,205명이 응시해 평균 3.4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의 경우 476명, 사립의 경우 30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제2차 시험은 공립은 2024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경산지역의 성암초등학교, 경산압량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사립은 해당 법인에서 자체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4년 2월 2일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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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대입 정시 집중 주간 운영
경북교육청, 2024 대입 정시 집중 주간 운영
[knews25] 경북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을 정시 집중 주간으로 정하고‘2024 대입 정시 지원전략 대입 설명회’와‘2024 대입 찾아가는 정시 상담’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시 집중 주간 운영은 2024년 1월 3일부터 시작되는 2024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이해를 돕고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4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경북진학지원센터 의 주최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2024 정시 대비 수능 분석과 수도권 대학교 지원전략’과‘지역거점 국립대와 지역대학 정시 지원전략’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킬러 문항 배제 방침’과‘재수생 대거 유입’ 등 2024 정시 지원의 향방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2024 수능 결과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효율적인 정시 지원 방향을 제공해 교사에게는 올바른 정시 상담역량과 진학 상담의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4 대입 찾아가는 정시 상담’은 경북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도내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담은 48명의 경북진학지원단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정확한 정시 정보 제공을 통해 개인 맞춤형 지원을 도울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4 수능은 작년보다 졸업생들의 비중이 더 높아졌음에 주목하며 2023 정시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준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시 지표를 제공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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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 오픈 이벤트 개최
경북교육청,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 오픈 이벤트 개최
[knews25]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 오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 이벤트는 기관별 구축된 메타버스 플랫폼 홍보와 활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에 따른 미래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는 올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 114개 플랫폼을 모두 연결한 통합 맵으로 경북 행정 구역별 지도를 형상화한 메인 공간과 지역별 학교로 이동할 수 있는 8개 지역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맵과 지역 맵을 통해 지역별 학교 메타버스 공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학교별 플랫폼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북교육청 메타버스와도 연결되어 있다.
오픈 이벤트는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에 접속해 숨겨진 이벤트 상자를 찾아 10개 스탬프를 모두 모아 포토 존에 입장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를 통해 기관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홍보·활성화해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로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미래 교육 기반 마련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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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대주제로 해 발표와 토론으로 경북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서 세계를 끌어 나갈 글로벌 역량을 강화코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13번째 기후변화 대응과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을 주제로 선정해 전문가 포럼과 학생 포럼,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포럼 1일 차인 13일 오전에는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발표회를 시작으로 사전 축하공연으로 K-문화멘토링 사업의 일환인 다문화 학생 간 어울림 프로그램인 계림초와 흥무초의 ‘다 함께’ 댄스팀의 공연이 관객들의 큰 격려와 응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SDGs 전문가 국제포럼에서는 정우탁 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교육원장과 요꼬이 아츠푸미 일본 국립오카야마대학 수석 부총장의 ‘How to teach SDGs?, In the cases of Japan and Korea’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SDGs 교육과 관련된 사례를 발표했다.
경북과학고 우즈베키스탄 우르켄치 30번 학교 학생과 국내 거주 중인 영국 출신 원어민 교사가 패널로 참가해 각국의 세계 시민교육의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또한, 국제교류 운영학교 성과보고회에서는 2023년 경북교육청 국제교류 운영학교와 2024년 국제교류 운영 희망 학교 관리자, 담당 교사 등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교류 성과와 2024년도 국제교류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 2일 차인 14일 오전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를 세계시민 리포터로 지정해 출신국별 SDGs 교육 현황과 사례를 들어보고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세계시민 교육 현황을 학생들과 공유해 바야흐로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임을 실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어 오후에는 SDGs 학생 국제포럼이 경북 16개 팀과 대구 2개 팀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방문단 1개 팀, 중국 선양 한국국제학교 2개 팀 등 총 21개 팀이 4부로 나누어 주제별 발표와 토론을 한다.
SDGs 학생 국제포럼 대부분 진행과 발표는 영어로 진행되고 현장에는 한·영 동시통역 지원으로 참가 학생들에게 영어는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닌 국제행사의 기본 공용어로서의 체험을 겸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현장 참석이 힘든 학교는 ZOOM 화상회의로 참가할 수 있고 경북일고는 국제교류 학교인 중국 허난사범대학교부속고와 함께 발표를 준비해 경북일고 학생은 현장에서 중국 학생은 ZOOM 화상회의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 3층 열린 공간에서는 주제와 연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도 운영된다.
경북 도내 10여 개 초·중·고 학교와 대구 세계시민교육센터, 국립 청소년 미래 환경센터,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대구가톨릭대, 김천대 등 대학교에서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등 세계 시민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도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특정 국가나 국민이 아닌 지구촌이라는 커다란 공동체 속의 세계시민으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며 “경북교육청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1년 제1회 경북 글로벌 청소년 해양 포럼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UN에서 정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14번째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 개최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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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리실 층은 한국이다, 독일 밴드 그룹‘엘리베이터보이즈’방한
이번에 내리실 층은 한국이다, 독일 밴드 그룹‘엘리베이터보이즈’방한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유명 보이 밴드 그룹인 ‘엘리베이터보이즈’를 초청해 한국관광 홍보에 나섰다.
엘리베이터보이즈는 독일인 20대 남성 5명으로 구성된 엔터테이너 그룹으로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찍은 틱톡 영상으로 유명세를 타며 ‘엘리베이터보이즈’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음악, 패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이들은 평소 K-팝에 큰 관심을 보여 올해 8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이들은 한국을 방문해 한옥카페 체험, 광장시장 한식 맛보기, 하이커그라운드 방문 등 다양한 한류 체험이 진행됐고 K-팝 댄스 체험 공간에서 BTS 멤버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한국 홍보영상도 제작해 엘리베이터보이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사 VISITKOREA 유튜브에 등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8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3 한국 문화관광대전’에는 약 5만명이 방문했을 만큼 한국 문화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올해 10월까지 방한 독일 관광객 수는 11만 5천여명으로 2019년도 동기 대비 약 11.8% 증가해 팬데믹 이전 방한 수요를 훌쩍 뛰어넘었다.
공사 곽재연 한류관광팀장은 “전통적인 문화강국으로 여겨지는 유럽에서 한류에 대한 관심과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굉장히 뜻깊다”며 “공사는 팬데믹에서 완전히 회복한 독일 시장을 대상으로 한류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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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 2024 관광트렌드‘R.O.U.T.E.’
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 2024 관광트렌드‘R.O.U.T.E.’
[knews25]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시대 상황에서도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감성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가 부각되고 있다.
여행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개성 있고 차별화된 여행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루트’가 2024년 한국 관광을 이끌 새로운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3년간의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도출한 ‘2024 관광 트렌드’를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발표했다.
2024 관광 트렌드 ‘루트’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 및 1인 가구의 증가, 인공지능의 발달, 글로벌 정세 및 경제 등 사회 전반의 거시적 변화를 반영했으며 최근 3년간 한국관광데이터랩 내 빅데이터 및 소셜데이터 분석, 전문가 인터뷰, 국내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등 풍부하고 다각화된 데이터를 활용했다.
‘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의미의 ‘루트는 쉼이 있는 여행, 원포인트 여행, 나만의 명소 여행, 스마트 기술 기반 여행, 모두에게 열린 여행 등 총 5개 테마로 구성된다.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나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웰니스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여행의 관심도가 82.3%에 달했으며 여행으로 피곤을 해소하는 소비자는 50.6%로 수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SNS 분석 결과에서도 힐링/웰니스 테마 연관 검색어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포인트 여행은 특정 방문지, 테마를 목적으로 하는 여행을 의미하며 국내여행 성숙도가 높아지면서 자신의 관심사, 취향을 깊이 있게 향유하는 성향이 증가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설문조사에서 원포인트 여행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35.2%를 차지했고 한 가지 목적에 집중하는 여행을 희망한다는 비율이 55.4%에 달했다.
일례로 유명한 빵집 방문이 여행의 목적인 ‘빵지순례’의 소셜데이터 월별 언급량은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타인과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위해 숨겨진 관광지를 찾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이색적이고 숨겨진 관광지를 찾아 인증하는 문화가 확산 증이며 여행 관련 키워드 중에서도 ’숨다/숨은‘이라는 내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7.2%가 숨겨진 관광지 찾기를 희망한다고 답했으며 숨겨진 여행지 선호도는 숲/산, 바다/해안지역, 도심의 숨은 명소, 지방 소도시 순으로 높았다.
여행 앱을 통해 숙소, 교통, 식당 예약을 하거나 SNS를 통해 여행을 기록하는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4.3%가 온라인 기반 여행 서비스를 경험했으며 경험한 온라인 서비스로는 온라인 예약, 실시간 여행 정보 확인, AI기반 여행 일정 플래너 순으로 나타났다.
여행업계에서도 챗GPT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가족, 친구 등 정형화된 여행 구성원에서 벗어나 반려동물, 혼행, 시니어 관광 등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다.
설문조사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 중 54.6%가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 의향을 보였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연평균 5회 이상 국내여행을 하는 사람 중 50대 이상이 약 30.8%의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니어 관광객의 국내여행 니즈와 여행경험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역시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공사 유진호 관광디지털본부장은 “2024년 관광 트렌드 전망은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 변화와 실제 여행행태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관광산업계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내·외 공유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