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경북연구원과 K-베트남 밸리 조성 상호 협력 강화
경북교육청, 경북연구원과 K-베트남 밸리 조성 상호 협력 강화
[knews25] 경북교육청은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경북연구원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은 베트남 다문화 학생 가족을 봉화군으로 유입시켜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봉화군청이 시작한 사업으로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 경북연구원이 서로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봉화군에 K-베트남 밸리를 조성하는 것은 베트남 리 왕조 6대 영종의 아들 이용상이 1224년 쿠데타를 피해 옹진군 화산리에 정착해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것과 관련이 깊다.
경북교육청과 경북연구원은 지난 24일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경북교육청은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 추진에 있어 초·중등교육관련 기반 시설이 먼저 구축·실행되어야 다문화 학생 가족들이 봉화로 이주와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란 입장을 표했으며 경북연구원도 이를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이 글로벌 이주사회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초·중등교육 기반 조성을 통해 안심하고 이주 및 정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북교육청 소속 학교에는 13,600여명의 다문화학생이 재학중이며 이중 부모 출신국이 베트남인 학생들의 비율은 48.5%에 이른다.
2023-10-26
-
경북교육청,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손잡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에서 경상북도청, 경상북도경찰청,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어린이보호구역 보도 설치 추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가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 내용은 초등학교 인접 도로에 보도가 미설치된 90교를 포함한 보도 일부 설치교를 대상으로 학교 부지를 활용한 보도 설치 학교 부지 활용이 어려운 경우 경찰청과 협력을 통해 해당 도로의 일방통행 설정 등 보행 공간 확보 방안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2022년까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스쿨존 내 교통안전시설물인 무인교통 단속장비 설치, 신호기 설치, 교차로 정비, 시인성 강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말‘경북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를 에 개정해 유관기관 협의에 따라 학교 밖 교통안전시설 개선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이 2021년 41건에서 2022년 28건으로 전년 대비 68%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
경북교육청,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 점검 및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6일 포항 득량지구 삼구트리니엔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교육환경평가는 교육환경보호구역내에 21층 이상 건축 등 대규모 공사가 진행될 경우 학생의 학습, 안전, 보건, 위생에 지장이 없도록 학교와 학교주변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사전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사후관리를 통해 평가서 승인내용과 권장 사항 등의 이행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사업시행자의 주도적인 승인사항 이행과 이를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통학, 보건, 건설분야 업무담당자로 컨설팅단을 구성했으며 사업시행자와 교육환경보호구역에 해당하는 양학초등학교, 양학중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소음, 진동, 대기, 통학안전 분야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피해 여부 확인 및 사업시행자의 적극적인 개선 방안 마련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통학안전과 보건환경 위생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학생이 건강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북도내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중 현장 점검 대상은 총 14건이며 그중 3건은 점검을 완료했으며 추후 11건에 대한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10-26
-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영등포 독도체험관에서 만나요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영등포 독도체험관에서 만나요
[knews25] 경북교육청은 26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에 사이버독도학교 홍보 공간을 구축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은 지난 4월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도교육 콘텐츠 활용과 교류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내 독도에 대한 자기주도적 학습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사이버독도학교 홍보공간은 성인과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1대와 어린이용 키오스크 1대로 구성했다.
키오스크의 콘텐츠는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웹사이트와 독도 아카이브 웹사이트를 활용해 구성했으며 사이버독도학교 놀이터의 게임, 웹툰, 노래와 독도교실 미리보기, 사이버독도학교 QR등을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북아역사재단이 구축한 독도아카이브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이용객들이 독도를 보다 깊이 알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이버독도학교 홍보 공간 구축 기념으로 ‘사이버독도학교 홍보 엽서 세트’를 관람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 이벤트에 활용되는 독도 엽서는 경북교육청 소속 전·현직 교원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그린 그림을 독도사랑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것이다.
독도체험관을 이용한 한 관람객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독도교육 콘텐츠가 인상적이었으며 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우수한 독도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며 “사이버독도학교가 동북아역사재단이 운영하는 독도체험관을 통해 더 많이 알려지고 독도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6
-
경북교육청, 모든 학생의 온전한 전인적 성장을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 황룡원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내 남부권 10개 지역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장 316명을 대상으로‘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현재의 학생 지원 사업이 분절적으로 지원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업 간 연계와 전문 인력 간 협력을 통해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맞춤형 플랫폼이다.
이날 연수는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내용과 추진 실적을 안내하고 선도학교 4교와 시범교육지원청인 칠곡교육지원청의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칠곡교육지원청은 담당 장학사, 전문상담교사, 특수교사, 교육복지사 등 사업담당자들로 구성된‘단디챙겨팀’과 칠곡군청, 칠곡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10개 기관이 참여하는‘단디도와팀’을 구성해 지역과의 연계 지원을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인 북삼초와 북삼중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발굴된 경우 사례 회의를 거쳐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연수에 참석한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 한명 한명이 소중한 초저출산 시대에 학생맞춤통합지원 구축 사업은 큰 의미가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수 있도록 교장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청송 산림조합중앙회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북부권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장 176명을 대상으로 11월 3일에는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장 384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10-26
-
임종식 경북교육감,, 소통과 공감으로 아이들이 신나는 경산교육을 열어가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소통과 공감으로 아이들이 신나는 경산교육을 열어가다
[knews25]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산교육지원청에서‘2023 교육감과 함께하는 경산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소통토론회에는 시장, 도의원, 시의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본청 주민참여예산위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업무 보고에서 이양균 경산교육장은 행복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찾아가는 학교 지원으로 현장의 만족도와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수학교 진로교육 지원과 대규모 학교 자체 시설 공사 집행 상황 검토와 집행 대행을 통해 업무를 개선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이어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된‘교육감과의 대화시간’은 현장 참석자들이 경북교육 정책과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 및 건의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경산지역 현안 사항인 중산지구 중·고 통합학교 설립과 경산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경산지역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가족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경북교육에 반영하겠다”며 “따뜻한 경북교육은 학교 현장과 아이들을 가장 중심에 놓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26
-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피해자등 963건 결정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국토교통부는 10월 25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2회 전체회의에서 1,220건을 심의했고 총 963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120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대상에서 제외됐으며 8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안건 중 이의신청은 총 88건으로 그 중 40건은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의결한 전세사기피해자등 가결 건은 총 7,590건이며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26건이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10-26
-
기아·포드·현대 등 자발적 시정조치
기아·포드·현대 등 자발적 시정조치
[knews25] 국토교통부는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현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4개 차종 75,34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모하비 26,408대는 헤드라이닝 고정 부품 제조 불량으로 11월 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에비에이터 등 3개 차종 25,687대는 360도 카메라 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 및 후방카메라 불량으로 10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파비스 등 3개 차종 16,967대는 발전기 제조 불량으로 11월 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740i 등 13개 차종 5,122대는 운전자지원첨단조향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10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타이칸 970대는 고전압배터리 습기 유입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11월 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GLC 220 d 4MATIC 등 3개 차종 194대는 견인고리 홀의 제조 불량으로 견인고리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10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3-10-26
-
환경부·중기부,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손잡다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전용교육장에서 소상공인 환경규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은 ‘일회용품 사용제한’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으로 작년 11월 24일부터 식품접객업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제한하는 등 규제가 확대·강화된 바 있다.
그간 소상공인 경영애로와 환경문제는 별개의 정책과제로 인식됐고 환경보호를 위해 규제를 신설할 경우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으로 연결되어 정책목표가 상충되는 측면이 있었다.
다만 3고 위기 후 고금리가 이어지며 소상공인 경영부담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민생활력 회복을 위해 양 부처가 손을 맞잡아 정책목표를 조율할 수 있는 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및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공동주재로 진행됐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휴게음식점중앙회 등 일회용품 규제와 관련된 주요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단체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애로·건의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우선,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최근 외식업계의 인력문제를 고려해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유예하거나 철회할 것을 제안했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대부분의 매장에서 비닐봉투 대신 생분해성 봉투 등 대체품을 사용하고 있으나, 대체품으로 재사용종량제봉투 사용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사업자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소비자의 환경인식이 높아지고 자영업자 경영여건이 개선되는 등 성숙한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계도기간을 연장할 것을 건의했다.
한국휴게음식점중앙회는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해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지자체별 지역경제 여건에 따라 시행여부를 결정하거나, 추가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등 전국적 확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환경부와 중소기업벤처부는 향후 이 자리에서 나온 애로·건의사항들을 함께 면밀히 검토해 제도의 목적인 환경 보호를 달성하면서 소상공인 경영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환경정책의 목표를 달성하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환경·인력·에너지 등 여러 정책분야가 얽힌 복합적인 정책영역으로 이 자리에서 논의된 환경규제도 환경부와 지속 논의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
-
건전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산·학·연·관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25일 네이버제트, SKT, KT, LGU플러스, 컴투버스, 롯데정보통신, 메타, 로블록스 등 국내외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학계 및 연구계 등 메타버스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건전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산·학·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산업의 역동성과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 민간 중심 자율규제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메타버스 산업의 지속 성장과 건전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간 중심 메타버스 자율규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에서 메타버스 개발·운영·이용 등 전 과정에서 영역별 주체들이 윤리적 문제 상황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윤리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서 제페토를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제트에서 참석한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을 대표해 메타버스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안전 정책과 관련 윤리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비트에서 자율규제 추진체계, 적용분야, 실효성 확보방안 등 산업계 중심의 메타버스 자율규제 이행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발제에 이은 간담회에서는 메타버스 산업의 지속 성장과 건전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간 중심 메타버스 자율규제 추진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간 중심 메타버스 자율규제 취지에 공감하면서 가상자아에 대한 비윤리적 행위, 창작자 권리 및 개인정보 침해 등 메타버스 이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해결을 위한 기업의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업별 자체 메타버스 윤리 실천 및 자율규제 활동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업계 중심의 정립된 자율규제 시스템 마련 필요성과 앞으로의 협력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전문성과 공정성이 확보된 자율규제위원회 등 추진체계 구성과 사업자 대상 교육·홍보 및 인센티브 제공 등 자율규제 참여 유인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메타버스 산업의 지속 발전과 건전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의 노력이 중요하다”하고 강조하면서 “이번 간담회가 민간 중심의 메타버스 자율규제 체계를 튼튼히 마련하고 메타버스 윤리원칙 등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