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관련 ‘수출 비상대책반’ 본격 가동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10.12일 오후 1시 30분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과 관련해 무역협회, 코트라, 무보 등 지원기관과 함께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현지 동향과 수출영향 등을 점검하고 현지 진출기업,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점검회의 결과, 분쟁지역 인근 내륙운송 일부가 차질을 빚고 있으나, 해상운송과 통관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등 현재까지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주 3회 텔아비브 행 직항 여객기 운항 중단되고 있으나, 운송 화물규모가 매우 적어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정부는 중동 전역으로 사태가 확산되는 등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민관합동‘수출 비상대책반’을 선제적으로 구성·운영해 향후 수출에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지 진출기업, 수출기업 지원대책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 ➀우선 현지 무역관을 중심으로 현지 진출기업 핫라인을 가동하고 ➁무역협회, 코트라는 수출기업 애로신고센터를 설치해 현장애로를 발굴하는 한편 ➂기존 거래선에 애로가 발생할 경우 인근 국가 대체 거래선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➃무역보험공사는 분쟁 지역 수출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신용보증한도를 최대 1.5배 확대하고 ➄사고발생시 신속보상 또는 보험금 가지급을 실시하기로 했다.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최근 중동지역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동지역 사태로 인한 우리수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되고는 있지만, 향후 사태 추이를 예단할 수 없는 만큼 사태 악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최근 개선흐름을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 수출 흐름세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임을 언급하는 한편 “정부는 UAE·사우디 등 중동 정상 경제외교 성과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별로 철저히 챙겨나갈 것”임을 밝혔다.
2023-10-12
-
코리아 유니크 베뉴,‘PATA 골드 어워즈 2023’수상
코리아 유니크 베뉴,‘PATA 골드 어워즈 2023’수상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PATA 골드 어워즈 2023’에서 ‘코리아 유니크 베뉴 활성화’ 사업이 홍보물’ 부문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PAT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관합동 관광협력기구로 80여 개 국가 정부기관과 관광기구·항공사·교육기관 등 약 65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고 매년 아태지역 우수 관광사업과 홍보물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골드 어워즈에는 2022년도에 진행된 아태지역 마케팅 및 사회적 책임 2개 분야 25개 부문에 총 108건이 출품됐고 심의를 통해 21건이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그중 ‘코리아 유니크 베뉴 활성화’ 사업이 수상한 PM 부문 골드 어워드는 사업목적, 그래픽 및 영상, 창의성, 프로젝트 성과 등이 평가 기준이다.
‘유니크 베뉴’란 호텔, 컨벤션센터 등 일반적인 MICE 개최 장소가 아닌 해당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장소를 지칭하며 공사는 이 중 한국을 대표하는 역량을 갖춘 곳을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정의해 총 52개소를 지정했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대형 컨벤션센터나 호텔을 선호하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보다 독특한 장소가 MICE 목적지로서 선호되고 있다”며 “코리아 유니크 베뉴를 더욱 경쟁력 있는 MICE 개최지로 육성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베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2
-
인도 최대 민간은행 임직원 단체, MICE관광 위해 한국 온다
인도 최대 민간은행 임직원 단체, MICE관광 위해 한국 온다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도 최대 민간은행인 HDFC은행의 기업회의 단체 약 3,200명이 10월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동 단체는 11일부터 27일까지 6차례에 걸쳐 총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주요일정으로 1, 2일차에는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하이커 그라운드를 비롯한 서울 관광지를 둘러보고 3일차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MDRT 세션 등 교육 프로그램 및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그 동안 인도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MICE관광을 알린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아시아 주변 국가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성사됐다.
마이스 관광은 ‘19년 기준, 참가자의 1인당 지출액이 2,397달러로 일반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지출액보다 높고 계절의 영향도 적어 방문객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인도는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로 비즈니스 여행 시장에서도 세계 9위 수준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 평가된다.
공사는 지난 11일 인도 뭄바이 소피텔 호텔에서 관계자 약 140여명을 초청해 ‘2023 뭄바이 KOREA MICE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인도 현지에서 한국 마이스 관광 홍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인도에서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인도 주요 기업체들도 한국을 마이스 목적지로서 주목하고 있다”며 “현지 홍보와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유치활동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인도 기업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
경북교육청, 위험성평가 표준안 확대 제작
경북교육청, 위험성평가 표준안 확대 제작
[knews25]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육기관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표준안을 확대·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제도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에 따라 학교 내 구성원과 도급·용역·위탁 근로자가 다치거나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조치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위험성평가 표준안 제작을 통해 기존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근로자의 작업 범위 외 교육기관 내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요구되는 평가 자료까지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성평가 업무를 처음 접해보는 학교 업무관계자가 담당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험성평가 문화가 학교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경북교육청의 안전 목표는 본인과 동료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주는 자율안전문화”며 “자율안전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안전 정책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경북교육청,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모두의 학교’캠페인 실시
경북교육청,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모두의 학교’캠페인 실시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 주체간 상호 존중과 교권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모두의 학교’캠페인을 연말까지 시리즈 형식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 주체 간 갈등을 해소하고 교권보호를 통한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1탄‘사랑힘내’챌린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세 차례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1일부터 진행되는 1탄‘사랑힘내’챌린지는 교육가족뿐 아니라 일반인 모두를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회복과 상호존중을 응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린 후 그 인증 사진을 경북교육청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이벤트란에 올리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2탄‘선생님 사랑해요 등굣길 교원 깜짝 응원 이벤트’12월에는 3탄‘교권회복 4행시 릴레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는 공교육 정상화의 첫걸음이며 선생님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경산과학고등학교, 2023년 캔위성 경연 대회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
경산과학고등학교, 2023년 캔위성 경연 대회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
[knews25] 경북교육청은 경산과학고등학교 1학년 김진우, 이신혁, 조은우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2023년 캔위성 경연 대회’에서 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캔위성 경연대회는 우주 기술 대중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공동 주관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대회를 통해 우주분야 기본 소양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음료수 캔 크기의 교육용 모사위성을 직접 설계·제작·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슬기부 45팀과 창작부 19팀이 참가해 1차 심사, 2차 발표평가, 경연대회 본선 및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슬기부 5팀과 창작부 5팀 총 10팀이 최종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산과학고등학교의‘행성상성윤’팀은 캔위성에 입자영상유속계를 활용해 녹조 확산을 예측하고 고도별 최적의 방제 위치를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경산과학고등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지도교사의 열정, 학생들의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높은 사고력과 응용력을 요구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잘 성장해가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공·사립 유·초·특수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공·사립 유·초·특수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발표
[knews25] 경북교육청은 12일‘2024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안내했다.
응시원서 접수 결과, 공립 교사는 총 337명 선발에 1,181명이 지원해 3.5:1, 사립 교사는 11명 선발에 25명이 지원해 2.2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립학교의 지원 인원은 전년 대비 17.52% 감소했으며 선발인원이 전년 대비 18.2% 감소한 것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공립학교의 경쟁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3.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분야별로는 유치원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22.62:1, 초등 1.95:1, 특수 2.25:1, 특수 4.53: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11월 3일 시험 장소를 누리집에 공고하고 11월 11일에 1차 시험, 12월 13일 제1차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3-10-12
-
담수 및 해양 균류 국내외 전문가 모여 최신 연구결과 공유
담수 및 해양 균류 국내외 전문가 모여 최신 연구결과 공유
[knews25]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0월 12일 벡스코에서 아시아균학회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담수 및 해양 균류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아시아균학회 학술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12년 만으로 국내외 균류 전문가 5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담수 및 해양 균류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결과와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국제해양담수균류학술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영국, 태국 등 8개국 12명의 담수 및 해양 균류 전문가들이 담수와 해양 균류의 다양성 및 분포, 분류체계 연구와 균류를 활용한 생물정화 등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박상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임연구원이 ‘담수균류를 활용한 농업폐기물의 분해’에 대한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이 연구는 담수환경에서 발견된 파네로캐트 균류를 활용해 들깨줄기 같은 농업폐기물을 바이오에너지의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남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국제 행사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주요 성과 및 미래 연구 전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담수균류에 대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1
-
2023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10개사 정부표창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는 10월 12일 코엑스에서 ‘2023년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정부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
환경부는 양질의 환경일자리 창출과 환경 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10개의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으뜸기업 10개사는 주양제이앤와이, 이너턴스, 에이트테크, 비티이, 엘디카본, 에스엔에프코리아, 유진유포리아, 세성, 미래엔피아, 더데이원랩이다.
이들 회사는 고용의 양적 증가뿐만 아니라 질적 측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채용 및 고용 유지, 가정 친화 및 재직자 직업훈련 등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환경부는 으뜸기업에게 근로환경개선과 직원 교육을 위한 근로환경개선금 1,5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 안전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 및 장비·물품 구입 등으로 지원금 사용 항목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10월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 친환경대전’ 전시장에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홍보관을 개설해 으뜸기업과 이들 기업의 제품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좋은 환경일자리를 만든 기업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표한다”며 “인재양성 확대, 규제 혁신 등으로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환경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1
-
전국 도로교통량 조사에 인공지능 본격 활용
12종 분류 차종
[knews25] 올해부터 도로교통량조사에 인공지능이 CCTV영상데이터를 분석해 차종과 통행량을 자동으로 집계하는 새로운 조사방식이 도입된다.
행정안전부는 10월 19일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교통량조사부터 통합데이터분석센터가 개발한 ‘인공지능기반 CCTV 교통량 조사모델'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전국 교통량조사는 도로정책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매년 10월 셋째주 목요일을 기해 전국 고속도, 지방도 등 3,900여 지점에서 24시간 동안 일제히 진행된다.
그동안 고속도로와 국도는 2,300여개 지점에서 촬영된 영상에 대한 육안검사와 검지기를 활용해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지방도와 국가지원지방도 1,600여 개소는 지자체를 통해 육안조사가 이루어졌다.
육안과 검지기를 활용하면 비용문제와 함께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정확한 조사가 어려운 점 등이 문제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행안부는 4월부터 통합데이터분석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방도에 설치된 CCTV 영상 20TB로부터 17만 대의 차량 이미지를 추출하고 인공지능 영상분석 학습에 활용해 교통량 조사 기준인 12종까지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 9월까지 고속도로 등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확보된 영상이미지를 활용해 추가 학습 및 개선과정을 거쳐 최종개발을 완료했다.
행안부는 최근 정보통신분야 제품 시험인증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성능 인증절차를 거쳤으며 모델의 정확도는 98.7% 수준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이번 모델을 지자체를 비롯한 전국 교통량조사기관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 과정을 마쳤다.
교통량 조사기관은 조사대상 지점의 CCTV 영상 등을 행안부가 운영하는 ‘범정부데이터분석시스템’에 탑재된 표준모델을 활용해 분석할 수 있다.
녹화된 영상을 시스템에 업로드하고 분석버튼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분석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분석모델을 별도로 다운받아 개별기관별로 자체 분석도 가능하다.
행안부는 새로운 교통량 조사방식의 도입이 업무효율성 향상은 물론 예산 절감과 관련 정책의 타당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교통량 조사는 조사지점에 따라 40~8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새로운 조사방식은 인력투입 없이 CCTV 영상을 그대로 활용하므로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조사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없어 정확성이 더욱 높고 야간과 우천시에도 안전한 조사수행이 가능하다.
이밖에 전국단위의 교통량 조사외에도 지자체 특성에 맞는 교통정책 개발과 도로관리, 미세먼지 저감정책 마련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희 공공데이터국장은 “인공지능기반의 새로운 교통량 조사방식은 교통관련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며 “환경·안전 등 교통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로 활용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1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