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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천 수질오염사고 구간 정상화… 방제 작업 끝내고 사후 환경조사 실시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는 관리천 수질오염 사고 구간의 방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으며 관리천 정상화 작업과 함께 관련 기관에서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성시와 평택시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2월 13일까지 1개월여 동안 방제작업을 실시해 25만여 톤의 오염 하천수를 처리했다.
그 결과, 오염구간 상류부터 중하류 지점인 백봉교 인근까지 오염수 제거 작업이 마무리됐다.
최하류 구간 하천수의 경우 1월 30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특정수질유해물질 농도, 생태독성, 색도 등 모든 수질 측정 항목이 환경부에서 설정한 ‘관리천 오염하천수 수질개선목표’를 충족하고 있다.
환경부와 경기도, 화성시, 평택시,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은 지난 2월 13일 수질개선 상황, 방제 성과 및 사고 구간 차단 장기화에 따른 추가 피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관리천의 하천수를 이전처럼 흐르게 하는 정상화 작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화성시와 평택시는 관리천 수질오염 방제를 마무리하고 2월 15일 오후부터 관리천 내 방제둑 13곳의 해체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성시와 평택시는 행정대집행으로 추진한 방제 비용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사업자에게 징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해 관리천을 비롯해 하류에 인접한 진위천의 수질, 수생태계, 하천 퇴적물 및 지하수 등 환경 감시를 지속할 계획이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예상보다 오랜 기간이 소요됐다에도 끝까지 합심해 복구작업에 매진한 지자체 담당자 및 현장 종사자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리천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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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 각계 전문가와 다양한 의제 발굴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2월 15일 10시 사회복지·보건의료 분야 연구자, 지자체 고독사 예방 업무 담당자, 관련 업계 종사자가 참여하는 ‘고독사 예방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관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보건복지부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시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에서도 특색 있는 지역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각계 전문가들이 고독사의 원인을 진단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사회적 연결망 강화 및 국민의 존엄한 죽음 보장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임을기 복지행정지원관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내실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고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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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봄철 산불진화헬기 이상무
’24년 봄철 산불진화헬기 이상무
[knews25] 산림청은 14일 해외 임차헬기를 배치한 조치원 육군 2917부대를 방문해 즉각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미국 국적의 조종사와 정비사에게 안전운항과 정비점검 철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올해 2월부터 담수량 9,400L 규모의 대형헬기 5대와 담수량 4,250L 규모의 중형헬기 2대 등 총 7대를 임차해 전국 산불 위험지역에 배치했다.
대형헬기는 러시아산 카모프 헬기에 비해 속도는 1.7배 빠르고 담수량은 3.1배로 시간당 최대 8배의 진화효율을 낼 수 있다.
따라서 진화효율을 감안할 때 해외에서 임차한 헬기는 대형산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한 임무수행을 위해 진화매뉴얼, 지휘통제 등 교육을 완료했으며 국내 지형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작은 산불현장부터 투입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공중진화자원 보강을 통해 산불을 공중-지상 입체적으로 진화하겠다”며 “봄철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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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새로운 파도를 일으킬 문체부 청년인턴 3배 확대 모집
문화의 새로운 파도를 일으킬 문체부 청년인턴 3배 확대 모집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문체부 본부와 소속 박물관·도서관·한국예술종합학교·국악원 등 전국 18개 지역 총 31개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인턴 176명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청년들이 문화 정책 분야에서 일해보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약 3배 확대한 규모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
먼저, 상반기에는 문체부 본부와 각 소속기관 등 총 29개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인턴 146명을 모집한다.
상반기 채용 공고는 2월 16일 문체부 누리집과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 게시하며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문체부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3월 20일에 최종합격자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하반기 채용은 7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문체부 청년인턴은 채용기관의 특성에 따라 박물관·미술관에서는 전시·조사연구 및 문화재 보존처리 등 학예업무를, 도서관에서는 도서자료 수집, 아카이빙 등 사서 업무를, 국악원에서는 무대 장치·조명·의상 등 공연 업무 등 전문 분야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대한민국 19세~34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인턴에 지원할 수 있으며 상반기 채용자는 4월부터 9월까지 근무한다.
문체부는 청년인턴들이 문체부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지난해 참여했던 문체부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양한 현장 방문과 전문가와의 만남 기회에 대한 수요가 많았던 만큼 문체부 청년보좌역과 2030 자문단의 멘토링, 청년세대의 문화정책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정책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 분야별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연중 추진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케이-컬처가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우리 청년들이 문화정책 현장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미래 주역으로서 역량을 키우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청년의 관심과 도전을 적극 지지하고 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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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제 사회 이해와 소통에 인공지능 활용한다
문체부, 국제 사회 이해와 소통에 인공지능 활용한다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 사회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인공지능을 활용한다.
이를 위해 2월 15일 광주과학기술원과 ‘인공지능 기반 외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스트는 국내 대학 1위의 고성능 인공지능 컴퓨팅 환경과 국가데이터센터 기반시설을 비롯해 우수한 연구진과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지난 1월 말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한 민간위탁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업무협약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까지 ‘인공지능 기반 외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스트는 고성능 인공지능 컴퓨터, 국가데이터센터 등 교내 인공지능 연구시설들과 전담 연구 인력들을 투입해 최적의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해외 뉴스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최신 분석과 예측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 업무를 책임지며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2025년 인공지능 활용 데이터 분석 체계 구축, 2026년 분석과 정보 공유서비스 체계 구축 등 총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
문체부는 지난 수십 년간 한국 관련 해외 뉴스를 모니터링하고 2009년부터는 유의미한 기사들을 정책자료로 참고해 왔다.
이와 관련해 최근 10여 년간 해외 뉴스를 분석해보면 한국의 국가적 위상과 케이-컬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관련 관심사가 다변화했고 보도량도 크게 증가했다.
2012년 대비 2023년 국제 뉴스 모니터링양도 447%나 증가했으며 과거 해외 뉴스가 북한과 북핵 관련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대중가요와 한식, 드라마, 영화, 전통문화 등 문화 콘텐츠를 비롯한 한국 사회 전반으로 확장됐다.
이처럼 한국 관련 뉴스의 급증에 따른 물적, 인적, 시간적 자원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문체부는 2022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외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방안’을 연구했다.
이후, 2022년 말부터 화제였던 챗지피티 등 초거대 인공지능 등도 활용하기 위해 2023년 ‘최신 인공지능 기술 활용 외신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방안’ 연구를 통해 플랫폼의 기능을 보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동안 전문 인력들이 처리하던 뉴스 데이터 요약, 주제 분류, 핵심어 추출, 뉴스 중요도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이 효과적으로 대체 수행하게 된다.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구축은 문체부 내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초의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이자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디지털 전환의 최초 사례가 될 것이다.
특히 새로 구축하는 플랫폼은 폭넓게 정보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내용 분류와 주제 추출, 주제어 관계 분석, 감성 비교 분석 등 다각도의 분석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국제 사회의 현안과 한국에 대한 관심 사안을 더욱 정확하고 섬세하게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이 플랫폼을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의 핵심 의사결정 시스템으로도 활용하고 범정부 지원 시스템으로서 정부 전체의 주요 정책 결정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도 이용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난 2월 6일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문화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을 새롭게 출범한 바 있다.
국제문화홍보정책실 용호성 실장은 “인공지능 활용은 전략적 대외 홍보 전략 수립뿐 아니라, 부정적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주는 위기 상황, 안보 현안 등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대한민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고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이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이 중추 국가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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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용 수입 냉동멸치를 식용으로 속여 판 수산물 유통업체 적발
비식용 수입 냉동멸치를 식용으로 속여 판 수산물 유통업체 적발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식용으로 수입한 멕시코산 냉동멸치를 일반음식점 등에 식용으로 속여 판매한 수산물 유통업체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으로부터 비식용 수입 냉동멸치를 일반음식점, 소매업체 등에 판매하는 수산물 유통업체가 있다는 정보를 제공받아 작년 12월부터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결과, 수산물 유통업체 A사는 2022년 6월경 국내 식용 멸치의 공급이 부족해지자 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수입업체 B사로부터 비식용 냉동멸치를 구매한 후, 음식에 사용하는 식용 멸치로 둔갑시켜 제주 시내 일반음식점 등에 판매했다.
A사가 2022년 6월 30일부터 2024년 1월 8일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B사로부터 구입한 비식용 냉동멸치는 1,907박스로 A사는 이 중 1,865박스, 7천460만원 상당을 일반음식점 등에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식용 수산물을 수입하려는 경우 식약처에 수입신고 후 납, 카드뮴, 수은, 벤조피렌, 히스타민 항목 등을 검사받고 기준에 적합한 경우 국내로 반입할 수 있으나, 비식용 수산물의 경우 식약처의 수입검사를 받지 않아 식용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일반음식점 및 소매업체 등에 구입한 비식용 냉동멸치를 조리에 사용하지 말고 즉시 반품하거나 폐기할 것을 당부했고 A사에게는 보관 중인 비식용 냉동멸치 42박스를 사료용으로 판매하도록 조치했다.
앞으로도 불법 식품 유통·판매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감독과 조사를 강화해 보다 안전한 식품이 제조·유통·소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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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루쌀 제품, 판매까지 든든하게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루쌀 제품의 인지도 제고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24년 ‘가루쌀 제품화 판로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가루쌀의 수요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작년부터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가루쌀 제품화지원사업을 추진했고 10개사가 면류, 빵류, 제과류, 프리믹스 등 다양한 품목군에서 총 47종의 가루쌀 신제품을 출시했다.
올해는 가루쌀 제품화지원사업 대상자를 외식기업으로까지 넓히고 작년에 가루쌀 제품을 개발한 식품기업과 기존의 가루쌀을 활용하던 업체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판매 촉진을 지원한다.
지난 사업 공모 기간 동안 총 19개 업체가 판로지원 사업을 신청했고 각 업체별로 수립한 가루쌀 제품의 판매·홍보 계획을 토대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가루쌀 제품의 양산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7개 업체를 선정했다.
가루쌀 라면을 출시했던 ㈜하림산업과 함께 미듬영농조합법인, 라이스베이커리, 브레드세븐, 홍윤베이커리, 플래티넘 맥주, 농협식품이 올해 판로지원사업의 사업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판매 지원 예정인 가루쌀 제품은 면류, 빵류, 주류, 제과류이다.
향후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각 제품의 판매기획전, 온·오프라인 광고 실시간 방송판매 제작·방영비, 온라인 판매 판촉 활동 등을 지원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판로 지원사업을 통해 하림산업은 소비자평가에서 받았던 소화가 잘된다는 장점을 살려 소비자들의 ‘건강한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고 제과·제빵 업체는 가루쌀 전용 매대 설치,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가루쌀 빵, 과자의 소비자 체험소비를 진행하며 주류업체인 ‘플래티넘 맥주’는 사회 누리망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가루쌀 맥주 시음 행사 등을 진행해 가루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정부는 쌀 적정생산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작년부터 식품기업을 지원해 다양한 가루쌀 제품을 개발했다”고 소개하면서 “올해는 전문 생산단지에서 생산된 균일한 품질의 가루쌀 원료를 식품기업에서 활용할 예정이며 출시된 가루쌀 제품의 의미있는 판매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요즘, 소비자분들도 가루쌀 제품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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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 신청하세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 신청하세요
[knews25]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읍·면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미디어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 신청을 접수한다.
미디어나눔버스는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를 탑재한 이동형 스튜디오 차량으로 미디어로부터 소외된 지역민에게 미디어 체험과 교육을 진행하는 버스이다.
올해 총 850곳을 찾아가 미디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외계층 지원 기관·단체·모임 ▲지역민 대상 행사·박람회 등 운영 기관 ▲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학교 등으로 특히 시청자미디어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지역의 기관 및 단체에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미디어나눔버스 프로그램은 아나운서·기자가 되어보는 영상미디어 체험, 디제이·리포터 역할을 맡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라디오 체험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최근 일상화되고 있는 키오스크 체험을 통해 노인 등 미디어 접근 취약계층의 생활 속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사용법도 안내한다.
방통위는 지난 ’17년 미디어나눔버스 2대를 시작으로 현재 8대를 구축했으며 ’23년까지 전국 17개 시·도 대상 총 1,775회 운영을 통해 섬마을, 폐광지역 등 도서산간 지역 학교에 찾아가 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민의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홍일 위원장은 “현재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사용자의 경험도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주변에는 미디어 격차로 소외된 지역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특히 “키오스크 등 최근에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기에 대한 사용방법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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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분야 개혁,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14일 오전 10시 ‘국토교통 개혁 TF’ 킥오프 회의를 주재해, 개혁 TF 운영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교통 개혁 TF는 지난 1월 9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어젠다와 이슈를 선점하고 정책 추진 일정, 부처 간 협업, 국민 소통 방안 등을 상시 관리해 개혁을 선제적으로 이끌어가도록 강조했다에 따라 1월 23일 장관 직속으로 구성됐다.
국토교통 개혁 TF는 당초 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국장, 과장, 젊은 실무자와 장관 정책보좌관, 청년정책보좌역 등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로 구성했으나, 이날 회의를 통해 박상우 장관과 민간 외부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체계로 격상해 장관이 직접 개혁 TF를 챙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더불어, 정책·언론·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TF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박 장관은 회의를 시작하며 “국토교통부의 정책은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매우 밀접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국토교통부가 정부의 개혁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며“국토교통 개혁 TF를 통해 국토교통 정책과 집행의 품질을 한 단계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두 차례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되었던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뿐만 아니라,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계가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개혁과제에 대해 논의했고나아가, 국토교통부 정책의 방향과 지향점, 외부 시각을 통해 바라본 객관적 정책 평가 등 자문단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개혁 TF 킥오프 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정책 추진과정에서 주안점을 두고자 하는 3가지 어젠다를 선정했다.
첫 번째로 국민과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두 번째로 국토교통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며 끝으로 미래의 변화를 속도감 있게 주도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국민은 행동하는 정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개혁 TF가 중심이 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책자문위원을 비롯해 ‘2030자문단’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분야별 세부 개혁과제를 선정하고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관리하는 한편 국민과의 소통·홍보 방안을 마련하며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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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인 과원 생육 관리를 통해 생산안정 도모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4일 사과 주산지인 경상북도 영주시의 사과 농가와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올해 생육관리 상황과 명절 이후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봄철 냉해 등의 영향으로 과일 생산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가격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안정적 생산을 위해 선제적으로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송미령 장관은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열풍방상펜 등 재해 예방 시설을 점검하면서 “작년과 같은 수급 불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올해는 생육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3~4월 발아기·개화기 관리가 중요한만큼 농가·지자체·농진청 모두 이 시기에 냉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송미령 장관은 명절 이후 사과 출하 상황 점검을 위해 영주시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설 성수품 공급을 위해 노력한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사과·배 등 과일은 지난해 수확한 물량을 올해 수확기까지 소비하게 되므로 ‘24년 수확 전까지 시장에 꾸준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재고 상황을 촘촘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