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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우리동네 새단장’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우리동네 새단장’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새마을회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새마을운동 제56주년을 맞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생활공간을 정비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번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장에는 폐지, 고철, 헌옷, 농약병,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100여 대의 트럭이 모여들어 탄소중립 실천을 향한 의지를 보여줬다.아울러 밀양시 새마을지도자들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어 토양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이날 수집된 200여 톤의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향후 각 읍면동 새마을운동 사업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마을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양라금 산외면문고회장이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조희섭 내일동 협의회장이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또한 박명숙 초동면 부녀회장은 새마을 사업일지 우수 기록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이선동 회장은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우리동네 새단장’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회원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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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 운영
경산시가족센터,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족센터는 지역의 산업, 일자리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우수 인재 및 가족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 사업은 광역형 비자로 취업한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 정착 단계 및 생애주기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경산시가족센터는 4월부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시작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한국 정착 교육, 여가 활동 지원, 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용익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내국인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우수 인력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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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경산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025년 매출 1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최소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다만, 폐업 업체와 타지역 사업자, 금융거래가 어려운 경우 및 유흥·도박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산시 소상공인연합회, 경북경제진흥원 현장 접수처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사업주 본인의 계좌로 지급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대 2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최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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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4만 738필지 및 의견제출지가 3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표준지 선정의 적정 여부, 인근 지역과의 균형 유지, 검증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했다.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공시가격을 하향 안정화하려는 국토교통부의 기조에 따라, 전년 대비 1.39% 상승한 수준으로 결정됐다.심의 결과를 반영한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온라인 제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접수된 필지는 재조사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공시된다.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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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산·관·학·연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위해 산·관·학·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구주완 미스터아빠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지원 △블록체인 등 스마트유통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푸드 기술 적용 및 시범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기업 기술사업화 및 수출 지원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밀양시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산·관·학·연 협력을 통해 밀양을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부산대학교 주최로 밀양에서 열린 ‘푸드테크 스마트유통 포럼’에서는 스마트유통 분야 공모 대응 전략과 정책 기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이번 포럼은 관련 기관 간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이 되어 밀양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추진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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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여성리더 문화탐방 실시
밀양시, 2026년 여성리더 문화탐방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2일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및 여성지도자회 회원 80여명과 함께 산청군과 고성군 일원에서 ‘여성리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지도자들의 견문을 넓히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여성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을 방문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조형 작품을 관람하고 고성 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현장에서 관광 활성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여성리더들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축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지역 여성리더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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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22일 군민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의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여름철 우수기에 대비해 토사 유출 및 배수 불량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정비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듣고 공사 현장 전반을 점검했다.심상철 권한대행은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은 많은 군민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시공이 중요하며 공사 과정에서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우수기 이전 배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179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되면 군청 방문 편의성이 향상되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철저한 공정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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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투자청과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 협의 앵커기업 유치 필요성 공감, 물류센터 유치 방안에 대해 심층 검토
거창군, 경남투자청과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 협의 앵커기업 유치 필요성 공감, 물류센터 유치 방안에 대해 심층 검토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4월 중 경남도 투자유치과장 및 경제통상국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물류센터 유치 방안과 지원 가능 사항 등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앵커기업 유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경남투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현 가능한 유치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거창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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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경위, 주민과 함께 완성하는 ‘우리동네 안심치안’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심치안 사업’ 공모 심사를 개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셉테드 : 범죄예방 환경설계의 약자로 환경설계를 통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치안 기법 이번 사업은 지난해 1억원 대비 4배 규모인 총 4억원을 투입해 대구 전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치안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신청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시급성 및 필요성, 지역별 차별화 전략,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 사업지를 선정했으며 사업지별로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모 심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공모 대상지를 사전 방문해 환경개선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역 주민 20여명을 심사에 참여시켜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이날 심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둡고 불안했던 골목이 한층 밝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입장에서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추진된다.먼저, 지역 치안 수요를 반영해 범죄예방 기반을 구축한다.노후 주택가와 원룸촌, 1인 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능형 CCTV, 스마트 보안등, 안심 거울, 가시배관 덮개 등 시설을 설치하고 청소년 비행이 잦은 민원 다발 지역과 신고 빈번 구역을 집중 개선한다.둘째, 안전한 통학로 조성이다.어린이 보호구역과 등하굣길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거나 범죄 우려가 있는 구간을 대상으로 노면 디자인 개선과 LED 보안등 설치 등을 추진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마련한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동네의 위험 요소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치안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대구형 스마트 치안 모델’을 구현해, 시민들이 밤길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관할 경찰서가 중심이 되어 주민과 환경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이후 주민 만족도 등 효과를 분석해 내년도 공모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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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h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규제 준수사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연초의 잎을 원료로한 제품만을 담배로 정의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대했다.앞으로는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해 제조된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대구시는 이번 법 개정에 발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2일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점검반은 시와 구·군 합동 4개조로 구성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및 금연구역 내 흡연실 시설 기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9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확대된 담배의 정의와 관련 규제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규제 대상이 확대된 만큼, 이번 합동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