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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봄맞이 시가지 대청소 시행
대화면, 봄맞이 시가지 대청소 시행 (평창군 제공)
[knews25] 대화면은 지난 22일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봄맞이 시가지 대청소를 시행했다.이번 대청소는 대화면 중심가인 대화 화물부터 꿈의 대화 톡톡까지 양방향 약 1.6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살수 차량과 노면 청소 차량을 활용해 겨울철 도로에 쌓인 제설재와 모래를 제거하고 도로 및 인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특히 대화면사무소를 비롯해 남녀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이장협의회, 번영회,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 새마을남녀협의회, 평창관광문화재단 등 9개 기관·사회단체에서 약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가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전원표 대화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가지가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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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도로변 개발행위지 비탈면 녹화 추진…재해 예방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 허가과 개발행위팀은 도로 가시권 내 개발행위 사업지에 대한 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지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조치는 우기 전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 및 사면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도로 가시권 내 개발행위 허가지 일부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됐으며 우기 전까지 추가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개발행위팀은 각 사업지의 비탈 쪽 상태를 점검하고 토사 유출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해 비탈면 녹화를 시행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특히 도로와 인접한 가시권 내 사업지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경관 개선은 물론 도로 이용자 안전 확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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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교인재-기업 인턴십 확대…취업 연계 60% 성과 잇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지역 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구미 고교인재-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다.지난해 8천만원 규모로 시범 운영한 ‘지·산·학 희망더하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업 규모와 참여 인원,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했다.시범사업 성과도 확인됐다.지난해에는 한화시스템, 농심, 자화전자 등 관내 중견·중소기업 18개사가 참여했다.참여 학생 45명 중 27명이 정식 채용으로 이어지며 취업 연계율 60%를 기록했다.사업은 단계별로 진행된다.5~6월 참여 학생과 기업을 모집하고 7~8월에는 직무 기초이론과 현장 안전교육 등 40시간의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이후 9월부터 기업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최대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뒤 채용으로 연계한다.인턴십 기간에는 현장실습 지원비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조직 적응과 직무 정착을 돕는다.기업에는 근무환경 개선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자체-학교-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단순 체험형이 아닌 ‘교육-인턴-채용’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인재가 타지로 떠나지 않고 구미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턴십 사업이 학생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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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과학을 놀듯 즐긴다…'사이언스 페스티벌‘ 25일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25일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일원에서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은 강당에서 열리는 ‘사이언스 매직쇼’다.빛과 힘의 원리 등 과학 개념을 마술과 접목해 눈으로 보고 직접 참여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2회 진행되며 회차별 80명씩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체험형 과학부스 6종이 운영된다.자석팽이, 부메랑, 무게중심 새피리, 용수철 로켓 자동차, 종이 피젯스피너, 자외선 변화 키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모든 체험은 재료 소진 시까지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현장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간식을 제공하고 체험 후기를 남긴 참가자에게는 랜덤 선물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행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성이다.이번 행사는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선임 구미과학관장은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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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 일상 바꿀 블록체인 서비스, 싱가포르서 주목
대구 시민 일상 바꿀 블록체인 서비스, 싱가포르서 주목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2026 자이텍스 아시아’에서 대구 공동관을 운영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 4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이번 참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체감형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과 지역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GITEX AI ASIA 2026'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러시아 등 110여 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2만 3천여명의 참관객과 250여명의 글로벌 투자자가 방문한 아시아 대표 AI·디지털 기술 전시회로 활발한 비즈니스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 대구시는 △루트랩 △멜라카 △토마스톤 △디엑스웍스 등 지역 블록체인 기업 4개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전자증명서 발급, 콘텐츠 저작권 인증, 구강 건강관리, 디지털 신원확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현지 투자자와 바이어의 큰 관심을 받았다. 루트랩은 전자증명서 발급 및 공유가 가능한 디지털 배지 시스템 등 대시민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멜라카는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인증 기술이 적용된 AI 콘텐츠 생성 플랫폼 ’젠디아 ‘를 공개했다. 토마스톤은 플라그 체크 솔루션 ’덴티착‘ 과 AI 칫솔질 분석 및 블록체인 리워드 시스템을 결합한 디지털 건강관리 솔루션 ’덴티캐쉬‘를 선보였다. 디엑스웍스는 카드나 지갑 없이도 본인 확인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분증과 비접촉 지문 인증 기술을 시연했다. 특히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슈퍼노바 챌린지 ‘에서 약 300개 참가기업 중 최종 10개 결선 진출 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전시회에서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총 20건의 업무협약과 4건의 기술검증, 1건의 투자의향서를 이끌어냈으며 약 79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구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현지 지원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싱가포르 무역관과 K-스타트업센터 싱가포르를 방문해 지역 블록체인 기업의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전시회에 마련된 각국 기관 간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정책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구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블록체인 기술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해 대구 블록체인 산업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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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안내
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안내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평생교육 소외계층 성인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받는다.홍천군의 지원 규모는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36명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장애인 이용권은 시군별 배정 인원 없이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에서 총 189명을 지원한다.이용권은 지원금이 충전된 날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다만 지원금을 부여받은 후 2026년 10월 31일까지는 반드시 사용을 시작해야 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일반 이용권은 강원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혜택 알리미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을 방문해 신청도 가능하다.선정자 발표는 2026년 5월 14일로 예정돼 있다.결과는 개별 통지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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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 접수
홍천군, 2026년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4월 30일까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을 고용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인 관내 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다.장애인 고용에 따른 사업주의 부담을 줄이고 고용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금액은 장애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경증 장애인을 고용한 경우 월 45만원, 중증 장애인은 월 80만원의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이 제공된다.장려금을 지원받으려면 사업주가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대상 장애인 근로자는 매월 16일 이상 근무하고 1개월 동안의 소정 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고용보험법에 따른 고용보험 가입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단, 중증 장애인은 월 60시간 미만 근로 시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기간은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기간에 따라 분기별로 지정되어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홍천군청 행복나눔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행복나눔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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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2일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새마을정신을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은 “나눔과 봉사 기반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으며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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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로타리클럽 성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학업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3일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19지역으로부터 아동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받았다.시는 해당 성금을 읍면동을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학업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학습 의지가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교재 구입이나 학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다.시는 읍면동 현장 중심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학업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학습 공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 학습지원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국제로타리3630지구 17·18·19지역은 구미지역 21개 클럽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아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장학금 및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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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
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 내 결핵 확산을 방지하고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찾아가는 잠복결핵감염 집중 관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결핵 환자와의 접촉자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잠복결핵은 전파력은 없으나 향후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어 4개월간 꾸준한 복약 관리가 필수적이다.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사업장 근무 여건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할 우려가 큼에 따라, 보건소가 총 4차례 걸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채혈과 약제 전달을 완료하는 발로 뛰는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22일 1차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월 해당 사업장을 찾아 혈액검사를 통한 부작용 모니터링과 복약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이를 통해 치료 중단 없는 집중 관리를 완료해 잠복결핵이 실제 결핵으로 이어지는 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문경시 결핵환자 발생은 2025년 42명, 2026년 4월 현재 21명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향후에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찾아가는 적극적인 보건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며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 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