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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나라장터 전자입찰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분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나라장터 전자입찰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나라장터 전자입찰시스템’은 전자입찰 참여와 낙찰을 통해 공공기관의 물품구매·시설공사·용역 계약을 지원하는 조달청의 입찰통합시스템으로 중소기업의 판로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경남도는 도내 기업에 안정적인 공공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전자입찰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 맞춤형 투찰전략 등을 제시하는 전문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업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1:1 컨설팅을 진행하며 개별 기업의 주요 발주처별 입찰 정보와 경쟁업체의 투찰성향을 분석하고 공동도급·공동수급협정 방법 컨설팅과 전략적 투찰전략 등을 제시한다.
모집 대상은 경남 도내 본사 및 사업장이 모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남기업119 누리집 또는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4월 19일까지 12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오는 5월 중에는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포함한 3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실무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경남도는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와 민간 판로 확보 지원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애로 상담회, 수도권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공공입찰 참여도와 낙찰률 제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남도는 ‘경남기업119’를 통해 정부·지자체의 기업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기업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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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원방장학회, 마천출신 학생에 장학금 지급
함양 원방장학회, 마천출신 학생에 장학금 지급
[knews25] 함양군 마천면 원방장학회가 올해도 마천면 출신 대학 진학자 6명에게 300만원씩 모두 1,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방장학회는 26일 오전 10시 마천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원방장학회 허태오 이사장, 학부모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출신 대학교 진학자 6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모두 1,800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방장학회는 이날 장학금 전달 외에도 2월 8일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졸업식에서 성적 우수 졸업생에게 50만원~150만원씩 모두 350만원을 전달하고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5명 등 재학생 18명에게도 표창과 36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또한 3월 4일에는 마천초등학교 신입생 5명에게 300만원씩 총 1,5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허태오 이사장은 “장학기금을 출연해 후학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환경을 조성하신 원방 박경호 선생님의 고마운 뜻을 새겨 대학에 들어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 마천면을 빛낼 수 있도록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원방장학회는 지난 2008년 마천면 출신 박경호 선생이 1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으며 매년 이자 수입으로 마천초등학교, 마천중학교 출신 재학 및 진학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부모의 본적이 마천면 내에 있는 경우 서울대·포항공대·카이스트 입학생과 전국대회 입상 예·체능계 특기생에게도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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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3월 26일부터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저감을 위한 2024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주요 영농부산물은 경작지에 식재된 마가목 등 전정가지와 고춧대, 깻대, 더덕줄기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실정을 잘아는 작업자를 선발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 이후 현장에 투입해 차량을 이용해 마을별 순회하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캠페인과 신청농가에 대한 파쇄작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사업기간은 상반기는 3월에서 5월 25일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2월 15일까지 영농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영농부산물 처리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으로 신청하면 현장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조기에 정착할 뿐만아니라 이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해소와 불법소각을 방지해 산불예방 등 보다 안전한 울릉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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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뜻” 의령군 유관기관 8곳.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한마음·한뜻” 의령군 유관기관 8곳.고향사랑기부제 동참
[knews25] 의령군은 관내 8곳 유관 기관장들이 합동으로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26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소방서 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한국전력공사 의령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의령지사, 의령우체국, NH농협 의령군지부에서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에 동참했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금 14,700,000원을 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 및 제도 안내, 홍보 등에 나서기로 했다.
오태완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렇게 한마음 한뜻을 보여주신 기관장님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우리 군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 내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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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영양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 협약 체결
[knews25] 영양군은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26일 영양군은 작년 출연금 1억원에 이어 추가로 출연한 1억 5천만원의 보증지원 목표 금액을 달성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다.
이는 출연금의 10배인 20억원까지 소상공인에게 보증 지원하며 해당 지원 사업은 출연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신청일 현재 영양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원까지 보증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영양군은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연 3% 범위 내에서 2년간 이자를 보전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특례보증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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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 듬뿍 직업 체험활동’ 진행
고성군,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 듬뿍 직업 체험활동’ 진행
[knews25] 고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고성청년센터에서 고성읍 캠프지기 및 사례관리 가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 듬뿍 직업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온기 나눔 범군민 활동과 연계해 진행된 이날 활동은 관내 청년단체인 빈집공작소의 지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스테인글라스를 활용한 모빌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석한 박화순 캠프장은 “화려한 도안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독창적인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모빌을 만들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추진해 나겠다”고 말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체험이 부족한 이웃들과 함께 자원봉사에 대한 의식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영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이웃에 대한 배려와 관심으로 나눔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 듬뿍 직업 체험활동’은 오는 4월에 2차 활동이 진행될 계획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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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취업 청년 생활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고성군, ‘취업 청년 생활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knews25] 고성군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2024년 고성 취업 청년 생활 지원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 취업 청년 생활 지원 사업’은 지역 청년이나 전입 청년 노동자에게 인근 도시와의 생활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지원금을 지원해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1년간 월 20만원의 지원금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분기별 지급한다.
올해로 추진 3년 차인 이 사업은 매년 관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으며 작년까지 250명을 지원했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고성군 소재 상시 3인 이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4대 보험 가입자여야 한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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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년 일자리 창출 총력…‘고성형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고성군, 청년 일자리 창출 총력…‘고성형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knews25] 고성군이 청년들을 정착시키기 위한 일자리 창출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6일간 ‘2024년 고성형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실시되는 ‘고성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자산 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 창출을 돕고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그동안 중앙부처에서 추진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는 달리, 고성군 자체 예산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청년을 고용한 지역 업체에는 월 100만원의 인건비 지원금을 지급하고 해당 업체에서 근속한 청년에게는 근속장려금 240만원을 지급한다.
고성군 내 사업장을 두고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인 업체와 사업 개시 7년 미만인 피보험자 수 1인 이상 5인 미만 청년창업 업체라면 신청 가능하고 오는 28일부터 참여 업체를 모집한 후, 자격 요건 심사를 통해 10개 업체가 선정될 계획이다.
이후, 선정 업체는 청년 근로자를 모집·채용해 청년 근로자의 자격 요건 확인 후, 인건비 지원금 및 근속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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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올해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위해 총력
고성군, 올해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위해 총력
[knews25] 고성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올해도 징수 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한 징수에 나선다.
군은 2023년 지방세 징수 노력으로 이월체납액 줄이기 정리율 79%로 경남도 내 2위를 달성했다.
군은 올해 이월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50억원 중 지방세 14억원, 세외수입 13억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정리목표액 달성을 위해 다시 뛴다.
최근 몇 년간 경기침체로 징수 여건이 악화되어 체납액 징수가 어려웠음에도 고성군은 최선의 노력으로 체납액을 매년 줄여서 2024년 이월체납액은 2023년 대비 60억원이 감소한 50억원이다.
올해 체납액 정리목표액은 이월체납액의 54%로 설정해 반드시 목표액을 달성한다는 각오로 군은 총력대응에 나선다.
군은 주요 체납과목을 파악해 이를 위주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방세는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재산세가 17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이 세목들 위주로 징수하고 세외수입은 60%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체납과목인 의무보험미가입과태료, 지적재조사 조정금, 이행강제금 등 위주의 체납액 정리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월체납액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징수기동반을 운영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5~6월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설정 운영해 징수 노력을 기한다.
군은 5~6월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해 이 시기에 모든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납부방법, 징수 활동기간, 주요 활동을 홍보하고 자진납부를 집중 안내한다.
납기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독촉장을 발송하며 이는 행정상 강제징수의 한 절차로 체납처분을 위한 선행절차이다.
독촉은 압류 선조치로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독촉과 최고는 체납처분 할 것을 납세자에게 예고하는 통지행위로 독촉고지서를 받으면 독촉기한 내 납부해야 재산압류부터 공매처분까지의 체납처분을 면할 수 있다.
독촉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체납자의 재산을 조회해서 압류하고 직장을 조회해서 급여를 압류하고 금융거래를 조회해서 예금계좌를 압류하는 등 체납처분을 강력하게 조치한다.
특히 일제정리기간에는 체납액 징수단을 구성해서 운영한다.
14개 읍면 지방세 담당자와 연계해서 1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집중해서 납부 독려한다.
현장 방문해서 체납자의 실태를 조사하고 채권발견 시 신속히 압류 조치한다.
자동차체납에 대해서 번호판 영치로 강력 징수한다.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한다.
지방세와 과태료 총 체납액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체납액 정리를 위해 번호판 영치활동을 연중 실시한다.
군은 보다 강력한 징수효과를 위해 주간에만 운영하는 영치 활동을 불시에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
집중정리기간에는 유관기관인 고성경찰서와 합동활동을 실시한다.
자동차세는 물론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자동차의무보험미가입과태료 등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집중 실시하고 아파트단지, 시장주변, 대형마트 주차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활동한다.
체납차량은 운행이 불가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번호판 영치 전에 자진납부해야 한다.
예금, 직장급여, 자동차, 부동산, 등 신속한 압류를 통해 채권을 확보한다.
적극적인 압류를 통해서 채권을 확보하고 체납자에게 납부 독려를 한다.
예금압류는 나이스평가정보시스템을 통해 압류를 요청해 실익이 있는 체납자 예금을 추심절차를 거쳐 징수한다.
지방세징수법 제46조에 따라 개인별 잔액이 185만원 이하인 예금은 압류하지 않는다.
직장급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최저생계비를 고려해 직장급여가 185만원 이상 체납자를 차세대지방세 프로그램을 통해 조회하고 해당 사업장에 통보해 신속한 급여 압류를 통해 조세 채권을 확보한다.
건설업체 출자증권 조회를 매년 6월, 12월 조회해 체납업체에 대해서 출자증권을 압류하고 추심을 진행한다.
공매 실익 분석 후 공매한다.
압류차량을 인도해 직접 공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분양권 조회, 출자증권 점유, 금융정보분석원 정보 활용, 가상화폐 압류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추진하는 등 고액·상습체납자를 엄정하게 대하고 있다.
그리고 압류된 부동산의 경우 공매 실익을 분석해 일괄공매를 신속히 실시해 체납액을 징수한다.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로 체납징수를 독려한다.
2024년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예정대상자를 살펴보면, 지방세는 대상자 총 8명 중 법인은 2개 업체 31백만원, 개인은 6명 174백만원 이고 세외수입은 개인 19명 381백만원이다.
체납자명단공개대상자 예정 통지를 보냈으며 신속한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2024년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이 생긴지 1년이 지난 자로 1천만원 이상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체납자이다.
군 홈페이지에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연령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기 △체납액 △체납요지가 공개되며 법인이 체납한 경우에는 법인의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는 체납액 직접 징수는 물론 잠재적 체납을 억제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체납자 출국 금지 요청으로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쓴다.
‘지방세징수법’제8조 및 ‘출입국관리법’제4조에 따라 3천만원 이상 체납자 중 조세 채권을 확보할 수 없고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연 2회 지방세 체납자 출국금지을 요청해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쓰고 있다.
군은 강력한 징수 외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 납부의지가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분납, 체납처분 및 번호판 영치 유예 등 탄력적 징수를 통해 경제 회생을 위한 납세 지원도 병행 할 예정이다.
상습적이고 악의적인 고액 체납자에 대해 군은 작년보다 더 많은 건수의 부동산과 차량을 압류해 공매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이현주 재무과장은 “지방재정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자주재원 확보에 노력하고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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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다정하게, 내한 25주년 맞은 유키 구라모토 구미 찾아
오래오래 다정하게, 내한 25주년 맞은 유키 구라모토 구미 찾아
[knews25] 구미시는 오는 5월 31일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내한 25주년 기념 콘서트 ‘Gentle Mind’를 개최한다.
부드럽고 잔잔한 선율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콘서트가 올해로 내한 25주년을 맞았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Gentle Mind’로 2009년 발표한 앨범 [Piano Affection]에 수록된 곡 ‘Everlasting Gentle Thought’에서 차용했다.
음악으로 오래전 잊고 지낸 애틋한 감정을 되살리며 잠시나마 그리운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Lake Louise △Romance △Meditation 등의 히트곡과 콰르텟과 함께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해 싱그러운 봄날처럼 아름다운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올해 국내 데뷔 25주년을 맞은 유키 구라모토는 1986년 첫 피아노 솔로 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를 발표, 수록곡 중 ‘레이크 루이즈’가 크게 히트하면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한국에서는 1999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첫 내한 공연이 매진을 기록한 이후, 매년 서울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가장 사랑받는 피아니스트로 자리 잡았다.
2019년 크리스마스 콘서트 10주년 기념 미니 앨범 ‘로맨틱 윈터’, 2020~2021년 디지털 싱글 ‘로망스’, ‘레이크 루이스’와 ‘노스탤지어’를 차례로 발매했고 2023년 새 앨범 ‘디어 하트’를 발매해 전국 11개 도시를 투어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구미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찾는 무대이고 2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인 만큼 여느 해 보다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특히 유키 구라모토가 직접 한국말로 곡을 설명하는 시간은 이 공연의 또 다른 묘미다”고 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또는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3월 29일 오후 2시에 티켓을 오픈한다.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