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원특례시, 상수도 현대화 및 기반시설 확충 통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
창원특례시, 상수도 현대화 및 기반시설 확충 통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 비상연계망 구축 및 송수관로 복선화 ▲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유수율 제고 및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체계적인 상수도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상수도시설의 현대화를 추진 중이다.
시는 유수율이 낮은 지역인 서마산 급수구역의 노후 상수관로 15.8km를 현재 정비했고 2025년까지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노후 상수관로 40.9km 중 올 상반기에 관망정비 20km와 블록개선 26개소를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20.9km 관망정비와 블록개선 30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현재 사업 공정률은 54% 보이고 있으며 향후 노후 상수관망이 개선되면 수돗물의 생산 예산이 절감되어 시설 개선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설개선 사업 시행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긍정적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는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상수도 비상연계망 구축 및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한다.
칠서~석동, 칠서~대산 비상연계망 구축사업은 정수장 간 비상연계관로 설치로 수질사고 등 정수장 가동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신속하게 안전한 수돗물을 대체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며 23년 8월 실시설계를 착수해 현재 70%로 진행중이며 3분기 설계를 완료해 4분기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송수관로 복선화는 창원권, 진해권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시가지 비상사고발생 시 상수도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상반기 내 실시설계를 착수해 연내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880억원을 투입해 칠서-석동정수장[330억원, 송수관로 매설], 칠서-대산정수장[250억원, 송수관로 매설]간 비상연계 공급망 구축사업 및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300억원, 송수관로 매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하수 고갈 및 수질 악화 등으로 생활용수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진전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22년 5월에 공사를 착수해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금년 12월까지 안정적인 지방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산합포구 진북면 일원은 상반기 내 지방상수도 공급공사 착공을 위해 3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023년에는 의창구 신음마을 외 3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완료했고 현재 진해구 백일마을 외 2개 마을에 대해 8월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총 41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농어촌지역 및 미 급수지역에도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물 이용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6
-
합천군 20·30대 축구대표팀, 경남축구협회장기 우승차지
합천군 20·30대 축구대표팀, 경남축구협회장기 우승차지
[knews25] 합천군은 합천군 축구동호인들이 지난 23~24일 고성군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에 출전해 20·30대 청년부가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합천스포츠클럽는 동절기 동안 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듯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합천스포츠클럽은 24일 고성스포츠파크3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하동청년연합과 우승을 다퉜다.
결승전에는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관해 응원했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5:3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현재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합천스포츠클럽은 단체우승에 이어 개인상으로 최우수선수상은 이성기, 최우수감독상은 최영근 회원이 수상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구 동호인들의 지지와 열정이 없었다면 합천군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축구명소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이란 값진 성과가 나온 것 또한 모두가 한뜻으로 응원하고 노력한 결과며 계속해서 전국 최고의 축구명품 도시로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다”고 말했다.
2024-03-26
-
공무원연수시설 및 복합레저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협약체결
공무원연수시설 및 복합레저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협약체결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26일 오전 11시 30분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김진열 군위군수,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연수시설 및 복합레저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연수시설이 포함된 복합레저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대상지 선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수익성 분석 등 타당성 검증 결과,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위군에 조성될 공무원연수시설 및 복합레저단지는 건강한 삶과 여유로운 일상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맞춰 일반 가족과 더불어 펫팸족, 실버층 등을 타깃층으로 특화해 전 세대가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레저 거점으로 개발 방향을 설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약 250만㎡의 부지에 골프장, 아웃렛, 의료·문화 등이 복합된 하이엔드 시니어 메디타운, 반려동물 테마공원, 펫거리, 호텔, 리조트, 상업시설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으며 대구광역시 및 구·군 공무원 약 1만 4천 명의 교육과 복지를 담당하는 공무원 연수시설과 숙박·스포츠·문화 등이 복합된 민간 연수시설 건립을 함께 추진해 ‘TK신공항 건설에 따른 공동합의문’ 합의사항을 이행함과 동시에 대구은행을 비롯한 기업 연수시설을 유치해 복합레저단지 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했다.
사업방식은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은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후 대구광역시, 군위군,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민관공동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공동으로 행정안전부 출자타당성검토,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민간 참여자 공모 등 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 민관공동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실시계획 인가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TK신공항 개항 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리서치 전문기관에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 다수 기업에서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으며 향후 특수목적법인 설립 등 사업 추진 절차가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무원연수시설 및 복합레저단지는 군위군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체류형 레저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며 군위가 세계적인 레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했으며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공무원연수시설 및 복합레저단지 조성사업은 미래도시 대구의 100년 번영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TK신공항 개항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협약당사자가 서로 협력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하도록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6
-
함양군,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준공
함양군,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준공
[knews25] 함양군이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운영을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함양군이 마련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는 전체면적 752㎡, 3층 건물로 객실 19실, 공동주방, 세탁실, 사무소로 구성되어 총 42명의 근로자 입주가 가능한 규모이다.
군은 기존의 모텔을 군에서 매입해 계절근로자 기숙사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으며 3월 준공했다.
올해 함양군의 공공형 계절근로자사업은 함양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며 3월 26일 베트남 근로자 20명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35명이 입국할 예정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준공으로 계절근로자에게 안정된 주거 공간을 제공해 현지적응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됐으며 함양군의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에 맞춰 지난 25일 진병영 함양군수가 계절근로자 기숙사 현장점검에 나서 시설의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난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경남 최초로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에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농작업 일손을 투입하고자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점차 도입 인원을 확대할 예정으로 고용 농가의 의견도 반영해 농가가 더욱 편리하게 계절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
함양군-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급여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news25] 함양군이 주거급여수급자가구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함양군은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 ‘2024년 주거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수급자 중 자가 주택소유자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함양군은 사업비 2억 6,900만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공사 발주, 감독 등 주택의 수선유지에 필요한 전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모두 30가구가 사업 추진될 예정으로 가구당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 1,241만원을 기준으로 도배·장판, 창호, 난방, 지붕, 욕실 개량 등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시행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26
-
함양군, 양파 노균병·잎마름병 방제 당부
함양군, 양파 노균병·잎마름병 방제 당부
[knews25] 함양군은 최근 큰 일교차와 잦은 강우, 일조량 부족 등으로 노균병·잎마름병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전년대비 양파 정식 후부터 2월까지의 평균기온이 1.4℃ 높고 강수량은 223mm 증가, 일조시간 135시간 감소되어 웃자란 양파가 향후 강우나 저온이 지속될 경우 노균병·잎마름병 발생에 적합한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양파 노균병은 주로 잎에 발생하며 처음에는 연한 황색의 작은 반점으로 시작해 병반이 진전되면 잎 전체로 퍼져 심하게 구부러지며 뒤틀려서 누렇게 변해 말라죽으며 큰 피해를 입힌다.
노균병 이후 발생하는 잎마름병은 겨우내 죽은 잎에서 검은색 포자 덩어리를 형성하고 잎이 꺾이거나, 잎끝의 상처, 햇빛에 의해 화상을 입은 부위 등을 통해 감염된다고 말했다.
노균병·잎마름병 방제는 적용약제를 안전사용 기준에 맞춰 서로 다른 계통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번갈아 가면서 살포해야 효과적이며 심한 경우 발병 포기는 주변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발견 즉시 포장에서 제거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노균병 등의 병해충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다소 우려스럽다”며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서는 추비활동을 지양하고 4월 이후 병해충, 관수 및 비배관리 등 재배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3-26
-
경주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 본격 시작
경주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 본격 시작
[knews25]경주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지난 25일부터 3개월 간 본격 시작됐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참가자 3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농촌생활 전반을 미리 경험해 보고 지역 내 정착하고 싶은 마을, 농지, 자녀학교, 주거지 등을 찾아보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시는 참가자에게 3개월간 월 90만원의 숙박비와 월 30만원의 연수 프로그램 참가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된 산내면에 소재한 다봉마을에서 진행된다.
특히 다봉마을은 지역 내 축사가 없으며 해발 500m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 천혜의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상반기 3개월 간 프로그램이 끝나면 8월 중 하반기 신청을 통해 2개월 간 2가구의 도시민을 추가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가구에 한해 부부도 신청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경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타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1인 또는 2인 가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그린대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농촌에서 살아보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는 대면면접을 통해 선정된다.
한편 경주시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올해로 4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 해 7가구 8명이 참가한 가운데 2가구가 현재 지역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생활을 충분히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3-26
-
경주시, 제40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 개최… 30일 일부 교통 통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국내 마라톤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40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가 오는 30일 오전 9시 30분 경주에서 열린다.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임춘애, 황영조, 이봉주 등의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는 대한육상연맹과 KBS, 조선일보, 코오롱이 공동주최하고 경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학교인 배문고·배문중, 서울신정여고·성남여자중를 비롯해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고등부 21팀, 중등부 24팀, 일반부 15팀 등 총 60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라톤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일반부가 포함돼 고등부 코스와 동일하게 실시된다.
고등부와 일반부는 42.195㎞ 풀 코스를 6개 구간, 중등부는 15㎞를 4개 구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코오롱호텔 삼거리에서 출발해 보문단지 힐튼호텔, 분황사, 무열왕릉, 동궁과월지, 통일전을 거쳐 다시 코오롱호텔 삼거리로 최종 도착한다.
경주시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성공적 대회 진행을 위해 6곳의 중계지점에 풍물단을 운영하고 시민과 학생들의 자발적으로 거리응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주낙영 시장은 “대한민국 마라톤과 함께한 40년 역사를 지닌 본 대회가 매년 경주시에서 개최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 당일 시내 각 구간에서 오후 1시까지 교통통제를 실시하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6
-
경주 천년한우농가 21곳, 신규‘HACCP’인증 획득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 대표 한우 브랜드인 경주천년한우가 축산물 품질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26일 농업인회관 대연수관에서 경주사육농가 21곳에 대해 신규 해썹 농장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로 인해 경주 내 해썹 인증 한우농가는 165곳으로 늘어났다.
전국 2237개 한우농가 중 7.4% 차지한다.
해썹은 축산물 등 식품의 원료에서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까지 단계별 모든 위해 요소들이 식품에 첨가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총체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인증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발급한다.
특히 해썹은 소비자가 축산물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확인하는 것으로 소비자 단체에서도 우수 축산물 브랜드 평가 시 해썹 인증 농가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할 정도로 중요시 되는 인증기준이다.
더불어 경주축협에서는 경주천년한우브랜드 매장에서 판매를 위해 출하하는 천년한우 해썹 농장에 대해서는 출하 두당 10만원의 장려금을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해썹 인증을 받은 21곳 농장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간 안전 한우육을 생산할 수 있는 농장 HACCP 시스템을 구축하고 12월에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해썹 인증서를 부여받은 21곳 농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안강읍 △건천읍이며또 △외동읍 내남면 △서면 △현곡면 △강동면 △천북면 △충효동 이다.
한편 이날 해썹 인증서 수여식에 이어 김태우 축산기술팀장에 대한 지방행정의 달인 인증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 팀장은 안전 축산물 생산을 위한 해썹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한우 브랜드 최초로 해썹 벨트라인을 구축해 가축사육단계 안전성 관리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썹 생산농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가 축산물 구매 시 가장 중요시하는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주천년한우 브랜드 고급화를 위해 지속적해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
양산시,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적극 시행
양산시,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적극 시행
[knews25] 양산시는 올해 봄 미세먼지·황사 등 대기질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대기질 국내 감축을 위해 매월 1회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달은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후생관 앞 주차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로 지정·운영하며 격월로 시청과 사업장을 교차 방문해 운행할 계획이다.
지난달은 물금읍 증산리 소재 양산 공영차고지에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모두 대기환경보전법상 운행차 배출허용기준에 적합했으며 4월은 평산동 소재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푸른교통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일환으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 안내, 어린이집 공기질 관리 강화와 함께 도로 공사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면청소 차량 운행 회수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또 자원회수시설 등 대형 사업장에 대한 자발적 감축 운영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자동차 무료점검의 날 행사시 ‘탄소중립 생활실천수칙 홍보’,‘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영 기후환경과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 등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의 적극 추진을 통해 봄철 황사 등 불청객으로부터 대기질 악화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