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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맞춤형 생활에너지 기반 확충, 난방비 30% 절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14개 시군 22개 지역에 5년간 1,443억원을 투입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전국 75개소 5,12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경북은 전국 최다인 22개소 1,443억원을 투입해 1만 3,431세대에 LPG배관망을 구축한다.
사업은 기존 세대별 LPG, 연탄, 등유 보일러 사용 방식과는 다르게 공동 LPG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배관을 통해 집단 공급해, 사용 편의 향상과 유통구조 단순화로 30% 정도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포항시 북구 기계면, 청송군 진보면, 영양군 수비면, 성주군 초전면 4개 면에 99억원을 투입해 업무협약, 주민설명회, 사업자 선정 및 설계 등을 실시한다.
내년엔 148억원을 추가 투입해 시설공사 완료 및 가스공급을 시작한다.
향후 2차 6개소 408억원, 3차 5개소 361억원, 4차 6개소 427억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LPG배관망을 구축해 나간다.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과는 별도로 150세대 미만 농어촌마을에 대해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97개 마을 1만2,644세대에 1,293억원을 투입해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실시했다.
올해도 16개 마을 1,083세대에 181억원을 투입해 LPG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도시가스 공급권역에 포함되어 있으나 경제성이 부족해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된 지역에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375억원을 투입, 도시가스 배관 380.36km를 설치하고 4만 6,838세대에 도시가스를 보급했다.
올해는 217억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정압기 및 본관·공급관 50.4km 설치로 3,212세대에 도시가스를 보급한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지역 맞춤형 생활에너지 기반 확충으로 정주여건을 개선과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민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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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근로자 결혼자금 만들기‘사랑채움통장’신청자 모집
경북도, 청년근로자 결혼자금 만들기‘사랑채움통장’신청자 모집
[knews25]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미혼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혼자금 만들기 프로젝트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을 실시한다.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은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경북도는 이번달 18일부터 4월 5일까지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최종 135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이 2년간 월 15만원씩 저축하면 경북도와 시군에서 공동으로 1년간 분기별 175만원씩 추가 적립해 만기 시 1,060만원을 수령받는다.
올해부터는 대상을 중견기업 청년근로자까지 확대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135명을 선정하고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경북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같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주 30시간 이상·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연봉 4,000만원 이하의 19~39세 미혼 청년이면 가능하다.
신청자는 경북청년 누리집 청년e끌림 및 경북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에서 시·군별 모집인원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하면 되고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개별 신청하면 된다.
다만, 경상북도 청년복지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완료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유사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했던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성현 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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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항공교통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미래항공교통분야 시장 선점을 위해 원천기술 확보 및 기술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미래항공교통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8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 항공교통 분야 기체 소재와 내부 부품의 고기능, 경량 소재 제작 기술과 운항 관련 소프트웨어 등 핵심기술을 도내 중소기업이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것을 지원한다.
도는 2022년 무인항공기 분야에 처음 시행해 지난해까지 7개 사를 지원, 기술개발로 매출액 총 18억 6천5백만원과 신규고용 22명을 창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도출해 지역 무인항공기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부터는 대구경북공항 개항 예정에 따른 미래 항공교통 산업의 성장 동력 마련과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인항공기에서 미래항공교통 중소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도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원 분야를 기술개발과 사업화 부분으로 세분화해서 모집한다.
기술개발은 기체, 부품, 운항 관련 소프트웨어 분야 등의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등의 전 단계를 지원하고 사업화 분야는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특허출원/등록, 시험·인증 등 기술 상용화를 위한 각 단계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사 정도로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도내에 소재한 미래 항공교통 관련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경상북도 외에 소재하는 기업의 경우에도 사업 기간 내 경상북도로 기업 이전을 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경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개별 접수하면 된다.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 유형에 따라 기술개발 기업은 6천만원 이내의 기술개발비를, 사업화 기업은 1천만원 이내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추진계획에 따라 성과확산 및 매출증대를 위해 국내외전시회참가, 바이어상담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관련 기관 및 단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북 미래항공교통 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구상할 예정이다.
이남억 도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은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대구경북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의 신성장동력 창출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수요를 지속해서 파악해 성장전략 수립과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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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북 봄꽃축제 화려한 막 올린다
2024년 경북 봄꽃축제 화려한 막 올린다
[knews25] 따스한 햇살과 상큼한 봄바람이 경북의 곳곳을 감싸는 가운데, 경북의벚꽃축제가 개화시기에 맞춰 이번주부터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벚꽃 개화시기가 1일~1주일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한가운데, 경북의 22개 시군 봄꽃축제 시계는 빨라지고 있다.
축제의 서막, 의성 산수유마을꽃맞이축제는 지난 주말 16일 개막해 이달 24일까지 열린다.
전국적으로 소문난 산수유마을, 의성 사곡면 화전리에는 조선시대부터 심어져 300년의 이력을 뽐내는 산수유나무 3만 그루가 황금빛 장관을 연출한다.
축제기간 중 산수유마을복합센터 내 버스킹 존에서는 의성 眞늘품난타공연, 옥소리 가락장구, 비안밴드 공연 등 지역민이 참여하는 공연들이 가득하다.
산수유광장에서는 청년들이 참여하는 청년드림마켓, 숲실광장에서는 화전2리 마을 부녀회가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상춘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본격적인 벚꽃 개화시기인 이번 주말부터는 22개 시군 곳곳에서 연분홍 벚꽃축제가 개막한다.
먼저,“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와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이 이번주에 막을 올린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벚꽃명소인 대릉원 돌담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는 지난해 보다 1주일 앞당겨 22일 개막해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길게 이어지는 대릉원 돌담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체험, 참여프로그램을 마련된다.
벚꽃 거리예술路에서는 마술, 버블 서커스, 재즈 등 거리예술공연이 20개 팀에서 40여 회 진행하며 조명과 레이저,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라이트 쇼는 축제 내 매일 2회 선보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벚꽃 아래 돗자리 위에서 즐기는 감성 피크닉존과 벚꽃 포토존도 돌담길을 따라 10개소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지역공방과 연계 수공예품 마켓, 벚꽃 놀이터, 벚꽃타투&무료사진 인화 체험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신라 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경주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더욱 특별한 봄날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구미 금오천 산책길과 금오산 도립공원 일원에서는 ‘2024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이 개막해 26일까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금오천을 따라 수놓은 연분홍 아름다운 벚꽃 길을 배경으로 250석의 간이 수상무대와 특별객석을 마련해, 라포엠 공연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 상설공연을 진행되며 홀로그램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빛의 정원 포토존까지 마련했다.
또한 금오산 도립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버스킹, 이벤트를 연출해 금오산 상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
한편 27일에는 ‘2024 안동 벚꽃축제’가 개막해 31까지 개최된다.
Spring 팡 팡 주제로 낙동강변 벚꽃길 및 탈춤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평생학습축제와 연계 개최한다.
축제기간 내내, 재즈, 통기타, 마임·마술 등 버스킹 거리공연과 벚꽃 굿즈, 버찌 운동회, 퀴즈 이벤드 등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벚꽃터널, 벚꽃모빌, 실개천 LED 조명을 배경으로 추억 포토존을 마련해 행복한 봄날의 따뜻한 추억을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료 맨손체조 키즈존과 반려견 놀이터, 해먹에서의 꽃멍존을 운영하며 29에는 한국정신문화재단 건물벽면을 활용한 뮤지컬 영화를 상영한다.
이외에도, 의성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는‘제2회 남대천 벚꽃축제’가 30부터 2일간 열린다.
김상철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제와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봄꽃의 향연을 경북에서 즐기시고 경북의 관광명소에도 방문해 가족·연인·친구들과 따뜻한 봄날의 청취를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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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최대 2.5%’ 지원
영주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최대 2.5%’ 지원
[knews25] 영주시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부부 모두 영주시에 주소를 둔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및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인 무주택자이다.
지원내용은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2억원, 최장 6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이자를 연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연 2.5%까지 차등 지원한다.
단, 불법건축물이나 근린생활시설 등 주택이 아닌 곳 및 공공주택은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은 협약은행에 관련 상품 대출 상담 후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영주시에서 발급한 추천서를 협약은행에 제출하고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김형수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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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행가는 달 3월엔 여기로’ 관광객 환영맞이
영주시, ‘여행가는 달 3월엔 여기로’ 관광객 환영맞이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지난 16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가는 달, 3월엔 여기로 기차여행’ 관광객 70명을 맞이했다.
지역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 중인 ‘3월엔 여기로 기차여행’ 상품은 21개 인구감소 지역에서 특산물과 이색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24개 여행코스로 이뤄져 있다.
이 상품은 이벤트 당첨자에게 3만원에 교통, 식사, 관광지 입장을 포함한 혜택을 제공한다.
‘충북·경북 미식투어’ 테마로 편성된 영주여행은 이벤트에 당첨된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술기로운 여행생활 영주편’ 상품이다.
이날 아침 서울역을 출발한 관광객들은 1시간 40분 후 영주역에 도착해 시가 준비한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이후 2개 조로 나눠 연계차량에 탑승해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이동하면서 하루 동안 영주여행을 즐겼다.
점심으로 훈연된 맛이 일품인 ‘영주항정살덮밥’을 먹은 관광객들은 발효체험학교 ‘띄움’으로 이동해 바쁜 일상 속 느림의 미학을 느껴볼 수 있는 ‘나만의 인삼 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세계유산 부석사’의 108계단을 오르며 멋진 풍광을 감상한 관광객들은 숨겨진 미식 ‘영주묵밥’으로 저녁 식사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영주를 처음 방문했다는 관광객 천O진 씨는 “영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 철쭉제가 개최되는 5월에도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오고 싶다”고 말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KTX-이음’이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됨에 따라 철도를 이용한 당일 여행 및 인근 지역과의 연계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영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 홈페이지에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반띵 관광택시, 시티투어, 문화관광해설 무료 지원 등을 꼼꼼히 챙겨 보다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의 첫 주말, 황금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선비촌, 소수서원 및 문정둔치 일원에서 개최되고 ‘영주 소백산철쭉제’는 5월의 마지막 주말인 25일부터 26일까지 영주 소백산 일원 및 영일둔치에서 열린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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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도비 확보 ‘총력’…공모사업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으로 국·도비 확보 총력 태세에 나섰다.
시는 18일부터 26일까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각 부처의 역점시책 방향을 살피고 시정에 맞는 전략 수립과 향후 국비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시청 강당에서 신규 공무원 및 공모사업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19~20일에는 부서인터뷰를 통해 공모사업 추진 여부 및 추진 불가 사유를 취합한다.
시책과 기초계획을 바탕으로 환경분석을 실시해 추진 공모사업을 선정하고 26일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대규모 공모사업과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에 박차를 가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전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사업 등에 대응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정부 예산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예산으로 확대 편성된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가 될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58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도비 1,37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는 전년 대비 국·도비 370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최근 4년 이내 최대 실적이다.
올해는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달성해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고 부족한 재원을 충당해 지역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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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효율성 극대화’ 추진 계획 보고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선구 부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2024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계획 보고회 및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3월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민관실무협의체, 행정위원회등을 중심으로 정선군 인구정책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업의 운영을 관리하고 있으며 총괄부서인 기획관을 중심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과정 및 성과를 점검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전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확인 및 점검, 기금사업 성과를 예측하고 미비점 개선과 보완 등 기금사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군은 정선군민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의료·건강케어를 비롯해 청년마을 조성 및 정선형 청년·일자리 케어, 꿈을 만들어가는 차별없는 교육케어 등 6개 분야에 7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획기적이고 참신한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연구용역 추진과 함께 지난해보다 많은 금액의 2025년 지방소멸대응 기금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강선구 부군수는 “지방소멸문제가 현실적 위기상황인 만큼 정선군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투자계획·전략을 수립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언제든지 올 수 있고 언제든지 쉴 수 있는 국민고향정선’을 만들 수 있도록 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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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선제적 자연재해 감지시스템 구축 나서
정선군, 선제적 자연재해 감지시스템 구축 나서
[knews25] 정선군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자연재해 감지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세대 피암터널 산사태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신속한 통행금지 조치를 실시해 1만 3천여톤의 토사가 붕괴되는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했음에도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모범사례를 남겼다.
이에 도로 낙석에 따른 붕괴위험 지역에 무인체를 활용, 암반 사면의 변위를 분석해 산사태 발생을 예측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자연재해 조기 감지를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사업비 1억 1,000원을 투자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비탈면 103개소를 대상으로 무인체를 통한 비탈면 영상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리 대상지의 좌표와 표고를 무인체에 입력 후 촬영한 전·후 사진을 분석하면 공동·전리·변위 등 이상 징후를 판독, 붕괴 여부를 신속히 판단할 수 있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해진다.
또한 무인체를 활용한 감지시스템은 급경사지·비탈면에 센서 등을 설치해 붕괴 징후 및 변위를 감지하는 기존의 외주용역 방식보다 예산 절감효과는 물론 운영인력의 간소화 및 활용성이 높아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적인 자연재해 징후 감지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군은 3월부터 도로 비탈면 붕괴 징후 감지시스템 구축 용역에 착수해 연말까지 무인체을 활용한 관리 체계 구축 및 실전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정선경찰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비탈면 붕괴 징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만준 건설과장은 “백두대간 중심지에 위치한 정선군은 산세가 험하고 도로와 인접한 비탈면이 많아 지속적인 점검에 많은 인력과 비용이 필요한 만큼 자연재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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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남해군,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4일 군청 민원실에서 공무원, 청원경찰, 남해경찰서 경찰관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의 폭언, 폭행 상황을 가정한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협박,폭행 등의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남해군은 △민원인 폭언 발생시 상급자의 적극개입 및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 사전 고지 후 촬영 △경찰연계 비상벨 호출 △경찰 인계 등 매뉴얼에 따라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남해군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창구 안전가림막 설치 △웨어러블 카메라·경찰연계 비상벨·CCTV 장비 운영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연 1회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특이민원 예방과 민원담당 직원 보호를 위해 매년 반기별 1회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특이민원에 대처하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