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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에 자전거길, 등산로 바닷길이 융합된다
남해바래길에 자전거길, 등산로 바닷길이 융합된다
[knews25] 걷기 여행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남해바래길이 ‘3.0 사업’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현재 바래길은 2020년 3월부터 추진한 ‘남해바래길2.0’ 사업을 통해 256㎞의 걷기여행길로 새롭게 변모한 바 있다.
해마다 이용률도 20~30퍼센트씩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참여형 운영관리시스템은 전국 유사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바래길 3.0 사업은 기존 바래길을 더욱 확장하고 다듬는 가운데, 자전거길과 등산로 해양레포츠 등의 무동력 선형 이동수단을 모두 융합하는 통합 브랜딩 사업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는 유사 사례가 없고 스위스에서 2008년부터 시행해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스위스 모빌리티’ 시스템이 이와 유사하다.
또한 바래길 3.0을 통해 주민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과 앵강다숲의 걷기치유 테마공원화 등을 추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고르게 융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부서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은 지난 13일 앵강다숲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 강의실에서 바래길 3.0 사업 성공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무부서인 관광진흥과를 비롯해 문화체육과, 도시건축과, 해양발전과, 환경과, 건강증진과, 산림공원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이 참여했으며 남해바래길 3.0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바래길 3.0의 기반이 되는 선형데이터를 공유하고 법적 지위를 갖춘 선형이동자원을 개발하는 데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에코 모빌리티 남해바래길 3.0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시범사업이 추진되며 그 결과에 따른 부족한 것들을 수정보완한 후 2026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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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추진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knews25] 칠곡군은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칠곡군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주요관광지 및 인근 관광객 대상 음식업소와 관광숙박업체가 대상이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이 필수이고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이 해당되며.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관광시설 사업이 신설돼 서빙 로봇과 테이블오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음식업소 개소당 최대 2000만원, 숙박업소 최대 1000만원, 스마트관광시설 최대 60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총사업비 기준 30%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칠곡군 문화관광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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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문화도시 협력기관 통합 사업설명회 개최
김해시 문화도시 협력기관 통합 사업설명회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3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김해문화도시 사업 협력기관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김해문화도시센터를 주축으로 시 중간지원기관인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통합설명회는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적인 네트워크를 강조하는 김해문화도시 사업의 취지를 살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의 사업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기관별 진행되는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혜택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각자 수렴한 시민 의견을 공유하며 문화도시 사업이 진정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동희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로 통칭되는 여러 분야의 사업들이 실질적이고 매력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여러 유관기관의 지혜와 역량이 결집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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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가 양성한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14일부터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린리더 양성교육은 만 20세이상의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김해시기후변화홍보체험관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기후위기시대 녹색생활 실천방법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지역사회 환경운동 ▲탄소중립 관련 정책 등의 이론교육으로 진행된다.
수료기준은 교육기간 중 3일 이상 출석, 필기시험 60점 이상으로 충족 시 김해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확산의 녹색실천가인 ‘그린리더’로서 탄소중립 캠페인 등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기후교실과 기후변화홍보체험시설 홍보강사 등 다양한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지역 현안과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면 김해시와 김해시기후변화홍보체험관 누리집의 교육 내용을 참고해 오는 29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의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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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2028년까지 50개사 육성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2028년까지 50개사 육성
[knews25] 김해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지역산업 기술혁신을 주도할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50개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2024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에 참여할 10개사를 다음 달 19일까지 첫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김해시 5대 전략산업과 미래기반산업과 연계된 모든 산업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하고 있는 법인 중소기업으로 매출액과 기술 수준에 따라 도전트랙과 성장트랙 2-트랙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기술혁신 선도기업으로서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1년차에는 트랙별로 기업당 4000만원에서 1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2~3년차에는 맞춤형 IP 서비스, 경영전략 컨설팅, 후속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기업 선정은 신청자격 요건심사, 발표 및 현장평가, 최종평가를 거쳐 기술적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 시장진입 가능성, 사업화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시는 선정 이후에도 협약체결 및 중간점검, 기술자문 멘토링 등의 다양한 피드백으로 선정 기업의 연구개발 과제가 중단, 실패 없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우수한 역량을 지닌 R&D 기업들을 집중 발굴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관내 기술혁신 선도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우리 시가 동남권 경제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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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천에 어린 은어·연어 무상 방류
하동군, 화개천에 어린 은어·연어 무상 방류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3일 화개장터 인근 화개천에 회귀성 어종인 어린 은어와 연어를 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백종철 부군수, 김구연 도의원, 지역 주민, 화개초등학교 학생과 경남도·화개면사무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수정란 부화 후 100여 일된 어린 연어 10만여 마리와 어린 은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군은 내수면의 수산자원 증식과 농어업인 소득증대 및 관광 자원화에 기여하고자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함께 매년 화개천에 어린 연어·은어 방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앞서 2009년 3월 화개천에 어린 연어 5만여 마리와 은어 3만여 마리를 시작으로 16년째 177만여 마리 무상 방류를 이어오고 있다.
군은 방류한 수면에 어린 고기가 정착할 때까지 잡는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경찰 등 유관기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불법 어업 행위 단속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지역 주민이 선호하는 내수면 토속 어종 방류 사업을 추진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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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봄철 대형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하동군 봄철 대형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knews25] 하동군은 3월과 4월, 산불 발생이 잦은 시기를 맞아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본청 산림과 및 13개 읍·면은 자체 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림 인접지와 산불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입산통제구역 입산,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화기 소지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한 산불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고의성 방화는 최대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하동군은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초기 진화 체계 구축을 통해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실화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불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엄격히 적용해 산불 예방 의식을 제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부분의 대형 산불은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며 "산림 보호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하동군은 이번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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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국민체육센터, 아쿠아로빅 프로그램 성황리에 운영 중
하동국민체육센터, 아쿠아로빅 프로그램 성황리에 운영 중
[knews25] 하동군이 3월부터 하동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진행 중인 아쿠아로빅 강습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로빅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물의 저항과 부력을 이용해 움직이는 수중 종합체조로 우울증 예방 효과는 물론 관절보호, 체중감량, 유연성 향상, 혈압 안정, 전반적인 신체기능 증진 등의 효과가 뛰어난 운동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소지한 강사를 배치해 3월~6월 4개월간 매주 수·토요일 오후 2시 30분~오후 3시 20분까지 50분씩 진행하며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초보자나 어르신도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평소 물을 두려워하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물과 친해질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들의 큰 관심으로 하루 만에 신청 정원을 다 채운만큼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추가 강습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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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저출산·고령화 대응 교육, 지방소멸 위기 극복 노력
하동군 저출산·고령화 대응 교육, 지방소멸 위기 극복 노력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귀향 귀촌 모델’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소멸 시대를 맞이한 하동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하동군 직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청년 유입 △베이비붐 세대 유입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일자리 마련 △대도시와 공생하는 정책 수립 등 지방소멸 위기 지자체의 필수 전략과 함께 비수도권 지자체의 쾌적한 주거환경 및 안정적 일자리 마련을 위한 ‘농어촌 지자체·베이비붐 세대·중소기업 간의 3자 연합 모델 형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 후 마 교수는 강의 후 부군수실을 방문해 하동군 맞춤형 일자리 마련 방안에 대해 강조하며 청년인구 유입을 통한 지자체의 지속 가능성 강화에 대해 조언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인구구조 분석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위한 필요 사항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백종철 부군수는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하동군이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전략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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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인지력 향상 교육 및 불법촬영 예방활동 전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3월 14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2024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이해를 통해 양성평등한 의견 제시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5명을 대상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인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신시연 부관장을 강사로 초빙해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성인지력, 의견 제시 능력 향상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종료 후, 시민참여단은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시청 본관 및 별관 내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능력을 향상해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