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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50보병사단과 통합방위 합동훈련 실시
영덕군, 제50보병사단과 통합방위 합동훈련 실시
[knews25] 영덕군과 육군 제50사단은 해상 피난민이 유입에 따른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12일 대진항과 영덕군민운동장 일대에서 통합방위 합동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은 ‘24년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영덕군과 제50사단 영덕대대를 비롯해 16해안감시기동대대,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등의 기관·단체 60여명이 동원돼 군부대와 관계 기관의 통합방위 태세를 한층 견고히 하는 교두보가 됐다.
특히 이날 훈련은 절차식과 시범식 훈련을 통해 자칫 민간의 관점에서 생소할 수 있는 군 훈련을 이해하고 익히기 쉽게 해 유의미한 훈련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유수 제50사단장은 “이번 훈련이 절차식으로 진행돼 통합방위에 참여한 민·관·군·경·소방이 훈련 상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이어 정 사단장은 “통합방위 작전은 작전의 각 요소가 함께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 능력이 배가된다”며 “오늘 훈련은 참여한 각 주체가 적극적인 협조와 공조를 이뤄 그 성과가 높았다”고 격려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최근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어 우리 군에서도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와 공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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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모던텍과 249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모던텍과 249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knews25] 창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모던텍과 투자금액 249억원 및 신규고용 2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성두 모던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양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노력에 합의했다.
모던텍은 지난해 2월 1조 원대 북미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전기차 충전기 수주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사업장 증설이 필요, 여러 후보지를 물색한 결과 의창구 테크노밸리 내 현 사업장을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확장 이전 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2006년 설립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을 활용한 충전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약자 편의시설인 무인로봇충전기 ‘모던보이’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김성두 모던텍 대표는 “시의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과 창원의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 등을 고려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창원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세계 시장의 블루오션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선제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모던텍의 창원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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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3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4년 3월 읍면장 회의 개최
[knews25] 함안군은 13일 오전 10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4년 3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과의 협업 및 협조 사항이 있는 부서장이 참석해 제31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협조,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홍보,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 등 군정 현안 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갑진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제105주년 군북 3·20독립운동 기념행사, 봄맞이 환경정비 추진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봄철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할 것과 산불 예방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으며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과 공명선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4년 읍면장 회의는 읍면 주요 현안사항과 부서별 업무협조사항 등을 주요 의제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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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재선충병 피해 예방에 총력
청송군, 재선충병 피해 예방에 총력
[knews25] 청송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저지를 위해 관내에 유입·반출되는 모든 소나무류의 검문·확인 등 단속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지난 3월 4일부터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는 현동면 도평리, 현서면 덕계리, 진보면 월전리 3개소에 각 초소별 2명씩 총 6명을 선발해 운영되며 소나무류의 감염여부를 판단하고 무단이동을 단속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며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이 매개충을 통해 나무에 침입해 빠르게 증식해 수분,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고사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병이다.
청송군에서는 2022년 8월 감염목이 최초 발견했으나, 신속하고 정확한 방제를 통해 2024년 2월말 기준 재선충병 감염목이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의 예방 및 확산저지를 위해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뿐 아니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병해충예찰방제단 등 가용 인력을 활용하는 한편 드론과 최첨단 기술 등을 통한 예찰, 방제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유입을 막아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름에 맞는 청정 산림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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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최초 ’ 함안고등학교 개축 부지서 소 모양 토기 출토
‘가야문화권 최초 ’ 함안고등학교 개축 부지서 소 모양 토기 출토
[knews25] 함안고등학교 개축공사 예정부지에서 가야문화권 최초로 소 모양 상형토기가 발견됐다.
바른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발굴조사를 진행해 삼국시대 수혈 13기, 구 3기, 주혈 30 여기의 유구를 확인했으며 고배, 호, 소옹, 개, 상형토기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이 중 길이 820㎝, 폭 440㎝, 깊이 30㎝의 구덩이에서 발견된 상형토기는 소의 형태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사례로는 처음이라 주목된다.
소를 형상화했고 등 부분에는 뿔잔이 부착돼 있는 형태이다.
소의 머리 부분은 눈, 코, 입, 턱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엉덩이, 꼬리 등의 전체적인 형태도 입체감 있게 만들어졌다.
다리는 모두 결실된 상태로 출토됐다.
또한 뿔잔과 몸, 엉덩이, 이마, 얼굴 등에 사선문 또는 격자문이 새겨져 있다.
이러한 상형토기는 기마인물형뿔잔과 그 형태가 유사하며 김해 봉황동유적에서 출토된 뿔잔의 격자 문양과도 비슷하다.
특히 소를 형상화한 상형토기는 가야문화권에서 처음 확인된 것이며 신라 문화권의 토우나 토용의 사례도 많지 않아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함안고등학교 부지는 남쪽으로 말이산고분군, 서쪽으로는 아라가야 왕궁지로 추정되는 함안 가야리유적, 함안공원 충의공원 유적에서 삼국시대 유구 등이 확인되고 있어,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주변 일대는 삼국시대 생활유적이 넓게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향후 원형 보존유적인 충의공원 유적과 연계해 종합적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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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농특산물 ‘더함양’ 부산 메가마트 동래점 봄맞이 특판행사
함양농특산물 ‘더함양’ 부산 메가마트 동래점 봄맞이 특판행사
[knews25] 함양군은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지역업체 17개가 참여한 가운데 부산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더함양’ 함양군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과 메가마트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대형 유통사와 농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함양군에서는 이번 특판행사에 흑돼지, 산양삼 제품, 농가공품, 신선농산물 등 다양한 제품들을 도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메가마트 동래점은 부산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기로 손꼽히는 대형쇼핑몰로 부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흑돼지 시식코너 운영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대도시 직거래 행사 등 다양한 오프라인 판촉행사를 통해서 함양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더함양’을 홍보하고 함양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려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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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식 “동·서의 만남, 첨단산업과 GTX시대 선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월 1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강원자치도와 인천시의 GTX 시대 개막을 계기로 만나게 된 것으로 김진태 지사와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가게 될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자치도는 인천시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연계 협력, ▲GTX시대 관광교류 활성화,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대규모 행사 개최 시 상호협력 등 4개 분야 업무에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특히 협약 후속 조치로 강원자치도와 인천시는 우호교류 협약 분야에 대해 실제 추진할 세부적인 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며 향후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도 인천시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강원도청 출신으로 이번 방문은 감회가 새롭다” 며 “이번 협약으로 인천과 강원의 상생발전을 기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에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고 김진태 지사는 “인천광역시와 협약식은 도정 사상 처음”이라며 “GTX가 개통되면 춘천에서 인천송도까지 87분으로 절반의 시간이 줄어드는데, 가까워진 거리만큼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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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 환경교육 앞장 선다… 산내 환경교육센터 본격 운영 개시
경주시, 시민 환경교육 앞장 선다… 산내 환경교육센터 본격 운영 개시
[knews25] 경주시가 올해부터 산내면에 소재한 원두숲 생태공원을 ‘경주시 환경교육센터’로 정식 지정하고 본격적인 환경교육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센터 운영은 2022년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법률’이 개정되면서 초·중등학생에 대한 환경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환경교육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이 필요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시는 2022년 12월 환경교육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9월 형산강생태체험학교를 경주시 환경교육센터 운영자로 지정했다.
경북도 내 안동, 포항에 이어 세 번째로 지정·운영되는 지역 환경교육센터는 지역 44곳 초등학교와 20곳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첫해를 맞아 교육센터 홍보와 학생들의 교육장소 이동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다.
또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과 경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도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교육센터는 경주의 찬란한 역사, 문화, 환경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환경부 환경교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해 2027년 까지 산내면 외칠리 원두숲생태공원 인접 부지에 ‘경주시 환경교육센터’를 조성한다.
새로 조성되는 환경교육센터에는 연면적 1000㎡, 지상 2층 규모의 교육시설과 정화의숲, 생태연못, 무동력 어린이놀이터 등 친환경체험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향후 산내면의 청정 자연환경에 우수한 환경교육시설이 더해져 경주가 탄소중립 선도도시이자 환경교육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뭄, 폭염, 폭우와 같은 이상기후가 증가하는 추세며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가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환경교육에 학생들과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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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도시 매력 알린다
경주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도시 매력 알린다
[knews25] 경주시가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긴다.
시는 올 한해 △세계국가유산산업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등 15개 사업에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참가자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24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전문 전시회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국가유산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국가유산 보존, 안전·방재, 수리·복원, 활용, 매장유산, 디지털 헤리티지 등의 6개 분야에 참가업체 100곳, 300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존·전승·확산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옥산서원의 ‘의관정비, 선비의 갓’과 양동마을 ‘양좌골의 전통을 만나자’를 비롯해 경주역사유적지구 활용 프로그램인 ‘신나는 history난장’, ‘신라정원 타임머신 투어’는 마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전통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경주세계유산을 알리기 위해 인플루언서 액션드론 촬영기법을 활용한 홍보콘텐츠를 제작하고 ‘불국사와 석굴암 Healer적 가치’라는 주제로 SNS와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병행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우리고장의 향교, 서원, 산사, 고택, 종갓집 등의 장소로 구분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품격 높은 문화관광 콘텐츠도 선보인다.
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체험인 ‘읍성 생생나들이’, 서악 생생페스타, 도봉스테이를 진행하는 ‘화랑이 깃든 서악마을’ 프로그램은 눈여겨 볼만 하다.
경주향교의 ‘천년고도, 향교사랑’와 운곡서원에서 펼쳐지는 ‘구름계곡, 물따라 바람따라’는 문화 공간이자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9년째 시행되는 야간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문화유산야행’은 경주의 신화와 문화유산을 연계해 7야를 주제로 9개의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고택과 종갓집에서 펼쳐지는 ‘경주 최부자 곳간을 열다’ 와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초대장은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전통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 전통 산사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풀어낸 ‘칠불암 5감 힐링 체험’은 3년간 우수 사업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을 뿐만 아니라 2025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에 예비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문화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풀어내 인기몰이에 나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아름답고 행복한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길 바란다”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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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비확보 전략 직원 특강 실시
영양군, 국비확보 전략 직원 특강 실시
[knews25] 영양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사업 실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부예산이해 및 국비확보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영양군은 경기침체와 정부 재정악화로 교부세가 전년대비 10.3% 감소하는 등 어려워진 군 재정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판단, 이번 특강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강에는 기획재정부 소속으로 지방과 중앙정부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경상북도에 재정협력관으로 파견 근무중인 정록환 서기관을 초빙했다.
국가 재정에 대한 설명과 중앙정부 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 중앙부처 설득 방안과 국비확보 계획에서 간과할 수 있는 부분 등 현장 실무를 통해 터득한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했다.
한편 영양군은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지난 1월 2025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고 2월에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의 특강도 개최하는 등 전략적인 국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에 필수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 시책에 부합한 사업을 발굴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철저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부서별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