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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략작물직불제로 쌀 적정 생산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이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쌀 적정 생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홍천군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는 85.6ha로 이를 위해 논에 다른 작물 재배를 유도하고 쌀의 적정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논에 두류, 하계 조사료 등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전략 작물 직불금을 지원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가루쌀 200만원/㏊, 하계 조사료 430만원/㏊, 식용옥수수 100만원/㏊이며 동계에 밀·조사료를 심고 하계에 두류·가루쌀을 재배하는 이모작의 경우에는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논콩의 경우 홍천군 자체 생산장려금을 추가 지원해 총 350만원/ha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전략 작물 직불 또는 감축 협약에 참여한 필지 중 타작물 재배 또는 휴경을 이어가거나 올해 신규로 논에 타작물을 재배, 휴경하는 필지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에 참여할 경우 공공비축미를 추가로 배정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로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관계자는 “쌀 과잉생산과 소비 감소로 쌀 수급 안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며 “다수확 품종보다는 고품질 쌀 생산이나 다른 작물로 전환해 소득을 증대하는 방안에 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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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어가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2일까지 농업인 수당 지원신청을 받는다.
어업인 수당은 어업인들의 소득안정을 통해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어업인 수당 사업비는 총 115,500천원이며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도내 주민등록 및 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어업인 가구 165호로 70만원의 선불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신청 전전연도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등은 제외되고 부부는 세대를 분리해 경영체를 등록하더라도 1개 경영체만 지원되며 주민등록에 관계 없이 사실상 생계를 같이하는 세대는 1가구로 판단한다.
수당 신청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와 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2일까지 양양군청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지원자격 및 요건을 검토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한 후, 오는 5월 중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 수당이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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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다미르 쿠셴 주한크로아티아공화국대사 접견
박종우 거제시장, 다미르 쿠셴 주한크로아티아공화국대사 접견
[knews25] 박종우 거제시장은 12일 오후 거제시청에서 다미르 쿠셴 주한크로아티아공화국대사를 만나 거제시-크로아티아 도시 간 교류증진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다미르 쿠셴 대사를 만나 “거제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doborodošli.”며 환대했다.
이어 “지난 2022년은 대한민국-크로아티아 수교 30주년으로 두터워진 양국의 사이를 확인할 수 있는 해였다”며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이 새로운 30년을 함께 걸어가고 있다 거제시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쿠셴 대사는 “오는 5월 인천-자그레브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며 “크로아티아와 대한민국의 하늘길이 가까워지는 만큼 거제시도 크로아티아와 가까워질 것”이라 화답하며 도시 간 교류·관광산업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쿠셴 대사는 “지난번 거제를 방문했을 때는 조선소가 눈에 먼저 띄었지만 이번 방문에는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와 해안변이 가장 먼저 보였다”며 관심을 보였고 박 시장은 “아름다운 아드리아해를 품은 크로아티아의 각 도시에 비견될 만큼 거제시도 우수한 해안경관을 자랑한다”며 거제시가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 대해 설명했다.
2018년 초대 주한크로아티아공화국대사로 부임한 쿠셴 대사는 ▲크로아티아 유럽연합 가입 협상팀 위원, ▲외교유럽부 대사, ▲주호주 및 뉴질랜드 크로아티아 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크로아티아 간 우호협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쿠셴 대사의 거제시청 방문은 2019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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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1:1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제공
거제시보건소, 1:1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제공
[knews25] 거제시보건소는 2022년에 도입한 체력측정장비을 통해 시민들의 운동 길잡이가 될 수 있는 1:1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형 운동처방은 기초체력측정 및 체성분 측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개인의 체력수준, 건강상태, 연령 등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체력 평가를 실시 한 후, 운동길잡이·영양길잡이 등 맞춤형 건강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는 19세 이상의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체성분 측정 및 기초체력 측정, 상담을 포함해 1시간 가량 소요 되고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진다.
방문시 준비물은 체력 측정이 가능한 편한 운동복과 운동화를 착용하면 된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2024년엔 보다 나은 건강을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맞춤 운동처방을 제공 받아 개인에게 맞는 운동법과 건강관리법을 찾아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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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다회용컵 보증금제’시범사업 시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아이갓에브리씽은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2024년 3월 11일부터 ‘다회용 컵 보증금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군청 카페에서 음료 주문 시 다회용기에 보증금 1,000원이 부과된 가격으로 음료가 제공되며 다회용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반환해 준다.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시키기 위해 영월군과 카페 점주는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월군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환경 오염 감소와 다회용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카페 이용객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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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일 영월군‘전창원’농업인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올해 25명의 스타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영월군 김삿갓면 전창원 청년 농업인이 선발됐다.
스타 청년 농업인은 식량 산업 분야에 크게 기여를 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전창원 농업인은 영월의 우수한 콩을 생산하고 유통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TV 방송매체, 신문, 농업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과 가공 및 판로개척 등 핵심기술 교육 등 맞춤 컨설팅을 받게 될 예정이다.
전창원 농업인은 김삿갓면에 거주하며 잡곡을 주로 재배하고 특히 최근에는 고품질 콩 생산에 주력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개발 품종인 대왕 2호를 도입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릉 초당 두부 등에 3년간 매년 300여 톤 이상 계약을 맺어 공급했다.
송초선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군의 우수한 청년농업인이 식량산업분야에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더 많은 스타청년농업인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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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 기호식품 등 제조업체 점검 나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어린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식품의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고성군이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등 제조업체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영·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판매하는 식품 △어린이가 간식으로 주로 먹는 과일 고구마 등을 건조한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중 초콜릿류, 사탕류, 음료류를 제조·가공하는 업체 4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재료 및 함량 표시기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보관·사용 기준 △작업장 위생관리 △생산 및 원료수불 관련 서류 작성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정강호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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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고성시장, 상인들이 만들어 갑니다
깨끗한 고성시장, 상인들이 만들어 갑니다
[knews25] 고성시장 여성상인회는 지난 12일 시장을 돌며 환경정화 및 깨끗한 시장 만들기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 10여명이 참석해 담배꽁초, 종이컵, 비닐봉지 등 각종 쓰레기를 정리하며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성시장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외에도 여성상인회는 앞으로 매월 2회씩 장날 다음날을 정해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옥 회장은 “고성시장 환경 개선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여성상인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성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상인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과 연대해 깨끗한 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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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사고 보조금 지원받으세요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전기자동차의 민간 보급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153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보조금 신청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기관 등이며 선정 방법은 ‘차량 출고·등록순’이다.
다만 구매자 및 판매점에서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못하는 경우 신청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될 수 있다.
보조 금액은 승용차 1대당 최대 1,270만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1,586만원이다.
아울러 전기 택시의 경우 350만원, 차상위 이하 계층의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 20%를 추가로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따로 행정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제조·판매사가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 관련 절차를 대행하며 전기자동차 판매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예정이다.
정영랑 환경과장은 “우리 군의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배출억제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확대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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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객의 ‘고성 송학동 고분군’ 향한 찬사 쏟아져
일본 관광객의 ‘고성 송학동 고분군’ 향한 찬사 쏟아져
[knews25] 고성군은 지난 10일과 오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일본 단체관광객들이 고성군 송학동고분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에서 추진했다.
지난 10일 방문에는 한국 음식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인 일본인 ‘핫타 야스시’ 외 20명의 일본인 방문객이 고성을 방문했다.
이들은 관내 소재하는 식당에서 아침으로 복국을 먹고 고성박물관을 찾았다.
고성박물관에서는, 이경열 해설사가 새무늬 청동기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유물의 기원 및 학술적 가치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박물관을 둘러본 관광객들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이었다”며 “고성 박물과의 시설은 작은 편이지만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가 탁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들은 청명한 봄날의 잘 정리된 송학동고분군을 둘러보며 한국 문화재의 관리 및 보존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19일에는 30여명의 관광객이 고성군을 방문해 송학동고분군을 비롯한 찬란한 해상왕국 소가야의 역사를 관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본인 관광객을 시작으로 더욱 많은 나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성군 송학동고분군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