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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쌀 기탁
사)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쌀 기탁
[knews25]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상주지부 김복자 회장과 회원들은 12월 18일 11시 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쌀 130kg을 기탁했으며 회원전에서 소품 전시 판매 금액의 일부를 상주시장학회에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상주지부는 2020년 출범해 현재는 40명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1년에 첫 회원전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회원전 전시회까지 꾸준하게 회원전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벽화 캘리그라피, 미러간판 제작 등 여러 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복자 회장은 “주위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을 위해 활동 중인 무료급식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의 마음이 이웃들이 전달되어 추운 겨울이 좀 더 따뜻하길 바라본다”고 전했다.
이현옥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신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상주지부 김복자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상주지역 복지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탁한 쌀은 무료급식소로 전달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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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 건립 관련 공공하수도 연결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는 대관령면 차항리에 건립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대관령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 처리하기 위한 하수관로 연결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계획 중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의 기반 시설 적기 지원을 위해 건립공사 착공 시기에 맞추어 부지 경계까지 하수관로 연결 공사를 추진해 2024년 8월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평창군은 2024년도 당초 예산에 1.5억원을 반영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 진입도로 개설 사업과 병행 추진으로 예산 절감과 본 공사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대관령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 건립이 계획한 대로 추진, 완공될 수 있도록 기반 시설 적기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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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관·공이 함께하는 폐농약용기 수거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19일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평창시니어클럽과 민·관·공이 함께하는 폐농약용기 수거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폐농약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수거·관리체계를 구축해 토양·지하수 오염방지 및 농촌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수거·보관·운반·처리와 관련사항,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홍보 및 정보제공, 노인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항 등을 협력한다.
기존에 마을 단위 공동집하장에서 보관·관리하던 폐농약용기를 읍면 단위의 공동집하장 설치·운영으로 점진적 확대하고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폐농약병 선별·검수를 통해 이물질 혼입을 최소화해 폐농약용기의 빠른 수거·처리로 영농폐기물 관리 효율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주신 협력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 협약으로 폐농약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및 빠른 수거체계 구축으로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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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캠사 성금 기탁
카캠사 성금 기탁
[knews25] 카캠사 경북지부 박소영 지역장은 12월 18일 오후 3시 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해당 성금은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천섬 다목적 광장에서 카캠사 경북지역 송년의 밤 모임에 참여한 회원 80명이 모아 조성했으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만큼 그 의미가 뜻깊다.
해당 성금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카캠사는 2017년 카페를 개설해 현재는 가입자는 전국 15,000명으로 규모가 크다.
또한 카페에 가입 시 클린 캠핑에 대한 서약을 진행하며 머물렀던 자리 정리 및 쓰레기 수거 등 캠핑지역에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약 내용에도 볼 수 있듯 카캠사는 클린 캠핑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소영 경북 지역장은 “전국의 중심지인 상주에서 경북지역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 회원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참여 회원분들과 뜻을 모아 만든 소중한 성금이 잘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현옥 사회복지과장은 “캠핑이라는 취미 생활을 하면서 성금 기탁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성금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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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주시 사회복지대회 개최
2023 상주시 사회복지대회 개최
[knews25] 상주시에서는 상주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2023 상주시사회복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및 상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종사자들의 소모 예방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해 유공자 표창, 종사자 노고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의 복지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복지기관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의 사회복지 관심도를 높이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상주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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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송년의 날 행사
상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송년의 날 행사
[knews25] 상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12월 15일 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송년의 날 행사는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이용인 및 가족,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사회복지 기관·단체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항상 따뜻한 손길이 되어 주는 자원봉사자 및 장애인활동지원사의 표창과 장애인들이 희망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축하공연, 장기자랑대회 등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상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이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차량운행을 통한 직장 출·퇴근 및 외출보조 기타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혜영 센터장은 “이동에 불편이 있는 장애인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서비스를 제공해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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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LED 스포츠조명으로 교체
상주시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LED 스포츠조명으로 교체
[knews25] 상주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를 앞두고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의 노후조명시설을 LED 스포츠조명 전용 시설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를 12월 15일 준공해 19일부터는 야간경기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LED 스포츠조명 교체사업은 2023년 공공체육시설개보수 국비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4억여원을 투입해 조명타워 4본과 LED 스포츠조명 1200W 64개를 설치했으며 소비전력 절감과 축구장 주변의 빛 공해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메탈할라이드 조명은 램프의 재점등 시간이 10분 정도 소요됐지만 이번에 설치된 LED 조명은 즉각 점등할 수 있고 눈부심 현상이 현저하게 개선되어 선수들과 동호회 회원들의 야간경기 시 원활한 진행을 할 수 있게 됐다.
강영석 시장은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LED 조명 교체공사를 통해 상주시의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이용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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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주민용접교실 프로그램 종강
2023년 주민용접교실 프로그램 종강
[knews25] 상주시에서는 지난 16일 상산전자고등학교에서 관계자 및 교육생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용접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산전자고등학교에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가운데 용접을 배워 기업체에 취업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귀농·귀촌해 실생활에 필요한 용접을 배우고 싶어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차 실무용접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모집인원보다 4배나 많은 신청자가 지원할 정도로 지역주민들의 용접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높았으며 농가 소득향상이나 자격증 취득으로 고용효과 증대와 같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수료식에서 함종환 상산전자고등학교장은 “지역주민들과 교감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성화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 발전해나가는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헌종 평생학습원장은 “주민용접교실을 토대로 학교의 시설뿐만 아니라 관·학·민의 모든 시설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공존의 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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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주요역점사업 ‘가시적 성과’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2023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새해 벽두를 연 양산시. 올해 양산시정의 가장 큰 성과는 미래 양산을 위해 구상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부분이다.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올해 양산시 주요역점사업들을 살펴봤다.
낙동강 국가하천내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에 민선 8기 핵심공약으로 추진 중인‘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이 순항 중이다.
황산공원은 부울경 최대규모의 공원으로 단순 힐링공간에서 복합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양산시는 올해 여러 가지 사업을 착착 진행해 왔다.
먼저 황산공원 중부광장, 캠핑장, 고속도로 교각하부 공간에 배달존을 지정해 공원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음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색광장 인근에 미니 캠프파이어 존 3개소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황산공원 양묘장 내 식재한 대왕참나무 묘목이 시간이 흘러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도심 속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인 황산힐링숲을 만들었다.
특히 전국적으로 부는 맨발 걷기 열풍에 부응해 황산공원 시오리 이팝로드 내 일부구간 200m를 황톳길을 만들고 소규모 황토 체험장을 조성해 공원 이용객이 간단하게 어싱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황산공원 강변산책로 황톳길을 더 확대하는 한편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추가로 72홀을 확충해 총 108홀의 전국 최고 규모의 ‘파크골프장 메카’로 만들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 진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에어바운스, 짚라인 등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 수로를 활용한 연꽃단지를 조성, 황산공원 접근성 개선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진입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공원 내 이동식화장실에 상하수도 관로를 설치해 대규모 인파 밀집시 기반시설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초 발표한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의 첫단추인 백동교~주남교에 이르는 1, 2단계 구간 산책로 조성사업이 이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산책로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티하우스와 그늘쉼터, 친환경 화장실, 적재적소 의자 설치, 산책로 입구 3개소에는 야간경관을 가미한 특색있는 조형물 등을 설치한다.
또 ‘밤시간대 어두워 범죄에 취약하다’는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백동교~소남교 산책로 구간에 더 밝은 경관조명 시설로 강화했고 해당 구간 중 240m 구간은 흙길 산책로를 조성해 맨발걷기가 가능하도록 조성한다.
내년에는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중 산책로 조성사업의 마지막 3단계 구간인 용암교~당촌교 구간도 특색있는 명품 산책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사업인 ‘주진불빛공원’ 조성은 공원 결정을 위해 용역을 추진 중이고 오리소공원도 설계를 완료해 내년 초 리모델링 사업을 착공한다.
또 회야강의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가로조명 개선과 경관조명 설치 사업도 내년 하반기 중 시행할 계획이다.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 5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관련부서 협의, 주민의견 수렴,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 등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당역사지구’란 양산시 용당동 일원의 조선시대 일본을 왕래하던 조선통신사 주요 거점이었던 ‘용당’을 중심으로 회야강을 따라 고대부터 근대까지 주요 역사 유적이 몰려 있는 지구로 우불산, 회야강, 용당 등 지역 내 소재한 역사문화유산 지구를 의미한다.
회야강변 용당동 일원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 개발을 통해 동부양산의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양산시민 4,800여명이 참여해 의견수렴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도시계획, 조경, 관광, 디자인, 수자원 등 5개 분야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자문의견을 반영해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에 있다.
양산 천성산은 원효대사가 천명의 성인을 배출했다는 고사가 전해지는 불교의 성지로 한반도는 물론 유라시아 대륙에서 새해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천성산 일출은 해발 고도가 높은 산 정상이라는 지리적 조건상 해안가보다 해를 먼저 볼 수 있는데 이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확인해 준 사실이다.
양산시는 천성산을 해맞이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연말까지 원효봉 정상 일원에 일출 조망대를 설치하고 도로 정비, 일출산행 코스 개발 등 해맞이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출 조망대의 이름은 ‘천성대’인데 ‘천명의 성인이 해를 바라보던 너른 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천성산이 역사적·환경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산이다보니 추진과정에서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불교계, 환경단체,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일출 조망대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으며 천성산 구간별 휴식년제, 습지보호를 위한 산악자전거 무단 운행 중단 등 환경보호 방안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1월 1일에는 새롭게 조성되는 천성산 일출조망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새해 해맞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소통의 우수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시민통합위원회는 5개 분과에 10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년간 84건의 정책제안을 권고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시민통합위원회는 나동연 양산시장 공약사항으로 주요 시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소통과 통합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12일 출범했다.
공모로 선발된 60명과 추천으로 선발된 전문가 40명이 정책제안과 공약변경사항과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위원회에서 제안한 KTX정차에 따른 물금역명 변경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여성 1인점주 안전을 위한 안심벨 지원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전국 피아노 콩쿠르 개최 노후화된 대운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 등의 대표적 안건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된 것들로 정책실행으로 이어진다면 시민의 편의가 증진되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책제안 외에도 공약사업의 실천계획 수립 및 변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의 기능도 담당하면서 9건의 공약사항의 변경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해 2년차에 접어든 낙동강협의체는 낙동강권역 경남 양산시, 김해시,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6개 자치단체가 협력해 문화관광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낙동강시대 개막 선언식’을 3만여명의 부산경남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10월에는 낙동강협의체 출범 1주년 기념한 파크골프대회를 김해시 주관으로 개최했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양산시가 주관으로 낙동강협의체 6개 자치단체 공동주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낙동강 관광자원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문가들의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등을 통해 낙동강권역 공동번영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양산시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과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올해 8월 고액·상습 체납자와 전쟁을 선포하고 이를 전담하는 추적징수TF팀을 꾸려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적징수TF팀은 담세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소유재산 압류 및 추심·공매처분, 가택수색, 범칙 행위 처벌, 감치 외에도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와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단행했으며 그 결과 11월 말 기준 19억3,500만원을 징수하고 70억8,900만원에 대해서는 분납 약속을 받는 등 총 90억2,400만원의 징수 성과를 내고 있다.
양산시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탈세·탈루자에 대해 능동적이고 보다 엄정한 대응으로 정의사회 구현과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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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략작물직불금 509농가에 지급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509농가에 직불금 2억700만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전략작물 직불제는 기존 선택형 직불금 중 하나인 논활용 직불제가 확대 개편된 것으로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략작물은 밀, 콩, 가루쌀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작물을 말한다.
이 가운데 동계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만원, 하계에 논콩이나 가루쌀을 재배하면 100만원, 하계에 조사료를 재배하면 43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자격요건 검증과 현장 이행 점검을 거쳐 이달 중순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전략작물 직불금을 통해 식량자급률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농업인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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