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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립 안동하나어린이집 준공식 개최
안동시, 시립 안동하나어린이집 준공식 개최
[knews25] 안동시가 18일 용상동에 위치한 시립 안동하나어린이집에서 이전 신축을 기념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현수 하나은행 영남영업본부 대표를 비롯한 지역 보육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안동시는 2021년에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같은 해 7월 하나금융그룹과 신축비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으며 2022년 12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11월 준공했다.
이로써 안동하나어린이집은 40년 된 노후시설을 벗어나 넓고 쾌적한 신축 어린이집에서 보다 나은 공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나금융그룹 지원액 8억 6천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1억 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532㎡, 지상 2층의 규모로 4개의 보육실과 놀이공간, 교구실 등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보육공간을 갖췄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린이집의 주인은 아이들이기에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이 마련되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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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中 산시성 시안시 대표단과 국제교류협력 강화
안동시, 中 산시성 시안시 대표단과 국제교류협력 강화
[knews25] 안동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산시성 시안시 대표단이 18일과 19일 양일간 안동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체결한‘안동시↔시안시 인문·문화·관광 분야 MOU’에 관한 실질적인 교류사업과 우호 교류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안동을 찾은 시안시 대표단은 시안시 외사판공실 부주임 리샤오옌을 비롯한 물문국 부국장, 시안찬바생태구관리위원회 부주임, 교육국 및 외사판공실 처장 등이다.
시안시는 산시성의 성도로 면적 10,108㎢ 인구 1,316만명이며 중국 일대일로 거점도시, 병마용 등 많은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 관광도시이자 세계역사도시이다.
2022년 안동에서 개최한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참석하고 2023년에는 시안시에서 개최한 유라시아경제포럼에 안동시 대표단이 참석하는 등 상호 주요 포럼 및 국제행사 방문으로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동시의 문화와 축제 및 국제포럼 등을 소개하고 문화유산 관리 사례 공유와 상호 학술대회 및 포럼 참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시안 성벽 신춘 등불축제 상호 참가 및 도시홍보 2024년 인문가치포럼 초청 및 세계인문도시 네트워크 창립에 대한 시안시의 참여와 지지 등 인문· 문화·관광분야의 교류사업과 교류방안 및 국제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를 마친 시안시 대표단은 시립민속박물관과 월영교 야경을 관람하고 다음 날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세계문화유산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탐방 등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중국 시안시의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 간 문화, 관광, 인문, 청소년, 체육, 인적교류 등 폭넓은 분야의 실질적인 우호 교류사업 추진으로 양측의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안시 대표단을 환영하며“안동시와 시안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자매결연을 체결 하고 끈끈한 우호교류를 지속해 왔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을 이루어 상생·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와 시안시는 2010년 축제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및 안동의 날 참가, 양 도시 마라톤대회 및 한·중·일 공예교류전참가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해오다 2020년 온라인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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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우수상’수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가 ‘2023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경상북도의 시책평가 첫해인 2018년 우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 우수상, 2020년에 최우수상, 2021년 대상을 수상하고 올해 2023년에 우수상을 수상하며 채소 특작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채소·특작분야에는 73.7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밭작물공동체지원사업 등 여러 시책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미래지향적 첨단농업을 실천하고자 국비 공모를 통한 스마트농업 관련사업의 추진과 마늘·양파 의무자조금 가입지원, 채소생산안정제 지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동시는 2024년도 채소·특작 육성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 고추비가림시설, 시설원예현대화사업등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비사업으로 원예소득작목육성 및 채소류생산안정지원과 안동시 자체사업으로 주산지 재배품목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농자재 지원, 재배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화장비 지원등의 사업비 65.6억원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로 급변하는 농산물 시장과 기후 환경 등에 철저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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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5억원 돌파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5억원 돌파
[knews25]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누적액이 4억원을 돌파한 데에 이어 2주 만에 1억원이 더 늘어난 5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연말정산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관심과 기부가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가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돌려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혜택을 홍보하기 위해 시는 최근 서울 송파구 등 7개의 자매도시를 찾아가 자매도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집중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안동시 모금액은 제도 시행 전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예상한 시군평균 3억원을 넘은 성과로 연말까지 6억원 이상도 모금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동시에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신 모든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 선정과 기금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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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민원 접수’‘안동시 민원콜센터’ 개소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가 20일 안동시 평화동에 안동시 민원콜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갖는다.
안동시 민원콜센터는 One-Stop 민원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정확·친절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인의 편의를 증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시범운영 후 내년 1월 2일부터 정식 개소한다.
상담 인원은 센터장을 포함해 총 6명으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상담 운영하며 야간 및 휴일에는 당직 인력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민원콜센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콜센터 상담원 격려 및 콜센터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 민원콜센터 개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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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감찰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소방서와 합동으로 도내 산업단지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했다.
이번 감찰은 산업단지 내 지게차·중장비 사고 기계 끼임, 중량물 낙하, 누전·폐기물 관리 부주의에 의한 화재, 위험물 관리 부주의에 의한 폭발 등 크고 작은 산업 재해가 계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분야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해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감찰대상은 도내 일반산업단지 26개소, 농공단지 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산업단지 운영관리와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총 56건의 부적정 사례를 확인하고 개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리기관이 안전관리계획 미수립, 공장등록사항 의무 점검 미이행, 산업단지 시설물 관리 소홀, 입주기업 안전관리계획서 업무 소홀, 산업단지 임대신고 관리 소홀 등 산업단지 운영관리 부적정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개별 공장에서는 지게차 시동키 미분리·신호수 미배치, 크레인 안전검사 미실시·안전고리 파손, 작업자 안전모 미착용, 위험장소 출입금지 미조치 등 작업자 안전과 관련된 사항과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소화전 미작동, 방화구역 물건 적치, 인화성 물질 보관 불량 및 위험물 저장탱크 관리 불량, 가스용기 및 가스시설 관리 불량 등 소방 및 위험물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확인했다.
이번 감찰로 지적된 사항 중 산업단지 내 작업자 안전과 직접적인 위험한 사항은 현장에서 사업주에게 바로 시정되도록 조치했으며 감찰 결과는 도내 산업단지 관리기관에 전파해 앞으로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산업 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안전감찰로 지적된 사항들이 시군 및 관리기관에서 산업단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점검·보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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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도의회-청송군, 청송청년 목소리 직접 듣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9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경북청년 릴레이 생생토크’을 개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경북도의회 신효광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임기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청송군의회 권태준 의장, 경북도 청년정책과장과 청송청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수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경상북도 청년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청송 청년의 행복을 위한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및 청년의 정책참여 확대 방안 등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 의견을 수렴했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다가올 2024년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해 경북청년의 성공을 목표로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정주시대를 위해 대학 및 시군과 적극 협력해 청년정책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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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북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우수시군 시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3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우수시군에 대해 표창패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한 해 동안 산림시책 행정 추진을 위해 노력한 시⋅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상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산림사업 집행성과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3개 분야 11개 항목의 지표를 설정해 400점을 배점으로 시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와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림정책추진 실적 전문임업인 육성 조림 및 숲가꾸기 실적 임도시설 및 목재공급 실적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참여 산불방지 노력 산림병해충 방제 등이다.
이번 평가에는 정부합동평가, 산림시책 각종 보고자료 등 추진실적 항목의 계량화된 평가 기준 적용으로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에 노력했으며 도 산림시책 참여실적 및 시군의 신규사업 발굴 노력도에 중점을 두었다.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은 영주시, 우수 기관은 상주시, 청송군, 예천군이 선정됐으며 각 시군에는 도지사 표창패와 함께 최우수 기관은 포상금 400만원, 우수 기관은 포상금 각 200만원을 수여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영주시는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시민을 위한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과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등을 추진했고 탄소중립 및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국산 목재 이용 목공예품 만들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2023년 봄철 산불방지평가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적극적인 산림정책 실현은 물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군 산림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도민과 임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산림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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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 꿈나무‘포플라장학생’22명 선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9일 도내 임업인 자녀와 산림 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포플라장학생 22명을 선발해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플라 장학증서 수여식을 하고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씩을 지급했다.
포플라 장학금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 산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도내 임업인 및 산림 분야 종사자 자녀와 산림 분야 고등학생·대학생 중 시장·군수,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197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1,443명에게 56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장학금 재원은 1967년 산림사업 현지 시찰 중에 故 박정희 대통령 하사 격려금으로 국토녹화 취지를 살리고자 칠곡군 북삼읍 낙동강변에 이태리포플러 나무를 식재하고 1977년 벌채·매각한 수익금으로 기금을 조성한 것이 시초다.
이후, 순환 수렵장 운영 수익금, 도유림 입목 매각 대금, 도 출연금, 기탁금 등을 추가해 16억원을 경상북도통합관리기금에 적립하고 이자 수익금으로 장학금 지급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경북 포플라 장학 관련 기록”은 역사 문화적 가치와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국가 산림문화자산에 지정됐다.
지난 11월에는 “경북 포플라장학금 운영”자료가 산림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자료에 포함되는 등 역사적 상징성이 매우 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플라 장학생 선발을 통해 산림 분야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의미가 크다”며 “도민 모두가 숲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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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노사민정, 노동자가 행복한 일터 조성에 한마음 모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2월 19일 안동 CM파크 호텔에서 2023년 하반기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본회의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오탁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배진석 경북도의원,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지역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 위원으로 윤수경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위촉했으며 지역 노사민정의 협력과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성원과 기대를 모았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만 2년이 다가오고 있으나, 여전히 산업현장에는 중대재해가 늘어나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꾸준히 증가세에 있다.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본회의에서 노동자가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에 뜻을 같이하고 노사민정의 실천사항을 준수해 건전한 산업안전보건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산업안전보건 실천협약에는 노동자는 산업안전보건 교육 및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안전규정을 준수하며 작업환경에 따라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 사업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노동자에게 안전보건 교육 참여를 독려하며 작업환경에 맞는 보호장비 및 시설을 제공 도민은 노동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이 향상되도록 지원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본회의에서 굳건해진 노사민정의 신뢰와 화합은 지역 성장과 새로운 대한민국 완성의 바탕”이라며 “경상북도는 노동자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노사민정과 함께 안전한 산업환경을 만드는데 협력해 다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노사민정활성화지원사업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그동안 지역 노사민정의 발전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역의 우수한 노사문화 형성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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