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산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양산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knews25] 양산시는 시 대표 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의 성과 확인 및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평가보고회를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3 양산삽량문화축전은 지난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됐으며 축제기간 총 5만 3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동강을 넘어, 양산의 빛이 세계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전은 유라시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양산 천성산과 가장 늦게 일몰이 지는 포르투갈 신트라시 호카곶까지 약 1만km를 넘어 이어진 이른바 ‘빛의 인연’을 행사장 곳곳에 담아냈다.
또 행사장 전반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안전사고를 방지함과 동시에 포토존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꾸몄으며 각종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확충에 힘써 무장애축제·친환경축제·성인지감수성을 높인 축제로 평가된다.
올해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생들이 운영요원으로 대거 투입된 점도 주목할 만했다.
대학생들이 전통주막, 체험부스, 키즈존 운영 등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젊고 활기찬 축제, 지역 주민들이 다 함께 이끌어가는 축제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축전은 어느 해보다 풍성한 내용들로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큰잔치의 장이 됐다”며 “양산삽량문화축전이 우리 시를 넘어 경남의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4
-
함양사과, 2023년 대표과일 선발대회 ‘대상’ 수상
함양사과, 2023년 대표과일 선발대회 ‘대상’ 수상
[knews25] 함양군은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함양군 오성섭 농가의 사과 시나노골드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다양한 과일류 품질을 소비자 선호 기준에 맞게 평가해 국산 과일 소비 활성화로 과수산업 육성 및 농가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았으며 과종별 총 155점을 신청받아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을 받은 에덴동산 오성섭 농가는 서하면에서 사과를 재배하던 선친의 뒤를 이어 15년 전부터 농장을 운영했고 현재 사과 2.5ha, 연 40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농산물 가공, 교육, 체험 등을 통해 연간 5억여 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농고대생, 농업인을 위한 현장실습 농장을 운영하고 경남 사과마이스터 대학에 재학하면서 마이스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함양 사과의 맛과 품질을 입증하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속적인 고품질 함양 사과 생산을 위해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24
-
밀양시, 지방시대위원 공동 연찬회에서 지방시대 사례 알려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는 24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 공동 연찬회에서 ‘밀양시의 전략적 선택과 도전’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지방시대 사례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찬회는 대통령직속기관인 지방시대위원회 주최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시·도 지방시대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 지역발전방안, 지방시대 성공사례 등을 주제로 지방시대 국정철학과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박일호 시장은 침체에 빠져있던 밀양시가 영남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지난 10년간의 역경과 노력, 그리고 밀양다움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로 지속가능한 강소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과정에 대해 알렸다.
밀양시는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단순 농업도시에서 일자리 중심의 전략적 경제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밀양이 가진 농업, 영남루, 영남알프스, 밀양아리랑 등의 전통적 가치를 연계하고 새로운 전략사업 육성과 교육복지 체계 개선을 통해 핵심 신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이다.
첫번째 혁신사례는 시민들의 기대 속에 마침내 지난 1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다.
2001년 매입 후 10년 넘게 방치돼 있던 미촌시유지에 조성된 휴양형 힐링 복합테마 관광단지로 내년 상반기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특히 공공의 책임성과 민간의 효율성을 연계하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농어촌정비법에 근거해 조성한 사업이다.
특색있는 국도비 공모사업과 대중적인 민자사업을 유치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밀양시의 주요 혁신사례다.
두번째 혁신사례는 밀양 발전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노융합 국가산단이다.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43개 기업 유치와 4천 명 이상의 일자리를 확보하며 같은 기간 추진된 국가산단 중 가장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향후 수소특화단지와 기업친화적 스마트 그린 산단 조성에도 더욱 주력해 밀양의 경제지도를 획기적으로 개혁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농업도시 밀양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청년창업농 육성을 위해 농업의 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비하는 밀양형 스마트 6차 농업에 집중하며 농업의 구조혁신을 이루고 있다.
시는 농업도시 밀양의 혁신을 위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연계사업을 발굴해 스마트농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으며 벨기에 겐트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역량을 더욱 향상시켜 전국 최고의 스마트팜 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최초 직영 유통기관인 밀양물산을 설립해 밀양 농업의 경쟁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결과, 2014년 대비 10배가 넘는 농식품 수출액 2,094억원을 달성해 농가소득을 대폭 향상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트렌드에 발맞춰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
정부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강 오딧세이로 대변되는 밀양 문화관광의 혁신적인 변화는 국보 승격을 앞둔 영남루에서 시내권 관광벨트, 영남알프스에서 산림휴양관광벨트로 이어졌다.
수산제, 영남루, 우주천문대 등의 밀양다움을 통해 전통과 미래가 융합 발전하는 문화관광도시로 더욱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시민이 만족하는 교육복지 시스템 구축도 강조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던 밀양의 교육복지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다양한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했다.
시는 전국 최초 밀양형 아이키움배움터와 경남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활성화와 경남진로교육원 및 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등 전략산업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했으며 나노마이스터고와 영화고 등 특성화학교 설립으로 밀양의 새로운 잠재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는 과거의 침체를 딛고 인구감소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강소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지역의 다양성 발굴·육성과 차별화된 지역다움 활성화를 통한 지방의 경쟁력 향상으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더욱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24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더이음봉사단, 2023년 사회복지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선정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더이음봉사단, 2023년 사회복지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선정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더이음봉사단이 11월 23일 2023년 사회복지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의 통합으로 출범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소통과 공헌활동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조직했다.
봉사단 명칭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더이음봉사단’은 봉사로 지역 공동체와 공단을 잇고 사회취약계층을 더 밝은 사회로 잇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더이음봉사단은 2023년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지역사회 소통과 공헌에 앞장서 왔다.
혈액수급 위기 속 지역 내 사회공헌 협력 네트워크인 ‘달구벌굿라이프협의체’를 통해 단체헌혈 및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이를 통해 약 1,000명의 릴레이 헌혈과 600장 이상의 헌혈증서 기부, 단체헌혈 정기화, 헌혈에 대한 인식 전환 등의 성과를 냈다.
경북 호우피해 지역에는 현장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 80명을 파견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해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 명절맞이 독거노인을 위한 ‘어르신 건강 꾸러미 제작 및 전달 봉사’, 1사1촌 농촌봉사활동 등 시기별, 대상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임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더이음봉사단장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공단과 지역사회를 잇는 더이음봉사단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시민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뜻을 합쳐 더 좋은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보다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
의령군, 생활쓰레기 배출 및 분리수거 방법 홍보
의령군, 생활쓰레기 배출 및 분리수거 방법 홍보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2일 환경과 전 직원 및 의령군 자연보호 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관내 시가지 주변 원룸 및 상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 전단 배부와 안내문 부착과 함께 종량제 봉투 사용을 당부했다.
한편 1회용품과 배달음식 등 생활쓰레기 발생이 증가하면서 종량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재활용품과 혼합한 쓰레기 등이 무분별하게 배출되어 도시 생활환경을 훼손하고 있어 군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기간을 정하고 단속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단속 내용은 종량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대형폐기물 무단배출행위 등이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는 행정적인 감시보다 시민의 의식변화로 자발적인 실천이 선행돼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며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홍보 활동 등으로 군민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
고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고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knews25]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23일 새마을부녀회·협의회가 고제문화체육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김장 김치 120포기를 손수 담가 관내 독거노인 등 6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겨울 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는 등 이웃 살피기에 앞장섰다.
장용순 새마을 부녀회장은 “정성으로 직접 담근 김치를 드시고 올해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헌 고제면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최선을 다해 준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고제면 새마을협의회는 도로변 환경 정화활동, 추석맞이 사과즙 나눔행사, 독거노인 전등 교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사랑의 온정을 나누고 있다.
2023-11-24
-
울진군,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울진군,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knews25] 울진군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50명의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은 울진군에서 1천만원의 예산지원으로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 교육으로 실시했다.
해당 교육 이수를 위해서 포항 등 외부지역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함과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이 있어서 이를 해소하고자 울진군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의 경우 총 신청자 67명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전문과정과 표준과정으로 나뉘며 전문과정은 관련자격이 있을 경우에 8시간을 감면받아 진행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인력으로 지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하고 만족도 높은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정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다수의 장애인활동지원사가 활동하게 되면 장애인들의 일상적·사회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우리 울진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변화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하신 분들이 현장에 나가 장애인분들의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희망찬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
영주시 평은면, 따뜻한 겨울나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쳐
영주시 평은면, 따뜻한 겨울나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쳐
[knews25] 경북 영주시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은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23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적장애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부의 집은 낡고 오래돼 보온이 잘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난방시설이 고장나 매년 추운 겨울을 그대로 겪어야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벽체의 단열 공사 및 창호와 보일러 공사를 실시하며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방안을 가득 채운 짐들을 밖으로 꺼내는 봉사를 진행했다.
권오철 민간위원장은 “주거가 취약한 가구는 겨울철 추위에 특히 힘들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더욱더 봉사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4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유치 핵심전략을 논의하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가 24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에서 개최됐다.
박형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영주시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영주상공회의소 송병권 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국가산단조성사업 실무를 총괄해 온 영주시 박정락 기업지원실장의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추진 경과와 향후계획’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이원빈 박사가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지원정책 개편방안’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충현 박사가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 방향과 비전’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이원빈 박사는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기반기술 활용 가능한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저탄소 에너지효율화 등을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주변 산단과 배후지역 등이 상호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는 광역적 생태계 육성과 앵커기관 유치, 산학협력 활성화와 특성화고 육성 등 안정적 인력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혁신클러스터 육성, 각종 편의기능 확충과 특화공간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공간 조성, 지역 특성에 기반한 특성화 산업단지 육성 등을 ‘산업단지 혁신 추진전략과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김충현 박사는 ‘베어링은 기계산업의 쌀’로 회전축이 있는 모든 기계장치에 필요한 요소로 기본산업과 첨단산업 분야 모두 적용되며 높은 기술력 요구로 장시간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필요로 하는 특징이 있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점, 베어링 국내생산규모와 세계시장으로의 확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산업적 매력과 성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생산기반의 집중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등 대한민국 베어링 산업의 과제 해결을 위해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는 매우 중요한 존재로 베어링산업의 전략기지로 위치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경북전문대학교 김철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은 국토교통부 김기용 산업입지정책과장이 ‘국가산단 교통인프라 구축 지원방안’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조준일 산업입지연구소장이 ‘성공적인 산단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동양대학교 노경철 산학협력단장이 ‘국가산단 성공과 지역대학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국토연구원 장은교 산업입지연구센터장은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성지현 대구경북본부장은 ‘국가산단 성공조성과 효율적 운영’에 대해 ㈜베어링아트 송영수 대표이사가 ‘국가산단 성공조건과 기업의 입장’을 설명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영주 시민들과 함께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지고 “국가산단 성공을 위해 빠른 교통접근성을 확보하고 산업기반 시설확보에 필요한 여러 과제를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영주시는 베어링아트를 비롯한 앵커기업의 유치,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와 같은 연구기관 건립 등 소재·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는 점을 밝히고 “이제 ‘유망기업 유치’라는 막중한 과제를 맡아 영주시의 발전과 베어링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영주첨단베어링산업단지 지정·승인과 성공조성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를 이끌어온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철도교통 중심지로 찬란하게 빛났던 영주시가 앞으로는 소재·부품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한번 영광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시민과 공유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8월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승인을 받은 이후 토지조서 작성 등 보상을 위한 절차를 수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토지 보상시작 및 공사착공, 2026년 사전분양,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3-11-24
-
영주시, 농촌지역 노인인구 외로움예방에 ‘앞장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24일 봉현면 노좌2리 경로당에서 65세 이상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특강 및 마음나눔 공연을 운영했다.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은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 생명사랑마을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노인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노년층 소통 및 사회적 관계 유지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누가 뭐래도 우리는 참 잘 살고 있다’를 메시지로 기웅아재의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마음나눔 공연 우울, 불안, 외로움 등 정신건강검진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지난 세월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삶을 어루만져주는 공감·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한편 ‘2022년 자살통계현황’에 따르면 경상북도 노인 자살률은 38명으로 전국 39.9명보다 낮게 나타났고 ‘2022년 경상북도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에서는 중증 이상 우울, 불안, 자살행동을 경험하는 고위험군 노인비율이 9.7%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2년 영주시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948명 중 65명인 6.8%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시는 노년층 외로움·우울감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판단하고 2017년부터 생명사랑마을 9개소를 지정해 362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노인인구 및 1인가구 증가로 고독감, 스트레스, 우울증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해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