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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치매안심센터-강일병원,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치매안심센터-강일병원, 업무협약 체결
[knews25] 김해시치매안심센터와 강일병원은 치매관리사업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치매안심센터 협약병원은 6곳으로 늘었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 진단검사 후 집과 가까운 협약병원에서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예방·치료·재활, 치매조기검진 등이며 강일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월 2회 김해시치매안심센터에서 진료·상담을 수행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김해시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진단·감별검사를 위해 협약병원 의뢰 시 검사비 최대 23만원이 지원된다.
치매로 진단을 받은 어르신은 김해시치매안심센터 등록 시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프로그램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허목 김해시치매안심센터장은 “협약병원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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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성인문해“제19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대회”에서 우수상 입상
삼척시 성인문해“제19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대회”에서 우수상 입상
[knews25] 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주최한 제19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대회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에서 삼척시 성인문해는 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백일장 참여를 통한 평생학습 진작 및 글쓰기 능력향상 토대를 마련하는 대회로 올해 공모결과 전국 85개의 문해교육 기관에서 총 1,737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삼척시는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늘배움상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 2반 김옥랑 님은 “열 살 때의 기억”이라는 체험수기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옥랑 님은 “열 살 때부터 장녀인 나는 어려서부터 일만 했고 어릴 때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돌 바위 사이에서 늘 울다 잠이 들었을 때가 많았는데…70살이 되어 친구 따라 평생학습관 한글 교실을 가게 되었는데…한글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이렇게 백일장 우수상까지 받아 너무 행복하고 반 친구들과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려상에는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 1반 김분남 님,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 2반 이남옥 님, 늘배움상에는 노곡면 성인문해반 김영옥 님, 노곡면 성인문해반 이월선 님,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 2반 박춘자 님 등이 수상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뒤늦게 깨친 어르신들의 열정이 전국·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전국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감을 얻고 활력과 성취감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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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동계 전지훈련 및 대회 대비 숙박·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및 친절교육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보건소가 지역 내 동계 전지훈련 및 2024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1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축구, 육상, 태권도, 야구, 카누, 핸드볼 등 6개 종목 1,500여명이 삼척을 방문하며 내년 1∼2월에는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가 열려 선수단,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삼척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삼척시보건소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숙박환경과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386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함께 친절교육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위생 점검 내용은 숙박업소 객실·침구 등의 청결 관리 여부, 영업자·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식품 등의 위생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 및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삼척을 방문하는 선수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숙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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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청소년 모두 모여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확정
원주 청소년 모두 모여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확정
[knews25] 원주시는 청소년의 교육·문화·여가활동 공간이자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될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한다.
청소년문화의집은 구 캠프롱 부지에 도비 63억 3천만원 등 총사업비 73억 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1,500㎡,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2025년 7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한다.
시는 청소년 전용 공간이 전무한 북부권에 방과후아카데미와 댄스연습실, 체험활동실, 프로그램운영실, 북카페 등을 갖춘 청소년 전용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격차가 해소되고 자기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간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을 비롯해 구 캠프롱 부지에 들어서는 미술관, 종합 체육시설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명순 여성가족과장은 “북부권 일대 건립되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창의적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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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 개설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 개설
[knews25]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 뜻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온라인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들의 강릉을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고 나눔의 가치를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자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기부자의 이름, 소속, 기부금액을 게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강릉시 홈페이지 - 강릉소개 - 고향사랑기부제 –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3. 11월 21일 기준 명예의 전당에는 19명의 고액기부자 중 등록에 동의한 12명의 기부자가 게시되어 있다.
현재 강릉시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23. 11월 21일 기준 2,000건 182백만원으로 연말정산 시즌을 맞이해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유튜브 인스트림 광고 시 공식 SNS 홍보, 주요관광지 현수막 설치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강릉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세액공제 100%,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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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파리 주재 BIE 대표 초청 문화 다양성 파트너십 세미나’ 계기 교섭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박형준 부산시장이 현지시각으로 11월 23일 저녁 6시 30분 프랑스 파리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대표 초청 문화 다양성 파트너십 세미나’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세미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 문화다양성, 교류 및 영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한국의 풍부한 문화 역량을 토대로 문화 분야에서 차별화된 박람회인 점 국가 간 문화 다양성 증진, 교류 및 상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대의 박람회'인 점을 각국 국제박람회기구 대표에게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그리고 박형준 부산시장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의 주역들이 모두 모여 참석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를 상대로 유치 교섭활동을 펼치기 위해서기도 하다.
행사는 주불대사관과 주유네스코대표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각국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룰 만나는 사전리셉션을 시작으로 영상 상영 박상미 주유네스코 대사의 개회사 윤석열 대통령의 환영사 전문가 발표 최태원 회장의 건배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상 상영을 통해 한국의 문화 다양성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한국문화와 한국과 부산의 문화 역량을 설명하고 문화 교류·다양성을 통한 세계 연대 강화의 장으로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유네스코의 협력 경험은 교육과 문화를 통한 미래 발전의 증거며 문화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국문화 역량이 강화돼 왔음을 강조했다.
또, 첨단기술과 전통문화의 공존을 추구하는 한국과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바탕으로 한 포용과 연대의 박람회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문가 발표에 나선 한국계인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문화를 통해 평화를 구축한다는 유네스코 이상에 부합해 문화 간 대화와 이해의 새로운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정부와 민간이 하나가 된 원팀코리아 유치 활동의 소감을 피력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참석자 모두에게 전달했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개최후보도시 시장으로서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교섭하며 부산의 매력과 역량,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를 널리 알렸다.
박 시장은 “부산은 그야말로 문화의 멜팅 팟”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문화를 통한 전 세계 국가와의 연대를 지향하며 이는 유네스코의 이상과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전쟁 당시 인구 30만명의 부산이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을 따뜻하게 품었다”며 부산의 역사는 포용과 화합의 역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은 해양도시로서 해외의 다양한 문화들이 섞여 부산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다.
이러한 개방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이끈 부산이 이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계기로 전 세계 국가들과 문화로 연대하면서 새롭게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11월 19일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후 지지 국가를 정하지 않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를 중심으로 개별적인 면담을 하며 현지 교섭 활동에 막바지 힘을 집중하고 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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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전문기관과 업무협력 강화로 지속적, 안정적 전시자료 확보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 전국 지자체장 중 유일 결핵 관리사업 국민관심도 제고 기여 공로상 수상- 양화진 기록관과 기록물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성군은 11월 23일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해 홀 가족 전시유물 보유 전문기관인 대한결핵협회와 양화진 기록관을 찾아 행사에 참석하고 업무협약을 통한 지속적 안정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결핵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및 파트너스 데이에 참석해 국내 유일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홍보하고 향후, 지속적인 홀 가족 전시유물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고성군수는 전국 지자체장 중 유일하게 결핵 관리사업 국민관심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결핵협회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역 관광과 연계해 결핵 퇴치 의료선교사 선양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민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은 물론 결핵 관리사업의 국민관심도 제고에 기여하며 DMZ 평화 생태 관광과 연계한 관광문화 명소로 발전시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기대 공로를 인정받았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양화진 기록관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화진 기록관은 한국 기독교의 귀중한 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보존하기 위해 100주년 기념교회가 2012년에 설립한 기관으로 에스더재단과 협약해 홀 가족 자료발굴 및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과 양화진 홀 의료선교사 전문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미 복제물과 그래픽 및 영상자료 127점의 기록물을 이용하기로 협약한 전시 물품 외에 향후 운영과 추가 확보 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양화진 기록관에서 협력하기로 한 127점에는 1889년 로제타 셔우드 홀 두루마리 기행 편지를 비롯해 지류, 박물, 이미지 등 다양한 유형의 유물이 있다.
이번 업무 협력이 전시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공유와 국내외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해 문화공간 개관 시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방문객이 고성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날, 점자의 날, 크리스마스, 성지순례 등 관련 스토리가 무궁무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관광콘텐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 세계적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지난 8월에 결핵 계몽 물품과 역대 크리스마스 씰 등 111점을 고성군에 전시 목적으로 기증한 바 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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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연꽃의집 김장 진행
함양연꽃의집 김장 진행
[knews25]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한 해 먹거리 김장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 행사에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와 금선사 신도회 등 자원봉사자와 함양연꽃의집 이용자와 종사자 등 4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한돈자조금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2023 김장, 오직 한돈과 함께’ 캠페인에 선정되어 수육용 한돈 15kg을 지원받았으며 김장에 참여한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봉사자 등이 김장을 마친 후 한돈 수육을 함께 나누며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 김장은 함양연꽃의집 치유농업팀 농벤져사 활동으로 이용자들이 한 해 동안 직접 재배한 배추, 무, 쪽파, 갓 등을 직접 재배해 친환경 김치를 담그는데 큰 의미가 됐다.
금선사 신도회원들은 “이번 김장행사에 금선사 신도회가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연꽃의집 원장 일여스님은 “매년 김장 때마다 물씬양면 도와주신 LX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 임직원분들과 금선사 신도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한돈자조금 지원으로 김장에 참여한 분들과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함양연꽃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연꽃 산하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사람중심실천에 기반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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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회 개최
창원특례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3일 마산합포구 구산면 실리도와 수정리 일원에서 ‘2023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사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연회는 지난 3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1월까지 추진되었던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드론의 상용화 모델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시연회는 창원특례시, 창원시의회, 마산합포구청, 구산면 행정복지센터, 구산 119안전센터, 창원산업진흥원, 관련 기업 관계자, 실리도 주민 등 20여명을 초청해 드론 물류 배송, 산림 방화사고 추적 및 모니터링 등 실생활에 밀접한 드론 상용화를 비롯한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실증 드론의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주요 시연 내용은 도서지역 주민의 주문접수 후 드론으로 물품 배송 해양쓰레기 불법투기 및 양식장 모니터링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한 산간지역의 화재상황 대응으로 시연 과정은 모두 드론 운영과 안전을 위해 구축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됐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검증된 드론기체, 임무장비, 비행SW,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필요 예산을 투입해 드론활용을 본격화하고 단계적으로 시민 일상에 안착시키는 등 드론 특별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성민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우리 시는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성장 동력으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드론 특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드론 생활서비스 개발과 드론의 상용화에 관련된 사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창원산업진흥원, ㈜아이지아이에스, 코리아드론㈜, 엔디티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드론 실증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42개 도서지역, 산림 4만여ha, 해안선 324km에 달하는 창원시의 지리적 특성에 맞춰 도서산간지역을 연결하는 드론배송시스템 구축, 상시 재난·안전 모니터링을 통한 위급상황의 신속한 대처, 해양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등 안정적인 행정운영과 대민서비스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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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마약근절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 마약근절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knews25] 경남도는 2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마약근절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과 예방활동 추진을 위해 도 경찰청, NH농협은행 경남본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 음료사건이 발생하는 등 마약 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학생, 청년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마약을 접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경남도는 마약사범 증가에 따른 경각심 제고와 지속적인 예방, 치료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마약근절을 위한 발걸음에 나서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김병우 경상남도경찰청장, 조근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최종석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으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내용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마약류 중독자의 사회복귀 지원 등 홍보와 교육, 예방과 치료, 재활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마약류 취급·관리를 적정하게 하는 등 정책을 개발하고 각 기관에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는 도민을 대상으로 예방과 홍보, 교육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마약류 폐해 예방을 위한 통합정보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 경찰청은 마약류의 범죄 예방과 관련된 치안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마약류의 유통과 투약 등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피해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으며 이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에 4년 동안 1억원의 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박 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마약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중요한 문제”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마약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마약 근절을 위해 교육청과 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8월 경남 마약퇴치 협력기관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해 마약류 폐해예방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며 지난달 ‘경상남도 마약류 폐해예방 등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마약류 관리 대책을 수립해서 시행 중에 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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