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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포럼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11월 1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포럼’을 개최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디지털플랫폼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날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소재 지자체 및 공공기관·공기업의 최일선에서 노력 중인 정보보안 및 주요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커의 생각을 듣다, 첨단 보안기술을 듣다’를 주제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및 사이버보안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경북도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UpUpUp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UpUpUp 캠페인은 11월 1~3일까지 대구·경북 소재 지자체·공공기관·공기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참여한다.
첫째 날 사이버보안 포럼을 시작으로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표어 경진대회 및 해킹퀴즈 풀이대회 참여기관 보안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해킹 스탑의 날 참여기관별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영상 게시 등 사이버 위협에 대구·경북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번 사이버보안 캠페인과 포럼 개최를 계기로 우리 도는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플랫폼 시대에 새로운 대한민국의 사이버안전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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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을 행락철 전세관광버스 안전점검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나서
김해시, 가을 행락철 전세관광버스 안전점검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나서
[knews25] 김해시는 가을 나들이객이 붐비는 행락철을 맞아 오는 11월 17일까지 전세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발생업체 4개소를 대상으로 차고지 점검을 통해차량 내 운행기록증, 면허 기준대수 등 등록기준과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좌석 안전띠, 비상망치, 소화기 등 안전장치 구비 여부를 점검한다.
한편 경상남도, 김해중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김해시의 주요 관광지인 가야테마파크에서 전세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해 운행기록증 미비치, 전조등 불량사항 등을 점검 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 차량5대를 현장지도와 시정조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전세버스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수단이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동희 교통혁신과 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전세버스 사고를 예방하고 운송사업자, 운수종사자 및 이용 승객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가을 여행이 되도록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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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방문과 커피차 선물로 구미 수출기업 응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해외시장 경기침체 장기화, 원자재 가격 급등, 고금리 등 어려운 외부 환경 속에서도 수출실적 상승을 일궈내고 있는 구미 지역 수출기업 탑엔지니어링을 응원하고자 1일 현장방문과 함께 임직원을 위한 커피차를 제공했다.
구미시 고아농공단지 내 위치한 탑엔지니어링은 1993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카메라모듈 등 제조용 장비를 생산 및 판매하는 전문업체다.
그동안 뛰어난 기술력과 세계에서 인정받는 품질을 토대로 2009년 3천만 달러 수출탑 수상에 이어 올해는 중화권과 베트남, 유럽 등에 7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권오준 탑엔지니어링 대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풍부한 공업용수, 안정적인 전력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수출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신공항 조성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공급을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이렇게 점심시간에 맞춘 ‘깜짝 선물 응원’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출은 예전부터 경제가 잘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일종의 경제 나침반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북과 국가 경제를 살리는 수출실적 제고를 위해서는 수출기업인들을 독려하고 수출 장려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도내 기업의 부담 경감을 통한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경상북도의 1위 수출 지역으로 무선통신기기부품, 무선전화기, 평판디스플레이 등 정보통신 제품을 중심으로 올해 9월까지 경북도 총수출액 353억 달러 중 40%에 달하는 141억 달러를 수출한 바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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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뷔페 말고 바페는 처음이지?
어서 와 뷔페 말고 바페는 처음이지?
[knews25]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상기후로 인해 지구촌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건강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 그것이 바로 대체식품이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건강한 미래 먹거리 개발 및 대체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으로 관련 전문가들과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11월 1일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대체식품 산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포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포항시, 경북경제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포럼은 세계 3대 대체식품 관련 장비기업인 스위스 Bühler와 대체단백질 관련 국제적인 비영리 조직인 GFI 전문가 및 관련업계 스타트업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식물성 대체육시장은 2022년 기준 약 79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연평균 14.7%로 성장해 2027년 약 157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상용화된 대체식품의 대부분이 식물성 대체식품에 속하며 기존 육류 대비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아 개인 건강에 도움이 되고 생산과정이 친환경적이다.
또한 국내 소비자 중에서는 20~30대를 중심으로 식물성대체식품이 ‘가치소비’로 인식되고 있어 업계에선 이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K-키친프로젝트를 추진해 국내 푸드테크 분야 주도권을 선점한 데 이어 식물성 대체식품분야 확장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날 포럼은 경북도-포항시-뷸러-연구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체식품의 필요성 및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GFI와 뷸러 전문가들의 기조연설 대체식품 산업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산·학·관 전문가 패널 토의 대체식품 스타트업 피칭대회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업무협약으로는 경북도, 포항시, 뷸러, 경북경제진흥원 등 5개 기관이 모여 K-키친 프로젝트 추진 및 대체식품 육성을 위한 협력 대체단백질 식품 가공기술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푸드테크 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자문 및 정보 공유 글로벌 대체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등을 통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선포식에 이은 기조연설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식품 솔루션”과 “대체식품의 필요성”을 각각 제시해 참관객들에게 기후위기의 실상을 알리고 식량난 극복의 방법을 제언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관련학과 학생 등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대체육 블라인드 테스트는 기존대체육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대체식품의 가능성과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오후에는 전국 대체식품 관련 유망 스타트업 6개 기업을 대상으로 IR피칭대회를 실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시대, 식량주권과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제1회 바페를 통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대한민국 대체식품 투자시장을 열고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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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IOT기반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및 행복주차존 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공용차량 관리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다자녀 세대를 위한 전용주차장인 “행복주차존”을 설치·운영한다.
도는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전용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3개월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 배차시스템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예약·이용·반납할 수 있고 주행거리, 배터리 상태, 연료 잔량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확인·수집·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차량 이용 방법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이루어져 배차 절차가 간소화되고 차량 운행 정보가 자동저장 되어 공용차량의 사적 이용을 방지하는 등 차량을 투명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내년에는 공용차량 24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연차적으로 차량 구입을 확대해 직원들이 편리하게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기존 공용버스 주차장을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11월 1일부터 직장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자녀 가구를 위한 행복주차존으로 전면 개방한다.
향후 안심정차존을 추가 설치해 원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휘승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활용해 도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세대 지원을 위한 ‘행복주차존’뿐만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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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농업인 아이디어에 날개를~
경북도, 청년농업인 아이디어에 날개를~
[knews25] 영덕에서 복숭아농장을 운영하는 김태돌 씨는 2020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가공공장 신축, 가공품 개발, 유통경로 확대를 통해 매출액을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3배 증가시켰다.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은 경상북도가 2016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농업사업으로 새로운 기술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융합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올해까지 163명을 선정해 청년농업인의 창업을 지원해 경북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돕고 있다.
지난 2019년에서 2021년까지 3년간 지원받은 66명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평균소득은 1억 3천6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2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증대 요인으로 청년농업인들은 신기술 적용이 42%로 가장 컸고 유통개선 32%, 농산물 가공 19% 순으로 분석됐다.
영덕군의 김태돌 씨는 “유통기간이 짧은 복숭아의 특성상 수확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렵고 판로가 제한적이라 제값 받기가 어려웠지만, 소비 트랜드에 맞는 가공품 생산과 직거래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소득이 월등히 높아졌다”며 “꼭 필요한 것을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고 청년농업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농촌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도의 농업인 중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은 1,235명으로 0.7%에 불과하다.
이대로는 농업·농촌은 지속될 수 없고 우리나라 식량안보마저 위험에 빠질 수 있다”며“청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떳떳하게 살 수 있는 농촌,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청년들이 농업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며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내년에도 도내 21개 시군의 자체심사를 거친 40명에 대해 서류와 발표심사 후 12월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청년농업인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 육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8년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팀을 만들었으며 청년농업인의 정착과 성장을 위해 교육, 멘토링, 창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 외 영농대행단, 병해충 드론방제단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청년농업인이 농업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청년창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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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 반도체 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와 구미시는 11월 1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경제단체, 대학 및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기업협의회 창립총회와 경북의 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반도체 기업협의회 창립총회에서는 백홍주 원익QnC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회칙’을 상정해 승인했다.
반도체 기업 70여 개사로 구성된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반도체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업 간 상생을 통한 기술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산업 관련 기술 연구회 개최, 정부 정책 설명회 및 반도체 시장 개척 지원 행사, 반도체 관련 산업의 실태조사 및 사업 수요조사 등의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백홍주 원익QnC 대표이사는 지역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경상북도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위원회’공동위원장을 맡으면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도 크게 기여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반도체 특화단지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반도체 권위자인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박재근 회장을 초청해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어서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에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및 발전방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반도체 선도기업인 SK실트론과 원익QnC에서 ‘반도체 웨이퍼 공정 소개’ 및 ‘반도체 선도기업이 바라는 특화단지’를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7월 20일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선정된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의 결과”며 감사를 전하고 “경북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기업이고 미래 대한민국을 선도할 산업은 반도체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모든 역량을 다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는 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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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위해‘경상북도 청년 박람회’개최
청년 위해‘경상북도 청년 박람회’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11월 1일 영남대학교 천연잔디구장에서 ‘경상북도 청년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의원, 경산시장, 시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해 청년들의 축제를 축하했다.
경상북도 청년박람회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박람회를 구성하고 청년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청년 고민과 정책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 개최된다.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비상을 응원하고 청년들을 위한 행사라는 의미를 담아 ‘청년 We Higher’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사전행사로 청춘 골든벨과 지역 청년들의 버스킹 공연, 청년 예술작품 경매 운영으로 청년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영남대 일대 플로깅 활동으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경북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점 등 퍼포먼스로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청춘공감 토크 콘서트, 대구·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결승전 등 직접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축하공연과 폐막 불꽃쇼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e스포츠 대회 결승전은 최근 폐막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e스포츠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3회째를 맞는 대구·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에도 많은 관심이 모였다.
부대행사로 정책홍보, 정보 및 상담 지원, 체험 3개 분야로 나누어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정책홍보 부스는 경북도와 경산시, 유관기관 등의 참여로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했으며 주거·금융·심리지원 및 취·창업 상담 등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원했다.
또한 e스포츠 게임존, 퍼스널컬러, 인생네컷 등 체험부스와 함께 플리마켓, 푸드트럭도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요즘 지방은 저출산, 청년인구 감소, 수도권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K-U시티, 글로컬 대학 선정 등 교육 혁신뿐만 아니라 디지털·농수산업·첨단 신소재 산업 강화 등 도정 각 분야의 대전환을 추진해 청년들이 지방에 살아도 멋진 미래가 가능하고 보통이 성공하는 행복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도전과 열정으로 비상하는 경북 청년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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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00일 만에 8452만원 모금 성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00일 만에 8452만원 모금 성과
[knews25] 양구군이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총력을 다면서 적극적인 모금 활동에 나섰다.
양구군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난 10월 27일까지, 시행 300일 만에 8452만 3500원의 모금 성과를 거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양구군 답례품의 종류는 방짜 수저, 펀치볼 시래기, 양구 한과, 백자 화병 등 24종으로 개인이 기부 시 받고 싶은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답례품은 양구사랑상품권, 전통한과 실속형, 강원도 민통선 방산 꿀 스틱 등의 순으로 꼽혔고 이 밖에도 자연중심 양구 오대쌀, 금호사과농장 사과, 양구애플사이더비니거 4총사 세트 등도 기부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양구군은 답례품 공급업체를 주기적으로 발굴·추가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되면서 기부자들의 눈길을 끄는 답례품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구군은 제도 시행 이전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발전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 행동의 일환인 ‘못난이 농산물 다가치 프로젝트’와 꿀벌 지키기 프로젝트인 ‘북위 38도 꽃꿀 프로젝트’를 민간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면서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며 모금액이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행정안전부의 권고로 정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한 일반 기부만 가능하게 돼 모금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양구군은 연말이 되면 세액공제 등을 고려해 기부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구군은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양구 곰취축제,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 한반도섬 걷기대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등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축제, 회의 등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답례품 전시, 홍보용 리플렛 배부, 홍보영상 송출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지역소멸의 해법을 찾기 위해 10월 일본 방문 당시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도입한 스가 전 총리와의 만남에서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민간 플랫폼을 확대하고 연간 500만원으로 설정된 기부 상한액을 완화하는 등 문턱을 대폭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양구군이 시행한 민간플랫폼에 의한 지정기부 모금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행정안전부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현재 유일한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의 독점 체계가 저조한 모금 실적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민간플랫폼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향후 민간플랫폼에 의한 지정기부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지정기부 이슈를 개발하고 스토리 있는 답례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양구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유튜브를 통해 중계하는 ‘양구 매치’와 같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홍보 체계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답례품 발굴 등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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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에 나선다.
먼저 양구군은 군청 생태산림과와 5개 읍·면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관내 주요 산림과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감시원과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원 69명을 배치해 산불 감시와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양구군은 상시 출동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산불 진화 장비 정비와 보수를 완료했으며 산림 주요 시설에 산불 대비 이동형 산불방제기도 시범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양구군은 산불 발생 주요 원인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논·밭두렁 불놓기 또는 농업 부산물 소각 등에 따른 산불 단속도 강화한다.
산림 인접지 주변 주택과 사찰의 화목보일러 등을 일제 점검하고 순찰을 강화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활동에도 힘쓸 계획이다.
산불 원인과 산불 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 의무화에 따라 산불 원인을 규명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산불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제도 활성화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입산 통제, 불법 야영 및 취사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산림청, 소방,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산불 발생 시 공동·공조 진화를 실시해 산림 및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단풍철과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행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산자분들께서는 각별히 산불 예방에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면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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