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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제3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 수상자로 독립 부문 박동욱, 호국 부문 김인남, 단체 부문 제50보병사단을 선정하고 기념행사 시 시상과 더불어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은 2021년에 최초 시행돼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일에 타의 모범이 되거나 따뜻한 보훈 문화 확산에 공헌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30일간 공개 모집을 실시해 관련 기관 및 단체로부터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공적심사 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독립 부문 1명, 호국 부문 1명, 단체 부문 1개 단체를 각각 선정했다.
먼저 독립 부문 수상자인 박동욱 광복회 대구시지부 운영위원은 경북 영덕군 영해읍 장날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체포돼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던 박희락 애국지사의 아들로서 광복회 대구경북연합지부 사무국장과 지부장을 역임했다.
재임기간 중 대구광역시와 보훈청의 지원으로 오늘날의 신암선열공원 조성에 기여했고 광복회 지부 사무실을 기독교 방송국 단칸방에서 현재의 조양회관으로 이전하는 등 독립운동가와 유족들의 복지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는 광복회의 원로로서 광복희의 발전 방향과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높이 선양하는 일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호국 부문 수상자인 김인남 회장은 대구광역시 재향군인회 회장과 대구광역시 호국단체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 내 2작전사령부 등 군부대 위문, 코로나19 발생 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대상 10만장 마스크 전달, 시민대상 나라사랑 안보교육 실시 등 시민 호국 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또한 본인 외에도 아버지와 자녀 모두가 국가안보를 위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해 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제50보병사단은 대구·경북의 지역방위를 담당하는 사단으로서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가 커 단체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제50보병사단은 최근 3년간 1천여명의 장병이 총 86구의 유해를 발굴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시행했으며 6.25참전영웅과 미망인을 대상으로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과 참전용사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호국보훈대상 수상자 및 수상단체에 대해서는 상패 수여와 함께 향후 시 홈페이지 게재 및 각종 보훈행사 초청 등 ‘대구광역시 각종 포상 운영 조례’에 따른 예우를 하게 되며 이들에 대한 시상은 11월 17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개최되는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호국보훈대상 시상을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훈 선양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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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빌라스 수성, 전국에서 가장‘힙’한 문화 성지로 만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건립 중인 롯데복합쇼핑몰의 개발 진행상황과 컨셉 설계 이미지를 공개했다.
가칭 ‘타임빌라스 수성’으로 불리는 수성알파시티 내 롯데복합쇼핑몰의 내·외부 컨셉설계는 ‘더현대 서울’과 유럽 대표 대형 쇼핑몰 ‘웨스트필드 런던’을 설계한 영국의 LDA사가 맡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LDA사는 메인 설계사와 설계전담팀이 영국에서 건너와 현장실사를 마치는 등 수성알파시티의 역동성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설계에 반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건립되는 롯데복합쇼핑몰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67,000㎡ 규모이며 당초 허가된 250,314㎡ 규모보다 연면적이 16,686㎡ 증가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와 대경경자청, 롯데쇼핑는 롯데복합쇼핑몰 신속건립을 위해 긴밀하게 손발을 맞추고 있다.
지난 3월 10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이사 간 ‘롯데복합쇼핑몰 신속건립 추진을 위한 합의’ 체결 이후 3자는 조속한 공사 착수를 위해 지하층 설계변경을 우선 진행해 지하층 토공사 및 골조공사를 먼저 착수한 후, 지상층 설계변경을 추가로 시행키로 함으로써 전체 공사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묘안을 마련했다.
이후 과정은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롯데쇼핑는 건축변경 허가 신청을 위한 설계 진행 등의 속도를 높여 예정된 일정보다 앞당겨 1차 건축 변경 허가 심의를 신청했으며 대구시와 경자청은 건축·경관 및 교통영향평가 통합 건축위원회 개최 건축 변경 허가신청 건축변경허가 등을 신속하게 추진했다.
특히 대구광역시와 경자청은 원스톱투자 실무지원단을 통해 7개 기관 25개 부서에 걸쳐 이루어지는 행정절차 및 협의를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건축변경 허가 신청에서 허가까지 13일 만에 완료해 계획된 준공 및 개점 일정을 맞추는 데 힘을 보탰다.
롯데쇼핑는 지난 10월 24일 경자청 건축위원회의 구조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12월 초까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의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면, 지하층 토공사 및 골조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12월 중 기공식 행사를 개최하고 내년 4월 지상층 골조공사를 위한 2차 건축변경허가를 신청해 최종 설계변경을 마칠 계획이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2026년 9월 개관될 타임빌라스 수성은 기존의 쇼핑몰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차원의 복합문화공간 브랜딩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힙 플레이스’로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전국의 MZ 세대들이 최근 동성로에 새로 생긴 쇼핑공간을 찾는 등 대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수성알파시티의 롯데복합쇼핑몰 역시 대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원스톱투자지원 체계를 통해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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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통령실 방문해 ‘의대 정원 확대’ 건의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과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31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경남도 의사인력 부족 실태를 설명하고 의대 정원 확대가 절실함을 강조하면서 도의 건의사항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앞서 지난 19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하고 25일에는 국회 방문하는 등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대 정원 총 300명 이상 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수치는 도내 의사인력 수요 추계, 의대 정원 전국 평균 대비 형평성, 도내 대학 수용 여건, 도내 공공병원 확충 계획 등을 고려해 산출한 수치이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경남도는 의대 수와 정원이 적은 편으로 타 시도 인구 대비 정원에 크게 못 미치고 도 단위 의대 정원 평균 126명에 대비해도 많이 부족하다”며 “공공병원 4개소 신축, 재난·응급상황 대응 위한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와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운영, 공백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 구축·운영,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의사인력 확보 방안을 추진 중에 있으나, 의사 수 절대적 부족에 따른 사업 추진에 많은 한계가 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 위해 의대 정원확대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영일 경상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경남은 의료 인력 등 관련 지표 전반이 전국 최하위권에 해당하는 만큼 의대 정원 확대가 가장 우선적으로 또 두텁게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 대통령실, 정부, 국회 등에 경남도의 의료 여건 개선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남도의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는 174.2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 218.4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전국 12위 경상남도 활동 의사 수는 5,716명으로 전국 평균인 7,000여명에 크게 못 미치며 특히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 의료과목에 대한 기피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의과대학 정원 또한 1개소 76명이며 인구 10만명당 2.3명으로 전국 평균 5.9명의 39% 수준에 불과하다.
전국 13위 현재 의대 수와 정원이 적은 경남도는 강원, 전북 등 타 시도 인구 대비 정원에 크게 못 미치고 도 단위 의대 정원 평균 126명에 대비해도 많이 부족하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남도 의사인력 수요추계 조사’를 실시해 정원 확대 근거를 마련하고 지난해 11월 ‘의료분야 대학 설치 분과’를 구성해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3월, 도의회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문 채택 및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의 의료인력 정책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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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방사능 검사, 유튜브 생중계로 쉽게 확인”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11월 1일 오후 5시, 경남도 유튜브 채널 ‘경남TV’를 통해 도내 생산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9월부터 수산물 안전에 대한 도민의 신뢰 확보와 소통강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수산물안전관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산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도 유튜브 채널인 ‘경남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수산물 안전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5회째 진행되는 이번 유튜브 생중계는 오전 9시에 마산수협 위판장에서 경매되는 수산물 시료를 확보 후 곧장 분석실로 이송해 잘게 마쇄 후 전용용기에 충진하고 감마핵종 분석기에 넣는 장면까지 빠짐없이 촬영이 진행된다.
유튜브 방송은 녹화방송과 생방송을 결합한 방식으로 당일 검사 과정은 모두 공개하되 압축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분석결과는 생방송으로 공개해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했으며 약 10~20분간 진행된다.
방사능 검사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시료채취, 전처리, 기기분석까지의 과정은 방송 당일 단계별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 예정된 방송시간에 5~10분 가량 먼저 송출하고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오는 시점부터는 생방송으로 중계해 검사결과에 대한 적부판정 등 결과 안내를 5~10분간 방송할 계획이다.
수산물 방사능 검사 유튜브 생방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과 도 유튜브 채널인 ‘경남TV’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도는 지난 6월부터 매월 추진 중인 ‘도민참여 수산물 방사능검사’를 9월부터 월 2회로 확대했으며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 방사능검사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절차를 거친 후 신청 가능하다.
윤환길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의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편하고 쉽게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방사능 검사 현장에서 직접 참관하는 행사도 도 누리집을 통해 상시 접수 중이니,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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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방산기업 퍼스텍, 창원공장 본관동 준공식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해 달성한 173억 달러 규모의 방산수출 성과가 도내 방산기업의 공장 신축으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1일 도내 창원시에 소재한 퍼스텍에서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경상남도, 창원시, 방산 체계기업 등 방산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공장 본관동 준공식이 개최됐다.
주요 참석자 : 퍼스텍 김근수 회장, 퍼스텍 손경석 대표이사, 방위사업청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 홍남표 창원시장, 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등 이번 퍼스텍 창원공장 본관동 신축은 계속 늘어나는 방산 수주 물량을 맞추기 위해 지난해 1월에 4,000평 규모로 착공했고 구동장치 조립장, 전자 작업장, 천무수출 조립라인 시설 등도 새롭게 증설됐다.
퍼스텍은 육해공 전 분야 무기 핵심부품을 개발·생산하는 방산기업으로 이번 본관동 신축을 통해 신규 고용창출 등 경남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남 방위산업 위상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박완수 도지사는 “K방산이 세계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업에서도 더 큰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경남도에서도 방산부품연구원 유치, 방산기업 수출지원 등 우리 방산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3월 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방산수출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업의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하며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도내 방산기업의 무기체계 운송차량 운행과 관련한 애로사항 해소 요청이 있었고 그간 경남도와 창원시, 행안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지속 협력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9월 허가기간 연장과 함께 경찰청의 협조하에 주간 운행 허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방산수출용 중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규제 완화가 이뤄졌다.
또한 10월에는 방산기업의 도전적 연구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그간 경남도가 정부에 건의해 온 방위사업계약의 특례를 반영한 ‘방위사업법’ 개정안도 방위사업청과 경남도의 협력 속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 방산기업의 애로사항을 중앙부처 및 시군과 함께 풀어가며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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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섬 서포터즈, 창원 실리도 탐방
경남 섬 서포터즈, 창원 실리도 탐방
[knews25] 경남 섬 서포터즈 ‘섬 어엿비’가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실리도에서 섬 주변 쓰레기 청소 등 환경정비와 섬마을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
‘섬 어엿비’는 경남도 섬 홍보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섬 주민과의 지속적인 교류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에서 모집·선정한 ‘섬 지원활동가’ 단체이다.
지난 2021년 5월 ‘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반기별로 섬 탐방 행사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한 경남 섬 홍보, 환경정비 등 왕성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실리도 둘레길 및 해안도로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형태로 실시됐다.
지난 3월 거제시 지심도 근대유산 탐방 및 플로킹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활동이다.
이번 ‘섬 여엿비’ 활동 대상지인 실리도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섬으로 마산수협 위판장 맞은편 선착장에서 도선을 타고 5분 정도 소요된다.
육지와 매우 가까운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낚시터가 명소인 섬이다.
옛날 이 섬에 살던 노부부가 10년 동안 매일 나무를 심고 가꾸어 마침내 나무 열매가 섬을 뒤덮을 정도여서 ‘실리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제1기 섬 서포터즈 활동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지난 2021년 발대식 개최 이후 현재까지 총 7회, 8개 섬에 대해 탐방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경남도에서는 올해 12월 중 제2기 섬 서포터즈를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 시 오는 2025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경남 지역 섬 홍보 및 섬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 환경정비 등 각종 봉사활동이며 경남 외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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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마산국화축제 행사장서 경남대통합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31일 제23회 마산국화축제 행사장에서 경남 사회통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20일 산청엑스포 행사장에서 갈등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던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캠페인에서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손수 리플릿을 나눠주며 우리 사회의 갈등을 줄여 나가기 위해서는 사회 내 다양한 계층 간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사회가 더 나은 곳으로 성장하는데 이 캠페인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상호배려와 존중을 통해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하고 조화로운 사회 만들기에 함께하자고 호소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식 전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함께하면 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 도민 여러분도 상호 배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대통합위원회는 앞으로도 축제 등 대규모 행사장을 찾아 도민통합 캠페인을 지속하는 한편 지난 10월 20일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도내 주요 기업과의 간담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도 주요 공공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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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국가정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한·아세안 국가정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knews25] 경상남도는 31일 오전 외교부 별관2층에서 개최된 기획재정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거제시 동부면 산촌간척지 일원에 40.4ha , 1,986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한·아세안 테마정원, 평화정원, 수생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국가에서 조성하는 첫 국립정원으로서 아세안·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정원으로서 위상과 역할이 기대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2023년 2월 기획재정부에 예타 대상사업 신청을 했으나 미선정됐고 이후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면적과 사업비를 축소하는 등 사업계획을 보완해 9월 15일 예타 대상사업 재신청을 해 이번에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대상사업 선정 이후 일정으로는 기재부에서 조사수행기관 선정, 전문연구진 구성 등 사전절차를 거쳐 1~2개월 이내에 예비타당성조사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최소 9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 기관별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예타가 통과되면 기본계획, 실시설계, 공사 시행을 거쳐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착실히 준비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부산·전남과 상생협력하고 중앙정부 계획과 연계해 남해안권을 중요한 미래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장기발전계획을 수립·추진 중이며 ‘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안’을 마련해 남해안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도민 힐링을 위해 36개소의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하고 지방정원 경남1호인 거창 창포원뿐만 아니라 하동 동정호 지방정원, 양산 황산지방정원, 진주 월아산지방정원을 조성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경남도는 오는 11월 3일~5일 3일간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거제시 스포츠파크에서 제1회 경남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거제시에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순천만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생태관광 축이 구축되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도, 거제시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가 합심으로 노력한 결과 이뤄낸 쾌거로 남해안 발전의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국내는 물론 아세안·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정원을 조성해, 지역균형발전과 남해안권 발전의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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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2023년 학생 행복지원 역량강화 제주 캠프 개최
경남도립거창대학, 2023년 학생 행복지원 역량강화 제주 캠프 개최
[knews25] 경남도립거창대학이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3년 학생 행복지원 역량강화 제주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연환경이 발달한 제주도에서 국제적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에 관해 이해하고 팀 활동 추진으로 문제해결역량을 강화시켜 자기주도적인 태도 형성으로 대학생활의 자신감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탄소중립에 관한 팀 프로젝트를 통한 문제해결능력 함양을 위해 탄소중립 팀 미션 팀 활동을 위한 디자인 씽킹 교육 탄소중립 이해를 위한 제주 탐방 팀별 아이디어 도출 및 발표 전문가 피드백 등을 진행해 참여한 학생들은 팀 활동을 통한 논리적 사고 역량을 강화시키고 협업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박서연 학생은 “국제적으로 이슈되고 있는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게 됐다”며 “타 학과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서로 의견을 내고 협력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종두 도립거창대학 총장 직무대리는 “우리대학 학생들이 지속적인 도전정신과 진취적이고 열정있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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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학생4-H회, 제17회 전국학생4-H과제경진대회 참가 전 분야 수상 영예
경상남도 학생4-H회, 제17회 전국학생4-H과제경진대회 참가 전 분야 수상 영예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학생4-H회원들이 제17회 전국학생4-H과제경진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4-H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학생4-H과제경진대회는 학생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로 각 지역별 학생4-H회원들이 모여 1년간 학교4-H활동에 대해 그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전국학생4-H과제경진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학생4-H회원과 지도교사 30여명이 분야별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여한 우리 도 학생4-H 회원들은 프로젝트 학습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역량을 배양하고 경진활동을 통한 성취감과 우수활동 사례를 발굴해 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했다.
현장경진 참여결과, 학교텃밭 프로젝트에 양산초등학교4-H회원들이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으며 메이커프로젝트 경진분야에 김해 율하고등학교4-H회, 자원봉사 성과발표에 창녕 남지고등학교4-H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학4-H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상국립대학교4-H회, 단체 예능특기과제 경진에 참여한 김해 한림중학교4-H회가 각각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양산초등학교 김홍표 지도교사는 우수교사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한국4-H 경남본부 김종철 회장은 “농업·생명·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학생4-H회원들이 우리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핵심인력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학생4-H회는 지·덕·노·체 4-H 이념을 실천하는 창의·융합적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실현을 목표로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단체로 경진대회, 야영교육, 리더십배양 교육 등 다양한 현장교육과 실천 과제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에 걸쳐 98개교 4,364명의 학생4-H회원들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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