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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서 대상과 최우수상 휩쓸어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고한읍주민자치회와 북평면주민자치회가 25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3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주민자치대상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휩쓸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13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특별자치 시대를 맞아 주민자치 현장의 새로운 변화와 우수한 활동을 교류하고 성과를 격려하는 주민자치 학습과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대상에서 본선에 진출한 10개 주민자치회 중 7개 주민자치회가 본선발표를 진행했으며 정선군 고한읍주민자치회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정선군 북평면주민자치회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한읍주민자치회는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추진해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소외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의 주요 행사에 자발적인 참여 유도했다.
이를 통한 세대간의 소통·화합과 함께 지역사회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성과를 달성한 ‘고한읍 청소년 교육봉사단 지원사업’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북평면주민자치회는 마을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숙암리, 북평리, 나전리 등 14개소에 꽃과 나무 37,584본을 심어 북평면 전역을 마을 정원으로 조성하는 ‘북평면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주민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켜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특색있는 마을 정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은 주민자치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 운영하고 군정 홍보 동영상 상영 및 홍보 이벤트를 실시했다.
정선군의 대표 캐릭터 ‘와와군’을 활용해 가리왕산 국가정원 사업과 가리왕산 케이블카, 항골계곡 등 정선군의 주요 현안 사업 및 관광지 홍보를 실시하고 정선군 인스타, 유튜브 구독 인증을 하거나 디지털주민관광증에 가입하면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특히 여량면주민자치회가 족자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주민자치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이태희 고한읍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 교육봉사단 지원사업은 정선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내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공감의 초석을 만들어낸 것”이라며 “주민들 스스로 주민자치 사업에 적극 동참해 폐광지역의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북평면주민자치회장은 “북평면 마을 전체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기 위해 지역주민 모두가 마을 정원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북평면의 어느 곳에서든 꽃과 나무가 가득한 정원에서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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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관 저해하는 정당현수막. 대구광역시, 조례 개정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정당현수막 게시를 규제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 개정을 10월 30일 자로 공포·시행한다.
지난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정당현수막에 대해 신고 절차 및 설치 장소를 제한하지 않아 안전사고 도시미관 저해 등 현수막 난립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당현수막 설치 개수, 장소 등을 규제하는 ‘대구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10월 30일 자로 시행한다.
인천, 울산 등 관련 조례를 먼저 개정한 지자체들이 법령의 위임 없는 추가적 규제 조례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소 제기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정치현수막 난립이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사실은 전 국민이 공감하고 있어 대구광역시도 조례 개정을 추진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당현수막은 지정 게시대에만 게시 현수막의 개수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국회의원 선거구별 4개 이하 현수막에 혐오·비방의 내용이 없을 것의 3가지 주요 내용이 담겼다.
대구광역시는 개정되는 조례 시행을 위한 정당현수막 설치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구·군 관계자가 모여 회의를 개최하고 구·군 실정에 맞게 정당현수막 설치 방식, 수수료 감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11월부터 정당현수막 합동 정비·단속 TF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구·군별 상시 정비 및 시, 구·군 주 1회 합동 집중정비를 실시하고자 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거리 곳곳에 설치된 정당현수막을 비롯한 모든 불법현수막을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각 정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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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민선 8기 2차 조직개편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제9대 나동연 양산시장 취임 이후 두번째 조직개편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과 민생안정을 위한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 10월 26일부터 1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이번 조직개편은 양산시의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일정기간 집중적이고 특화된 조직을 신설하고 민생·청년·상권을 중심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조직으로 재편하고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또 조직의 효율성과 책임성 그리고 조직운영의 내실화를 다져 양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추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현재 국도정에 있어 미래형 스마트 제조업 및 주력산업 고도화와 반도체·AI·배터리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 바이오·디지털헬스 첨단 정밀의료 확산, 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 실행, 2030 경남시대 30대 프로젝트 추진 등 미래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시점에서 시정의 추진전략도 한시기구인 미래혁신국을 중심으로 산업과 도시개발, 특화사업을 핵심 과제로 부각시켜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료·바이오·E-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신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확산에 앞장서게 될 미래혁신국, 융복합적 도시개발과 선진 교통망 체계구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룩하게 될 미래혁신국, 지역 내 특화된 사업추진 및 물적자원활용을 통해 골고루 성장하는 균형발전도시를 추진해 나갈 미래혁신국을 신설해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될 것이다.
이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강조하는 역점사업추진과 도시성장에 따른 미래성장 기반산업을 뒷받침하는데 강한 의지를 담았다.
또한, 지역경제정책,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중심의 투자창업단, 일자리경제과, 미래산업과 일부 업무는 경제국에서 수행하고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성장산업 및 기술창업 업무는 한시기구인 미래혁신국 산업혁신과에서 수행함으로써 기존 경제·기업과 미래산업의 분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산업 도약이라는 업무의 명확화는 물론 상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민선8기 출범부터 강조한 일자리, 투자, 창업, 청년 분야 조직기능 강화 연장선에서 민생경제 살리기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조직개편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어 시민의 시정만족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역점사업추진단, 경제국 일자리경제과에서 민생경제과, 특화사업과로 기능을 강화해서 재편하고 양산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지역 내 청년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 시책을 개발하도록 업무의 중요성을 고려해 선도팀으로 전진 배치하게 된다.
‘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와 민선8기 시장공약사업과 연계해 양산부산대학교 유휴부지를 국토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도입으로 미개발 유휴부지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유도와 주거단지, 공원, 문화예술의 전당, R&D복합단지 개발, 공공·민간 공동 도시개발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중앙정부의 지방공무원 정원 동결 방침에 따라 한시기구 정원을 제외하면 기존 정원 내에서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기능 강화와 중점 분야 중심으로 인력 재배치 등에 초첨을 맞췄으며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과 조직의 유연성 및 생산성 확보,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전체 조직은 현행 6국 5담당관 49과 260팀에서 7국 3담당관 52과 263팀으로 재편하게 된다.
한편 대내외적으로 코로나 19이후 계속되는 경제난과 세계 곳곳의 전쟁으로 여러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고 행정환경 또한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지방행정의 어려움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이번 한시국 승인으로 조직운영에 있어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거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발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의 모든 공직자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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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산업협회와 ‘2023 강원디자인세미나’개최
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산업협회와 ‘2023 강원디자인세미나’개최
[knews25] 강원디자인진흥원은 25일 진흥원 3층 디자인홀에서 강원디자인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강원지역 디자인전문회사와 활용기업을 대상으로 ‘2023 강원디자인세미나’를 개최했다.
“C.M.F, 강원디자인산업 경쟁력”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디자인주도 강원지역 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디자인인프라 구축을 홍보하고 디자인기업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올해 창립한 강원디자인산업협회와의 공동개최로 강원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지역 디자인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디자인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디자인거점기관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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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문화시설 정기휴무일‘월→화’로 변경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관광패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에서 운영 중인 관광·문화시설 등 공공시설의 정기휴무일을 기존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최근 관광객들이 주말을 포함해 월요일까지 여행 일정을 짜는 경향을 반영해 정기휴무일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실제 관련 통계에 따르면, 주말을 제외하고 월요일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남해군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주요 관광지 인근의 카페나 식당 등의 휴무일도 화요일과 수요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해군은 이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휴무일 변경을 검토하게 됐으며 2023년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정상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기휴무일이 변경되는 시설은 총 13개소다.
개별 시설조례에 정기휴무일이 월요일로 정해져 있는 시설 중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파독전시관·원예예술촌·이순신영상관·남해각·유배문학관·탈공연박물관·뮤지엄남해·바래길작은미술관·거북선·지족어촌관광단지·남해군승마장·보물섬마늘나라·남해힐링숲타운 등이 대상이다.
남해군은 시범운영 기간 중 휴무일 변경 안내 및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관광 및 여행수요의 빠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시설 정기 휴무일을 변경을 추진한다”며 “2개월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홍보를 철저히 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시설의 경우 주로 군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관계로 이번 정기휴무일 변경 검토에서 제외됐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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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농업기술원에서‘남해군 수산물 먹는 데이’
남해군, 경남농업기술원에서‘남해군 수산물 먹는 데이’
[knews25] 남해군은 지난 25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경남농업기술원과 함께하는 ‘남해군 수산물 먹는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농업기술원 직원과 일반 시민 200여명에게 남해산 가공 우럭을 활용한 구이 요리를 제공했으며 식사 후에는 남해군에서 생산·판매 되는 어간장, 천연조미료, 건멸치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및 홍보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경남 농업기술원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어려움이 많은 수산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남해군은 늘 함께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자체 사업으로 ‘남해군 수산물 먹는 데이’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 마포구·함평군·여수시·부산 진구 등 자매도시를 비롯해 정부세종청사 등 7곳에서 진행돼 2900여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남해군청 구내식당을 포함한 관내 주요 공공기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수산물 먹는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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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멍멍’반려동물 동반 시티투어‘인기’
‘남해에서 멍멍’반려동물 동반 시티투어‘인기’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전문업체 ㈜펫츠고트래블과 협업해 시범 운영한 ‘남해에서 멍멍’ 반려동물 동반 시티투어가 큰 인기를 모으며 마무리됐다.
‘남해에서 멍멍’은 참가비 2만 9000원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남해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출시 2주 만에 3회차 예약이 조기마감 된 바 있다.
시티투어에 함께한 부산시민은 “반려동물 전용 여행상품이 있어 편리하고 저렴하게 남해를 여행할 수 있었다”며 “남해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반려동물 동반여행은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꾸준하게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시티투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적인 여행상품과 프로그램을 출시해 남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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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축안전센터‘23년 하반기‘찾아가는 안전점검’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는 별도의 점검기회를 얻기 어려워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점검의 내실을 기하고 효율을 제고하고자 점검대상을 확대해 11월중 운영할 계획이다.
본 안전점검은 노후 건축물에 거주하는 도민의 주거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연2회 운영 하고 있으며 건축물 소유자의 신청서 제출로 진행된다.
신청조건은 상기의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소규모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1·2종 근린생활시설의 점검대상 중 건축물의 붕괴징후 감지 또는 주요 구조체에 균열이 발생해 전문가의 안전점검이 필요한 건축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주요 점검내용은 주요 구조부 균열·누수·부식·열화 상태, 건물기울기, 주요부재의 변형상태, 석축 및 옹벽 등 구조물의 안전상태 등으로 지역건축안전센터 내 전문인력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 후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신청인에게 점검결과 안내 및 기술자문을 실시하며 건축물 상태가 미흡·불량 시 안전진단기관을 통한 정밀점검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을 신청한 건축물 중 지속적인 균열관리가 필요한 경우 관리대장을 작성해 정기적인 측정을 통해 균열의 진행여부를 판단해 위험건축물에 대한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노후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준호 지역건축안전센터 센터장은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점검’이 앞으로 더욱 발전되고 내실있게 시행되어 도내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건축물도 적합한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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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공간 정보 쏙∼’…스마트 행정 구축
‘한 눈에 공간 정보 쏙∼’…스마트 행정 구축
[knews25] 남해군은 25일 오전 군청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지난해 ‘남해군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한 바 있으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기본시스템을 비롯해 지하시설물·어장·국공유지 등 8개의 특화된 단위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남해군 생활지리 정보포털’도 구축했다.
남해군 스마트 공간정보플랫폼은 ‘누구나 쉽고 간편한 공간 정보의 구축으로 스마트 행정구현’이라는 비전으로 추진됐다.
지하 및 도로시설물, 항공사진, 수치지형도 등 공간정보 데이터와 이와 관련 있는 토지, 건축, 토지이용계획, 도로명주소 등의 연계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통합·공유·개방’을 목표로 각 부서에 산재해 있는 정보들을 한데 모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하는 것이 이 사업의 골자다.
원하는 정보를 지도위에 시각화함으로써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972년, 1987년, 1988년, 1989년 항공사진을 접합 제작해 관련법 시행 이전의 건축물 유무나 토지의 형질변경 시점 파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 최초로 어장 관련 자료를 공간 위에 표현함으로써 쉽고 편리하게 어장자료를 검색·분석하고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만의 차별화된 공간정보플랫폼이 구축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위치기반 서비스의 공간정보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행정업무 효율성 증대와 빅데이터를 통한 명품 스마트시티 구축이라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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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표관광지 독일마을, 제2의 도약‘순항’
남해군 대표관광지 독일마을, 제2의 도약‘순항’
[knews25] 남해군 대표 관광지로 이름 높은 ‘독일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협업을 통해 독일마을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확충함으로써 우수사업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같은 여세를 몰아 추가 재원을 확보하는 등 내년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남해군은 공모사업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관광문화재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각종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관광문화재단은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에 매진해 왔다.
남해군은 독일마을 광장 확장 및 주변시설 정비 독일마을 지원센터 조성 바이로이트 내부 리모델링 등을 진행해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도모했다.
이어서 전망대 조성 임비스 신축 광장바닥 정비 파흐베르크 및 파독전시관 리뉴얼 사업 등 더욱 규모 있는 인프라 확충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 할 계획이다.
관광문화재단은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부문에서 심혈을 기울이면서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
축제 전 서울 성수동에서 ‘독일마을 팝업 홍보관’을 운영해 3300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남해군과 독일마을을 알렸다.
또한 축제기간 중에는 독일 옥토버페스트의 상징인 빅텐트를 신규 도입하고 특화된 문화공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 풍성한 축제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상징인 개막 퍼레이드 역시 ‘계획공모 사업비’로 기존 1회에서 5회로 확대 운영해 더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일마을 활성화를 위한 신규 콘텐츠도 꾸준히 확충 중이다.
독일마을 중심 공간인 광장 기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도르프 청년마켓 시범운영이 지난 9월과 10월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설문 결과 방문객과 판매자 모두 만족도 86점 이상을 보였고 마켓이 개최되는 날 방문객도 약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정규 마켓 운영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독일마을 지역사업체 수익 창출 지원을 위한 독일마을 공식 기념품 15종 개발과 상표 및 디자인권 출원도 완료했다.
청각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독일마을 분위기를 강화하는 독일마을 공식 음원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짧고 쉬운 멜로디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독일마을 사운드로고 맥주축제 퍼레이드곡, 독일마을 맥주송, 독일마을 캐롤송, 파독 광부 간호사의 애환을 담은 로렐라이곡 등 브랜딩 음원 창작으로 방문객들에게 독일마을을 더욱 친숙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또한 오브제 및 소품 개발 독일마을호텔 사업 공식 홈페이지 개발 등의 콘텐츠 개발사업도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전국적인 지방교부세 삭감과 공모사업 일몰 및 예산 축소 상황에서도 내년 사업비 2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맥주축제는 지역의 우수한 명소·콘텐츠·명인 등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로컬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독일마을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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