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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벼룩시장 및 영어체험행사’ 개최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벼룩시장 및 영어체험행사’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부산시민·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벼룩시장, 영어체험행사가 오는 10월 28일 오전 11시 부산글로벌빌리지 체험동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영어벼룩시장'에서는 환전소에서 현금과 교환한 'BGV달러'로 거래할 수 있다.
모든 거래는 영어로 이뤄지며 물건을 사고 팔 때 자주 쓰이는 영어 문구가 제공될 예정이다.
영유아, 초·중등 자녀 동반 가족, 고등학생 및 대학생, 외국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한 판매자가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 의류, 장난감, 도서류 등을 가지고 나와 직접 제작한 영문 광고 문구 등을 이용해 판매한다.
영어가 익숙지 않은 참가자들을 위해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원어민 강사들이 각 부스를 방문해 영어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을 도와줄 예정이다.
'영어체험행사'는 오후 1시부터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비행기, 공항, 지하철 등으로 꾸며진 시설을 차례대로 접하며 역할놀이, 게임 등을 통해 실제 외국에 온 듯한 다양한 상황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티켓을 발권받고 비행기에 탑승해 항공 관련 직업을 체험해보고 택시, 버스, 지하철에 탑승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꼭 필요한 표현을 배우고 퀴즈를 통해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1차시와 2차시로 나눠 진행되며 1팀당 최대 20명으로 구성된다.
참가자 모집은 당일 정오부터 선착순 200여명 현장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벼룩시장 및 체험 행사 참여를 통해 부산 시민이 영어를 친숙하고 편안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영어를 자유롭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활용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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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미래 창업가로의 첫 발걸음
부산시, 제9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미래 창업가로의 첫 발걸음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제9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해 최종수상팀을 선정하고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9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창업문화 확산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는 부산 대표 창업입문용 행사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대학교·부산가톨릭대학교·동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경진대회는 ‘스타트 업 아이디어 업’을 표어로 지난 8월 참가자 접수를 시작해 이번 본선대회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는 303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91개 참가팀 가운데 서류심사, 피칭교육, 예선심사 등을 거쳐 본선대회 진출팀 10팀을 선정했으며 본선대회 진출팀들은 아이디어 고도화와 최종점검 멘토링을 받으며 본선대회 진출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본선대회는 1부 본선심사, 2부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본선대회 진출팀들은 각자만이 준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5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문제인식, 경쟁력, 실현가능성, 기대효과’를 주 심사항목으로 두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올해는 고교부와 대학부 구분 심사로 진행됐으며 대학부에서는 에코텍트팀이, 고교부에서는 NEEQ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교부 NEEQ팀은 친환경 낚시용 떡밥을 선보였고 대학부 에코텍트팀은 균사기반 100% 생분해성 부표를 제시해 대상을 받았다.
고교부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대학부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대학부 최우수상에 윈드브레이커, GAE4COON팀이 우수상에 TAS, 비비스로지틱스팀 장려상에 BBIO, 일점이팀이 선정됐으며 고교부에서는 Lightsaver팀이 최우수상을 UTP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 본선대회에서는 선배 창업가와의 특강세션도 함께 마련돼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통찰도 제시했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미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을 스케일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것이 우리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열정에 걸맞게 우리시도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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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일을 품다 통일을 풀다… 2023 부산평화통일박람회 개최
부산시, 통일을 품다 통일을 풀다… 2023 부산평화통일박람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7일 중구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통일을 품다 통일을 풀다’를 표어로 ‘2023 부산평화통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와 공동 개최한 전년과 달리 올해 ‘2023 부산평화통일박람회’는 시 단독으로 개최하며 북한이탈주민과 이북5도민을 주인공으로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고 청년과 함께 통일을 풀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평화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통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된 ‘2022 부산평화통일박람회’에서는 통일 관련 단체, 콘텐츠, 성과 등을 총망라하는 구성으로 큰 호응을 받으며 성료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무대 프로그램 통일체험·정책안내 부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특히 연계행사로 부산광역시 이북도민의 날 부산청년평화포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이북도민의 날’은 부산지역 78만여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며 조속한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이산가족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도 했다.
‘부산청년평화포럼’은 부산광역시와 영남권 통일교육선도대학이 공동으로 “청년이 생각하는 통일과 평화의 미래”를 주제로 통일교육 전문가와 청년들이 함께 통일에 대한 토론 및 미래세대를 위한 통일교육 방향성을 제시한다.
포럼은 유튜브 부산KBS ‘부케부캐’에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10월 27일 오전 11시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진행되며 이성권 경제부시장, 이북5도위원회 손양영 함경남도지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등 주요 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박람회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색소폰 연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오엑스퀴즈, 아미치무지칼리와 예그린합창단의 통일문화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통일체험·정책안내 부스는 과거·현재·미래존으로 나눠 구성돼 시간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부산하나센터 등 여러 통일관련 기관이 참여해 시민이 보다 쉽고 가깝게 통일문화를 접하고 통일과 북한실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거존에는 피란수도 부산을 경험할 수 있는 피란 통일 사진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이북음식 체험전이 마련된다.
현재존에는 북한실상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북한 인권사진 전시회 통일 가상현실 체험과 함께 부산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제도, 그리고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를 소개하는 부스가 있어 부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존에는 15분도시조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부산의 미래 그리기가 준비되어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평화통일박람회를 통해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통일의 희망을 다시금 새롭게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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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주민이 함께하는 ‘15분도시 하하호호 콘서트시즌2 ’ 개최
부산시, 학교·주민이 함께하는 ‘15분도시 하하호호 콘서트시즌2 ’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사하구 보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5분도시 하하호호 콘서트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공감정책단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수준 높고 규모 있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5분도시 하하호호 콘서트’는 주민이 주도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15분도시를 만들기 위해 학교 시설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공유하고자 기획된 문화행사다.
올해 시즌2는 지난 8월, 15분도시 대표생활권으로 선정된 곳 중 하나인 사하구 신평·장림생활권 내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11월에는 해피챌린지 1차에서 선정된 대표생활권인 ‘당감·개금생활권’에서 콘서트가 열렸다.
합창, 마술 공연 및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는 부산문화회관의 합창공연 부산문화재단의 매직퍼포먼스 비보잉 공연과 버블놀이 에코백 만들기 멸종위기종 헌팅트로피 만들기 체험 15분도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15분도시의 목표가 살기 좋은 부산,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것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15분도시의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 간의 따뜻한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15분도시는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나긴 여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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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부산사회서비스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안녕한 부산, 내게 딱 맞는 사회서비스'를 주제로 ‘제1회 부산사회서비스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기획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부산사회서비스박람회’는 복지, 문화, 환경 등 각 분야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관람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로 함께 소통하며 사회서비스 혁신과 고도화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산하 출연기관인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며 개막식, 전시부스 운영, 부대행사,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시 부스에는 복지, 보건의료, 교육, 문화 등 분야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시, 자치구·군, 중앙 및 지방사회서비스원 등 다양한 기관의 체험홍보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부산브랜드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시는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 사회서비스 7대 분야별 홍보부스 71곳을 운영하며 시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 분야별로 부스 색상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용버스, 장애인시티투어버스, 의료버스, 교육버스 등 모빌리티 기반의 사회서비스 체험 버스를 행사장에 배치한다.
부대행사로는 자치구·군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시행 중인 '안녕한 부산,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 발표회와 사회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사회서비스 포럼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군 통합돌봄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북구의 어울림센터 운영방안 등 7개 사례가 발표되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특별세션을 각각 진행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미션 완료 시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 참여자 가운데 1천4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기획행사로 행사장 내 힐링존을 마련해 사회서비스종사자 힐링 프로그램도 6회 운영한다.
개막식은 오는 11월 3일 오후 3시, 벡스코 제2전시장 4D홀 상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 만한 이벤트로 지난 8월부터 부산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한 '부산시민 사회서비스 공모 1호 사업'에 대한 시상식 및 전달식을 개막식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회서비스 관련 단체,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민 사회서비스 공모 1호 사업’은 행사 개막식에서 안병윤 행정부시장에게 전달되며 향후 정식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사회서비스원에서 보완·검토할 계획이다.
부산사회서비스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나 전시부스,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협력지원부 또는 부산사회서비스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제1회 부산사회서비스박람회는 정부 사회서비스 혁신 및 고도화 정책 흐름에 따라 다양한 사회서비스 분야가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내게 딱 맞는 사회서비스에 대해 알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사회서비스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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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약자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현장방문 격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10분 부산진구 개금동 소재 '개금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개금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시설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노인복지용구 체험관 등 다양한 유형의 사회복지시설이 집적해있는 복합시설이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늘 일선에서 사회적 약자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복지 현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다음, 프로그램 이용자,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 장애인 등을 만나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시책 추진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 추가 확보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약자복지 강화를 위해 저소득·노인·장애인에 대한 소득·일자리·돌봄서비스 등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등 새로운 정책 대상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교사 증원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지역사회적응활동을 지원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액 인상, 노인일자리 증가, 발달장애인 돌봄 확대 등을 통해 약자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아직도 열악한 현장의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될 수 있는 보수 수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시간외수당과 복지포인트를 연차별 추가 상향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회복지의 최일선에서 취약계층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해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보살펴 줄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에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약자복지는 더 두텁고 촘촘하게, 미래준비는 더 탄탄하고 꼼꼼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분야의 노인, 장애인 등 약자 돌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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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난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
군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해 주택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소화기와 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재난취약계층 가구에 소방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예천읍을 포함한 용문·은풍·감천·용궁·개포·풍양면 총 393가구에 예천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 읍면 이장의 도움을 받아 주택용 분말소화기와 단독경보감지기를 보급·설치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초기 진압을 강화할 수 있는 기초적인 소방시설로 2017년 2월부터 모든 일반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예천군은 2019년부터 소방시설을 지원해 화재 발생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집중될 수 있는 재난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과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소방시설 보급·설치에 도움을 주신 예천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읍면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재난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계속 지원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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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6일 오후 1시부터 예천군 희망키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3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의도적으로 바이러스·세균·곰팡이·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려는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 소량으로도 짧은 시간 다수에게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군은 생물테러 사건 발생에 대비해 관련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와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초동대응기관인 예천군보건소,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관계자가 참여해 생물테러 기본 이론 교육 개인보호구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검체 안전 수용 용기 포장 및 이송 시연이 실습형으로 이뤄졌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초동대응팀의 역량을 키우고 유사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석이 됐다”며 “생물테러는 유사시 위험성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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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개관식 가져
예천군,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개관식 가져
[knews25] 예천군은 26일 오후 2시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예천군의회 의원, 도의원,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관내 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운영계획과 시설물 현황에 대한 설명, 건물 관람이 진행됐다.
원도심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했으며 6월 내부시설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등 최적의 상태로 이번에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건물은 서본1리 마을문화쉼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아이사랑 마을돌봄터, 학습지도관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 내 각 시설은 영유아를 위한 놀이·체험과 장난감 대여, 청소년 방과 후 공간 등이 준비돼 있어 원도심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의 운영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의 육아와 양육비용 부담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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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추진
고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추진
[knews25] 고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0월 24일 단원 20명과 함께현내면 화진포길 일원에서 위험목 제거 작업을 추진했다.
매월 고성군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5개 읍면 일대의 도로나 길목을 점검하는 고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인도가 따로 없는 좁은 도로 옆 위험목 및 칡넝쿨을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행로 확보에 힘썼다.
최완순 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준 안전교통과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준 방재단원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지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폭염 기간 동안 관내 무더위 쉼터 점검, 태풍 대비 재해 위험목 제거,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정리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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