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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3년 시민상담대학 개강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3년 시민상담대학 개강
[knews25] 2023년도 경주시민 상담대학이 25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강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시민상담대학은 경주시 청소년상담센터 주관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 상담에 관심을 가진 시민 30여명이 청소년상담지도자 양성 과정을 수강하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시민상담대학은 상담 기본원리를 배우고 청소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과정으로 상담전문가 및 대학 교수들이 초빙강사로 나선다.
시민상담대학에 참가한 한 시민은 “학령기 자녀를 키우다보니 관심이 생겨 신청하게 됐다”며 “이번 시민상담대학 수강으로 부모로써 아이를 대하는 자세를 되돌아보고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참가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경주시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시민상담대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시민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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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한국원자력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25일부터 3일간 열린다
경주에서‘한국원자력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25일부터 3일간 열린다
[knews25]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원자력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인 ‘2023 추계학술발표회’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행사는 원자력 분야 산·학·연 전문가 및 원전소재 지자체 관계자 등 1400여명이 참석해 15개 워크숍과 445편 학술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먼저 학술발표회 첫째 날인 25일에는 소형모듈원자로 후행원자력기술, 원전수출 등 원자력 현안을 주제로 하는 워크숍을 비롯해 열수력 연구 현황, 원자력 비상 방재 방호 기술 개발 현황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어 26일과 27일에는 12개 연구부회 분과별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26일 오후 3시 30분에는 제56회 정기총회 및 개회식이 열리며 이후 박노벽 前 주러시아대사의 ‘국제정세의 변화와 한미간 원자력협력 기대’라는 주제 강연이 선보인다.
포스터 및 구두 발표장에서는 1년 동안의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질의응답 등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행사 전시부스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고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Nuclear Now’ 영화를 사전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학술발표회를 통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통하면서 원자력 분야 최신 연구결과와 원자력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혜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시장은 “원자력이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 만큼 이번을 계기로 원자력 분야의 혁신기술과 학술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산·학·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원전정책 활성화와 원자력산업 부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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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개인택시 회원·가족 체육대회 성료
경주 개인택시 회원·가족 체육대회 성료
[knews25] 경주개인택시 경주시지부는 지난 24일 황성축구 5구장에서 ‘제3회 경주시개인택시 친절교육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택시업계를 위해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상호 간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개인택시운수종사자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는 6개 팀으로 나눠 족구, 한궁 경기로 기량을 겨뤘다.
또 이날 자리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반드시 선정돼야 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경주유치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주낙영 시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회원 및 가족 간 화합과 심신을 단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시민들의 택시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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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시, 제5회 평생학습박람회 27~28일 개최
경주시, 경주시, 제5회 평생학습박람회 27~28일 개최
[knews25] 경주시가 평생학습도시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가족관 일원에서 ‘제5회 경주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배움으로 즐거운 10년, 미래를 나누는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힌 재능과 솜씨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박람회는 어울마당 솜씨마당 체험마당 나눔마당 등 4가지로 구분돼 운영된다.
어울마당에서는 27일 오후 3시 평생학습가족관 특설무대에서 학습동아리 식전공연, 퍼포먼스, 인기가수 초청 축하공연 등의 개막식을 진행한다.
또 이틀 간 평생학습 동아리 15개 팀과 수강생 11개 팀의 공연도 펼쳐진다.
솜씨마당은 평생학습가족관 내 입구통로 및 유휴공간에서 성인문해 작품전시을 비롯해 서예한글/한문, 홈패션, 생활자수, 드로잉 등 300여점 수강생들의 작품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운다.
체험마당은 평생교육 기관·단체, 동아리 등 15개 팀이 참가해 스탬프 투어, 우수 프로그램 및 동아리 소개 등의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나눔마당은 야외광장에서 핸드메이드와 재활용품 판매 장터, 먹거리부스와 쉼터 운영 등 방문객들에게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경주시가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10년 만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3년간 최대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최인숙 평생학습가족관장은 “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은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며 “평생학습에 참여한 시민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함께 나눔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학습도시, 행복학습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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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출입구 아름다운 꽃 정원으로 탈바꿈
경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출입구 아름다운 꽃 정원으로 탈바꿈
[knews25]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출입구에 마을정원사업으로 꽃동산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강지역주민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마을정원사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의 봉사로 조성됐다.
이 곳은 칠평천 산책로와 읍내를 연결하는 공간일 뿐 아니라 안강읍 관문에 위치해 지역 주민과 외부인들이 빈번하게 오가는 장소이다.
키가 큰 팜파스를 중심으로 하트 모양을 따라 국화를 심고 주변에 각종 꽃들로 장식을 한 ‘꽃동산’은 그동안 잡초가 무성한 공간을 탈바꿈해 지나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공간이 됐다.
봉사 회원들은 “평소 안강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관심과 청소년들에 대한 애정이 결실을 맺어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했다.
시는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과 힐링을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에게 기분 좋은 첫인상을 안겨 주는데 한몫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외경 회장은 “이 공간이 안강에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할 것이며 커 가는 꽃들의 향기를 맡으면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꽃동산 조성 사업은 평소 안강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의 결과”며 “이러한 정성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관 운영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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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시아 최대 박람회‘ITB Asia 2023’서 마이스 도시 경주 매력 알렸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마이스 박람회에 참가해 국제회의도시 경주 홍보 마케팅을 펼친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ITB ASIA 2023’은 아시아 최대 전시복합산업 비즈니스 전시회를 비롯한 B2B 무역 및 관광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미주,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등 132개국, 1300여개 참가업체와 1만3000여명의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는 경주만의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국가와 지역 관광기관, 호텔, 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보문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이 25일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부스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비즈니스 유치 상담을 함께 전개했다.
양 기관이 전시회 기간 중 신라복을 착용하고 실시한 바이어 대상 프레젠테이션은 최적의 국제 마이스 개최지로서의 경주 매력을 충분히 알렸다.
또 3일 동안 지역 음식과 전통주 등을 맛보는 게릴라 한식체험 이벤트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은 얻으며 전시복합산업 연계 상품 마케팅에 관심을 유도했다.
시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현지 업체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콘텐츠 및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김용국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이번 ITB ASIA에 경주가 단독 홍보관으로 참여한 것은 경주 전시복합산업 발전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관이 경주 관광·마이스 비즈니스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중심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싱가포르 마이스 박람회에서 경주 홍보관 단독 운영으로 문화관광도시 경주가 국제회의도시로 그 위상을 확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통해 경주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컨벤션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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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선정
경주시, 2023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선정
[knews25] 경주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23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은 따뜻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한 우수지자체는 물론 우수기부자와 나눔봉사단을 표창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사다.
앞서 경주시는 2021년에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전날 열린 이번 포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외에도 블루원과 황남초 조원형 행정계장이 각각 우수기부자로 표창을 수상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그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해주신 많은 시민 분들과 기업·단체·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최부자의 나눔 정신을 이어 받은 경주의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연말모금인 희망2023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액 7억원을 초과달성한 10억 1000만원을 모았으며 경북에서 가장 많은 25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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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감성상점, 원데이클래스로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인기 몰이
경주 청년감성상점, 원데이클래스로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인기 몰이
[knews25]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내 소재한 청년감성상점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청년감성상점은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자 이들의 활동을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청년 창업을 도모하기 위한 공간이다.
지난 24일에는 8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첨성대 문양이 들어간 카드지갑 만들기인 감성클래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수업은 감성상점의 입점 작가 중 한 명인 ‘쑴스레더’의 손수미 대표가 직접 진행했다.
감성클래스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채널 ‘청년감성상점’에서 사전 신청한 후 수강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감성상점 운영진은 “개인 맞춤형 여가와 취미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죽공예와 같은 원데이 클래스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감성상점 입점 작가들이 다양한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청년 작가들이 청년감성상점에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해 감성상점을 창작활동의 거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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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 국민고향정선 관광지마다 인파 몰려, 지역경제 활력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전국의 관광객이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도시 국민고향정선으로 몰려들며 주요 관광지마다 북새통을 이뤘다.
개장 10개월 만에 이용객 13만명을 돌파한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행의 계절 10월, 붉게 물든 가리왕산의 단풍을 보기 위해 주말마다 3천여명의 관광객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했다.
가리왕산 정상 해발 1,370m에서 맞이하는 절경에 관광객들은 저마다 탄성을 자아냈다.
일교차가 커진 10월, 이른 시간 케이블카를 탑승해 정상에 오르면 운해가 끝없이 펼쳐진다.
날씨와 습도, 계절 등 다양한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만 볼 수 있는 운해를 가리왕산에서는 맑은 날이면 쉽게 볼 수 있다.
가리왕산의 붉게 물든 단풍과 산등성이마다 흐르는 운해의 장관은 관광객에게 자연 그대로의 힐링과 치유를 제공한다.
은빛 억새가 넘실대는 민둥산에도 발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산행객들이 가득했다.
민둥산은 가을 정취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트레킹의 성지로 급부상했다.
해발 1,119m까지 4개의 코스를 선택해 오르면 완만한 산등성이 마다 솜털처럼 부드러운 억새가 만개해 관광객들은 그 황홀한 모습에 흠뻑 취해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최근 SNS를 통해 ‘인생샷’명소로 입소문을 탄 민둥산 돌리네는 사진을 찍기 위해 산행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이와 함께 민둥산역에서 펼쳐진 맹글장 레일마켓과 민둥산 8부 능선에서 진행된 웰니스in민둥산은빛억새축제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국내 최고의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5일장에도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2일과 7일 주말 장날을 비롯한 평일에도 특산물을 구매하고 토속음식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5일장마다 정선아리랑센터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은 27일 예약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초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세계인들을 홀린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전통시장 등 국민고향정선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콘텐츠로 자리잡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쉼을 주제로 한 치유와 힐링의 웰니스 관광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잊고 지친 몸과 마음의 치유와 힐링을 제공하는 국민고향정선의 관광 활성화 정책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웰니스에 특화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물론 국민고향정선의 역사, 문화,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18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장으로 사용됐던 가리왕산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정선군을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발전시켜 인구 유입과 경제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전국 최고의 웰니스 관광 도시 정선군의 차별화된 관광 활성화 정책이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내 지역이 활기를 되찾고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며 “관광산업의 발전과 함께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광역 교통망 개선, 강원랜드 글로벌 리조트 육성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도시,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정선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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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나전골목길; 어게인 1979’행사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오는 28일 북평면의 가장 성장했던 1979년을 추억하며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나전골목길; 어게인 1979’행사를 개최한다.
정선군 북평면은 석탄산업 활성화로 가장 호황을 누리던 1979년의 전성기를 다시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2023 북평면 생활문화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통한 삶의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북평면 맛전수관 앞 골목길에서 진행되는 ‘나전골목길;어게인1979’행사는 신원선 북평면장을 비롯한 신승남 주민자치회장 및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석해 생활사 전시, 공연, 푸드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 동아리 5팀이 참가하는 골목길 공연과 지역주민이 만든 푸드쇼, 골목길 활성화 및 마을 재생 관련 강의, 생활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주민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과 격려를 전하는 이웃사랑 칭찬릴레이 시간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신승남 북평면주민자치회장은 “북평면은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을 되살리기 위해 주민의 참여 확대와 이를 통한 삶의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발견하고 확산하는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에 참여해 북평면 곳곳을 쉼과 휴식이 있는 정원 특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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