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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
[knews25] 울진군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마음담은 김치·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달에는 금강송면 새마을협의회에서 능이버섯을 후원해 능이두부찜, 능이갈비찜, 미역국 등을 정성껏 준비해 환절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전달했다.
공공위원장인 박재용 금강송면장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건강한 음식을 후원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어르신들도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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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더 다가감 청소년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
울진군, 더 다가감 청소년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
[knews25] 울진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가족캠프 ‘더 다가감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더 다가감 캠프는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고 서로 이해하면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캠프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금강송 에코리움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금강송숲길체험, 케이크만들기, 향수만들기, 공동체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둔 가정으로 청소년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0가구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청소년 가족캠프는 부모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청소년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발달과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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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8일 후포면 다함께돌봄센터에서 ‘2023년 제2차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는 울진교육지원청·다함께돌봄센터장·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의 민주성·투명성 제고 및 이용자 권익향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대상자 우선순위, 이용료 과오납에 관한 사안을 심의하고 운영 계획 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 이용 아동의 돌봄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급 · 간식을 제공하고 숙제 지도뿐만 아니라 체험, 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맞벌이 등으로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환경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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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세광산업 동근한 대표,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함안 세광산업 동근한 대표,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knews25] 함안군은 19일 군북면 모로농공단지 내 세광산업 동근한 대표가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광산업 동근한 대표는 “올해 첫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은 전액 군북면 마을 경로당 등에 재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광산업은 제진기, 가동보,수문 설계 및 제작 시공업체로 이번 기부 외에도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우리 군을 위해 소중한 기부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 기금사업을 발굴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전액 기금으로 조성해 주민공모 사업과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고향사랑기금심의회를 통해 최종 사업 선정 후 군민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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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칠원용산농공단지협의회 소속 기업체 임직원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함안 칠원용산농공단지협의회 소속 기업체 임직원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knews25] 함안군은 19일 칠원용산농공단지협의회 양성발 회장 및 회사대표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안군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칠원용산농공단지 입주기업 영남산업 대표 양성발, ㈜에이스코트 대표 정철호, ㈜에스제이시스템 대표 이성열, ㈜제이원정공 대표 하원준, ㈜산호에스엔피 대표 최재영, ㈜백운엔지니어링 대표 박종한 등 임직원 및 근로자 126명이 각 10만원씩 총 1260만원을 기탁했다.
칠원용산농공단지협의회 양성발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함안군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부 혜택으로 세액공제와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어 용산농공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 동참해주신 양성발 회장 외 임직원 및 근로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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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최종 선정
창원시, ‘2024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최종 선정
[knews25] 창원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내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용지호수공원 무장애 도시 숲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기금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용지호수공원 내 진입로 개선, 무장애 숲길 조성, 무장애 쉼터 조성 등 무장애 도시 숲 조성을 하는 사업으로 기금 6억원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성산구 용지호수공원에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지호수공원은 창원을 대표하는 환경친화적 공원으로 수변 산책로 잔디광장, 대종각, 음악분수, 야간조명 등 다양한 시설이 공원 조성되어 있으며 2006년에 전국 아름다운 공원 베스트 5에 선정됐다.
푸른도시사업소 이승룡 소장은 "용지호수공원을 이용하는 보행 약자들이 평소 불편했던 사항을 이번 기금 확보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계속 살펴 해소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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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장기요양기관협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고령장기요양기관협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knews25] 고령장기요양기관협회는 10월 18일 금빛마실어울림센터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15명 참석한 가운데 ‘노인장기요양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배은희 경북노인전문간호센터 원장의‘인간존중 돌봄의 이해’강의로 진행됐으며 어르신의 존엄한 돌봄의 의미와 인간존중 돌봄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 가족과 같이 어르신을 돌봐주시는 장기요양기관의 시설장 및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워크숍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최일선에 계시는 종사자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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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
가을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
[knews25] 하동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다음달 중순까지 농촌일손돕기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군은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농가마다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부녀화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본청 및 읍·면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집중호우·강풍 등 농업재해 발생농가, 노약자·부녀자 등 자가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 위주로 기계화 작업이 어려운 과수·채소 등 원예작물과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어려운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거두는 수확인 만큼 적기 수확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수확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합심해 농가의 일손부족을 덜 방침이다.
그리고 농촌일손이 가장 필요한 농번기에 지역주민의 일손돕기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운영해 인력 지원을 하는 등 적기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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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에 일본 선진사례 접목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하동군과 유사한 일본 중소도시의 선진사례를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에 접목하고자 지난 13일부터 3박 4일간 일본의 다케오 등 3개 도시를 답사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진지 답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이쌍수 경제도시국장 등 관련 공무원 8명이 함께했으며 일본 선진도시의 계획사례 조사를 통해 하동군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에 활용할 계획이다.
첫날은 하동군과 유사한 인구 약 4만 8000명의 큐슈 사가현 다케오시를 방문해 다케오시청 재산부서 담당자와 함께 신청사를 답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청사 건립의 첫 번째 이유는 안전 대피시설로서의 문제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전 청사 건물의 내진 진단 결과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붕괴 위험이 있어 주민들을 위한 안전 대피시설로 사용이 불가능했다.
두 번째는 도시조성부·상하수도부·어린이교육부 등으로 지금까지 분산돼 있던 청사기능을 집약하고 다케오세무서가 입주하며 종적 관계 행정을 배제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일체 된 행정 운영을 추구하고자 했다.
세 번째는 많은 시민이 모일 수 있도록 공유공간 및 카페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 간의 교류기능을 높이고 니시큐슈 신칸센 구축사업 추진에 따라 신역과 인접한 위치에 신청사를 배치해 지리적 우위성을 살려 관광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대시키고자 했다.
또한 1층의 카페와 빵집, 3층의 정원 및 공유공간들은 365일 개방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동군도 다케오와 같이 주민들의 위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역 공공기관이 밀집된 읍면별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는데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다케오시 공공도서관을 찾아 도서관장과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다케오 공공도서관은 2000년 10월 개관했으나 주로 지역 학생만 이용해 이용률이 매우 낮았다.
당시 다케오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책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했으며 이에 따라 2012년부터 내부 리모델링 및 새로운 운영방안에 대한 모색을 통해 2013년 4월 CCC의 위탁운영을 시작했다.
목표 관광객은 50만명이었으나 재개관 첫해 92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게 된다.
이후 꾸준히 관광객을 유치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하며 2018년 100만명을 유치하며 다케오시를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발돋움했다.
다케오 공공도서관의 관광객 유치 전략 중 대표적인 것은 연중무휴 운영으로 볼 수 있다다.
36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하며 도서관과 서점, 카페가 융합해 기존 도서관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책과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도서관으로 지역 주민의 선호도 조사 및 최신 유행 등을 고려해 누구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와 작은 행사를 연간 1000개 이상 운영하고 있다.
다음 날은 시코쿠 고치현의 작은 산촌마을 유스하라를 찾았다.
유스하라는 지역 면적의 90% 이상이 산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심과 먼 곳에 위치한 인구 3000여명의 작은 마을이다.
이곳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삼나무를 활용한 특색있는 건축물이 즐비한데 많은 건축물이 한 건축가의 손에 의해 설계되고 지어졌다.
주인공은 쿠마 겐고. 그는 2020년 도쿄올림픽 주 경기장을 설계했으며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그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자 지역 소재인 삼나무를 활용해 자연과 조화되는 건축을 기본 목표로 했다.
먼저 방문한 곳은 구름 위의 갤러리로 쿠마 겐고는 호텔과 온천을 연결하는 다리를 건설하고자 했으나, 시예산 지원 문제로 교량형 갤러리로 설계했다.
이 건축물은 쇠못을 최소화하고 기둥 내부만 철골 구조물로 돼 있고 이를 제외한 모든 부분은 나무로 조성된 건축물이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유스하라 관청이며 하동군의 읍·면과 유사한 규모의 지역이지만 관청에는 행정기능을 집약하기 위해 농협 및 상공회의소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또한 소방서와 유스하라 관광안내소 등의 건축물이 연접해 행정시설이 집약된 형태로 조성돼 있었다.
이어 구름 위의 도서관을 답사했는데, 쿠마 겐고가 가장 최근에 지은 건축물로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이자 어린이 놀이 및 독서시설로 조성했다.
내부 구조물 중 천장 구조물은 철과 삼나무의 혼합구조로 지진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유스하라 마르쉐는 1층에 지역 특산물 판매장이 입지하고 2~3층은 호텔 객실로 이용하고 있었다.
외관은 볏과 식물인 새이엉을 빽빽하게 쌓아 만들었으며 통기성 및 단열성이 우수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했다.
유스하라와 같이 지역 소재를 활용하는 건축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였다.
뿐만 아니라 자연환경·농특산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가치를 살릴 수 있는 여러 정책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여러 건축물을 이동하면서 만난 유스하라 지역의 거리는 보행자를 위한 형태로 조성돼 있었다.
도로의 한 차로보다 보도의 폭이 넓었으며 도로와 보도 사이에 나무·꽃 등 다양한 식물의 심어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했다.
일정 간격마다 배치된 나무로 만든 의자는 아름다운 거리에 녹아들어 미관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면서 지역주민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현재 추진 중인 하동읍의 아름다운 거리에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 날은 일본 모던 건축의 시작점인 시코쿠 카가와현 다카마쓰의 시코쿠무라 갤러리를 찾았다.
시코쿠무라 갤러리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으며 그의 대표적인 특색이 모두 담겨 있는 건축물이다.
내부는 자연채광을 통해 자연스러운 빛을 유입하고 외부는 미술관의 지형 형태를 고려해 경사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도록 수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건축물의 외관은 노출 콘크리트 형태를 통해 건물의 웅장함을 외부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하동군도 향후 관광거점 시설을 조성할 때 지형의 형태를 거스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자연채광을 통해 따뜻한 분위기의 내부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사례이다.
다음으로 리쓰린 공원과 야시마산 정상공원을 방문했는데, 리쓰린 공원은 일본 국가지정특별명승 정원 중 최대면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 하나이다.
에도시대 초기 영주의 별장으로 건축됐으며 5대에 걸쳐 개·보수를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6개의 연못과 13개의 언덕이 위치하고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조성됐다.
특히 나무들은 다양한 모양으로 조성돼 관광객들의 즐길거리를 유발하는 요소이다.
세노나이카이 국립공원에 속한 야시마산 정상공원은 야시마루라는 회랑을 조성했다.
이 회랑은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특징으로는 환경의 연속성을 강조하기 위해 공간을 비워내고 회랑을 지형 일부로 설계해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 조화되며 다양한 높이의 공간을 조성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방문객이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런 공원의 양식을 벤치마킹해 하동공원 및 동정호에 접목해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시설로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답사는 큐슈에서 시코쿠까지 섬을 넘나들며 다양한 도시정책 및 주요 건축물을 답사하는 과정은 쉴 틈 없이 바쁘게 이뤄졌다.
각 도시의 현지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인터넷으로 알 수 없는 다양한 정보를 보고 듣고 느끼며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하동군과 유사한 규모·환경·문화를 가진 도시의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느낌으로써 계획을 보다 현실성 있게 추진하는 힘을 얻었다”며 “이를 토대로 향후 읍면별 특색 있는 계획을 수립해 지역주민과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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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선도적 수소정책 UAE 아부다비에서 볼 수 있다
창원시의 선도적 수소정책 UAE 아부다비에서 볼 수 있다
[knews25] 대한민국 넘어 중동 여러국가로 부터도 인정받고 있는 수소산업의 메카 창원특례시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 통합교통센터 의장으로부터 ‘국제기술교류 프로그램운영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다음 달 28일 시작하는 ‘아부다비 친환경버스평가 프로그램 런칭 초청’에 대한 서한을 받았다.
UAE 아부다비는 대중교통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아부다비 전역을 친환경 대중교통이 운영되는 그린존으로 설정하고 그에 적합한 전기·수소버스 보급과 운영을 위한 GBA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GBA 프로그램은 친환경버스 보급과 운영을 위한 ➀역량강화, ➁국제기술교류, ➂실행단계 세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소버스 국제기술교류를 창원특례시가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16일 아부다비 현지에서 체결한 ‘수소모빌리티 교류 상호협력 MOU’을 바탕으로 수소기술 교류프로그램을 준비해 지난 10월 2일부터 한달간 창원으로 파견 온 ITC 실무진을 대상으로 수소버스·인프라 보급·구축·운영을 역량강화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10.19. 창원시를 방문한 ITC GBA프로그램 Jit Fen Tock 국장은 홍남표 창원시장에게 ITC의장의 서한문을 직접 전달하며 창원시의 적극적인 H2TEP 협조에 대한 아부다비 정부의 감사를 전했으며 오는 11월 28일 아부다비 현지에서 개최하는 GBA 프로그램 개시 기념식에 홍남표 시장을 주요내빈으로 초청했다.
이에 홍남표 시장은 창원에 체류중인 ITC 실무진에게 H2TEP의 이행의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이 있는지 의견을 청취했으며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에 창원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H2TEP 진행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난 1월 대통령 UAE 국빈 방문시 중 지자체 유일의 경제사절단으로 우리시가 아부다비를 다녀 온 이후, 창원과 아부다비라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H2TEP을 시작으로 수소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와 UAE간 친선 도모와 신뢰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면서 “아부다비가 수소도시 전환을 위해 야심차게 진행중인 GBA프로그램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창원시를 인정하고 공식행사에 우리시를 초청한 만큼, 아부다비와의 수소분야 교류를 잘 이어가 우리 기업의 중동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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