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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코로나19 예방접종 19일부터 실시
양양군, 코로나19 예방접종 19일부터 실시
[knews25] 양양군이 오는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로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 고위험군은 19일부터,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일반 국민도 다음달 1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신규 백신이며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다만 최근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경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최소 3개월 이후에 접종 가능하다.
접종기관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5개소로 사전 예약은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국내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 접종 시 면역 형성이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질병관리청에서는 인플루엔자 대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접종과 감염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 신규 변이가 유행하는 상황 등을 고려하고 동절기 대비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꼭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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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 거창창포원서 10월 28일 개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오는 28일 제1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를 거창창포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는 경남 도민의 일상적이고 다채로운 생활문화 활동 공유를 통해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를 발굴하고 교류하는 행사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원과 생활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경남 전역에 생활예술 가치를 확산해 생활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새로고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생화문화예술제는 도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거창군에서 개최된다.
36개 동호회에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원 400여명이 참여하며 경상남도와 거창군이 공동 주최하고 거창군이 주관한다.
축제에는 2023년 경남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팀 중 총 36개 팀이 참여하며 그 중 24개 동호회가 무대에 올라 무용·밴드·합창·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서예, 도자기, 민화, 멋 글씨 등 생활예술적 실력을 뽐내는 12개 동호회의 작품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관내 평생학습동호회 팀의 서각작품 전시를 비롯해 꽃차 시음, 식물세밀화 액자 만들기, 삼베 생활소품 만들기, 목재 동물퍼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오후 공연과 시상으로 마무리된다.
개막식은 오후 1시 거창창포원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개회, 축하공연과 제1회 개최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관내 예술단체인 거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콘서트앙상블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생활문화예술제와 거창창포원을 찾은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군은 10월 25일부터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국화전시를 통해 제1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를 찾은 공연, 전시 동호회원과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에서 첫 번째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예술제를 통해 경남 도민 생활문화동호회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다양한 전시체험과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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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함양군협의회 여성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바르게살기함양군협의회 여성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여성회는 18일 함양읍 원교마을회관에서 3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임명희 회장과 여성회원들은 생신상 준비를 위해 전날부터 재료 구입부터 손질까지 미리 준비한 후, 당일 이른 아침부터는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미역국, 떡, 잡채, 나물, 불고기, 과일 등의 음식을 정성스럽게 마련했다.
회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 축하노래와 함께 큰절을 올리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과 장수를 함께 기원했다.
임명희 여성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생신상에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여성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활동의 일환으로 바르게살기운동경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함양군협의회의 주관으로 자녀가 없거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생신상을 차려드림으로써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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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죽도해변에서 ‘그랑블루 페스티벌 2023’ 열린다.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해변 영화제인 ‘그랑블루 페스티벌 2023’이 ‘바다 즐거움을 품다’라는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서퍼들의 천국인 양양군 현남면 죽도해변에서 개최된다.
이번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그랑블루 페스티벌 기획단이 주최·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가 지원하며 지난 2017·2018·2019년 개최된 이후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2021년을 제외하고 지난해에 이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 ‘푸른 소금’, ‘시월애’, ‘그대 안의 블루’ 등을 연출한 이현승 감독이 총지휘를 맡았다.
‘그랑블루 페스티벌 2023’은 21일 저녁 6시 죽도해변에서 노을이 물든 죽도해변을 배경으로 지역주민과 관객, 서퍼들이 함께하는 개막식인 ‘그랑블루 선셋’을 통해 그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저녁 6시 30분 죽도해변에서 서핑을 주제로한 영화, ‘파도를 걷는 소년’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아일로’가 상영되고 나루서프 옥상극장에서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나의 마지막 수트’ 가 상영된다.
페스티벌에서 짙은 해변과 밤하늘 사이에 놓인 스크린의 경계도, 모래사장 위 관객석의 경계도 없으며 관객들은 자유롭게 영화와 바다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2일에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죽도해변에서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 ‘브루클린의 멋진주말’이, 나루서프 옥상극장에서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22일 오전 11시 죽도해변 일원에서는 비치클린행사인 해변가 쓰레기 줍기가 진행된다.
서퍼들에게 비치 클린은 특별한 행사가 아닌, 매우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에 가까움을 알리며 서핑을 배우러 또는 휴양하러 해변에 온 방문객들에게 바다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파할 예정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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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축산농협,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축산농협은 19일 홍천축산농협 가축시장에서 전자경매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가축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신영재 홍천군수, 강원도의회 홍성기 도의원, 박영록 홍천군의장, 강원도 축산과 정주교 축산경영팀장, 안병호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홍천한우협회 임원 등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 행사로 송아지 릴레이 전달 및 송아지 경매가 진행 됐다.
홍천축산농협의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농협과 지자체가 협력해 만든 현대화된 가축거래 시장으로 계류장 및 방역 소독시설, 스마트 경매안내 시스템 등을 완비했으며 특히 농협에서 개발한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을 적용해 생축거래의 전 과정이 디지털화 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을 활용하면 가축시장 개장 일정 및 출품우의 생축 거래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유통 효율화를 촉진할 수 있고 스마트폰 응찰 및 경매 실황 관전 등 비대면 거래가 가능해져 구매자가 장소 제한 없이 생축 구매를 할 수 있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축산농협가축시장을 현대화와 전자경매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가축거래가 가능해져 한우 농가의 소득증대,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 대기 시간 절약, 거래 가격 투명성 확보 등 지역 축산업 발전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군은 축산업 발전, 고품질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그동안 지역 미래 축산업 육성에 힘써 왔다.
홍천 한우 육성 지원, 축산 현대화 사업, 조사료 재배 확대 및 생산 지원, 축산농가 재해대비 및 경영안정화 등을 추진해 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키웠다.
가축시장 현대화 지원도 축산업 육성 시책 중 하나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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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19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천군의 날’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은 19일 고성군 세계잼버리 수련장에서 열리는 2023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홍천군의 날’을 운영한다.
9월 22일부터 시작된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한 달 간의 기간 중 18개 시군의 날을 지정해 운영해왔으며 홍천군은 17번째로 참여하게 됐다.
홍천군은 19일 행사장 일원에서 신영재 홍천군수와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등과 홍천군 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중점으로 용문 홍천 철도 홍보를 함께 추진하며 각종 특산품을 전시해 홍천군의 우수한 자원을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대한민국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 전반과 평화 콘텐츠를 접목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기간 중 홍천군의 날을 운영해 홍천군의 다양한 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며 “2023년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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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평가보고회 개최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평가보고회 개최
[knews25]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종하 부군수, 군의원, 연극제 자문단, 각 실과부서장·읍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열린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에 관한 부서별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연극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거창국제연극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올해 거창국제연극제는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상상’이라는 주제로 수승대 및 거창군 일원에서 총 51개 단체, 75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연극제 기간 중 지난해 대비 61.7%가 증가한 2만 3,000여명의 관객이 거창과 수승대를 방문해 초청공연과 프린지공연 등을 관람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연극과 피서를 즐겼다.
특히 수중특설무대에서 펼쳐진 5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 속에 합창단, 연기자, 무용수 등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선보인 개막식 공연,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를 펼친 폐막공연 뮤지컬 갈라쇼는 많은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개 유료공연 작품 중 9개 작품이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람객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독일의 보덱커&네안더 ‘데자뷔’와 벨기에 왕립인형극 ‘삼총사’는 국내에서 처음 무대를 선보여 거창국제연극제의 위상을 높였다.
폭염과 폭우, 태풍 등 궂은 날씨 속에서도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등 사전 안전인력 운영으로 준비된 공연들이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창국제연극제가 무사히 끝나게 된 것은 평가회에 참석한 여러분과 연극을 사랑하는 군민의 열정 덕분이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발전 방안을 토대로 내년에도 특색 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창국제연극제를 준비해 더 많은 관람객이 거창을 찾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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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제3회 읍면장 회의 개최
합천군, 2023년 제3회 읍면장 회의 개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3회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 2년차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를 공유하고 군과 읍면간 소통과 협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현안 전달사항이 있는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해 공직기강확립 및 민원응대철저 19일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21일 제2회 황매산 억새축제, 27일 2023년 대장경기록문화축제, 합천 옥전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 등 각종 행사에 대한 홍보 산불방지 종합대책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홍보 등 군정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김윤철 군수는 “각종 각종 행사 시 행사장 밖 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철저한 민원응대로 민원인이 처리부서를 찾아 헤매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하고 친절한 민원안내”를 지시했다.
아울러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해 공직자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장이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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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합천군,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knews25] 합천군은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합천15지구 등 9개 지구를 선정해 지난 18일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토지·임야조사사업 당시 작성·등록된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현실 경계 기준으로 새로이 설정한다.
이를 통해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정책사업이다.
군은 2024년도에 9개 지적재조사지구 1,483필지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주민공람·공고 및 사업 안내절차 등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의견수렴 후 토지소유자의 2/3이상 동의를 받아 지구·지정을 하고 지적측량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지적재조사업 실시계획은 읍·면게시판 및 군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실시계획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공고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군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오는 10월 30일 하금1구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0일 봉기마을까지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2024년 합천15지구 등 9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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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현장 친화형 조직으로 거듭난다
남해마늘연구소, 현장 친화형 조직으로 거듭난다
[knews25] 남해마늘연구소가 농업인 중심의 현장 맞춤형 지원 시책을 펼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 17일 열린 ‘2023년 제3차 임시이사회’에서 조직개편과 관련한 사항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산업화 중심의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이라는 취지로 설립된 남해마늘연구소는 올해부터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마늘 우량종구 생산을 위한 체계를 갖췄다.
연구소 내에 생장점 조직배양실을 갖추고 관련 기술을 습득해 조직배양을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순화실과 망실을 구축해 향후 농업기술센터와 연계를 통해 마늘 종구를 보급할 수 있는 체계를 완비할 계획이다.
‘산업 육성’에서 ‘농업인에게 직접적인 수혜를 줄 수 있는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이동한 것이다.
이와 함께 기업 지원 분야는 실용성 있는 조직 구축으로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적은 인원으로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유사업무를 통합해 변화된 연구소의 지향점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에 기반하고 있으나 기업지원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던 대외협력연구실과 공장동 운영과 마케팅 중심의 기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던 기업지원실은 통합해 농식품산업육성실로 개칭한다.
연구개발실은 연구의 실용성을 강조하고자 실용화연구실로 행정실은 경영지원실로 이름이 바뀐다.
남해마늘 연구소는 그동안 조직 개편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타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주력해 왔다.
박삼준 남해마늘연구소 소장은 “우량종구 생산 업무는 최소 2~3년이 소요되고 지속적으로 투입은 이루어져야 하는 업무이고 소수의 연구 인력으로 업무의 범위가 확대되었기에 연구 분야의 성과 도출에 더 많은 어려움 또한 예상된다”며도 “하지만 변화의 방향이 남해군 농업과 식품산업의 육성과 성장을 향하고 있는 만큼 당장 눈앞의 성과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연구소를 지켜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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