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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제6회 인제천리길 걷기 축제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사단법인 인제천리길이 주관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제6회 인제천리길 걷기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하늘내린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총505km에 이르는 인제천리길은 잊혀진 마을들을 잇는 옛길과 숨겨진 자연 비경을 간직한 산길을 따라 걷는 37개 구간이 조성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남면 원대리에서 인제읍을 오가던 천연숲길‘읍내 가던 길’과 이순원 단편소설의 배경이 된 ‘은비령길’을 걷는다.
이번 걷기 행사 구간에 포함된 박달고치, 자작나무숲, 필례약수 일대는 10월 중순이면 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
걷는 길 곳곳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플로깅, 버스킹, 오리엔티어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중 희망자는‘새벽 자작 걷기’와 ‘설악마주보길 해맞이’등 선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김호진 인제천리길 대표는“인제천리길은 골골이 숨겨진 이야기와 발 딛는 곳 마다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휴식의 길”이라며 “행사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함께 걷고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겨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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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꿈나무들의 축제가 인제군에서 개최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전국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인제내린천배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0월 21부터 22일까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원도민일보사에서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연령별 U-8, U-9, U-10, U-11, U-12, U-15부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51개팀, 1,0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 입상팀에게는 오는 11월 동해시에서 개최되는 리틀K리그 왕중왕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인제내린천배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쳐 보이고 성장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 대회마다 1,000명의 선수들이 방문해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권헌주 스포츠마케팅담당은 “축구 꿈나무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에서 경기 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점검하고 응급의료 지원 등 부상방지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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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社, 대구에 IoT 혁신센터 구축
獨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社, 대구에 IoT 혁신센터 구축
[knews25] 대구광역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는 10월 19일 오전 11시 20분 대구 엑스코에서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IoT 혁신센터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에 19개 생산 현장과 59개 R&D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1위 차량용·전력 반도체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외투법인인 인피니언 코리아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내 산학협력관에 IoT 혁신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현재 인피니언 코리아는 서울, 천안, 성남, 대구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DGIST와 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앞으로 인피니언은 DGIST 내에 IoT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센서 및 커넥티비티 관련 인재를 참여시켜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피니언이 이번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2021년부터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과 DGIST가 협력해 추진 중인 센서 특화 반도체 산업의 연계성과 경북대 및 DGIST로부터 배출되는 풍부한 반도체 전문 인력풀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이승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는 “인피니언은 IoT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고품질의 보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더 빨리 출시할 수 있도록 반도체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와 DGIST의 강력한 지원을 받아 한국 최초의 IoT 혁신센터를 설립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피니언은 IoT를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과 역량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다”고 말했다.
국 양 DGIST 총장은 “DGIST는 최첨단 나노팹인프라와 우수 연구인력 등 반도체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인피니언의 IoT 혁신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DGIST와 함께 R&D Fab 고도화 및 2025년까지 기업 전용 반도체 제조시설인 D-Fab을 구축하는 등 센서반도체 전주기 산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언의 국내 최초 IoT 혁신센터 구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대구시 5대 미래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번 인피니언의 IoT 혁신센터 설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구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주길 기대하며 대구시도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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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MAMF’20일 개막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국내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인 MAMF가 10월 20일~22일까지 3일 동안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맘프 축제는 아시아를 넘어 과테말라,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페루 등 남미 5개국이 처음 참가하면서 모두 21개국이 참여하고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를 포함한 프린지&버스킹, 댄스 페스티벌, 뮤지컬 갈라쇼, 마이그런츠 아리랑, 아시안 뮤직콘서트 등 1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축제 주빈국은 한국과 수교 40주년을 맞이하는 파키스탄으로 선정되어 사이드 자말 샤 파키스탄 문화유산부장관이 직접 내한하며 파키스탄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이 국내 예술인들과 결합해 뮤지컬 ‘왕의 녹차’를 선보인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축제가 시작되는 20일 오전에 파키스탄 문화유산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과 차담회를 가지고 이번 축제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전반적인 양국의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으로 특히 창원시-베트남 기업간 수출 상담회, 관련기업 탐방 등 현장교류를 추진해 경제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에서 세계 각국의 춤, 음악, 놀이, 전통의상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맘프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며 “맘프와 함께 진행되는 창원거리예술축제를 비롯한 K-POP월드페스티벌, 마산국화축제, 창원단감축제 등 다양한 가을 축제로 창원의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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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화상과 국내기업의 만남, 창원을 뜨겁게 달군다
11월 화상과 국내기업의 만남, 창원을 뜨겁게 달군다
[knews25] 창원특례시는 국내 유일의 세계 화상과 한국 기업 간 비즈니스 행사인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가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 및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는 화상과 국내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중심 행사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에서 막강한 경제력과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화상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과 투자유치, 인력·기술교류 등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창원시와 경상남도, 한국중화총상회,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상생과 번영,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행사 기업전시 비즈니스행사 컨퍼런스 산업시찰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3 대회’는 B2B 행사인 만큼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내 우수기업 250여개사가 기술·제품·브랜드를 홍보하는 전시관을 운영, 소비재, IT, 금융, 물류, 바이오, K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수출판로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투자설명회, PR쇼,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해 화상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관계 구축도 기대하고 있다.
‘한·화상기업의 공동번영을 위한 미래과제 연구’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도 진행한다.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한·세계화상 리더들의 성공전략 공유에서부터 상호 발전방안 모색, 바이오·스마트팜 등 미래 신산업 동향 논의, 청년기업가 포럼으로 미래경제 대비까지 상호 발전적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홍콩의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신화그룹의 채관심 회장 등이 연사로 나서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아울러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전략으로 국내 우수기업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산업시찰도 진행한다.
창원의 대표 대기업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세계 화상에게 기업 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 대회’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과의 교류를 희망하는 세계중화총상회 주요 회장단들이 참가의 뜻을 전해오고 있다.
세계중화총상회 의장국인 홍콩중화총상회 채관심 회장을 비롯해 태국 임초흠 회장, 말레이시아 노성전 회장, 인도네시아 장금웅 회장, 영국 장진룽 회장, 호주 임혜강 회장, 미얀마 임문맹 회장, 필리핀 시동방 회장, 캐나다 양행연 회장이 참가를 확정했다.
국내에서는 범한퓨얼셀, KCMT를 비롯한 글로벌 강소기업, 스타트업기업 등 250여개의 중소기업이 세계화상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대회 참가를 준비 중이다.
특히 로봇 시스템통합 전문기업 ㈜STS로보테크는 인간과 상호작용을 통해 효율적 작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협동로봇을 통해 국내 로봇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는 화상 간 친목강화·정보교류 중심행사인 세계화상대회와는 달리 비즈니스가 강조된 경제교류 행사로 창원시와 부울경중화총상회는 화상의 경제조직인 세계중화총상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2023 대회에 화상 기업을 대거 유치하고 있다.
세계화상대회는 1991년 이후 격년으로 개최되는 전 세계 화상 간 대표 회의로 ‘제17회 세계화상대회’는 2024년 9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다.
나재용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로 창원이 동북아 경제 중심도시 및 미래 대한민국 한·화상 비즈니스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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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유관기관 합동 채용박람회’개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1월 9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2023년 유관기관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창원 지역 근로자 수는 증가세를 이어가며 고용시장이 점차 안정화 되어 가고 있으나, 구직자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한쪽에서는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는 여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시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경남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 창원여성인력개발센터, 창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남조선업도약센터와 힘을 합쳐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채용박람회를 준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내 우수 구인 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청년층을 비롯해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이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별 구인 정보는 10월 중순부터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행사장은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채용관 정부부처·유관기관의 일자리 시책과 고용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증명사진 촬영, 면접메이크업, 퍼스널컬러진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구인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대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했다”며 “출산율 저하와 인구 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일자리 불균형 해결은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연령의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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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영남루에서 토속소리극 공연 열려
밀양시 영남루에서 토속소리극 공연 열려
[knews25] 밀양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영남루에서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 재현행사 ‘법흥의 소리 그 기원을 찾아서’를 공연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태양처럼 뜨거운 밀양 사람들의 이야기와 기백 있는 밀양 아리랑으로 소리와 신명이 하나 됨을 알리는 공연이다.
공연은 2막으로 구성된다.
1막은 법흥마을 항일 독립투사를 재조명하고 2막은 일제 치하에서 희망을 잃지 않으면서 대동놀이와 토속소리, 밀양 아리랑을 부르며 삶의 여유를 찾으려는 법흥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는 2015년부터 토속소리를 관객과 더 깊이, 그리고 더 신명 나게 만나기 위해 극 연출가와 함께 토속소리에 ‘극’을 입혔다.
지금까지 사장돼 가는 토속소리들을 발굴하고 전승 보존해 그 원형을 소중히 지켜오면서 한발 한발 관객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정곤 보존회장은 “매해 새로운 독립투사를 조명하고 극의 변화를 주기 위해 늦은 밤까지 연습한다. 이번 공연에도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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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뽑는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시민이 직접 뽑는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knews25] 밀양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2023년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온라인 시민투표는 밀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밀양시 누리집 팝업존을 통해 1인 3건의 사례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대상은 30개 부서에서 제출된 총 31건의 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7건의 우수사례이며 오는 11월 8일 개최되는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시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박일호 시장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인 우수한 혁신 사례들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변화의 동력을 마련하고 혁신의 중심이 되는 밀양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혁신과제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면서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22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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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단풍구경은 봉화에서 어때요?
올가을 단풍구경은 봉화에서 어때요?
[knews25] 알록달록한 단풍이 전국 곳곳에서 물들고 있다.
어느덧 10월 중순이 지나며 산과 들에 예쁘게 물들어 가는 단풍이 완연한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봉화군에는 가을의 운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단풍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봉화의 떠오르는 단풍길과 이색적인 숨은 단풍 명소들을 소개한다.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에 있는 백천계곡은 사계절 내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지만 특히 가을의 백천계곡은 아름다운 단풍길로 유명하다.
청옥산, 월암봉, 삼방산 등 고봉들로 둘러싸인 계곡 주변은 단풍나무 숲과 활엽수들이 우거져 있으며 붉은 단풍과 맑은 계곡 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백천계곡으로 가는 코스는 태백산 국립공원 탐방로 중에서 가장 한적한 코스로 푹신한 흙길이 내내 이어져 트레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백천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부터 백천계곡까지 단풍과 계곡이 어우러진 길을 걸으며 청량한 물소리와 오색의 단풍으로 물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오는 10월 21~22일 이틀간 백천계곡에서는 가을 단풍 축제도 열린다.
올해는 걷기대회, 국립공원 체험 부스, 지역 예술인 문화공연, 참가자 노래자랑,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가을 단풍길 걷기대회에 참가하면 약 6km 구간 동안 펼쳐지는 오색찬란한 단풍들을 걷는 내내 즐길 수 있다.
완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푸짐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내륙의 소금강, 작은 금강산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는 청량산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도 지정될 만큼 배어난 풍경을 자랑해 예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을의 청량산은 아름다움 그 자체다.
입석에서 청량사까지의 길은 비교적 완만해 부담 없이 걸으며 단풍을 즐기기에 좋다.
청량사까지 가는 길에는 응진전, 풍혈대 등을 볼 수 있어 가을 산행의 재미를 더한다.
청량사를 지나 40분 정도 더 올라가면 해발 800m 지점의 선학봉과 자란봉을 연결하는 길이 90m, 폭 1.2m의 산악현수교인 하늘다리가 나온다.
아찔한 기분이 들 정도로 스릴 만점인 하늘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가을 단풍으로 뒤덮인 선학봉과 자란봉은 봉화 최고의 명승 중 하나로 꼽힌다.
단풍과 함께 특별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아름다운 청량산을 배경으로 하늘다리 위에서 찍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봉화군 닭실마을은 봉화읍 유곡리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전통 마을 가운데 하나로 ‘닭이 알을 품고 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닭실이라 이름 붙여졌다.
마을 입구부터 펼쳐진 황금들녘을 따라 닭실마을을 걷다 보면 마을 한가운데 아름다운 정자가 있는데 충재 권벌이 지은 청암정이다.
연못 한가운데 놓인 거북형태의 바위 위에 지어진 정자로 풍광이 워낙 좋아서 영화나 사극 드라마의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한다.
특히 단풍철에는 청암정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긋불긋 단풍나무들이 장관을 이루며 매력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떨어진 단풍과 연못에 비친 단풍나무가 한 폭의 수채화 같아 새빨간 단풍나무와 정자를 배경 삼아 사진찍기에 좋다.
춘양면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가을 풍경이 수려한 봉화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풍성한 가을꽃들과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좋다.
특히 이곳에는 다양한 색상과 아름다움을 지닌 단풍나무속 식물을 중심으로 수집, 전시보전하는 공간인 단풍식물원이 있다.
섬단풍나무, 네군도단풍, 복자기 등 다양한 단풍나무속 식물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풍과 더불어 바람에 하늘거리는 핑크뮬리와 은빛 억새군락도 볼거리다.
수목원 내에는 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백두대간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호랑이숲, 가을 야생화가 피어나는 야생화 언덕 등을 구경하며 가을 트레킹을 즐기기에도 좋다.
오는 11월 12일까지 전 관람객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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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도 요금 감면 대상 확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수도 요금 인상과 함께 요금 감면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 수도 급수 조례 개정안을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입법예고 한다.
입법예고를 통해 해당 개정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시는 오는 12월 의회에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수도 요금 인상과 감면 대상자 확대다.
현재 취약계층 중 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다.
생계형 및 의료형 수급자뿐만 아니라 주거 및 교육 수급자까지 확대하고 차상위 계층도 수도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이 확대되면 1만5,844가구가 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전자고지 신청자 요금 할인도 완화해 적용한다.
기존에는 수도 요금 자동이체와 함께 전자고지를 신청해야 300원을 할인했지만, 전자고지만 신청해도 150원을 할인받을 수 있게 바꾼다.
이에 더해 그동안 동파된 계량기를 수용가 부담으로 설치했지만, 설치 비용을 시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상하수도 요금 인상 계획에 따라 취약계층 부담을 완화에 나선 것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수도 요금이 인상되면 가정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 포함된 인상안은 2024년 상수도 19%, 하수도 35%, 2025년 한 번 더 각각 19%와 35% 올리는 내용이다.
시는 최근 3년간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악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수도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상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의 결함 액이 증가하며 시설 운영 및 신규시설확충 사업확충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요금 인상안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따라서 경영적자 개선을 통한 건전재정 운영과 향상된 상하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요금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실제 춘천시 요금 현실화율은 2022년 기준 상수도 64.18%, 하수도 21.70%로 정부 권장치 각각 80%, 60%에 크게 미달하고 있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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