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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동 갓바위경로당 준공식’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11일 오후 2시 성덕동 갓바위경로당에서 ‘갓바위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한다.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인복지시설 확충과 시설환경 개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 및 지역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갓바위경로당은 지상 1층으로 도비 1억 1천만원, 시비 2억 9천만원 총 4억원을 투입해 완공됐으며 어르신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지역단체장 등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어르신들은 “인근에 경로당이 없어 경로당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경로당 신축으로 쾌적한 휴식공간이 생겨 너무나 기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강릉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 노인 인구가 전체인구에 24.2%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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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환상의 세계 상주로 오세요
꿈과 환상의 세계 상주로 오세요
[knews25]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와 한국한복진흥원이 주관한다.
그동안 상주시는 ‘모자’라는 독특한 콘텐츠와 함께 다채로운 K-문화가 녹아있는 축제를 선보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그 시작으로 시는 축제추진위원회를 전문화 및 고도화를 위해 2명의 신규위원과 6명의 자문위원, 2명의 고문을 위촉했고 총감독과의 합동 회의를 통해 국도비 사업 관련 추진 및 전체 프로그램 운영 관련 협의를 마쳤다.
2차 회의에서는 축제의 일정과 장소 등을 결정하고 세계모자를 소재로 한 20여 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했다.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대표 프로그램, 경연·공연 프로그램, 참여·체험 프로그램, 부대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전통모자와 세계 70개국 이상의 전통모자, 셀럽모자 등을 전시하는 ‘세계모자전시관’과 ‘모돌이 도전 Hat’이 있다.
특히 ‘모돌이 도전 Hat’은 25명 정도의 사람이 모자를 돌려쓰며 게임을 즐기는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특허출원 예정이다.
경연·공연프로그램으로는 모자와 함께하는 글로벌 퍼포먼스인 세계모자 프린지페스티벌, 모자를 공연소품으로 춤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모자댄스 경연대회, 읍·면 장기자랑 및 상주시민가요제 등 시민어울마당 등이 마련된다.
다양한 지역예술공연팀 또한 합세해 야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려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상주세계모자숍, 특산물 판매장, 활쏘기, 전통다례 체험장, 플리마켓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스를 곳곳에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고 축제장 곳곳의 퍼포머들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손태진, 양지은, 김용임, 이찬원 등 축제의 흥을 높여줄 초대가수 공연도 마련돼 있다.
이번에 상주시가 야심차게 기획한 ‘세계모자페스티벌’은 이미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축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이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이 매력적인 K-컬처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 등의 이벤트로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다.
상주시는 모자를 주제로 한 특색있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통해 ‘K-컬쳐’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상주의 축제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이다.
또한 예술과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앞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상주의 대표 축제로 도약하는 데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모자를 주제로 하는 축제가 상주에서 열린다”며 “앞으로도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보완하고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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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홍보 본격 시동
강릉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홍보 본격 시동
[knews25] G-100일을 기념해 11일 관내 58개 초·중·고교 및 21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각 기관 부지 내에 자체적으로 수목을 식재하고 대회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푯말을 설치하는 ‘올림픽 나무심기 행사’를 전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목 지원 및 강릉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올림픽대회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동시에 올림픽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10월 중 커피 축제, 누들 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및 행사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마스코트 인형 등을 배부하는 다양한 이벤트을 실시하고 각종 대회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경기 관람을 유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곳곳에 홍보 현수막 및 조형물을 설치한다.
시청사 앞에 D-DAY 카운터를 설치하고 시청, 시의회, 한국은행 청사 외벽에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상시 홍보에 들어간다.
또한,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첫 관문인 시청 앞 교통섬, KTX 강릉역사에 대회 마스코트 ‘뭉초’조형물을 설치하고 사임당로 구간에 배너를 게첨해 대회개최도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에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빙상경기 전 종목이 개최된다”며 “우리 시에 메인미디어센터, 자원봉사자등록센터, 선수촌 등 대회 주요시설이 위치한 만큼 원활하게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강원 2024 조직위원회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횡성군에서 분산 개최되고 개회식은 1월 19일 오후 7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평창돔에서 펼쳐지며 개회식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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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전국한우축제 개최
상주전국한우축제 개최
[knews25] 상주 전국한우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다가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상감영공원에서 ‘상주는 한우 오이소~ 맛 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상주 전국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상주한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방문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상주 전국한우축제의 개회를 알리는 개회식은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개회식에 이어 깜짝 경매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경매물품으로는 갈비세트, 로스세트 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층 끌어 올린다.
최근 솟값 하락과 사룟값 인상 등으로 축산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을 위한 한우 할인판매행사가 3일간 열리게 되며 방문객은 한우 구이용 등심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해 즉석에서 한우 구이를 맛볼 수 있도록 구이터도 운영한다.
상주한우 할인판매장에서는 한우 구이용 등심 외에도 정육, 사골, 우족 등 부산물을 30%에서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부대행사로는 즉석 룰렛 이벤트가 매일 2회씩 열리게 되는데,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룰렛판을 돌려 당첨 시 육포와 한우 부산물 등 푸짐한 경품을 받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한편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유기견 입양센터도 운영하며 입양 희망자에게는 현장에서 입양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부스를 마련한다.
강성현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상주전국한우축제 개최로 전국 최고의 한우 생산 도시 상주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미래 지속가능한 상주 축산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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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예명장' 2명 선정…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원 등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영진금속공예 황보지영 대표와 김현숙우리옷문화연구원 김현숙 원장을 각각 금속, 섬유 분야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은 공예문화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공예문화산업 현장에 장기간 종사하며 공예기술 발전과 공예인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자격이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8명의 공예명장을 외부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 심사,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종합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면 공예명장 칭호 부여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원 지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금속 분야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영진금속공예 황보지영 대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8호 입사장 이수자로 금속에 홈을 파서 금·은·동 등의 다른 금속 재료를 입사하는 금속 입사공예 기법의 전문가다.
국내 유수의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2021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본인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또한, 부산의 시화인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한 브로치 작품으로 부산 공예문화상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 등 지역의 공예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섬유 분야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김현숙 우리옷문화연구원’ 김현숙 원장은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전통복식 디자이너로 출토복 복원, 개량 생활복 등 다양한 한복 제작과 함께 한복문화 교육을 위해 사회교육원을 설립하는 등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8년 평창올림픽 전통복식 패션쇼, 샌프란시스코 초청 전통복식 패션쇼, 문화재청 승인 경복궁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한 전통복식 패션쇼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려 한복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두 분은 뛰어난 숙련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후진 양성에도 크게 이바지한 분들”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공예명장 제도를 이어나가 부산시 공예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숙련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부산의 공예문화산업이 계속해서 진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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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다운 골목도움 육성사업' 참여 공동체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 2단계 지원사업인 ‘2023년 부산다운 골목도움 육성사업’에 참여할 골목상권 공동체로 사상구 가로공원상인회와 동래구 온천천카페거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골목상권과 15분 생활권 중심의 지역자원·문화를 접목한 로컬브랜드를 2단계에 걸쳐 육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 지원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지원사업으로 영세한 소상공인들이 결집해 공동체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단계 지원사업은 부산다운 골목도움 육성사업으로 골목상권 당 6천만원을 추가 지원해 골목자원 발굴, 역량강화 사업기획, 소상공인 의식 개선 등 선정 골목상권의 지역 상표화를 추진한다.
시는 1단계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12곳의 골목상권 공동체 가운데 서면평가와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2개의 공동체를 올해 2단계 사업 지원대상으로 정했다.
특히 올해 선정된 공동체 2곳은 신규 공동체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상권 상인의 의지가 강하고 상호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 전문가 현장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사상구 가로공원상인회는 소규모 버스킹 공연을 추진하고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등 문화 예술이 상생할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한다.
또한, 사상역과 사상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유동 인구와 지역주민이 상권에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소규모 환경개선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동래구 온천천카페거리는 영유아가 포함된 가족 단위 방문객, 반려동물을 동반한 산책 인구 등을 대상으로 자연경관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먹거리 상품 제작 등 장기적으로 상권을 알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골목상권의 효과적인 지역 상표화를 위해 이들 골목상권 공동체에 개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골목상권이 자발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간의 소통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속 가능한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골목상권이 동네를 기반으로 둔 지역의 공동체·역사·문화와 융합·연계해 15분 생활권 지역산업 소비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제도권 밖 사각지대로 소외됐던 골목 소상공인 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업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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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최… 메타패션의 중심, 부산 선보인다
부산시, 2023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최… 메타패션의 중심, 부산 선보인다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패션비즈센터 패션컨벤션홀에서 ‘2023 한·아세안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그램 패션쇼, 인공지능 가상 피팅 전시 등으로 산업 내 디지털 전환 가속화 현상에 따른 메타패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메타패션의 중심, 부산’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홀로그램 및 개막 패션쇼 한·아세안 디자이너 패션쇼 제4회 한·아세안 패션산업발전포럼 인공지능 가상 피팅 전시 등 2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홀로그램 패션쇼에는 가상인간 인플루언서 ‘로라’가 배용 디자이너의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를 걸으며 메타버스와 패션의 콜라보를 선보인다.
개막패션쇼는 미디어아트와 패션의 협업 컨셉으로 진행되며 국내 디자이너 전체 패션쇼와 동시에 미디어아트 영상이 컬래버래이션되며 하나의 주제를 표현한다.
‘제4회 한아세안패션산업발전포럼’에서는 가상인간이 패션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강연과 한아세안의 메타패션 가치 정립과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자리가 마련된다.
인공지능 가상 피팅 전시는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증강현실필터와 가상의류 제작, 디자이너 의상을 활용한 다양한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한아세안 디자이너 패션쇼에는 부산의 이화숙 디자이너, 이영희 디자이너, 이미경 디자이너, 부산 외 지역의 초청 디지이너인 이성동 디자이너, 신한나 디자이너, 김아영 디자이너를 비롯, 부산 루키 디자이너와 아세안 6개 국가의 7명의 디자이너 등 총 18개 브랜드가 참가해 이틀 야간까지 총 12회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패션쇼 무대는 150석 이상 규모의 무대 1개관이며 엘이디월을 3개 벽면에 설치해 패션쇼를 진행하며 패션쇼는 동아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패션쇼 공간은 무대, 관객석, 피팅룸, 헤어·메이크업 대기실, 모델 휴게실, 패션쇼 연출 콘솔로 구성된다.
패션쇼 관람은 한아세안패션위크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디자이너 브랜드마다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올해 패션위크가 부산과 아세안국가 간의 발전적인 교류, 그리고 패션과 메타버스의 융합을 통해 앞으로 부산패션이 나아갈 방향성과 패션문화의 트렌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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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SeaBOS 부산회의' 개최 계기 수산 분야 교류망 확장 등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열리는 ‘SeaBOS 부산회의’를 계기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수산 분야 교류망 확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SeaBOS는 세계 각국의 수산 선두기업과 국제 과학 연구소가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생산하고 해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출범한 국제 협의체다.
SeaBOS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전 세계 해산물 생산량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9개의 회원사와 600개 이상의 자회사로 구성돼 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동원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스웨덴의 빅토리아 왕세녀가 SeaBOS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부산회의는 해양환경·해양자원의 보전과 지속적인 자원 이용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다.
동원산업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의 일환으로 이번 부산 개최를 이끌어냈으며 동원산업은 참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평양 도서국 10개국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불법·무보고·무규제 어업 멸종위기종에 대한 대응 수산양식의 향균제 사용 금지 해양 플라스틱 문제 기후 변동 문제 등 분야별 주요 대응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시는 이번 SeaBOS 부산회의를 계기로 오늘 오후 5시 30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회의 참가 국제 인사들과 국내 수산 주요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고등어를 주제로 부산음식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자체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 부산시어 고등어를 중심으로 지역 수산물을 사용한 부산음식 요리를 선보이면서 수산 분야 국내외 인사들과 상호 교류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에게 ‘부산의 맛’으로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와 고등어 캐릭터 ‘부기’와 ‘도리’ 디자인 상품을 전시해 행사와 연계해 부산의 매력을 홍보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나라가 수산물 소비량이 많은 나라 중 하나인 만큼, 우리시도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해양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SeaBOS 부산회의에서 좋은 방안이 많이 도출되길 기대하며 우리시가 마련한 행사를 통해 서로 교류하면서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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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폐기물 보관기간 초과 등 불법행위 동물병원 10곳 적발
부산시, 의료폐기물 보관기간 초과 등 불법행위 동물병원 10곳 적발
[knews25] 부산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중·대형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처리실태 기획수사를 벌인 결과, 폐기물처리기준을 위반한 동물병원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동물병원에 대한 의료폐기물 관리·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잘못 관리된 의료폐기물로 인한 2차 감염 등의 환경위해성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건강권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에 기획수사를 벌인 대상은 시내 동물병원 중 수의사가 2명 이상인 중·대형 동물병원 80곳이며 의료폐기물 혼합보관 및 보관기간 준수 여부 의료폐기물 전용 보관용기 사용 여부 수액병, 앰플병, 바이알병 적정관리 여부 등을 중점 조사했다.
수사결과 총 10곳의 동물병원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고 적발된 동물병원은 대부분 의료폐기물 관리를 소홀히 해 의료폐기물 보관기관 초과, 조직물류폐기물 전용 냉장시설 미보관 등 2~3가지의 폐기물 처리기준을 동시에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특사경은 이번 수사 과정에서 일부 동물병원의 의료폐기물 관리책임자들이 전용용기 사용개시일 기재 등의 폐기물 처리기준 준수의무가 처리업체에 있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동물병원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물병원 의료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를 통한 시민의 건강권을 확보를 위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올바른 의료폐기물 보관과 처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수사를 진행해 동물병원에서 불법 배출한 각종 의료폐기물로부터의 2차 감염을 예방하고 동물병원에서 자발적으로 의료폐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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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 주민협상 전격 타결… 입지 최종 결정
국내 최대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 주민협상 전격 타결… 입지 최종 결정
[knews25] 부산시는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반려동물 가구는 2021년 10월 기준 18만 4천 가구인 데 비해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전국 6곳으로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시민들로부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그간 입지선정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왔다.
시는 사업 추진의 첫 단추인 입지 선정을 위해 추진 전담팀을 구성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호소한 결과,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에 유치하는 것으로 전격 합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9월부터 반려문화테마파크 추진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주민들의 진정서 및 탄원서에 대한 조치방안을 적극 검토해 회신했다.
또한 기장군수와 3차례 면담을 실시했으며 주민간담회,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왔다.
특히 정종복 기장군수는 부산시와 지역주민들 간의 합의안 도출을 위해 지난 9월 8일 시·군·주민대표회의 등에서 적극적인 조정역할을 수행해 기장군 철마면 일원에 테마파크를 유치하는 것으로 전격 합의했다.
부산시와 기장군은 앞으로도 반려문화테마파크와 관련된 철마 주민들의 건의사항들을 적극 협의·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입지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 부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전국 최대규모로 본격 조성될 예정이다.
동물놀이터 동물캠핑장 동물산책로 반려동물복합문화센터 동물병원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국내 반려동물문화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면적은 전체 59만5천㎡로 이는 부산시민공원의 1.25배인 국내 최대규모다.
국내 반려동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아 편의·교육훈련·문화시설 등을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에 편입되어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상품 장터, 마을마당 등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원 내 설치가 가능한 주민제안 시설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사회에서 반려동물은 이전에 애완동물의 개념에서 함께 사는 동반자의 개념인 가족처럼 느껴지는 문화로 바뀌었다”며 “이번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과 테마시설, 창의적인 콘텐츠를 도입해 반려문화의 거점으로서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기본구상용역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도시관리계획결정, GB관리계획 변경,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