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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문경음악제 개최
제45회 문경음악제 개최
[knews25] 제45회 문경음악제가 한국음악협회 문경지부에서 주관해 10월 9일 오후 3시 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시월愛’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음악제는 벨라로자 중창단의 하늘나라 동화의 공연으로 서막을 열었으며 클랑M의‘쾌지나 칭칭’피아노 연주 김광민 테너의 오페라‘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소프라노 장예지의 ‘OVER THE RAINBOW’ 앙상블 꼬모의 ‘나 하나 꽃 피어’ 플루트 박현우의‘베니스의 축제’피아노앙상블 이금연과 이희락의‘왈츠’그레이스 바이올린 앙상블 with 문경앙상블 크레셴도의‘비발디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나단조 10번 작품번호 3 1악장’ 순으로 펼쳐졌다.
이은경 한국음악협회 문경지부장은 “클래식음악을 어떻게 하면 관객 여러분께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이런 고민의 결과가 아름다운 선율이 되어 관객분들의 마음에 감동과 행복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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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인제군민은 정말 위대했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 기적의 도서관은 오는 11월 23일까지 도서관2층 인제니아에서 ‘인제 내린천댐 건설 반대 주민운동’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1997년부터 1998년까지 내린천댐 건설 백지화를 이끌어 낸 인제군민의 단결과 성공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당시 저수용량 2억 7,500만톤 규모의 댐을 건설해 소양강댐 홍수조절 능력을 높이겠다던 건설교통부의 내린천댐 건설계획은 초반부터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거센 반발에 부딪쳤다.
댐이 건설되면 내린천 일대 생태계 파괴는 물론 인제읍과 기린면, 상남면 지역 17개리가 수몰돼 1,997가구가 고향을 떠나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1960~70년대 소양강댐 건설로 인제읍과 남면 지역 일부가 수몰되면서 마을공동체 파괴를 겪었던 인제군민들은 내리천댐 건설반대 대책위원회를 결성, 생존권 투쟁에 나섰고 댐 건설계획은 결국 1998년 1월 전면 백지화됐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내린천보존회가 기증한 사진 및 투쟁일지와 함께 내린천댐 반대운동 기념백서‘그해 여름, 인제군민은 정말 위대했다’와 전국문인詩선집‘내린천 너, 영원하라’단행본이 공개됐다.
아울러 내린천댐 건설반대 투쟁위원회가 환경보전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한국환경회의’ "올해의 환경인상"과 "제6회 천주교 환경상" 상패도 전시된다.
기적의 도서관에서 관련 자료를 모아 제작한 영상 콘텐츠도 도서관 내 DID 기기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보존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인제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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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관협력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문경시, 민·관협력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knews25] 문경시 희망복지지원팀은 지난 두 차례에 걸쳐 농암면에 거주하는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문경시지부와 함께 힘을 모아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대상가구는 노인부부 세대이며 장애 및 노인성 질환으로 근로 능력이 없어 기초수급 지원을 받아 생활하는 가구다.
지붕 노후로 누수가 발생해 집안의 천장에 비닐을 쳐 놓았으며 벽체 곳곳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건강 및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했다.
이번 사업은 1차로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재료비지원을 받아 비가 올 때마다 누수 피해를 입고 있는 주택의 지붕 보수를 완료했고 이번 장마로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지만 적절한 시기에 진행한 지붕 보수지원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누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2차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재료비지원을, 안실련에서는 도배장판·싱크대·전등 교체 및 천장 보수 등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구슬땀을 흘렸다.
대상가구의 어르신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어 너무나 감사한데 고맙다는 말 말고는 해 드릴 것이 없어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히셨다.
김재윤 사회복지과장은 “금번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에 도움을 주신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상자를 적극 발굴 및 지원함은 물론 민관 협력기관과도 복지자원이 필요한 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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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천 가을밤, ‘반딧불이’로 물들다
영주시 서천 가을밤, ‘반딧불이’로 물들다
[knews25] 영주시를 가로지르는 도심하천이자 시민들의 수변 휴식공간인 서천제방길이 반딧불이 조명으로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영주시 휴천2동에 따르면 지난 6일 제2가흥교에서 한정교 구간 서천제방길에서 관내 기관단체 및 동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딧불이 조명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명 점등식에 이어 야경 맛집으로 변모하고 있는 서천제방길을 함께 걸으면서 마무리됐다.
벚나무 수목에 설치된 반딧불이 조명은 마치 별빛터널을 지나가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7개소 설치된 감성문구 레터링 조명은 밤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민 이 모씨는 “어두웠던 산책로가 반딧불이로 가득해 건강뿐만 아니라 가을밤 감성까지 충전되는 기분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혁 휴천2동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서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 제공은 물론 시를 대표하는 야간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휴천2동은 지난 3월에도 감성문구 아치조형물과 천사날개 포토존, 바닥조명을 설치하는 등 서천제방의 야간명소화에 힘쓰고 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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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미래성장 견인 신규·핵심사업 발굴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내년도에 미래성장을 견인할 신규·핵심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내년은 민선 8기 시정의 반환점을 도는 의미 있는 해로 시는 강원특별자치시대 중심도시를 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국 10대 관광도시, 2,000만 관광시대 도약 시민 체감도 높은 공공인프라 지속 확충 모두가 함께 행복한, 맞춤형 복지도시 실현 시 전역을 아우르는 지역 균형발전 추진을 2024년 5대 전략 과제로 정했다.
특히 구체적 성과를 도출할 단기사업은 보다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미래성장 동력이 될 중장기 사업은 깊이 있는 계획으로 실행력을 높여, ‘행복지수 선진도시’완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그간 추진한 주요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업무의 완성도 제고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휘부, 실과소동장, 팀장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규언 시장 주재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주요성과, 민선 8기 공약 및 지시사항, 내년도 부서운영 방향 등은 서면보고 형식으로 대체하고 시정목표 및 정부와 도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미래 성장 동력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생활 안정 시책, 어린이·청소년, 청년, 인구, 일자리,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부서에서 발굴한 내년도 신규 사업을 비롯해, 부서별 핵심·중점사업, 각종 공모 및 국비 발굴사업 위주로 보고 후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토대로 정부 기조에 발맞추어 긴축재정 및 강력한 세출구조 혁신을 통해 연례반복, 불필요한 행사·축제, 사업성과가 저조한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폐지하는 한편 불필요한 관행적인 보조금 사업 삭감 등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5대 시정방침 중심의 전략적 재정 운영으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올해가 민선 8기의 초석을 다졌다면 내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토출해야하는 시기이다”며 “ 내년에는 5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더욱 속도감 있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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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인삼축제, 첫 황금연휴 관람객 ‘북적’…사흘간 14만명 찾아
영주 풍기인삼축제, 첫 황금연휴 관람객 ‘북적’…사흘간 14만명 찾아
[knews25] ‘2023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열리고 있는 풍기읍 일원이 개막 첫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개막일인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의 연휴 기간에 14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축제 인기비결은 현장에서 저렴하게 인삼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가득하다는 점이다.
프로그램별 다양한 무료체험과 시식행사, 풍기인삼 산지봉인 품질인증제 시행과 다양한 할인행사 등 풍기인삼축제만의 건강이벤트는 인기몰이의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2017년부터 7년째 시행하고 있는 산지 봉인 품질인증제도는 인기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축제장 판매용 인삼을 공개 채굴해 일련번호를 붙여 봉인한 뒤 축제날 아침에 뜯어서 바로 판매하는 유통방식을 도입해 원산지 논란을 막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믿고 사는 풍기인삼’이라는 상품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홍삼가공제품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인증하는 전문시험을 도입하고 검사기관에 성분검사를 의뢰해 협력업체에 대해 영주시장이 인증하는 품질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품질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장에서는 이처럼 신뢰받을 수 있는 홍삼농축액, 엑기스, 절편, 홍삼주 등 인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알뜰쇼핑도 가능하다.
축제기간 중 시중가의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블랙프라이데이도 적극 활용한다면, 전국에서 가장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인삼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음료, 알싸한 맛의 인삼튀김 등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인삼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색다른 요리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이번 풍기인삼축제는 관광객 편의와 동선을 고려한 행사장 구성과 개성 넘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풍기인삼 판매장, 매일매일 촘촘하게 이어지는 다양한 공연행사 등 하루 일정으로 머물기 아쉬울 만큼 빈틈없이 채워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풍기인삼은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이라며 “영주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가을 정취와 함께 건강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풍기인삼축제는 해마다 300억원 이상의 판매를 가져오는 산업형 축제로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을 알리는 것은 물론, 높은 경제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는 지역 인삼재배의 역사를 바탕으로 집약된 노하우와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배기술, 가공식품 개발 등 관련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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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포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교육부 주관‘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신규 선정에 따른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권리 보장은 물론 자립생활 및 사회적 참여 촉진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지난 3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함께 국비 5천만원을 확보, 5월부터‘같이에 가치를 더한, 장애인 평생학습 가치海’를 비전으로 장애인 및 비장애인 800여명에게 장애인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한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연계해 지난 10일 오전 11시 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른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선포식은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업무협약식 체결,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통합 구현, 차별없는 평생교육 보장, 평생교육 공동체 형성, 아름다운 동행의 가치 실현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시와 9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간 업무협약식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및 장애인 역량 개발, 평생학습 기반 조성을 비롯해,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평생학습 프로그램 홍보·지원, 강사, 교육생 관리·지원 등의 분야에 대해 상호 연계 및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 종료 후에는 평생학습관 현관으로 자리를 옮겨 심규언 시장과 장애인평생교육기관장, 시 관계자 등이 함께 하는 현판 제막식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지역 중심의 장애인 역량개발 지원과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은 물론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리고 배울 수 있도록 장애인 스스로가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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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 활성화를 위한 토닥토닥 가족 힐링캠프
건강가정 활성화를 위한 토닥토닥 가족 힐링캠프
[knews25] 하동군가족센터는 건강가정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 7·8일 1박 2일 일정으로 하동미라클 청소년야영장에서 토닥토닥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토닥토닥 가족 힐링캠프는 호기심 천국 아이놀이, 부모교육, 가족미션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자녀와 소통하고 부부가 존중할 수 있는 교육 및 가족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 부부교육 및 자녀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여순화 교수가 부부성격검사 특강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어서 부모로서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자녀와 눈높이를 맞추어 몸으로 말하고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은 가족미션 진행으로 가족과 좀 더 친밀감과 애정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행복감과 즐거움을 알게 했다.
이번 가족힐링 프로그램은 아이코리아 하동지회와 연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됐다.
백인선 센터장은 “이번 가족캠프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진행해 더 의미가 깊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의 수호자 역할은 물론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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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조심하세요~
봉화군,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조심하세요~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가을철 농번기에 집중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의 본격적인 호발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주로 9~10월에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 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발생하며 유충은 여름철에 산란한 알이 초가을에 부화를 시작해 늦가을에 개체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농작업 등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 착용, 휴식 시 돗자리 사용, 외출 후 샤워하기, 휴대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물린자국이 관찰되거나, 1~3주 이내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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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비 폐지 대응 선제적 수출전략 마련
물류비 폐지 대응 선제적 수출전략 마련
[knews25] 하동군은 2024년 물류비 폐지와 세계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인한 고금리 기조 지속 등 어려운 대외 수출 여건에 선제적인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6일 하동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에서 수출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하승철 군수가 주관한 이날 수출간담회에는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수산 조합장, 수출업체 누림트레딩 이상진 대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문정호 팀장 등 수출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28명이 참석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의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지원책으로 수출인력 인건비 지원, 내륙운송비 지원, 수출 공동선별 지원, 기존 해외 한인마트 중심의 수출에서 탈피해 현지마트 진입을 위한 수출용 전용 포장재 지원 사업 확대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그리고 지난 6월 유럽 시장개척을 통해 다양한 업체들이 영국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된 만큼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실제 유럽시장 개척 결과로 자연향기의 김 수출, 하동 맛밤, 복을만드는사람들의 김밥 추가 제품 수출,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제품이 다음달 초 영국으로 선적하게 된다.
하승철 군수는 “고금리 기조 지속과 세계경기 침체에다 내년에 물류비까지 폐지되면 수출 여건은 더욱 악화할 수밖에 없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수출업체와 수출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내년 신규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