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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하동군궁도협회 친선 궁도대회 성료
제27회 하동군궁도협회 친선 궁도대회 성료
[knews25] 하동군은 지난 주말 옥종면 옥산정에서 제27회 하동군궁도협회 친선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동군궁도협회가 주최하고 옥산정이 주관한 이번 친선 궁도대회는 관내 9개정에서 18팀 150여명의 궁사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하동 하상정, 준우승은 금남 금오정, 3위는 악양 용산정, 4위는 진교 이명정이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박시은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2위는 김규식·김성조 선수가, 3위는 곽상용·손준수·강호실 선수가 차지했다.
개회식에는 하승철 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김우열 군체육회장, 유재근 경남궁도협회장 등 지역 명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의 9개정 남·녀 궁도인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화합과 우정의 장이 열려 뜻깊다”며 “민족의 정신과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궁도인의 저변 확대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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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케이블카에 농특산물 판매장 정식 개장
하동케이블카에 농특산물 판매장 정식 개장
[knews25] 하동군은 오는 12일 금오산 하동케이블카 내 별천지 하동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과 하동茶방, 차체험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 마케팅 효과를 높이고자 기존 노량대교에서 운영하던 농특산물 홍보관을 관광객 접근성이 좋은 하동케이블카로 확장 이전해 운영한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임시 개장한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은 30여 농가의 다양한 농특산물 판매와 더불어 차 체험행사를 운영해 연휴 기간 하동을 찾은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임시영업 기간 중 운영방향 개선을 위해 관광객, 유통마케팅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다양한 품목 확보와 청년활동 장려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기존 입점업체와 더불어 하동군 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과 입점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장류, 한우스테이크, 천년수세미 등을 생산하는 업체를 추가 영입해 37농가, 300여 종의 풍성한 품목으로 정식 개장한다.
개장식은 12일 오후 2시 하동케이블카 1층 별천지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 현장에서 열리며 입점업체인 제다업체 ‘연우제다’ 서정민 대표의 차 시연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판매장은 관광지 특성에 맞춰 오전 9시∼오후 6시 연중무휴 운영되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접목한 유통·체험·관광 인프라 조성과 입점 농가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하동 농특산물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의 인기 관광명소인 하동케이블카에 농특산물 판매장이 개장하면 하동을 방문한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특산물 판매장이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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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부자 천국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진한 감동 선사
"마음 부자 천국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진한 감동 선사
[knews25]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함께 부자가 되자 Let's get rich’를 공식 구호로 6일부터 9일까지 의령군 전역에서 개최된 2023 리치리치페스티벌은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진짜 부자'의 의미를 전파하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의 인파가 몰렸다.
지난 첫 축제의 10만명을 훨씬 뛰어넘는 17만명이 의령을 다녀갔다.
이들은 '간절한 소원 하나는 반드시 들어 준다'는 솥바위에서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고 ‘행운', '행복', '부의 기운'을 맘껏 받아 갔다.
6일 전야제부터 축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나눔부자·건강부자·친절부자 등 12명의 군민 대표 부자가 점등식의 불을 켜자 축제장 전체가 이색적인 빛으로 형상화된 리치아트 라이트 테마공원으로 변신했다.
서동생활공원에는 리치문, 소원트리, 황금 의자가 화려한 불빛으로 의령의 밤을 밝혔다.
개막식에는 조해진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난 첫 축제 성공을 언급하며 "이제 누구도 의령이 작은 도시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위대한 군민이 부자축제로 대도시도 못 한 큰 자랑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예술인들의 식전 공연과 리치리치페스티벌만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리치 멀티쇼'가 펼쳐졌고 소원 풍등이 하늘에 오르자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축제 소식을 듣고 고향을 찾은 하호정 씨는 "오십 줄에 솥바위가 돌덩이가 아니라 황금 바위인 걸 알았다.
의령군 발상과 추진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리치리치로 의령이 완전히 떴다"고 현장 소감을 전했다.
축제는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따뜻한 기분과 짜릿한 시원함을 전했다.
'진정한 부자는 나눔 부자’라는 의미를 전파하기 위해 의령군 역사상 최초로 개최된 사회복지박람회는 '나눔 축제'의 진면목을 선보였고 ‘나눔마켓’과 '부자 나눔 경매'는 어려운 이웃과 약자를 위한 온정을 베풀었다.
최근 타계한 의령 출신 기업인 삼영그룹의 故 이종환 명예회장의 ‘나눔 인생’을 조명하는 '부자주제관'에도 많은 사람이 찾아 추모했다.
올바른 고집으로 성공한 3인의 '리치 톡톡' 토크쇼는 '진짜 부자'들의 삶의 자세를 배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군은 즐거움이 넘치는 '젊은 도시'로 변했다.
행사장 어딜 가나 어린이와 학생들로 넘쳐났다.
가족 단위와 젊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끄는 체험 행사는 몇 미터씩 줄 서기를 하는 광경도 예사였다.
기업과 함께하는 체험 행사는 호평을 얻었다.
현장 접수를 했던 키자니아 직업체험교육은 매회 참가 신청자들로 장사진을 이뤘고 국내 대표 헬스케어 가전 기업인 세라젬의 체험매장 '웰카페'는 의료기기 체험과 휴식을 취하려는 사람들로 연신 붐볐다.
하이트진로가 함께하는 의령맥주축제 '황금맥주페스타'는 리치 콸콸쇼DJ가 매일 밤 출격해 축제장을 신나는 음악으로 들썩이게 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한 '리치 복권'도 큰 화제가 됐다.
행운과 행복감을 전달할 '부자 이벤트'로 입소문을 제대로 탔다.
축제장 정문에 마련한 리치 복권 경품 수령처에는 끝이 없는 줄이 계속 이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의 단연 화제는 직접 만질 수 있는 솥바위였다.
군은 올해 부자기운을 더욱 듬뿍 받도록 솥바위를 직접 만질 수 있도록 했다.
관광객들은 부교에 올라 솥바위에 손을 얹고 저마다의 소원을 기원했다.
사람들은 솥바위가 보이는 넓은 마당에 설치된 '대한민국 부자 1번지' 바닥 동판을 밝으며 부자 기운을 충전해 갔다.
솥바위에서 만난 관광객들은 너도나도 "마음 행복하면 최고 부자"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 부자'가 되는 것을 첫 번째 행복으로 꼽았다.
솥바위에 걸려 있는 소원지에도 '건강'이라는 바람이 가장 많이 눈에 띄었다.
창원에서 온 안우강·이정희 부부는 "건강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나이"라며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없고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지역에서 온 김태석·최순득 부부 역시도 "돈부자 오래 못 간다.
건강 부자가 최고"라며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착하게 살면 건강도 따로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에서 방문한 이경희·이미림 자매는 "부자 중에 최고는 건강 부자가 아니냐"며 "오늘 형제들과 손자·손녀의 건강을 빌었다.
솥바위를 직접 만져보니 마음이 천국처럼 편안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솥바위에서 출발해 이병철 생가를 둘러보는 '부자 뱃길 투어'도 인기몰이를 했다.
부자 기운 넘치는 관광지 5곳을 구경하는 '뱃길 투어'는 예약 조기 마감을 기록했고 300여명의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만끽하는 부자 기운 여행이라는 특별한 고급 관광에 만족감을 보였다.
‘부자축제'답게 지역민이 부자 되는 가능성도 살피겠다는 의지도 성공을 거뒀다.
이번 축제에 구름 인파가 몰리면서 특산물 판매장에 의령 농산물이 불티나게 팔렸고 먹깨비시장과 향토음식점에는 의령 대표 음식인 소고기국밥, 가례불고기, 망개떡이 일찌감치 동이 났다.
행사 주변 음식점, 커피숍 등 상가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축제 취지를 충분히 살렸다.
지적도 있었다.
관광객들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했다고 입 모아 말했다.
또 솥바위 주변 볼거리·체험 거리와 식당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에도 아쉬움을 표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개막식 환영사에서 나뭇잎 하나 떨어지는 것을 보고 온 세상이 가을인 것을 안다는 '일엽지추'라는 말을 인용하며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 하나를 보면서 앞으로 다가올 의령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부자축제가 의령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임을 강조했다.
그는 "리치 효과는 대단하다 리치 효과로 의령군이 진짜 부자가 되어 가고 있다"며 "모든 사람이 풍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라는 ‘선한 마음’의 이 축제는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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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성료
김해시,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성료
[knews25] 김해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임산부와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행사에서 벗어나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임산부의 날 기념 축하공연’, ‘육아상담 전문강사 특별강연’, ‘관내 산부인과 건강체험 홍보부스’, ‘임산부의 날 기념 포토박스’, ‘모유수유 및 육아 체험수기 공모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별강연은 육아상담 전문기업 ㈜그로잉맘 이다랑 대표의 ‘우리는 어떤 강점을 가진 부모일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부모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허목 김해시보건장은 “저출산극복을 위해 시민들이 임산부가 존중받고 배려받을 수 있는 환경과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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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음 달 10일 뮤지컬 ‘비커밍맘’ 무료 상연
김해시 다음 달 10일 뮤지컬 ‘비커밍맘’ 무료 상연
[knews25] 김해시는 다음 달 10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연인·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대학로 창작 뮤지컬 ‘비커밍맘’을 무료로 상연한다.
본 뮤지컬은 연인이 부부로 부부가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어린 자녀와 부모의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청년세대에게 현실적인 공감과 용기를, 부모에게 위로와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전 세대에 걸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연인·가족의 따뜻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요일 밤 뮤지컬 관람이라는 편안한 휴식 또한 덤으로 얻어 갈 수 있다.
이번 공연은 11월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1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며 뮤지컬 관람을 희망하는 김해시민은 10월 10일부터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단, 접수는 300명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예매자는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티켓수령과 동시에 좌석을 배정받게 되고 저녁 7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혼인 기피와 저출생 기조가 만연한 오늘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가족’의 진정한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인구교육 뮤지컬을 준비하게 됐다”며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역 활력의 키는 시민에게 있다”는 전제로 ‘사람’에 집중한 인구정책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나는 김해솔로 김해’,‘붕어빵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를 기획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한‘시민과 함께하는 인구정책 공감교육’및 주요 시 주관행사와 연계한‘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부스’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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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축제서 반려견과 산책하고 쓰레기 줍는‘줍깅독’선보여
탈춤 축제서 반려견과 산책하고 쓰레기 줍는‘줍깅독’선보여
[knews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의 마지막 날인 9일 ‘줍깅독’이라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사단법인 아워비전과 반려문화 사업단 늘품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일명 ‘줍깅독’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아워비전은 은퇴 특수목적견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 단체이고 주관기관인 반려동문화 산업단 늘품은 동물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힘쓰는 안동시 소재의 업체이다.
이번 행사에는 15명의 안동 반려인과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 그리고 대구 비영리 단체인 다온 청소년 사랑 나눔에서 대구 안동 문화체험단의 일원으로 40명의 학생이 함께해 행사를 빛냈다.
권영율 사단법인 아워비전 대표와 정경아 반려동물 산업단 늘품 대표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반려견과 반려인이 타인에 이로운 행동을 하면서 사회적인 시선을 변화시키고 비반려인과 반려인의 갈등을 줄이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줍깅독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에 참가할 안동 지키미 독을 모집할 예정이며 안동 지키미 독들은 안동의 반려견이 펫티켓 안내 및 환경미화와 같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를 넘어선 반려동물 복지 문화 도시로서 나아갈 수 있는 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줍깅독 행사와 더불어 안동시민의 특수목적견에 대한 관심과 기부도 이어졌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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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성주군 어울림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2023 성주군 어울림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knews25] ‘2023 성주군 어울림 문화축제’가 6~7일 양일간 성주 창의문화센터 깃듦광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3 성주군 어울림 문화축제’는 성주군 도시재생기초센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해 ‘신도시 성주’라는 슬로건으로 도시재생, 농촌신활력플러스, 문화도시와 주민들이 축제를 통해 하나가 되는 성주 구현의 장을 마련했다.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 토크콘서트, 사생대회 및 상시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6일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성주군수와 소통하며 관내 미래세대가 생각하고 바라는 성주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2023 성주군 어울림 문화축제’는 전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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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성황리 개최
성주군,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성황리 개최
[knews25]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한 ‘성주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이 10월 8일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에 위치한 회연서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전 선착순 예약을 통해 접수된 약 200명의 참가자들과 2시간 동안 생방송 라디오를 통해 구곡에 담긴 이야기와 성주군 문화관광자원을 안내받으며 1곡과 2곡를 걸으며 진행됐다.
또한, 트레킹 외에 댄스퍼포먼스, 레크리에이션, 경품이벤트와 참가자들에게 구곡길 SNS홍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작년보다 더 풍성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로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백두대간 구곡의 아름다움과 구곡문화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자 알리는 행사에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주셔서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무흘구곡 문화 자산을 보다 깊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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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특별재난지역 수도 요금 일부 감면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집중호우와 농작물 냉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 수도요금 일부 감면을 실시한다 감면 지역은 지난 8월 14일 정부 발표에 따라 4월 농작물 냉해와 6월27일부터 7월27일까지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북후면, 길안면, 예안면, 녹전면이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신고 후 피해가 확정된 가구 중 상·하수도를 사용하는 수용가 약 770개소이다.
감면 내용은 기본요금을 제외한 상·하수도 사용요금의 50%를 2023년 10월, 11월 2개월간 감면한다.
피해 주민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 없이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피해 신고 시 등록된 주소를 기준으로 일괄 감면할 예정이다.
안동시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집중호우, 냉해 등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로 애써 가꿔온 농작물에 한순간에 피해를 본 농민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수도 요금 감면으로 피해 주민들의 생활이 조기에 안정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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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협업 핵심도시로 부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0월 27일부터 28일 이틀간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 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사무국인 한국국학진흥원은‘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위원회 ’와‘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프리카 지역위원회’를 초청했다.
이로써, 현재 활동 중인 모든 지역위원회가 참가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관련된 주요 인사들이 안동에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의 사무국을 유치하는 데에 성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46개국이 가입한 MOWCAP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됐다.
또한,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제9차 MOWCAP 총회에는 22개국 70여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원회 기록유산 관련 중요 인사들이 안동을 찾았으며 10여 개국 20여명의 인사들이 온라인으로 총회에 참여하면서 코로나19 직후임에도 가장 성공적인 총회로 기록되면서 안동시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핵심 도시로 떠오르게 됐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 목록을 활성화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에 현재까지 15개국 17명의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대표자가 참여 확정됐다.
한국 내에서는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18개 소장기관 담당자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재청, 국제기록유산센터 등의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분야의 핵심 인사들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첫 사례로 지역의 중요 기록유산과 정신을 알릴 좋은 기회이다”며 “기록유산의 보존과 연구에 대한 협업을 강화하고 안동시가 세계기록유산의 핵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