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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아라가야문화제 열린다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아라가야문화제 열린다
[knews25] 함안군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아라길 일원에서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의 유산이 되다’라는 주제로 아라가야의 우수한 역사성과 높은 문화 수준 그리고 세계유산을 간직한 지역 명소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6일 오후 6시부터 식전행사로 아라초등학교에서 함안박물관까지 아라대왕 행렬이 진행된다.
이어서 함안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국악걸그룹 ‘미지’, 비보잉 크루 공연, 대북공연이 열리고 아라가야의 역사테마를 재구성한 스토리텔링 공연이 열린다.
또한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와 멀티레이저쇼를 선보이고 식후 행사로 몽골예술단과 팝페라가수 ‘윤나리’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6일~8일까지 아라가야문화제 기간동안 말이산고분군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고분군 곳곳에는 사슴모양뿔잔과 배모양토기, 미늘쇠 등 출토 유물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환한 빛을 밝히며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울러 말이산고분군 10호분에서는 1인 힐링공연이 열려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7일 오후 2시에는 함안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함안군 편’ 공개녹화가 진행되며 현숙, 김용임, 신승태, 양지원, 정다한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꾸며진다.
이날 오후 6시 30분에는 함안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서경덕·남재우 교수와 함께하는 ‘아라가야 역사스페셜’ 역사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아울러 아라길 광장에서는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체험·홍보 행사,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8일에는 제7회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축제가 열린다.
군에서는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후 처음 개최하는 축제인 만큼 국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함안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아라가야문화제 홈페이지로 이동하면 상세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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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김해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knews25] 김해시는 2022년 지적 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한림 금곡지구 등 4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의 실제현황에 맞게 지적공부의 면적, 경계 등을 조사측량해 지난 9월 22일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경계를 확정, 같은 달 27일자로 사업을 완료하고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세금 수탈을 목적으로 평판, 대나무자 등으로 측량해 만든 종이 지적도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황대로 측량해 등록함으로써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GPS측량이 가능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완료한 2022년 사업지구는 과거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 경계가 불일치해 이웃 간 토지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뿐 아니라 각종 인허가를 받을 수 없는 등 사유재산권 행사에 많은 애로사항들이 있었으나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정리함으로써 소송비용, 측량비용, 등기비용,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등 토지소유자 1인당 약 300만원 이상의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게 된다.
시는 면적 증감이 발생한 370여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로 조정금을 산정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확정한 조정금을 통지할 예정이며 토지소유자는 조정금 수령 통지와 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조정금을 수령납부해야 하며 납부할 조정금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년 동안 4회 이내에서 분할 납부할 수 있다고 한다.
진례면 송정리 정의현 이장은 “지적재조사사업 전에는 마을에 토지 경계 다툼이 많고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으나 재조사사업으로 토지 경계가 정리되고 마을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며 “수고해 준 측량수행자와 담당 공무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기영 시 토지정보과장은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사업지구 이장님을 비롯한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지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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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장애인체육회, 운영 상견례 및 훈련 지원금 기부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운영 상견례 및 훈련 지원금 기부
[knews25] 홍천군장애인체육회는 10월 4일 오전 9시 홍천 군수실에서 신영재 홍천군수와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선수 최경중, 구선봉 박한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상견례를 가졌다.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은 장애인 운동선수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만들어졌다.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선수 최경중, 구선봉 박한별는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선수들은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지원을 받아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고 홍천군 등을 주 근무지로 해 스포츠단 종목별 선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이사 김민수 청량버섯농원대표는 선수단이 훈련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 지원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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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삼, 훌륭하우” 2023년 홍천 인삼, 한우 명품축제 열린다.
“건강하삼, 훌륭하우” 2023년 홍천 인삼, 한우 명품축제 열린다.
[knews25] 홍천의 청정자연에서 자란 인삼과 한우는 물론 각종 문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2023 홍천 인삼, 한우 명품축제’가 오는 10월 6일~9일까지 홍천읍 토리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가을의 멋과 맛을 만끽할 축제 첫날인 6일 개장식에는 식전 공연, 인삼왕, 한우왕 시상식이,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풍물놀이, 통기타, 댄스 등 무대공연과 김수현, 승희영, 김지섭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축제 이튿날인 7일에는 홍천읍 토리 숲 무대에서 ‘홍천강 가요제’가 개최되며 초대가수 축하콘서트와 홍천강가요제 시상 및 폐회가 진행된다.
홍천간 가요제는 홍천군민 10팀이 결선을 치루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다문화 가정 홍천강 가요제에도 5팀이 결선을 치룰 예정이다.
이날 축하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동진, 백미현, 비보이가 초청되어 감동과 즐거움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8일에는 김정민, 은가은, 강혜연 등이 출현하는 한마음콘서트를 통해 올여름 유난히 혹독했던 폭염과 폭우에 지친 축제 방문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신선한 가을의 감성을 더해준다.
아울러 MBC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 등이 10월 6일부터 3일간 각각 개최되며 연관 행사로 전국 3x3농구대회 및 전국 팔씨름 대회가 진행 되어 축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인삼과 한우를 활용한 이벤트와 먹거리도 기대를 모은다.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인삼경매와 만원의 행복을 비롯해 인삼주와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등을 선보인다.
또한, 민관군 화합한마당 민속행사와 함께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민관군 화합한마당 민속행사는 10월 7~8일 꽃뫼공원에서 남자부, 여자부, 군인부 3개 리그로 구성된 줄다리기 대회와 10개 읍, 면 서바이벌 릴레이, 막걸리 빨리 마시기 등이 진행된다.
더욱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제21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9일까지 4일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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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김해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knews25] 김해시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올해 공사·용역·물품의 지역업체 수의계약률 90% 상향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 러-우 전쟁, 인플레 등으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중 지역업체 수의계약도 전년도에 비해 감소하자 경기 장기침체, 시장 퇴출 등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업체들이 많았다.
이에 올해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의 최우선 시정 철학인 ‘소통과 공감’을 전면에 내세우며 특단의 대책을 수립, ‘MOVE Together 함께 성장’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업체의 애로사항 청취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8월 말 기준 지역업체 수의계약 비율이 지난해 대비 건수와 금액 모두 증가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냈다.
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말까지 지역업체 수의계약률을 90%까지 끌어올리고 내년에도 90%를 목표로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단순히 비율만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1인 견적 수의계약 총량제 실시 무분별한 분할 발주 수의계약 금지 관급자재 설계 시 특정업체 자재 편중 방지 이해관계자의 체계적 신고·관리체계 확립 등 기존 수의계약 운영 원칙을 더욱 공고히 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사업 발주 시 사전 검토를 통한 관내업체 물품 및 기자재 설계 적극 반영 자재구매, 인력고용, 건설장비 등의 지역업체 사용 권고 지역 우수업체 하도급 연계 강화 지역업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상담창구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한다.
홍태용 시장은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업체의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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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표단, 일본 무나카타시 미아레축제 참석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김석기 부시장과 김해시의회 류명열 의장 등 김해시 대표단이 지난 9월 30일부터 1일까지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무나카타시 이즈 미사코 시장의 미아레축제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앞서 지난 5월에는 김해시 초청으로 무나카타시 부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이 김해시를 방문해 2023 가야문화축제에 참석하고 수로왕릉, 국립김해박물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등 공공시설을 견학했다.
미아레축제는 항해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약 750년 전부터 내려오는 무나카타시의 대표적인 해양축제이다.
김해시 대표단은 일정 첫날 무나카타시청을 방문해 무나카타시장과 무나카타시의회 의장을 만나 교류협력 강화와 상호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다음날 미아레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김해시 대표단의 무나카타시 미아레축제 참석은 2016년 이후 7년만으로 내년 김해시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지정과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일본 무나카타시와는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1992년부터 무나카타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로 31년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등 폭넓은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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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 회계업무 역량 강화 총력
김해시 공무원 회계업무 역량 강화 총력
[knews25] 김해시는 정부 긴축재정 운용에 따라 전 직원의 회계 업무 전문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민선8기 김해시정 6대 실천전략 중 첫 번째 전략으로 내세운 미래를 향한 열린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정 건전성을 유지 발전시키는 한편 무엇보다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는 올들어 회계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2회에 걸친 심화 교육을 진행하고 회계 업무 경험이 다소 부족한 사업소 등 외청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또 공유재산담당자 교육, 계약담당자 교육 등 업무 맞춤형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전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자체 회계감사와 일상경비 집행 실태 검사, 보통예금 계좌 운영 실태 점검 등을 통해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검증 평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본예산으로 전년 대비 1,565억원 증가한 2조1,244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편성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가 전년 대비 1,092억원 증가한 1조7,476억원, 특별회계는 473억원 증가한 3,768억원으로 처음으로 본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1회 추경으로 일반회계 2,610억원, 특별회계 336억원을 각각 증액해 2조4,190억원의 예산을 최종 편성해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고 있다.
더 나아가 재정 규모 확대를 위해 2026년까지 본예산 2조6,635억원 편성을 목표로 매년 예산 7.8% 증액을 추진하고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작년 말 기준 7.9%인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을 올해 말 6.8%, 2026년까지 5%대 감축을 추진해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호 회계과장은 “회계 교육을 받은 공무원들이 우리 시의 엄정하고 공정한 재정 활동을 시민들에게 더욱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재정 투명성 확보를 통해 미래를 위한 열린 행정이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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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K-POP 콘서트, 청소년 팬 7천여명 매료 ‘탈춤 축제 흥행 불 지펴’
안동 K-POP 콘서트, 청소년 팬 7천여명 매료 ‘탈춤 축제 흥행 불 지펴’
[knews25]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이 출연한 안동 K-POP 콘서트에 전국 7천여 청소년 팬들이 모여 뜨거운 함성을 외쳤다.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10월 3일 안동 탈춤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Dive in Andong’을 슬로건으로‘2023 안동 K-POP 콘서트’를 개최했다.
STAYC, BewhY, 8TURN, ATBO, 우디, 리듬파워 등 총 6팀의 화려한 무대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탈춤 공원 전역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메운 수천여명의 청소년들은 아이돌 스타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에 맞춰 열띤 응원으로 함께 호흡하며 힙합과 케이팝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또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3이 2일 개막해 9일까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전국에서 모인 7천여 K-POP팬에게 탈춤 축제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안동의 관광·문화 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K-POP 콘서트를 통해 경북 북부권 지역민들의 문화 공연 향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탈춤축제의 흥행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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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0일 새내기 공무원 임용…조직 적응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오는 10일 새내기 공무원을 임용하고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용은 퇴직, 휴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부서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직렬별로 적재적소에 필수인력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3년도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17개 직렬, 총 78명이 김해시에 최종 합격해 부서 결원상황에 따라 이번 임용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MZ세대인 이들의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임용 후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공직가치 확립과 기본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교육, 관내 관광지 등 주요시설 견학 등을 실시하고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복무관리·인사제도·예산회계실무·문서작성 방법 등 10편으로 구성된 ‘신규직원 공직생활 안내서’를 배부한다.
또 행정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과 멘토·멘티를 맺어 고충상담, 행정실무 지도 등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인사부서에서는 6개월의 시보 기간 동안 1대1 심층면담으로 업무고충, 부적응 직원에게 전문기관을 통한 심리상담, 전보 제한을 완화하는 등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신규 임용은 결원상황에 맞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새내기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고충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신규 공무원이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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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케이블카, 황금 연휴 기간 연일 만석 행진
가리왕산 케이블카, 황금 연휴 기간 연일 만석 행진
[knews25] 국민고향정선에서 운영중인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객이 추석 황금 연휴 기간 급증하면서 연일 만석 행진을 이어나갔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1만 4000여명의 관광객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방문해, 올해 1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연휴 이튿날부터 2천여명이 넘는 탑승객이 몰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매일 2시간씩 연장 운영을 하며 관광객을 맞았다.
군은 가리왕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전국적인 인기 상승과 함께 그동안 가리왕산 케이블카 활성화를 위해 펼쳐온 시즌권 판매, 해넘이·해맞이 특별 연장 이벤트 등 다양한 운영 정책과 모처럼 길어진 황금연휴가 더해져 케이블카 탑승객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연계한 국민고향정선의 유명 관광지에도 관광객이 넘쳐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연휴 기간 국내 최고의 명품 정선5일장에는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시장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프린지 공연을 보기 위한 인파로 발딛을 틈이 없었고 청정 정선의 특산물을 구매하고 지역의 토속음식을 맛보기 위한 관광객이 줄을 이었다.
은빛억새가 넘실대는 민둥산에도 산행객의 방문이 이어졌다.
민둥산 인근 1000여대가 넘는 3곳의 주차장은 연일 만차상태였고 민둥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찍기 위해 30분 이상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서는 등 수많은 등산객이 은빛으로 물든 억새가 일렁이는 민둥산의 절경을 감상하며 가을 산의 정취를 느꼈다.
군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수려한 정선의 자연이 선보이는 단풍의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더 많은 관광객이 국민고향 정선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지마다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치유와 힐링을 위한 웰니스 관광, 문화와 역사가 있는 아라리촌, 아리랑 박물관 등 관내 주요 관광지의 연계성을 강화해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방문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정부가 제시한 운영기준을 충족한 것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광지로서 그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친환경적인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지속적인 운영과 함께 올림픽 유산의 보존과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국가정원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