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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한국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 명예관장 임명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한국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 명예관장에 최종근 정선군노인대학 학장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카르스트의 지리학적 가치 활용을 통한 교육관광 활성화 목적으로 조성된 한국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의 명예관장을 위촉해 학계, 기관단체, 지역주민과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고 정책자문 및 제안을 통해 전시관의 위상 제고와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최종근 명예관장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전시관의 관리 및 운영·발전에 관한 연구·건의, 전시관 주요 사업계획의 수립 및 자문, 국내외 전시관과의 교류 촉진 및 전시관 홍보, 소속 직원의 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의 백두대간에는 카르스트 지형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돼 석회암 지형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명예관장 위촉을 통해 한국 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이 지질학 연구와 교육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근 명예관장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정선종합고등학교 교사,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39년의 교직경력을 통해 한국 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 조성 초기부터 제안과 자문 역할을 담당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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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독감 예방접종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시작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보건기관은 16일부터 유·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독감은 매년 겨울철에 유행해 고령자,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에서 중증질환과 사망 증가를 초래하는 감염질환으로 예방접종 후 항체는 2주 후부터 생기고 6개월가량 효과가 있다.
예방접종 후에도 독감에 걸리는 환자가 발생하지만 예방접종으로 60~9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보건기관에서 접종하는 유료접종 대상자는 14~64세 거창군민 중 희망자에 한하며 접종 비용은 1만 1,000원이다.
지자체 무료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심한장애인으로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한 후 가까운 보건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무료접종을 시행한다.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가능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고위험군의 독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유행 전에 잊지 말고 예방접종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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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력제초기로 도로변 제초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창녕군, 동력제초기로 도로변 제초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knews25] 창녕군은 올해 구매한 굴삭기 부착용 동력제초기와 기존에 사용 중이던 15톤 덤프 부착용 동력제초기를 함께 운용해 도로변 풀베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상반기 1,000만원을 투입해 구매한 동력제초기를 이용한 제초작업으로 지속적인 폭염 등의 날씨나 지형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어 도로변 풀베기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
그동안 도로 이용객과 주민들의 도로관리에 대한 요구 수준은 높지만, 도로보수원 등 인력만으로는 제초작업에 한계가 있고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성도 높았다.
군은 위임국도 24호선 등 399개 노선 594km 관리하고 있다.
동력제초기 2대뿐만 아니라 굴삭기 부착용 나무파쇄기 운용으로 도로 비탈면 시거 장애 지장목을 제거해 운전자들의 교통사고도 예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력제초기 운용 시 인력을 이용한 제초작업의 8배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효율적인 장비 운용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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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외수입 체납액 확 줄인다
창녕군, 세외수입 체납액 확 줄인다
[knews25] 창녕군은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전환에 따른 업무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하반기 체납액 총력 징수를 위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실무교육 및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사전테스트 및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으며 세외수입 부과부서를 대상으로 대민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세외수입 징수방안으로 차량 및 부동산 압류, 예금 압류, 채권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번호판 영치의 경우 사전에 영치 예고서를 발송,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적용해 세입 증대 및 지방재정 확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정리보류 처분한다.
이후 재산 유무를 분기별로 조사하는 등 올해 남은 3개월간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재무과 김재식 과장은 “세외수입은 지자체 수입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관련 부서들이 협업해 2023년도 연도 폐쇄기 전 징수 활동을 강화해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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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즐거운 자활건강교실’운영
창녕군 보건소,‘즐거운 자활건강교실’운영
[knews25] 창녕군은 지난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건강관리가 취약한 계층의 운동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보건소 2층 다목적 홀에서 ‘즐거운 자활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즐거운 자활건강교실’은 건강생활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건강 취약계층인 자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신체적 건강을 향상하고자 12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운동과 함께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등 기초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금연, 정신건강 등에 대한 보건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 증진을 도모해 자활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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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면, 내 직장 주소갖기,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추진
계성면, 내 직장 주소갖기,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추진
[knews25]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9월 계성면 ‘내 직장 주소갖기, 내 고장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계성면은 ‘내 직장 주소갖기, 내 고장 주소갖기 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한 달 동안 동림식품 등 면내 관계기관과 기업체를 방문, 직원들에게 창녕군의 인구증가시책을 홍보하고 전입을 독려했다.
면은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내 직장 주소갖기, 내 고장 주소갖기 운동’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부탁했다.
또한 이장들은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선임된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들과 함께 학교, 마을회관 등을 돌며 전입이 되어있지 않은 실거주 주민과 근로자들에게 계성면 전입을 홍보했다.
노기현 면장은 “우리 고장의 인구 위기를 절감하고 지역사회의 인구증가와 활력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조, 인구증가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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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무직 본봉 1.7% 상승 등…공무직 노조 임금 협약 타결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 일반공무직의 본봉이 지난해 대비 1.7%가 오른다.
춘천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춘천시지부는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오후 2시 시청 시장접견실에서 임금 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시와 노동조합은 임금 협약 체결을 위해 꾸준히 숙의 과정을 거쳤다.
지난 2022년 12월 실무교섭을 시작으로 2023년 8월 8일까지 총 열 차례의 회의를 가진 끝에 교섭안에 대해 최종합의를 이뤘다.
임금 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일반공무직의 본봉을 공무원과 같은 1.7% 올리는 것과 환경미화원 정근수당의 75.5%를 본봉에 삽입하는 방안이다.
환경미화원 정근수당의 75.5%를 본봉에 합산하면 작년 본봉 대비 1.7%를 상승하는 효과다.
또한, 상수도 관망시설운영관리사 1·2급에 대해서 자격 수당 5만원 지급을 추가했다.
이는 다른 자격 수당과 중복지급이 안 될 때 유효하다.
이 협약은 2023년 1월 1일부로 소급 적용되며 연말까지 적용된다.
협약식 이후 15일 이내에 시는 노동조합법에 따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에 2023년 임금 협약서를 신고할 방침이다.
한편 체결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공무직 노동조합 지부장을 포함한 총 7명의 노동조합 측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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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이 우리 집으로 날아왔다’…책나래 적극 홍보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립도서관이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 자료 무료 택배 서비스인 ‘책나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책나래’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의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도서관 자료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무료로 집에서 대출,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책나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나의 도서관 등록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시립청소년도서관, 신사우도서관, 남산도서관의 자료 6권을 총 30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립도서관은 2021년부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를 택배로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립도서관 자료실은 장애인의 독서를 돕기 위한 7종의 다양한 독서 보조기기와 큰 글자 도서 오디오북 등을 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디오북에 점자 스티커를 붙여서 시각장애인들이 오디오북의 제목과 저자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강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작한 보완 대체 의사소통도구를 각 실에 비치해서 말로 의사 표현이 어려운 사람은 누구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접근 취약계층에게 평등한 정보 접근 환경을 조성하며 지식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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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산항 바다체험축제’ 6일부터 3일간 개최
‘2023 수산항 바다체험축제’ 6일부터 3일간 개최
[knews25] 동해안 대표 어촌체험휴양마을인 양양 수산항에서 가을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2023 수산항 바다체험축제’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은 양양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양양송이·연어 축제와 연계해, 올해로 6회째 수산항 바다체험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어항 수산항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는 양양군 수산항 요트마리나를 배경으로 6일부터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요트투어체험 어선승선체험 투명카누, 물총보트, 패달보트 등 수상레저체험 양양캔들만들기 해초비누만들기 달고나만들기 등 그동안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하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저렴한 금액에 체험할 수 있다.
수산어촌체험마을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체험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축제를 운영함으로써 지역문화발전과 지역공동체 의식 도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 대표인 권영환 어촌계장은 “수산항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자원과 매력을 바탕으로 알찬 체험축제를 준비했다”며 “깊어가는 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열리는 수산항 바다체험축제에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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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인 강사 5명 선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지역 평생학습 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인 프로그램 공모제를 운영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강사 5명을 지난 9월 26일 선발했다.
군은 지역 내 재능을 가진 귀농인·귀촌인을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귀농·귀촌인 강사를 지난 9월 15일까지 모집한 바 있다.
모집분야는 평생교육 6진으로 분류된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분야로 이번 공모제에 모두 10명이 신청했고 군은 지난 9월 26일 양양군평생교육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귀농·귀촌인 강사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귀농·귀촌인 강사들은 관련 분야에 자격을 갖추고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아 이번 귀농 귀촌인 강사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매트 필라테스 문화예술교육 환경교육 나만의 아이템 만들기 요린이들 모여라 등으로 주민들의 흥미를 돋우고 실용성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부터 11월 중 운영될 예정이며 군은 이를 위해 강의장소 섭외와 수강생 모집 및 홍보와 함께, 강의료와 재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교육할 필요성이 있는 강좌는 정기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프로그램 공모제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평생학습 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