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남해군보건소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10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차단 및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75세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6일부터 60-65세는 10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접종을 시작하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기관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보건소, 군 홈페이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해군은 20개소 의료기관에서 접종가능하다.
이와 함께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9월 20일부터 어린이 2회접종 대상을 시작으로 10월 5일부터는 1회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및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10월 19일부터는 65세이상 어르신 및 남해군에 주소지를 둔 14-64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안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의사 1인당 일일 100명 이내 접종 가능하니, 연령별 접종일정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10-04
-
남해군,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9월 11일부터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해당차량에 대해서는 상한액 범위 내 기본지원금에서 정액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 상한액은 5등급은 총중량 3.5t미만 최대 300만원, 3.5t이상 최대 3,000만원, 4등급은 총중량 3.5t미만 최대 800만원, 3.5t이상 최대 7,8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건설기계는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2023년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조기폐차 후 보조금 지급 받았으나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추가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소급 지원 가능하므로 관련서류를 발급받아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환경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과 이준표 과장은 “폐차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차량 연식이 오래될수록 보조금 산정금액이 낮아지므로 올해 조기폐차사업을 신청하시어 군민들께서 많은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04
-
용소폭포 남해 마을바래길로 인사드립니다~
용소폭포 남해 마을바래길로 인사드립니다~
[knews25] 접근로가 없어 일반인 출입이 어려웠던 남해군 이동면 용소폭포가 마을바래길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화 될 예정이다.
마을바래길 사업은 마을주민 대표들이 신청하는 주민참여형 공모사업이다.
작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남면과 서면에 각각 만수무강바래길과 삼별초바래길이 조성됐다.
기존 바래길이 관광객 중심인 것과 달리 마을바래길은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중단거리로 조성된다.
올해 마을바래길은 고현과 상주, 이동 등 3곳이 접수됐다.
지난 9월25일 개최된 마을바래길 선정위원회는 주민참여도가 가장 높았던 이동면 가칭 용소폭포바래길을 선정했다.
용소폭포바래길이 낙점된 데에는 천년고찰 용문사와 백련암을 연결하는 조붓한 오솔길과 오래전 조성했으나 방치되던 서포문학 계곡길을 끌어안은 점이 작용했다.
또한 접근로가 없었던 용소폭포를 바래길을 통해 자원화 한다는 것이 큰 매력이었다고 선정위원들은 밝혔다.
무엇보다 용소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주효했다.
용소폭포 접근로를 위해 폭포 위아래로 논밭을 지나야 하는데, 토지소유주들이 보행로 확보를 위한 토지사용을 허락했다.
아울러 마을바래길이 마을안길을 통과하도록 강영욱 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주민들을 설득했고 이것이 반영됐다는 점도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용소폭포바래길이 선정될 경우 용소마을에서는 마을바래길을 활용한 마을장터도 개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전문가가 용소마을 탐방명소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한 용소마을 농수로 관광자원화도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용소폭포바래길은 약 두 달 간 정밀노선 컨설팅과 노면정비를 거쳐 11월 하순이나 12월 초에 개통식을 갖는다.
마을바래길 사업을 주관하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조영호 본부장은 “마을바래길을 통해 기존 바래길들이 끌어안지 못했던 다양한 마을자원들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는 효과를 보고 있다.
주민 분들이 합심해서 내년에도 좋은 코스를 제안해주시면 적극적으로 개발해서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주민들의 걷기를 장려하기 위해 조성된 마을바래길도 바래길 앱을 통해 완보할 경우 캐릭터 코스 완보뱃지를 증정한다.
덕분에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개통된 남면과 서면 마을바래길은 지난 10개월 동안 약 3천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10-04
-
남해군, 추석 명절 위문운동 적극 전개
남해군, 추석 명절 위문운동 적극 전개
[knews25] 남해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청 내 각 부서별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청 산하 복지정책과, 주민행복과, 수산자원과, 보건소 등 각 부서에서는읍면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건강 상태를 살폈다.
또한 부서 내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구입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남해군의회, 남해소방서 사천해양경찰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삼동면새마을부녀회, 남해군간호사회, 설천면청소년지도위원 등에서도 지역 특산품, 생활필수품 꾸러미,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 위문활동을 전개하면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손미경 복지정책과장은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위문 운동에 적극 동참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기관, 단체 관계자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남은 추석 기간에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11일부터 27일까지 ‘2023년 추석 명절 이웃 돕기 집중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3-10-04
-
9월 지족으로 오시다‘직거래장터 & 버스킹’성료
9월 지족으로 오시다‘직거래장터 & 버스킹’성료
[knews25] 남해군은 지난 9월 한 달 간 진행한 ‘9월은 지족으로 오시다 지족어촌관광단지 직거래장터&버스킹’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9월2일 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지족어촌관광단지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삼동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석부작과 6070 옛 사진을 전시했으며 먹거리 부스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족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죽방렴 소년단’이 죽방렴 키트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에 개최된 ‘직거래장터 & 버스킹’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지족어촌관광단지의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해 개최됐다.
무엇보다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죽방렴 어업을 홍보하는 데 기여했다.
추석 당일이었던 29일에는 지족어촌 관광단지에서 다양한 민속놀이와 함께 ‘보물섬 한가위 노래자랑’까지 열려 군민·향우·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홍성기 해양발전과장은 “지족어촌관광단지 직거래장터&버스킹 9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작은 출발점이 되어 남해군 내 다양한 지역문화콘텐츠를 이곳 지족어촌관광단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04
-
거창군4-H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거창군4-H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knews25] 거창군은 지난달 27일 거창군4-H연합회가 웅양면 산포리에 있는 1,300㎡ 규모의 공동과제포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고 전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4-H 공동과제포 사업은 4-H연합회원간 협동정신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몸소 실천해 거창군을 이끌어갈 젊은 청년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날 모인 4-H연합회원 20명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올해의 결실을 수확하는 데 힘을 쏟았다.
최원규 거창군4-H연합회장은 “바쁜 영농생활에도 불구하고 모종 식재에서 수확까지 함께 힘쓰고 고생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동과제포 사업으로 4-H연합회와 거창군의 미래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4-H연합회는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4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공동과제포 수확물 판매금을 기부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노력하고 있다.
2023-10-04
-
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탈춤 축제 역대급 콘텐츠 선보여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3이 10월 2일부터 10월 9일까지 구역사부지, 원도심,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등 안동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매혹하고 있다.
올해 탈춤축제는 10개국 11개 단체 해외 공연단이 국가별 특색있는 탈문화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남녀노소가 탈놀이 창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대동난장 프로그램을 통해 탈을 쓴 사람들의 참여형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공모에 이어 전국을 대상으로 한 버스킹 공모사업으로 MZ세대 등 젊은 층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다.
매년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탈놀이단은 ‘꽃눈깨비’라는 명칭으로 재미있고 역동적인 춤과 동작으로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축제공간 확대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전통시장에서는 국내·외 공연단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마임, 탈춤외전, 시장가면 등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전통시장까지 함께 관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음식의 거리에서는 음식축제와 맥주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장에서는 30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부스들이 운영 중이다.
10월 6일부터 탈을 쓴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창작탈공모전, 탈을 쓰고 끼를 뽐내는 탈 탈랜트, 탈을 쓰고 무작위로 방송댄스를 즐길수 있다.
시내 곳곳에서도 문화예술공연장과 세계탈전시관, 탈춤축제 메타버스 체험관, 옛사진 전시 등 탈춤 관련 콘텐츠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놓치기 아까운 콘텐츠들이 즐비한 이곳 탈춤 축제장에서 별천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며 탈춤 축제의 매력을 즐겨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2023-10-04
-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네. ‘흥행예감’ 탈춤축제 전야제부터 3일간 30만명 다녀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네. ‘흥행예감’ 탈춤축제 전야제부터 3일간 30만명 다녀가.
[knews25]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이 황금연휴 3일간 30여만명이 다녀가며 탈춤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확장성을 확인했다.
전야제인 10월 1일에는 홍진영, 박현빈, 박상민 등 초청가수들이 참가해 축제장의 분위기를 높였고 축제의 첫날인 10월 2일 저녁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순간 최대 1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해 개막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 개막식에는 1,500여명이 참가한 원도심 길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선언, 주제공연, 드론쇼,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줬다.
연휴의 마지막날인 10월 3일 개천절에도 막바지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들이 몰려들어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탈춤축제는 올해 공간확장과 콘텐츠 확대, 그리고 탈춤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린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탈춤축제가 가진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신호탄을 날렸다.
평일로 접어드는 내일부터는 각종 경연대회와 탈춤공연, 버스킹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며 다가오는 7, 8, 9일에는 또다시 3일간 연휴로 이어지면서 탈춤축제의 신명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탈춤축제 마지막 행사일인 10월 9일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각종 시상식 그리고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10-04
-
안동시민 천여명, 국립의과대학 유치 궐기대회 ‘범시민 염원 결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민 천여명이 거리로 나와 ‘범시민의 단결된 힘으로 ‘국립의과대학 안동 유치’를 이뤄내자’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안동시가 10월 4일 원도심 일원에서 지역 의대 유치에 대한 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결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시민 궐기대회’가두 행진을 진행했다.
지난 9월 9일 열린 의대 유치 범시민 궐기대회가 10월 2일 축제퍼레이드, 10월 3일 안동의 날 행사, 10월 4일 시민 가두퍼레이드까지 이어지면서 의대 유치를 위한 시민 관심과 열기가 더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도하고 안동의료원, 안동상공회의소, 안동대학교,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뜻있는 시민과 기관·단체에서 1,000여명이 동참했다.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과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이 함께 행진하며 힘을 실었다.
가두 행진은 모디684에서 출발해 경동로~남문로~중앙로~영가로를 지나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이 의대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시가를 행진하면서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끌어냈다.
이날 행사를 주도한 조달흠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시장님을 비롯한 안동시에서는 토론회, 지자체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매진하고 있고 의회에서도 측면 지원하고 있다”며 “이제는 의대 유치를 위해 시민들이 발 벗고 나서 힘을 모을 때”고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은 치료가능 사망률이 높고 의사수·공공병원 설치율 모두 전국 평균 이하인 의료취약지로 꼽혔다”며 “ 반드시 국립의과대학을 설립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결하겠다”고 확고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지역 의료격차 실태조사’발표에 따르면, 경북 인구 1,000명당 전체 의사 수는 1.3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6위로 세종시를 제외하고 최하위이다.
인구 10만명당 치료 가능 사망률도 전국에서 5번째로 높다.
경북지역에서만 제때 치료받지 못해 사망한 사람이 1년간 1,240명, 매일 3.4명에 이르러 최악의 의료취약지로 꼽혔다.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거나 응급의료시설 접근성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현재 경북지역 의대 정원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유일하다.
그런데도 1998년 이후 설립된 의대는 전무한 실정이다.
전국 의대 정원은 2006년부터 18년 동안 40개 대학, 3,058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학 정원 중 의대 정원은 보건복지부가 교육부에 보건의료 관련 정원을 내려주고 교육부가 이에 맞춰 대학별 정원을 배정한다.
2023-10-04
-
삼척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삼척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knews25] 삼척시가 강원 남부권 최초로 설립한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의 12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다양한 시범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6월 운영을 시작한 도계미디어센터는 삼척시 도계읍 도계대한길 24에 위치하며 연면적 222.36㎡, 지상 1층 규모로 기자재실, 라디오녹음실, 강의실과 영화감상실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의 창조적 미디어 활동과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미디어 참여를 지원한다.
도계미디어센터는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축제 행사장에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TV, 라디오, 더빙·폴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운영한다.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예술가들이 탄광 도시인 도계를 배경으로 한 탄광 기록 프로젝트 전시회 ‘겹, 사이로’를 도계 작은 영화관 3층에서 진행한다.
도계의 석탄산업 유산과 주민들의 애환을 담은 사진·영상미디어와 상징 조형물 전시를 통해 탄광과 함께한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10월 7일에는 도계 작은 영화관에서 예능 음악프로그램의 모티브가 된 명작 ‘서칭 포 슈가맨’, 한강을 배경으로 한 천만 관객 영화 ‘괴물’, 강원대 도계캠퍼스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2편을 상영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한다.
또한, 도계미디어센터는 정식 개관에 앞서 10월부터 12월까지 기획·대본 작성, 녹음·편집 등 오디오 콘텐츠 제작 과정을 배우는 라디오제작단과 시나리오 쓰기, 연출 등 미디어창작 기초과정인 극영화제작 워크숍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계지역아동센터와 도계전산정보고등학교 등 지역의 교육기관과 연계한 미디어 수업도 진행한다.
도계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도계미디어센터가 강원 남부권에 설립된 최초의 미디어센터로서 주민들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10월 10일 도계 살리기 생존권 투쟁 23주년 정신을 기념하고 도계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제19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은 10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2일간 도계 장터 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계읍번영회와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3주년 기념식, 길거리행진, 축하 공연, 불꽃놀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10-04